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made me lose my mind.. 지민 (Jimin) Set Me Free Pt.2 Reaction 

Yes I know, I'm very weird 😌 But my emotions are just too strong for me to function sometimes. Seeing him coming out with this song was everything for me, he's even more of a legend now. This was a new milestone!

Jimin is really fantastic! Love the song!

thanks!! 오늘도 보라해~~💜🙂 언제나 행쇼~~~🎁🍀

Jimin is amaizing in this song and performence thenks for this reaction suport to Jimin in you Álbum Army 💜

Jimin is an angel fallen from Heaven !😱💜💖💜💖

Jimin is reminding me of MJ (BAD era) when he went solo and was able to express his true individual creativity! Great reaction!

뭔가 웅장한 느낌..👍👍👍👍💜💜

The little “I love you” at the end was perfect. 💜💜💜

Jiminn😭💜💜💜💜💜💜💜💜

Hấp dẫn lắm like từ Việt Nam 🇻🇳

Beautiful

The words on his chest are from a German poem. The song is no1 in 110 countries .He is the first artist to do this within hours.I think that people forget they are all grown men and are not cute young boys just because they were a kpop band. They have far surpassed kpop and are now showing us all who they are as individual artistists and people.

Jimin IS there for the Universe Armys though 💜 always a good vibe with Jimin with BTS members💜

wow jimin song of the year

굿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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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요 건강하세요

당신의 영상 컨텐츠는 매우 훌륭합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관심 감사합니다.◾️🖤 지민의 몸에 세겨진 글귀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보헤미아 왕국 프라하 출생인 (독일어권) 오스트리아 시인이며 소설가 '릴케의 시‘ 입니다. 그리고 뮤직비디오의 무대는 중앙에서 모든 감옥을 내려다 보며 감시할 수 있지만, 감옥에서는 감시탑을 확인할 수 없는 '파놉티콘‘을 연상케하는 원형구조의 무대를 사용했습니다. 아픔과 슬픔. 공허함 등 내면의 다양한 감정들을 떨치고 자유롭게 나아가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담긴 곡이며 지민은 블랙 레더 의상을 착용하고 강인한 표정과 카리스마로 무대를 이어 가다 어느 덧 몸안에 타투가 세겨진 모습으로 등장하는데요 、 지민 타투 속 문구 내용을 보면… 나는 점점 넓어지는 원 안에서 살아가네. 그 원은 온 땅 온 하늘로 퍼져나가서 내가 마지막 원을 완성하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그 일에 내 온 존재를 바친다네… … 🦢 그리고 BTS 곡 중에 블랙스완이 있는데, 지민의 마지막 흰색 의상은 대조적으로 백조를 🦢 의미 합니다. 이젠 더이상 K-pop이라는 장르로 나누지 않고、미국 팝계는 팝의 한 장르로써 정리하고 새로운 질서와 새로운 정의를 내리게 됐습니다.!! ⚪️🔘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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