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명한 정신으로 살고싶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15년전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재활과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 두 분 모두 잘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취업을 했다가 건강악화로 퇴사까지 하게되어 더 절실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은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사정을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서야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 뇌동맥류를 가지고 후유증이 많으니 언제 쓰러질까 무섭습니다. 건강하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영상이 따뜻하고 보기만해도 좋아요. 건강하세요.
한국인이 일본에 가게거나 일본에 살게 되면 반드시 가봐야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그 장소는 일본을 한국인이 세웠다는 증거중 하나입니다. 이 장소에가시면 한국인으로 태어난게 자랑스럽게 다시 느껴 지실것입니다. 바로 일본 규슈에 있는 가라쿠니다케 야마라는 한국악 산이 있습니다. 가라쿠니다케 야마 가 왜? 한국악 산이냐면 아주 먼 옛날 고대 한국인 가야와 관련이 깊어 산 주위 근처 주민들과 촌장이 한국악으로 산의 지명을 바꿨다고 합니다. 이 산 정상에 올라갈때 태극기 챙기고 날씨가 맑고 화창한 날씨에 올라가야 가야의 고향 경상도김해와 현 부산이 보입니다. 그다음에 정상에 저처럼 태극기 꽂고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라쿠니다케 야마 한국악 산은 일본 왕족한테도 특별한 산입니다. 꼭 가라쿠니다케 야마 한국악 산 정상에 올라가서 고대 한국인 가야의 정기와 가야의 기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어떤 한국분은 가라쿠니다케 야마 정상에 올라가서 바이올린으로 아리랑을 연주하고 하산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분명 가라쿠니다케 야마 한국악 산 정상에 올라가시게 되면 뜻깊은 하루가 되실거에요 ㅎㅎ ※ 산은 여자 혼자가시지 마시고 위험하니 꼭 한명더 데리고 두세명정도 데리고 같이 올라가시길 바랍니다 ㅎㅎ 그럼 건투를빌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