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할 날이 얼마 없는데 시간을 줄 수 있었을까요 몸이 아픈데도 누구한테 말도 못한 채 악역을 자처하고 어린 아들의 홀로서기를 호되게 가르치는 엄마 마음은 오죽했을까요. 아이가 힘들 걸 아니까 아빠 있는 곳에 먼저 가 있을 거라 한 것 같네요..아빠가 출소하시면 아이도 자립적인 상태고 또 사실을 받아들였을 때 지켜줄 존재가 있으니까요
Is this the cute boy yoo seung ho? Hes been pretty boy eversince hes a little boy. I like all his movie n tv drama. Am i the only filipno making good comments about this grown up kid?
혼자서도 잘해라고 저러는건 알겠는데 너무 윽박지르고 너무 모질게한다 저러면 애가 상처 받을꺼 같아요 미리 마음에 준비를 하도록 아픈것도 애한테 말해주고 교도소아빠 잇는것도 말해주고.. 사실대로 말해주는게 더 낫지않을까요? 남은시간 서로 좋은 기억으로 남는게 더 나을꺼 같은데. 꼭 저렇게 해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