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떻게 지내냐고 물어봤을 뿐인데 동생이 벤츠를 끌고 왔습니다.직접 타보고 느껴본 솔직한 느낌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예비 오너의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