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ke the fact that junseong never changed. From beginning to end, seongho was the only one for him. He never wavered. I wish to have someone to love me like that
Did you noticed Seungwoo was the most popular guy in sea 2 but from episode 1 he liked Jungsung. But jungsung being jungseung ignored him totally focusing only on seungho…
The differences in the wake up calls at the one hour mark always cracks me up. I need a whole compilation of everyone being annoyed at how cute these two are.
The first date literally changed everything....All JS needed was one date to show seung ho what happiness looks like...and I am so happy that seung ho realised it and decided to embrace it.I am so happy for them .Their love gave a lot of people motivation,courage and happiness and reminded me again that love can be so beautiful if we choose the right person.Hope they stay happy and in love as long as possible.
Seungho went on a first date with JS and he was fall so hard in love with JS, that he always follow him around, wake him up, omg, like when HJIN want to talk privately with JS, SH followed them up, he was like, am not leaving my man with you 😅😅😅
here i am crying over two strangers who don’t even live in the same continent as me. Junseong’s tenacity is so applaudable & it’s enlightening for those of us who may not have/will never have his courage. he deserves the whole world!
5:45 2023 최고의 명장면 “룸메 하이” 8:13 1:22:34 우백사영 -> 우영사백 성공신화 9:20 성호가 제로콜라 가지고 올걸- 하고 흘린 한마디로 다른 사람이랑 데이트 간 순간에도 성호가져다 줄 제로콜라, 배홍동비빔면 사오고 호감가는 사람에게 주기로 민성과 약속한 쿠키까지 선물 11:24 “내일은 나랑 데이트하자, 너랑 데이트하고 싶어” 종영 후 기사 인터뷰에서 성호가 한 말 : 처음엔 형의 관심을 못 본 척했었는데 '데이트 하자'고 하는 말이 설레 점차 마음이 기울었다 13:39 ‘똑똑’ 잘 갔다와. 13:56 15:04 성호가 선우랑 데이트나가고 우울해서 담배만 뻑뻑 피다가 쪽지 한장에 사르르 녹아버리는 이준성 22:26 전화의 시간이 끝나고 오늘도 성호에게 전화를 받지 못한 이준성의 짝사랑 퍼컬 모먼트 23:33 오늘 먹고 죽는거야? = 맥주2캔 귀염뽀짝한 이준성 주량 27:00 34:39 49:35 둘은 항상 서로에게 솔직했음. 숨기는 거 없이 질문하면 다 대답해주고 또 그걸 꼬아서 듣거나 오해하는 일 없이 담백하게 받아들이고 존중한다는게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반증같다 30:33 “나는 쟤만 궁금하단말이야” 마이크 떼고 오프더레코드로 최대 주량 맥주2캔 마시고 진심 뚝뚝 묻어나오는 말 하는 이준성 +비하인드로 이 대화후에 성호랑 데이트하고 온 형준한테 가서 “형은 성호 어떻게 생각해?” 시전해서 선우가 쟤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커트해줬다고함ㅋㅋㅋㅋㅋ(성호랑 먹방만 야무지게 찍고 온 감자 황당) 38:30 성호한테 데이트 신청하려고 마음급한 와중에 찾고 있는게 또 후드티라는게..연프 출연하면서 후드티4장 챙겨온 후친놈 다운 면모 (융희 :ㅅㅂ다 후드틴데) 39:22 양치도 못하고 머리도 못말린채로 데이트 신청하러 가면서도 성호 줄 핫팩은 데워서 챙겨가는 남자 이준성 40:51 “같이 가서 살래?” 기회를 놓치지 않는 남자 이준성 42:48 그 밑밥작업에 골목식당 찍으러온 형준이가 있었을줄은.. 44:28 “양쪽 만져도 됨?” 기회를 놓치지 않는 남자 이준성2 46:26 “니 번호 알고 싶어” 0 다음 바로 100인 남자 이준성 47:34 첫만남에서 디저트 안먹는다던 이준성이 먼저 디저트 주문을 하는 남자로 변한 맛도리 서사 50:44 첫 데이트의 설렘만을 즐기지 않고 남의집 이후의 상황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하는 준성호가 너무 좋았다 진짜 진심으로 이 프로에 참여했다는게 티가 났던 장면 52:28 붕어빵 키트 샀나요 둘이 그래서 만들었나요 비하인드plz 53:51 1:24:19 형도 행복한지 잊지않고 꼬옥 체크하는 아기오리 54:26 “준성아, 오래 기다렸어?” 첫데이트전에 이 음성메세지를 남겼다는게 킬포 다정하게 준성이 마음 다독여주는 성호랑 더 기다릴 수 있다고 대답하는 이준성이 너무 좋아요 57:47 “안녕 성호야” 선우 메시지받고 마음이 복잡한데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에게만 전화를한 준성이 목소리를 듣고 울컥하는 성호 59:24 드디어 쌍방 통화하고 행복한표정지으면서 그냥 이또또 애교부리는 이준성 1:00:51 전설의 모닝알람 시작(감자 눈감아) 1:05:47 성호피셜 소원권 아직사용 안했답니다 사용할때 우리에게도 꼬옥 알려주기 약속.. 1:07:01 지들만 웃긴 준성호 모먼트 1:25:34 성호 입에 묻은 마시멜로우 자연스럽게 자기 입으로 가져가면서 성호 귀여워죽는 이준성 1:26:10 립밤 발라줄까? 1:26:39 준성이한테 더 붙어있으려고 자리 옮기다 머리박은 아기오리 1:27:10 “손 줘” 박력연하모먼트 1:27:43 “아 얼굴 좀 보게” 박력 연상 모먼트 1:31:06 무수리2 선우씨의 명대사 선우형 행복해야해. 무조건이야. 1:33:01 ‘사랑해’ 연프에서 나올 수 있는 대사인줄 몰랐어요.. 전혀 가볍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게 더 나를 미치게해 1:33:44 ‘삿포로가자 고립되자’ 이병률 작가의 라는 책에 나오는 “삿포로에 갈까요. 이 말은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구절을 성호가 이야기 한 듯.. 나를 이 연프에 미치게 한 순간. 준성호 겨울 삿포로 고립 브이로그는 보고 죽어야겠어요 1:34:45 전설의 모닝알람2 (피해자 두명 속출) 1:36:34 마지막 메세지가 없어도 성호탓하지 않고 본인이 너무 기대를 했다고 스스로를 자책하고 다시 내가 할 수 있는 일만 하자고 스스로를 다잡는 멋진남자 이준성.. 1:36:51 남들 다 짧은 편지 쓸 때 ‘신 성 호’ 세글자만 적어넣은 것도 너무 이준성스러움 1:38:33 “나 이제 좀 기대해도 될까? 기대하고 있을게” 대사부터 눈물 흘리는 성호까지 어떤 드라마나 영화도 못만들 명장면 1:40:15 ‘하필 날씨가 별로 안좋아가지구 날씨탓을 좀 해볼까 생각을 하다가.. 그냥’ 대사가.. 미쳐버림.. 1:40:33 올까? 올까? 올까? 안오려나? 올까? 1:41:29 제작진이 성호 오는 길을 다르게 알려준 듯. 계속 길을 쳐다봤다고 했는데 성호 오는 길 반대길만 보고 있었던 것을 보니 그래서 더 놀라고 반가웠던 성호의 등장 1:41:43 기다렸다.. 포옹씬..첫만남에 입고온 주황색후드티 입고 온 수미상관 연프에 후드티 입고 나와서 사랑까지 쟁취해낸 이준성이라는 남자 1:41:56 음성메세지 안남겼다고 장난스럽게 타박하는 이준성에게 포옥 안기며 “미앙.. 이제안구롤게..”애교피우는 성호를 꼬옥 봐주세요 1:42:33 “뽀뽀할래?” 너무 많이 봐서 이젠 내가 저기 있었던 것 같음 나 이제 정면샷 좀 기대해도 될까? 기대하고 있을게.. 1:42:45 자기는 한겨울에 후드티 한장 달랑 입고 성호 추운지 걱정하는 성친놈 이준성 +김종국의 뒤를 이을 핫팩 당연하지! 1:43:32 우리도 너네 덕분에 다 좋았고 행복했어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는 만큼 지금처럼 오래오래 예쁘고 멋진 사랑했으면 좋겠다 이 긴 서사요약본에도 생략된 이야기들이 많으니 웨이브로 달려가서 꼭 정주행하세요 내 인생 최고의 연프 남의연애2 제작진분들 출연자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남연2는 일단 캐스팅이 너무 잘돼서 보기가 되게 편했음... 다들 되게 진심으로 임하는게 보이고 끝나고도 같이 여행가고 하는거 보면 역대급 프로그램이었다 최근에 뒤늦게 준성호 알게 돼서 거의 하루만에 정주행 했는데 연프가 이 정도로 몰입된적 처음이었음 아 글고 되게 일틱한 분들이 많고 오히려 인플루언서가 아닌 평범한일 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나오셔서 시즌2가 진짜 게이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줄 수 있었다고봄 진짜 다들 진지하게 사랑해서 더 좋았고.
i think the reason why so many people are rooting for them is the fact that their progression feels realistic but also very kdrama-like. watching their relationship expand from roommates to friends to lovers with love triangle thrown in the mix is somehow fulfilling, seeing everything plays out and falls into place. i do wish there’s more time so we can see more well rounded dynamics between the others as well but they really did so well with the limited time they had & im glad it still pays off until today
Whenever Junseong acts all shy...my heart melts. I didnt expect it at first but he's literally so precious and adorable. Seeing him smile makes me happy. I really hope they continue to be happy together forever 😊
Just yesterday I watched this show. Absolutely delighted with him. And I cried with them and rejoiced for such an ending. It was wonderful. I found the guys on Instagram and I’m incredibly glad that they stayed together.
200일 기념선물로 제작진분들이 두분에게 남기는 선물같다 느낄 정도로 예쁜 영상이네요. 저는 30대후반 애기엄마에요. 이번 편 보면서 어떤 사람에게도 선입견 같은 건 필요없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이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같이 행복해지는구나 하고 많이 느꼈어요. 솔직하면서도 담백한 두사람보며 지금도 남편과 누가 이기나 저울질하고있는 저의 모습을 반성하게됐고 참 배울점이 많았어요. 두분 20대의 예쁜 사랑하시고 꼭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라요.
Jun Seong was the only one in the house with no confused feelings while all the others their feelings were jumping like kangaroo from here and there😂😂 Jun real inspired me in one way or the other
@@shenadarling50 yunghee was also confused yes he liked seonwo but still felt for dabit and sungho is a good example of crushing here and there but only Jun had eyes for one person from start upto the end from hi roommate to should I kiss you😂😂😂😂😂😂
@@shamirah119 At no point did YH like Dabit and SH only liked Sw up until his date with JS it was 100% friendship till went to 50% until it became 100%.
I guess the staff and production are really happy because they are able to officially create a couple that is still a couple after the show was released/
I don't want to ask for much. I just want full version of their 7-hour date. I swear, I can literally watch every single thing about them the whole day.
They are the best couple the show has produced. We have our favorite couple from season 1 but we all know they only moved due to attraction, there wasn't a connection like this two have. For this couple, they took time to know each other and liked each other's personality. I really liked how Junseong handled the love triangle thing. He was forefront in his feelings but he was not unpleasant and forceful about it. He was just so honest and sincere. I was so touched when he confronted Seonwoo about his feelings, he disregarded his feelings and only thought of Seongho. He has to know if the other guy was serious or not, that way if he lose he knows the guy he likes was taken seriously. Or at least that's what i took from that conversation and it was beautiful. I wis them all the best🩷 I'm actually worried exposing their relationship can get tiring and interfere with their relationship but at the same time I'm grateful to have witnessed it and how it's going.
I thought that conversation really showed how mature Junseong is compared to Song Woo, even though Song Woo is older. Junseong gives off major alpha/tsundere vibes....yummy!
저는 연애프로도 안보고 유튜브도 안보는 30대 후반 애기엄마에요.... 어쩌다 인스타에서 우연히 봤는데.. 처음엔 솔직히 호기심으로 보게 됐거든요.. 근데 이렇게 빠져서 애기 재우고 새벽까지 이걸 보고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너무 예뻐요 둘이 사랑에 빠지는 서사도 어쩜 이렇게 드라마 같이 완벽한지.. 웬만한 드라마보다도 더 재밌게 봤어요 두분 오래오래 예쁜사랑하세요❤
5:36 룸메 하이 8:17 첫 만남 때부터 시선이 갔습니다 11:11 내일은 나랑 데이트하자 13:52 쪽지 발견 19:00 오늘 하루 종일 보고 싶더라 22:36 다른 사람이 좋으니까 전화를 안 했겠죠 25:09 모닝콜(1) 28:37 포장되어 있지 않은 모습 30:21 나는 쟤만 궁금하단 말이야 34:47 어쩔 수 없지, 존중 46:20 너 번호 알고 싶어 51:37 나는 너 생얼이 더 좋아 54:23 준성아, 오래 기다렸어? 57:43 안녕 성호야 1:00:19 모닝콜(2) 1:20:01 너랑 있어서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1:21:48 내가 할 수 있는 게 생겨서 좋았어 1:25:34 준성이형 특유의 그 눈빛이 진짜 사람을 설레게 하는 것 같아요 1:27:24 숙소 안 들어가고 싶다 1:33:00 사랑해 1:34:45 모닝콜(3) 1:37:44 나 이제 좀 기대해도 될까? 1:41:20 형! 보고싶었어 1:42:32 뽀뽀할래?
Here am I again at 12 am watching 2 boys who are different in every possible way getting magnetically drawn towards each other..Everyday they fall a little deeper into each other so naturally without hiding anything from us viewers. Their honesty towards each other is maybe the fundamental stone of their relationship, leaving no room to misunderstandings. Every tear, every laughter, every word, every look and every little action shared between them solidifies their bond. There are good days there are bad days but Junseong’s persistence pays off and wins Seongho’s heart in the end. You can’t help but fall in love with their story, getting invested in their happiness before you even know it. This is not the end but the beginning of their story. I’m glad these 2 boys made the brave decision to appear on the show. I’ll support and cheer for you Junseongho! I wish for you to forever find strength and comfort in each other. I hope your every day life will be full of love and happiness. I’ll pray for your relationship to last for a long time.
언제부턴가 사랑을 삶에서 가장 뒷순서로 밀어두고 처리하지 않은채 일에 치이고 고독함에 가끔은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다 잠을 설쳐 다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 일상을 반복하면서 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재미가 없는 일상에 소소한 설렘을 찾고자 남연2를 시청하게 되었는데 여러분들이 사랑에 간절함을 비칠때 어쩐지 그 모습들이 너무 사랑스러워 보였어요. 출연하신 여섯분의 모든 사소한 배려조차도 사랑으로 느껴졌어요. 그 관계성이 너무 좋아 끝까지 함께 달렸는데요. 누군가는 알지도 못하면서 편견에 갇혀 여러분들에게 뭐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부디 여러분들을 위해 주는 마음들에 더 기대어 나아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 세상엔 평범한 사랑은 없어요. 모두가 특별하고 모두가 특별한 사랑을 하고 있더라고요. 마음을 나누는 아름다운 과정을 볼수 있어 너무 행복했어요. 예쁜 마음으로 영상을 제작해주신 제작진 분들과 용기있게 진심을 보여주신 출연진 여러분들 덕분에 저도 뒤로 밀어둔 저의 사랑을 우선 순위로 꺼내볼까 합니다. 예쁜 사랑하시고 될수만 있다면 준성호 백년해로 하세요~(준성님 우리 성호 쟁취하는 모습들 멋졌어요ㅋㅋㅋ) 모두 평안한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보다 행복하세요❣️☺️💙💚
전 오글거리는거 못 견디는 사람이라 지금까지 연애예능 아무리 핫해도 한번도 본적없는데 뽀뽀할래가 저를 여기로 이끌고 내일 나랑 데이트할래 너랑 데이트하고 싶어..에 감동이..저같음 데이트하고 손잡고 같이 바로 퇴소합니다.ㅋㅋ 이런게 실화?대본 아니고?의심하면서 보다가 몰입했어요.제가 연애프로를 보다니..ㅋㅋ설레임이라는게 이런거였죠..백만년전에나 느껴본ㅜ너무 이쁘네요..두분에게 유통기한 없는 사랑이 영원했으면 ..보면서 입꼬리가 넘 올라가서 좀 내리고 와야겠습니다.풀버젼을 보고 있는 미래의 제가 보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