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소는 소금보다 취구에 입을 맞추기 힘들죠 심지어 머리의 상하 조절이힘들어 저호흡증세가 금방 나옵니다 이는 단시간에 교정이힘듭니다 번면 소금은 생각보다 취구자세교정이 용이합니다만 이또한 처음 소리가 날떼까지 시간이걸리죠 저호흡증세도 약건 나오기도허고요 그래도 정기적으로 소금이 났습니다
퇴근하고 오면 요즘 소금강의만 봅니다 뭘까요... 갑자기 ㅜㅋ 너무 재밌고 흥미가 마구 일어납니다. 플룻 피아노 각종퍼커션 드럼 기타 베이스 하모니카 들을 어렴풋이 배워서 본래 친구들과 활동 하던 밴드연주에 사용하고는 했는데... 플룻에 미련이 남아서 찾아보다가 소금을 발견 했습니다 플라스틱 소금을 집에 모셔둔지 한 2년 되어가는데 제가 뭘 잘못산건지 특유의 탁한 풍절음이 있어서 몇일전에 황죽 뿌리소금을 하나 주문해서 현재 오고 있습니다 컨텐츠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