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힘들다 집에서 편하게 연습해본적도 없는곡을 팬들이 불러달라해서 밤 11시즈음에 불렀는데..몸 흔들어서 산만하다,,목이 안좋다, 음역대가 안된닼ㅋㅋ 뭐 가수는 무슨 노래든 바로바로 완벽하게 불러야되나?ㅋㅋㅋㅋ 진짜 불편러들 이해가 안되넼ㅋㅋ 어휴 피곤해,, 즐기면서 걍 부르는건데 좀 냅둬라 뭔 무대에 올라간것도 아니고 경연대회도 아니고ㅋㅋㅋㅋㅋ 아오 답답해,,집에서까지 무대에서 부르는것처럼 완벽하게 불러야됨?? ㄹㅇ 개웃기네
희재가 국화꽃향기의 OST라는걸 먼저 기억하는 사람은 이 노래를 들으면 그 영화의 잊혀지지 않는 스토리를 생각하죠. 그래서 희재라는 노래는 아름다운 노래라기보단 슬픈노래에요. 저에겐. 97년생 정국이가 고 장진영 배우를 알거나 국화꽃향기 라는 영화를 알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정국이가 부른 희재는 성시경의 아름다운 노래 희재를 좋아하고 부른 느낌이에요.
I asked for this song on Jungkook's vlive yesterday and he immediately granted it. I screamed right then and there. Hmm, it turns out that the taste is very fun when our request is noticed by our idol😁😁
I suddenly miss bangtan 😂 im busy watching sung si kyung live singing vids but jk got my attention 😅 the getting nervous before singing in karaoke is so real
이노래가 진짜 어려워요 성시경도 희재가 제일 어렵다고 했어요...고음이 지르는 고음은 더 쉬운데 (12시30분처럼) 희재는 계속 노래가 그 고음으로 계속되다가 더고음으로 계속 그대로 가다 또 거기서 더 고음으로 끝없이 계속되는 ㅋㅋㅋ 그래서 호흡조절하면서 부르기도 겁나 어려운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