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g .. I'm from hita. And I know this street 0:16 this street where I used to go to school with my girlfriend when I was child. this one was so surprised to me.
이 노래는 가창력이 엄청나게 뛰어난 가수가 불러야 하는 노래가 아니라, 님이나 김채원 같은 음색의 소유자가 불러야 빛이 나는 노래 같네요. 가창력이 아쉽다는 뜻이 아니고, 음색이 그만큼 매력적이고 우타다 히카루 생각이 잘 나지 않을 정도로 매력적이라는 뜻입니다. 생각날 때마다 찾아와서 자주 듣고 있어요
와.. 정말 느낌있는 목소리네요. 어려운 노래기도 하고 워낙 원곡의 목소리와 분위기, 가수의 표현이 훌륭해서 노래자체가 워낙 좋지만 왠만한 커버는 어색하기만 했는데 정말 좋게 들었습니다! 완벽한 가창은 아니어도 정말 중간 중간 와닿는 느낌의 음색 진짜 최고네요. 특히 후렴구에서 들리는 순간순간 변하는 음색이 주는 느낌은 뭔가 투박하면서 황홀한 느낌까지 받았네요 ㅎㅎ 그런 느낌이 표현된 다른 영상이 있나 이제 보려고 하는데 영상이 2개뿐이네요 ㅠㅠ 뭐하시는 분인지 모르겠지만 이 목소리로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시길 기대합니다 이 커버는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해놓고 자주 들을거 같네요. 뭘하시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답글을 뭐라고 적으면 좋을까 한참 고민하다가 이제야 남겨요! 일단 너무 감사합니다 해주신 말씀들 속에 진심이 너무 느껴져서 써주신 댓글을 볼 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사실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말을 해주신지도 모르겠어요 용기와 힘을 더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영상도 자주 올려보도록 할게요!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