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잘 안다는데 남겨봅니다 아버님 정말 먹방이 힐링이 될 수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아버님의 식사는 보는이로 하여금 너무나 편안한 속도감으로 전개되고 쌈을 준비하는 과정도 유심히 바라보게 만드는 마력이 있어요ㅎㅎ 조용한 공간에서 오직 식사에 집중하시는게 집중도도 높여주고 요란하지 않고 맛있게 드셔서 정말 시니어먹방의 진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If i am eating alone, i love watch your father alone mukbang, he company me until i finish my food huhu Btw, because I'm 30s my parent divorce when I was 12 years old and since that day, I never had proper meals with a father, thanks for this kinda video
Семеныч эстет. Всегда все аккуратно, спокойно.Все правильно, пищу нужно хорошо пережевывать , а любимая еда и рюмочка водочки, в самый раз для хорошего настроения.
Мужчины - лучшие повара! Но не все мужчины умеют готовить. Хорошо, что папа может приготовить еду. Мне понравилось, как он готовил. И как ое все это ест, тоже приятно смотреть - мне нравится
해산물은 고등어,꽁치 같이 등푸른 생선 외엔 안 먹는 편인데 남이 먹는 거 보면 왜 그리 맛나 보이지? ㅋㅋㅋ. 더구나 아버님 드시는 거 보고 있자면 당장이라도 전어 낚으러 달려가고 싶네요. 닭고기와 황태,산나물,감자 포함된 잡곡밥 위주로 먹는 강원도촌놈입니다.ㅋㅋ. 황태구이에 나물무침 한상 대접하고 싶습니다. 예전 강원도 강릉 연안에서 잡아올린 명태(줄여 연안태라 합니다.생태죠.황태 제조과정 전의 원태.)가 그립습니다.어릴 땐 많이 먹었죠.지금은 연안태 실종되어서..원양태입니다.북태평양이나 러시아 등지 해역에서 잡아온 놈들이죠.연안태보다는 크고 살이 많지만,맛에서는 원양태보다 연안태죠.본디 차가운 물을 좋아하는 놈들이라 북한 거쳐 사할린섬 거쳐 북태평양,러시아까지 간 것 같습니다.얼구면 동태,비가열일 땐 생태..잡아올려 배에서 또는 해안에서 바닷바람에 말리면 북어..한랭건조한 내륙산간으로 가져와 동결,해빙 반복하며 말리면 황태.. 대접할라니 형편이 안 되네요.흥삼씨가 상복 입게 될까 봐.너무 맛나서 드시다 쓰러지면 흥삼군 상복 입잖아요. 시래기된장국에 반건조명태 조림,고등어반찬에..보리밥 많이 먹었습니다. 맛나요.ㅋㅋ.
It was cool seeing dad cook! Moms can always use a break!❤ Love how he reminisces about his childhood and what his mother did. Food looks good as alway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