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이 댓글 못 달아서 일단 달아둡니다. 1.핸들커버 (링크 옵션) 프리 x 카본 파이어 link.coupang.com/a/bKysbb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 블랙박스 영상 화면떨림은 차가 떨리는 게 아니고 제가 마운트 체결을 실수 하는 바람에 좀 덜렁거렸습니다. 이후 영상에선 안정적인 모습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3. 락폴딩 안 되는 차 입니다(스마트키 3초이상 누른다고 접히지 않습니다) 시중에 사설 업체에 의뢰하면 얼마 안되는 비용으로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분 생각하시는게 되게 현명하시네요^^ 겉만 번지르한 없어도 되는 옵션들은 필요가 없거든요 ㅎㅎㅎ 썬루프가 옵션도 당연한게 아닌데 나중에 문제있으면 골치만 아프고 ㅎ 그리고 사이드미러 접는건 리모컨키 잠금 버튼 꾹 누르고 있으면 접히지 않나요? 8세대 말리부는 그렇게 되거든요
수도권 살고 집돌이고 역세권이라 대중교통으로 다 해결돼서 차가 아예 필요 없는데도 진짜 트랙스는 1년 넘게 전부터 너무 사고 싶다... 근데 사도 막상 주차장에 방치만 해놓을 거 같고... 일부러 주말에 쉬는데 나가야 하는 그 의무감이 너무 싫다... 그렇다고 차에 큰 돈 쓰기 싫은데 트랙스 신형이 너무 이쁘게 잘 나옴 ㅠㅠ 아 걍 깡통 지를까... 시트 가죽 이런 거 아예 필요 없는데... 나이는 30대초반임
내가 트랙스 안 샀던 결정적인 단점 1. 전방 감지 불가 (전방 충돌 말고 주차 중에 감지하는 것) 2. 원격 공조 조작 불가 (덥고 추워죽겠는데 원격 조작 안된다? ㄷㄷ) 3. 내부 시트 깜장밖에 안됨 (요즘 모닝도 이쁘게 베이지 시트 나오는 시대에) 위와 같은 치명적인 단점에 저 가격대에 트랙스..? 과연.. 디자인은 이쁩니다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