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정보 리니지2가 나온지 4개월 만에 다츠서버를 독점하고 있던 DK연합이 여럿 나쁜짓을 많이함. 그레서 빡친 게이머들이 모여서 다츠 해방단을 만들고 다츠 해방단이 DK연합에 대하여 싸움.(이 전쟁이 그 유명한 다츠 해방전쟁) 그리고 내적 갈등이 있던 DK연합은 결국 분할됨 그리고 DK연합에서 나온 세력이 다츠 해방단에 들어감. 하지만 DK연합이 완전히 분할이 된것도 아니였고 분리세력이 다츠 해방단에 들어갔지만 그레도 DK연합이 이기고 있는 추세였슴. 그런대 다츠해방단이 꾸준히 모이라고 광고를 하자 다른서버에서 온 (일명)내복단이 다츠 해방단에게 합병을 함 그리고는 DK연합군의 거점이였던 성을 내복단의 인해전술로 밀고 다른곳에서는 내복단이 다리같은곳에서 무더기로 죽어서 본성이 공격받는다는 소식을 들은 DK연합이 본성으로 가는길을 막음. 그레서 DK연합은 고렙만 들어갈수있는 던전에 숨음. 하지만 아이템 분베등으로 다츠 해방군의 본질을 잃은 욕심많은 사람들이 내전을 일으켰고 결국은 다츠 해방단이 해체되면서 DK연합이 권력을 되찾았지만 다츠 해방전쟁이 시작된지 약 4년뒤에 DK연합이 해체되면서("DK연합이 해체되는 이유중 하나는 선이 아닌 악을 택했다"고 DK연합의 수장이 말하였다.) 결과적으로 보았을 때는 내복단이 승리함.
리니지2 게임 실화 바탕입니다. 리니지2 바츠서버 DK길드가 서버 사냥터 통제하고 세금이 높아 사람들이 힘들어 했음. 강한 유저가 많은 DK길드에 맞서 싸우는 길드가 몇몇 생겼으나 열세였음. 그래서 몸빵이라도 하자는 장비를 다 벗은 고기방패 케릭터들이 대거 참전. 이게 내복단 임. 많은 길드 연합과 내복단의 연합으로 DK길드를 몰아내고 성을 탈취함. 그러나 탈취한 성들과 전리품 분배에 길드간 갈등이 생겼고 공격해 오는 DK길드에 전쟁은 길어짐. 길어진 싸움에 얻는게 없던 내복단은 지쳐서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고 전리품 문제로 길드간 연합도 무너지던 와중에 갈등이 심해진 연합군 주력길드중 하나가 DK길드 쪽으로 돌아서 DK길드와 연합. DK길드가 승리하여 세력을 회복함으로 바츠해방전은 끝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