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서 나름 잘 만들었다고 자랑질 하지만, 지금 GV70 2년 이상 타면서 문제점을 보면, 뒷트렁크 안열림..수리 여러번 받음, 된다고 해서 가져오면 또 안됨. 웃기는 기능임...뭐하러 만든건지.. 두번째 수시로 옆차 앞차 경고등 들어옴.. 주변에 절대로 차 없음.. 그래도 막 울어댐. 병신이 만들거나, 황제 노조가 만든차라 그런가 봄. 요즘은 2년 탔다고 이제 엔진 이상 시그널 수시로 나옴. 아주 식겁함. 아마도 집에서 분해해서 수리하라고 할 것 같음. 현대에서 만들었지만, 모양새는 그냥 마데인 치나랑 별차이 없음..현대는 절대로 중국차를 무시하면 안됨...어떤 부분은 중국보다 못함. 캐나다에서 샀더니.ㅋㅋㅋㅋ 서비스센터 절대 연락안됨..워낙 잘 만들어서 수리가 필요가 없는 차인 듯함. 처음에 제네실수라해서 벤츠를 만들었다고 해서 속아서 삼. 벤츠는 무슨,,,,빤스도 안됨. 돈은 돈대로 날리고, 마음고생 몸고생 정신적으로 너무 피로함. 그래도 현대는 그냥 뽑기 잘못한 사람 취급..ㅎㅎ 미력한 힘이지만 주변 교민이나 지인들에게 현대차 사지 말라고 함. 애국한다고 탄다고 하지만, 사실 돈없고, 꼬진 차로 연명하는 이미지 임. 예전엔 대우가 그랬는데,,,기아가 좋은 이미지로 좀 뚫어놓은 북미시장, 현대가 말아드심..ㅋㅋㅋㅋ 왜 스스로 싸구려 이미지를 만드는지..그렇다고 차가 싸지도 않음..비싸면서 후진차 이미지 임. 수리업체 물어보면 잘 알수있음.. 10명중 9명은 일본차 사라고 함. 나머지 한명은 유럽차 사라고 함..ㅋㅋㅋㅋㅋ 일본차도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큰나라에서 살아보니, 똥차가 뭔지 알겠음. 6천만원 들어간 그냥 똥차였음.ㅠㅠㅠㅠ 오늘도 엔진에 불 들어옴. 겨우 5만 키로 뛰었는데,,,현대는 엔진을 5만키로로 설계 하나 봄...여러분은 폭탄을 타고 다니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