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 here after GOT7 JAY B sang this on King Of Masked Singer!!! I knew Gummy from her other osts but this! JAY B really did a great cover of this song!
벌써 넌 내가 편하니 웃으며 인사 할 만큼 까맣게 나를 잊었니 네 곁에 있는 사람 소개할만큼 견디긴 너무 힘든데 자꾸만 울고 싶은데 내 옆이 아닌 자리에 너를 보고 있는게 왜 그게 행복한걸까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모두 다 잊고서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동안 네 옆에 그 사람까지도 잠시라도 더 보려고 다시 혹시라도 널 보게되면 그땐 모르는 척 해볼게 웃어도 볼게 지금의 너처럼 눈 감지 말고 보낼 걸 가는 널 꼭 지켜볼 걸 차가운 너의 걸음에 마지막 내 눈물도 묻혀서 보내버릴 걸 너무 모진 너의 모습이 미워져버렸어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동안 네 옆에 그 사람까지도 잠시라도 더 보려고 다시 혹시라도 널 보게되면 그땐 모르는 척 해볼게 웃어도 볼게 지금의 너처럼 차라리 잘된 것 같아 다시 널 또 한번 미워할 수 있을테니 혹시 아직 너도 나처럼 편해지지 못하고 아파만 하는 거니 애써 너도 참는거니 혹시 네가 다시 돌아올까봐 나의 곁은 아직 그대로 비워져 있어 너의 자리라서 - 출처 : 네이버
JAY B covered this song on King of Masked Singer, and it was so beautiful. I wanted to listen to the original, and I'm glad my search lead me to this amazing music video. 🌹
벌써 넌 내가 편하니 웃으며 인사 할만큼 까맣게 나를 잊었니 네 곁에 있는 사람 소개할만큼 견디긴 너무 힘든데 자꾸만 울고 싶은데 내 옆이 아닌 자리에 너를 보고 있는게 왜 그게 행복한걸까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모두 다 잊고서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 동안 네 옆의 그 사람까지도 잠시라도 더 보려고 다시 혹시라도 널 보게되면 그땐 모르는 척 해볼게 웃어도 볼게 지금의 너처럼 눈감지 말고 보낼걸 가는 널 꼭 지켜볼걸 차가운 너의 걸음에 마지막 내 눈물도 묻혀서 보내버릴 걸 너무 모진 너의 모습이 미워져 버려서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 동안 네 옆의 그 사람까지도 잠시라도 더 보려고 다시 혹시라도 널 보게되면 그땐 모르는 척 해볼게 웃어도 볼게 지금의 너처럼 차라리 잘 된 것 같아 다시 널 또 한번 미워할 수 있을테니 혹시 아직 너도 나처럼 편해지지 못하고 아파만 하는거니 애써 너도 참는거니 혹시 네가 다시 돌아올까봐 나의 곁은 아직 그대로 비워져 있어 너의 자리라서
First time to listen to Gummy's original version, I first heard Kim Bomsu's version earlier. Both are great, that emotion they brought back in me, the worst breakups are those without any closure, it leaves you hanging in the middle and continuously bringing those what if's in your mind, that guy still comes to my mind, it's been years but it still hurts 🥺
Gummy or Solji? Even I am a big fan of Solji and Exid, but I have to pick Gummy on this song. The emotion Gummy expresses here is not anyone can imitate.
maybe it was a way of him saying goodbye but he still loved her. And she didn't want to put the ring on because she knew that once she did it would be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