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1부: 리니지2의 시작과 바츠 해방 전쟁 

리니지는 이야기 듣다보면 게임이 아니라 진짜 전쟁같음 ㅋㅋㅋ ㄹㅇ 역사같네 ㅋㅋㅋㅋ

요새 김실장님과 더불어 펭귄몬스터님 유투브 보는게 너무 재밋네요 ㅋㅋㅋ 게임에 대해서 배경지식이 쌓인다랄까? 스토리텔링 듣는게 너무 재밋어요 ! 바츠해방전쟁은 참 유명하죠 ㅎㅎ

스토리가 복수에 복수에 복수에... 무협영화 같은것이 어떻게보면 NC가 사람의 욕심은 정말 잘 파악한다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ㅎㅎ 보고있나 닐 드럭만

4분 30초 얌님 방송 화면 중간에 제 캐릭터가 보이네요 ㅋㅋ 클래식 말하는섬 서버 초창기때네요 잊고 있던 혈원들 아이디도 보이고.. 울컥하네요

오늘 리니지 리뷰는 진짜 애니매이션 보는 느낌이네요ㅋㅋㅋㅋ너무 재미있어요!! 더빙?하시는 능력도 엄청 좋아지신거같아요!! 내용을 보니 이게임은 세력싸움이 막강한 게임이네요ㅜㅜㅜ 마지막 엔딩펭귄들 소리도 이제 같이나는거도 귀여워유~ 오랜만에 올라오자마자 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건강 조심하셍요~~ 오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게임만 보면 눈 뒤집혀 규제하는 나라 과금유도 양산형 부분무료화게임만 출시하는 게임사 투 콤보에 스턴 걸려 콘솔로 이민왔습니다..

와 리니지 한번도 안해봤지만 공성전 스토리 너무 재밌고 무엇보다 펭몬 더빙 연기력 실화냐? 펭몬은 이제 진짜 전설이다..

햐... 왠만한 판타지 소설보다 재밌네ㅋㅋㅋ 역시 소설보다 현실이 재밌어...

말이나 슬라이드로만 설명하는 것 보다 훨씬 좋네요 ㅎ 몇번 본 내용인데도 이번이 제일 이해 잘된 듯

김실장님 영상도 그렇고 리니지가 볼때마다 진짜 생각 없이 만든게 아니라 나름대로 설계가 되어있는 게임이고 대기업이 괜히 대기업이 아니다라고 느끼지만, 딱 거기까지예요. 할 엄두는 도저히 안 납니다.

근데 보통 댓글마다 답글 달아주고 하트 달아주는것도 3~4만정도까진 하다가 지쳐서 그만두시던데 15만이 넘으시는데도 댓글마다 하트 일일히 달아주고 답변도 달아주시다니... 대단하시네..

리니지 역사 잘 배우고 갑니다. 역사 수업중에 10분 넘게 안졸은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진짜 이 게임만 하겠다 하고 시작하면 초기 리니지같은 게임이 재미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간에 효과음들 넣으시느라 고생하신 게 느껴집니다ㅜㅜ 다음영상도 기대할게요~ 파이팅!!

근데 애들 롤하는거 보면 왜 으른들이 게임의 악영향이니 그런 말 했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때 공부만 하던 얌전한 친구가 대학가서 롤배워서 같이했는데 분노조절장애 온거같았음;; 진정한 정공겜은 정공을 양산하는 게임이다...

우와 훌륭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그리고 펭귄 때치때치 ㅎㅎ

저도 저당시 바츠1섭 중소 혈맹의 부군주였는데 ㅋㅋㅋ 진짜 스토리가 왼만한 영화나애니저리가라 ㅋㅋㅋ 배신에 배신에 배신을 거듭하는 사람 속마음을 그대로 들어내는 게임 ㅋㅋㅋ

스토리 진짜 재밌닼ㅋㅋㅋㅋㅋ내복단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농민봉기 일으켰다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ㄲ

와... 소설 못지않네 ㅎㄷㄷ 너무 재밌음 이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니지2 정말 추억 돋네요. 리니지2는 정령탄 터지는 타격감이 가장 큰 이점이었던것 같아요. 그 타격감 하나때문에 제이있게 즐겼었는데.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무리 망나니들이 있었어도 지금 게임상에서 보는 애들보다는 그래도 신사적이었던 것 같은데... 마지막에 언급된 망한 업데이트는 개인적으로 전직 통합한 업데이트가 게임을 핵폭망으로 이끌었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맞을까 기대되는 2부.... 항상 잘보고 있어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영상의 퀄리티가 나날히 발전해가는것같구리! 쿠키영상 화면비랑 효과음넣은것들이 너무 좋구리!

와 이번편 진짜 역대급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내용도 내용이지만 영상이 연출이건 녹음이건 정말 신경많이쓰신티가 확납니다 진짜 애니한편 본것처럼 정말 재밌었습니다 👍👍👍

리니지 시리즈는 한국인의 욕망을 가장 직접적으로 먼저 현실화했던 게임이죠. 내가 타인에 비해 우월한 위치를 가지게 하는 것. 흔히 말하는 갑의 위치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수 있다는 매력이 그 당시 리니지에 미쳐 살았던 사람들의 기저심리를 잘 보여준다 생각합니다.

캬~추억소환이네요 전 바츠섭은아니였지만 보톱다른섭들도 힘있는혈맹이 독재자들이긴했죠ㅋㅋ 옛날생각너무나네요ㅜㅜㅋ 너무잼있었는데ㅜㅜㅋ 그리고 설명을 너무잘해주셔서 보는내내감탄이였어요 그시절 참여하신분인것같아요ㅋㅋㅋ 빨리2부가 너무너무기다려짐...😆

와 펭귄몬스터님의 귀여운 더빙으로 한결 스토리 보는 맛이 생생하네요 ㅋㅋㅋ

진짜 재밌당 ㅋㅋㅋ 엄청 몰입해서 봤어요

저 당시 저 전쟁에 참여했던 유저중 한명인데... 그 당시엔 정말 악몽 같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 당시의 열정과 진념은 다시는 오지 않을 젊은 날의 추억 같네요

바츠 해방전선의 최대 의의는 내복단이 다른 섭 유저들이란 점이 빠졌네요. 바츠 해방을 위해 도와달라는 이야기를 보고 전 서버 유저들이 1랩짜리 단검 캐릭을 들고 도와준 전쟁이기때문에 유명한건데... 단검을 들면 크리확률이 올라가고 초고랩 상대로 1랩짜리라도 크리가 터지면 경직으로 잠깐 못움직였는데 이때 연합 유저들의 공격해 나아가는 길을 만들어주고 폭정을 이겨내고 바츠를 그야말로 해방시켰다는 점이 이 전쟁의 의의였는데 ㅜㅜ

저 때 엔씨를 못 죽인 게 대한민국 게임 산업 말아 처먹은 초석이다

요즘 게임시장 개판인걸 생각하면 언론, 정치인이 리니지 깠던거 이해됨 역시 배우신 지식인들의 안목은 다름 ㄹㅇ 그 때 존나까서 가루가 됬어야 했는데

늘 자기전에 잘보고있어요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바츠 해방전은 유명해서 소설로도 나왔는 ㄷㄷ

리니지는 진짜 있을 법한 역사 이야기 같다..

초기부터 늘 잘보고 있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스토리가 진짜 재밌네요ㅋㅋㅋㅋ 리니지에 과금 많이한 사람들 이해 못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ㅋㅋ

이런 게임이 성공하는 건 회사의 문제가 아니라, 그런 게임이 성공하는 사회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수준이 그 정도인 사람이 많다는 것

저도 내복단에 합류해서 바츠해방전쟁에 참여했었습니다ㅎ 영상으로 보니 그때 추억이 새록새록..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바츠해방전쟁 이야기는 논문에서도 다뤄지는.. 한번쯤 풀스토리를 보는것도 재밌습니다 ㅎㅎ

아는 아저씨가 말해줬을 때 내복단 끝나고 서버 돌아가서 나중에 알게 됬는데 자기들끼리 밥그릇 찾다가 재정비한 DK가 돌아와서 싹다 정리하고 해체했다고 하더라고요

뭔가 어렸을 때 온라인 역사수업 플래시에서 역사 설명하는 성우연기를 보는 느낌이였어요 흠터레스팅. 이로운 펭귄이다! 2부기대되네요

옛날 그 감성들은 정말.. 요즘 게임들은 돈으로 플레이 했지만 옛날 우리 플레이어들은 노력으로 플레이했다는게 제일 큰것같아요

리니지 리뷰 보고 리니지2는 왜 안나오나 했는데ㅎㅎ 잘됐다ㅎㅎ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퀄리티가 ㅎㄷㄷㄷ......... 너무너무 고생하셨네요.

1:50 꼽니? 꼬아? 이부분이 왜 이렇게 좋지.ㅋㅋㅋ

아 진짜 애니도 귀엽고. 목소리 연기하는것도 넘 귀엽고. 진짜 매력있네요. 구독하고 자주 보러 올게요~♡

강자가 곧 법과 기준이라는 말이 사실인 게임. 누군가를 정말로 미워하고 죽이고 싶은 사람들에게 딱 맞는 게임. 순수한 악의만으로 상식 이상의 현질을 할 각오가 없다면 그냥 손 안 대는 게 현명.

리니지 한 번도 안 해봤는데, 달빛조각사에 나올 법한 일이 현실에서 벌어진걸 보면서 빵 터졌습니다. 이런 재미로 사람들이 리니지에 몰입하는 군요 ㅋㅋㅋ

캬 영화다 영화야; 전세계 모든 게임 중에 이정도로 유저들끼리 스토리가 만들어지는 게임 몇개 없음

바츠해방전선 저 이야기 진짜 실제 역사 이야기 같고 너무 재미있네요.. 마지막에 막대한 이윤에 눈이멀어 스스로 분열후 자멸.. 참 어찌 이리도 인간의 역사와 비슷한지.. ㅎ

궁금해서 그러는데 팽귄님은 게임설명영상 찍기전에 게임들을 직접 다 해보나요.....? 왜캐 잘알아!!!

리니지2가 지금봐서 별게 아닌거 같지..발매당시엔 혁명적이었음. 완벽한 3D구현에.. 그래픽 수준 음향 캐릭터들의 동작 음성 이런 모든게 충격적일 정도로 새로웠음. 돈이 항상 부족해서 말섬에서 배탈 돈이 없어서 바닷길로 1시간 뛰어서 대륙으로 갔던게 기억나네.

7:56 제네시스가 우위를 점하고 있었는데 바츠연합군이 제네시스가 말려도 DK공격하다가 제네시스랑 DK사이에서 중립지키던 3혈 동맹한테 명분을 줘서 제네시스 빼고 전부 제네시스 조져서 졌습니다

아 그림체랑 목소리가 너무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못참고 구독하고 갑니다.

컨텐츠 잘 보겠습니다. 매번 재밌어요

리2 즐겨하는 유저로서 이번 영상 재밌네요! 2탄 기대할게요~^^

드디어 리니지2를 리뷰 하는구낭 이게임도 대한민국 게임의 한 역사를 장식 했기 때문에 리뷰가 빠질수가 없죠 ㅋㅋ

사실 파고보면 이 스토리엔 더 많은내용이 있습니다. DK군주 아키러스 라고만 검색해도 많은 내용이 나오죠. 카더라인지 와우의 EE길마 용개와 동일인물이라는 말도있고요.

역시 일요일엔 팽귄몬스터님 영상을 안보면 일요일같지가않아요

달빛 조각사 작가님이 이 겜보고 썼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매번 내용끝나고 참고한 자료들 갯수보면 신기할 따름임 펭귄님 책 한권읽는데 얼마나 걸려요?? 겁나 빨리 읽을거같은데

오늘도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리니지는 도박이란 생각으로 관심은 없지만 재미있었네요 ㅎㅎㅎㅎ

와 영상 종종 챙겨보는데 정말 재밌네요,, 리니지는 제가 그 세대가 아니라 돈만 많이 벌엇던 게임이라고만 알고 있는데 바츠 해방전쟁 만드신건 진짜 너무 재밌게 잘 봤슴다 담 영상도 기대됩니당

진짜 재밌게 잘 만드셨네요 ㅋㅋ 즐겁게 보고 갑니다

펭하!! 형 근데... 광고를 중간에 하나 배치해도 좋을거 같아 ㅠㅠ 매일 출처 나오기 전만 넣으니 ㅠㅠㅠ

리니지 혈맹 스토리는 무슨 조폭 르와르를 보는것 같네요. 재미있습니다.ㅎ

잘만들었네요 재미지고 내용도 쏙쏙!

리니지 하나도 모르는데 디게 영상이 잼따ㅋㅋ

왕좌의 게임 소설을 쓸때 우린 또다른 세계에서 왕좌의 게임의 주인공들 이었음

아니 근데 성우 실력이 왜케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나레이션 맡긴줄ㅋㅋㅋㅋㅋㅋ

크으 궁금했던 내용인데 중간의 바츠 해방전쟁 부분이 너무 방대해서 엄청 축약할 수 밖에 없다고 해도 저런 일이 있었구나 알 수 있어서 재밌게 봤네요. 이번 영상도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NC는 저때나 지금이나 아직도 해외진출을 노리는 의지가 꺾이지 않고 그대로 인 것 같은데 과연 해외시장을 더 우선적으로 노린다고 밝히며 나올 예정인 (구)리니지 이터널을 기반으로 갈아엎어서 만들고 있는 프로젝트TL이 과연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프로젝트TL외에도 프로젝트A2, 프로젝트LLL(배틀로얄FPS), 프로젝트LW 등 하나 빼곤 다 MMORPG라 앞으로 콘솔플랫폼까지 출시해서 해외시장 진출을 해도 기존의 국내에 적용하던 수익모델을 해외시장에 적용할 수는 없을테니 어떻게 만들어서 내놓을지부터 궁금해지네요. 사실 NC게임의 과한 과금구조 체계에 질려서 그만두거나 콘솔 게임으로 관심을 돌린 유저들도 있는 지금 상황에서 콘솔로도 신작을 출시하겠다고 포부 밝히는 걸 국내 유저들은 달가워하지 않는데 일단 올해 연말 CBT로 뚜껑이 열릴 TL부터 확인해보고 싶네요.

스토리텔링의 이해였나,, 교양과목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바츠해방전 피티로 강의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디따 재밌었는데 ㅎㅎ

오늘도 영상 잘 시청할게요 펭몬님 ^^

이형진짜 퀄리티도 좋고 영상에 빠져들게 잘만드는것 같은데 더 잘됐으면 구독자수가 퀄리티에 비해 너무 적어

5섭 오베 유저입니다. 그땐 저만한 겜이 없었지요. 보통 리니지는 게임방 사장님 및 작업장 이 달려들지요. 실제 기란성? 1달 점령했던 군주형 말에 의하면 짱구 잘돌리면 한달 몇천을 벌수 있다고 한듯. 현금으로요. 그러니 겜에서 쌈은 현실에서 쌈이나 마찬가지.. 겜으로 먹고 살려고 하던 이들이 넘처나던 때라서..

ㅋㅋㅋㅋㅋ 뭐지 역사를 보는 것 같은 이 재미는? 존잼인디

바츠 해방전쟁 같은 이슈를 보면 리니지 시리즈가 참... 인생의 희노애락이랑 과거 삼국지에서나 볼 수 있었던 여러가지 전술, 전략 등을 할 수 있는 갓겜(?)이고, 또 판타지 소설에서나 볼 수 있었던 '강해진다' 라는걸 느낄 수 있는 몇 안되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니다. 문제는 그놈의 살인적인 과금이겠죠 (그 밖에도 있겠지만). 근데 또 다른 유튜버 말 들어보면 논리적으로 이게 왜 성공하는지 납득이 되더라고요. 굉장히 아이러니한 게임같아요. 물론 저는 와우 하렵니다.

접은지 오래지만 가끔 내복단 참여했던 추억떠올리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당시 24섭 타지프섭에서 플워 키우고 있었는데 1섭 바츠에서 오신분이 외치기로 바츠섭 도와달라는말에 저희혈 형님들이랑 1섭가서 내복단 했던기억이 나네요ㅎㅎ

바츠 얘기만큼은 진짜 언제들어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기다렸습니다!

한때 정말 리니지2 게임 캐릭터들과 배경들의 고퀄만 보고 시작했던 때가 있었는데....제가 있었던 섭에선 바츠같은 극단적인 사례가 없던 작은 섭이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사냥도 마음껏 하고 캐릭터 보는 맛에 열심히 겜하던 때가 있었죠ㅎㅎㅎㅎ;;;; 하지만..각성 시스템으로 리니지2 시스템이 단순화? 되는 것을 지켜봤던 가볍게 겜하는 라이트유저였던 저로서는 처음엔 완전 환영했었다가(고퀄 장비들도 한 몫) 가면 갈수록 그게 정답이 아니었다는 것을 느끼고 그냥 조용히 겜 접었던 것이 생가나서 뭔가 씁쓸했던 기억이 남네요ㅎㅎ;;;;; 지금은 아예 겜을 접어서 어떻게 돌아가는지조차 모르겠지만 굳이 하라고 한다면 안하겠다고 단정짓지는 못할거 같은게 진심입니다ㅎ;; 다른건 몰라도 예전에 모르는 사람들과 게임속에서 만나 파티하고 열심히 노가다 뛰며 즐겼던 것 만큼은 사실이었으니까요💜

리뷰가 아니라 역사를 배우는 것 같네 ㅋㅋㅋㅋ

와우 오염된 피 사건도 그렇고, 리니지2 바츠해방전선도 그렇고.. 인간이란 존재의 본성에 대해 약간이나마 알 수 있게되는 사건들인듯.

바츠해방전쟁 인터넷글로 읽을때도 꿀잼이었는데 이렇게보니 또 새롭게 재밌네ㅋㅋ

현실에서 저런 강자의 압박을 받으면 현실의 장벽에 가로막혀 참게 되지만 게임에서 저러면 유저들이 떠나고 말지 할지가 전 의문이더라고요.

오히려 끝이 어둡게 끝나 더 재미있는 이야기 같아요ㅎ

펭귄님 온라인게임은 메이풀 롤 말고 안하지만 모든영상이 재밌네요. 모바일 온라인겜말고 포켓몬처럼 닌텐도 같은것도 올려쥬시면 좋을것같아요

진짜 정리 잘해주셔서 감사 ㅎㅎ 😆👍

참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하네요 ㄷㄷ

리니지2 하면 생각나는건. 1. 말하는 섬에서 처음 배를 타고 대륙으로 향하던 그 장엄한 브금과 뿌듯함. 2. 처음 도착한 글 머시기 성에 도착하니 드워프 여캐들이 빽빽이 앉아서 장사하던 모습. 촌놈이 도시에 온 기분 그대로. 3. 오크 마을과 잊혀진 신전의 몰이 사냥. 하루에 몇십만원씩 벌이가 되던..

항상 잘 보고 갑니다 ㅎㅎ

6:12 오 엄청난 연기력이야 d '_' b

팽귄몬스터님 팬입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어요 ㅎㅎ

7:19 정확히는 DK총군주 shadow여솔이 용의계곡보다 효율이 떨어지는 신성인 사냥터까지 점거해서 피 말려죽일 생각이었는데 신성인 사냥터로 배정 받은 혈원들이 불만 품고 다시 용계로 돌아가자고 해서 갔다가 제네시스랑 마찰생겨서 제네시스가 바츠연합 쪽으로 붙음

바츠 혁명이 엄청났죠 해외에 역사 학자들이 연구에 가치가 있을 정도 였으니 !

리니지 (포함 그냥 MMORPG) 는 취향이 아닙니다만 ㅠ 리니지 얘기는 항상 재밌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바츠해방전쟁은 어디서든 볼때마다 꿀잼임

리니지2에 오랫동안 시간 투자했던 사람입니다.. 엔씨는 게임 잘 만들어놓고 업데이트 하다가 좋은게임 다 조져놓는걸 좋아하나 봅니다.... 리니지2의 몰락시점이 작업장과 독식혈맹의 게임 장악시점이라고생각합니다..아이템을 현금거래해서 판매하는 것보다 빠른 레벨업을 시켜주는 작업장사냥이 수입이 짭짤해서 사냥터 독식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게임 접기전 거의 마지막 필드사냥터가 원시의섬이었는데 거기서 도저히 넘을 수 없는 작업장과 독식혈맹의 벽을 느꼈습니다.. 그곳에 필드사냥을 처음가는 입장이었고 파티 구성은 아직도 그때당시 혈맹까페에 스크린샷과 함께 남아있습니다..둠크라이어(프로피시오브 빅토리라는 꽤나 비싼돈 들어가는 스킬 시전)/카디날(힐량 탑)/에바스세인트(영웅)/에바스템플러/타이탄2명(메인딜러)/저 포츈(이었는데 뭐나오나 궁금해서 데려감)/댄서,싱어(클래스이름이 가물가물합니다 ㅠㅠ).. 이 조합에 타이탄 2명은 두명다 피작(피가빠지면 공격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는스킬)을 했습니다 이때 게임 하셨던 분들이면 이게 무슨조합인지 아실겁니다 격팟에서 타이탄 두명이 피작을 한 상태입니다...공격력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근데 몹 세마리 몰고 전멸했구요.... 근처에 작업장캐릭이 사냥하는거 봤는데 버프주는 밀대는 힐도 안주고 버프만 준 뒤 그냥 앉아있었고 타이탄 하나가 열마리도 넘는몹을 몰아서 한번에 사냥하는걸 봤습니다... 속성내성을 갖는 아이템 업그레이드 이후 상황이구요... 그때부터 내로라 하는 유저들이 여럿이 몰려가도 사냥터 독식하는 유저 한명이면 처단이 가능했습니다... 사냥터독식>아이템격차>사냥터독식의 악순환이 반복되어 저는 그간 쏟았던 게임에대한 정성이 무너지고 게임을 접고 말았습니다

6:10 연기력 보소

리니지2M 기대한다 해서 설치할너고 용랑 확인 하려고 할때 너.무.높.다 . NC에 대한 스트레스 다 리니지2M 에서 이어질 운명 PK 그것은 현질 으로 강해져야 이긴다는 것. (저번 영상에도 좋와요 및 하트 남김 없이 무조건 Pass 4일째 이대로 인내심 몰리겠 됬습니다.)

10:40 리니지의 추억이 없는 입장이라면 굳이 저기에 뛰어들 이유가 없다 영상과는 다른 내용이지만 제가 리니지를 안 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굳이 리니지에 추억도 없는데 리니지m을 할 이유도 없는거 같아요 더군다나 하는 유저들도 업데이트마다 과금모델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게임인데 더더욱 뉴비들은 낄 이유가 없는 게임임 근데도 매출이 항상 1위 3위 잖아요 정말 돈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게임이구나 정도는 알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