다른분들 댓글 처럼 마리스님 경기도 예쁜 집에서 사실 때부터 봐왔는데 그땐 경제적 여유는 있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는게 보여서 브이로그를 보는 저도 우울하고 아프기도 했는데 제주 마리스는 저에게 희망과꿈을 줘요~~ 그래서 마리스님처럼 물공포증과 공황장애?같은 두려움이 너무너무 컸는데 이번에 바다 프리다이빙이라는 꿈을 꾸게 되고 수영 기초반 등록했어요~~~ 지금이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인생을 길게 보고 환갑에 발리 앞바다에서 프리다이빙 하면서 바다거북과 "안녕~~~" 하는게 제 인생의 꿈 하나가 되었어요~~❤ 마리스님 덕분에 힘을 얻었어요. 하고 싶은거 무섭다고 미루지 않고 시작할게요~ 감사합니다 힘이 되어주셔서~~ 마리스님 계속 응원할게요~~~^^
지속적으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브이로그 보면서 에너지를 얻어가고있어요. 자연과 가깝게 지내고 좋은 공기 마시며 살다보면 자연스레 일상이 변화되고, 정말 내가 좋아하고 내게 맞는 걸 찾게되는 것 같아요. 저도 여수에 내려와 살면서.. 매일 5시30분에 일어나 바닷가를 자전거로 달리고 바닷가 사는 길냥이들 밥 챙겨주고 다닐 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 이런 일상들과 함께 심신이 안정되가는 걸 느낍니다. 마리스님 쭉~ 즐겁고 건강하시길 바라요!(전에 알려주셔서 구입한 지승민의 공기에서 산 접시는 매일 아침 잘 쓰고있어요. 다시 한 번 감사해요!)
"당장 야금야금 부지런히 행복해야해~~" 이 말 너무 맘에든다~😍 오늘 마리스 영상이 행복 그 자체라~ 어느 하나 딱 찝어 좋다 표현하기 매우 어렵~😅 오늘도 너무 조타~ ♡ 마리스 구독자 많이 늘었으면 조케따~ 나만말고 같이 행복하자구요~😊 난 오늘도 티비로! 핸드폰으로 두번 봤어용~ 일요일의 나의 비타민♡
항상 속마음 얘기는 쿠키영상에서 하는 마리스님..끝까지 보게 만드시네요 ㅎㅎㅎ 진짜 너무 많이 변하신것 같아요..잘은 모르지만...무기력의 대명사 ㅎㅎ 왠지 그말에서 마리스님의 예전 모습이 떠오르는데..지금은 체력적으로 심적으로도 너무 좋아지신것 같아요. 엄마 미소로 늘 잘 보고 있어요^^ 자연을 좋아해서 언젠가는 저도 살아보고 싶은 제주의 삶을 대리만족 하면서요. 평화로운 영상 늘 감사합니다.
마리스님의 제주살이를 더 볼 수 있군요❣️ 저도 제주에서 한 번 살아보고싶다는 생각하는데 가족과 친구 등 다 두고 내려갈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그런데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마리스님을 보고 여러 생각이 들었어요~ 어디서든 늘 행복하길 바랄게요! 그리고 카페서 보고 구매하신 예쁜 식물 책 저도 궁금해요!! 정보가 있을까요??
매번 엔딩 음악 끝날때까지 보게 되요.. 출근길에 따뜻함을 느껴봅니다 . 늘 좋은 영상과 아름다운 마음 감사 드려요 ! 그리고 마리스님 음악 취향 너무 좋아요❤❤ 엔딩곡 정보도 부탁 드립니다 ㅋㅋ 일 때문에 영상 몇개 못봤는데 내일 몰아서 다 봐야 겠어요 ! 항상 아끼고 아껴서 제일 좋은 환경에서 보고 있어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