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SUBWAY, No. 1 franchise with the largest number of stores in the world 

고딩때 너무 배고파서 들어간 서브웨이 ㅋㅋ 처음에 일반적이지않은 주문방식인지 알았으면 소심해서 못먹어봤을텐데 배고픔이 소심함을 이긴 덕에 10년동안 서브웨이 잘 즐기고있네요 유일하게 애정하는 브랜드이야기 잘 봤습니다~

항상 서브는 배신하지 않지요.20대 초반에 이대 정문쪽에서 처음 접한 이후로 40대 초반인 지금까지 사랑하는 브랜드 중 하나에요.

공동설립자인 그 형도 대단하네. 2번이나 실패했는데, 계속 같이 있어주네

일단 맛이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뭘 먹어도 이상하지가 않고 위에 부담도 없음

일단 17세에 사업을 시작했다는 것과 프랜차이즈 개념이 흔치 않을 시절에 프랜차이즈를 시도한게 타고난 사업가네요

진짜 가둬놓고 삼시세끼 서브웨이만줘도 행복해할 자신있다 . 이틀에 한번은 무조건 먹게되는..

요번 브랜드 백과사전은 옛 추억이 생각나게 하는곳이네요, 예전 여친네 집 바로옆에 서브웨이가 있어서 한달에 10번이상은 가서 데이트 코스겸 식사를 해결하던 곳인데 ㅎㅎ이탈리안비엠티랑 에그마요 이두가지 위주로 엄청 먹었는데, 옛생각 납니다, 매번 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하고 너무 재밌어요ㅋㅋ

서브웨이 단점 15cm는 양이 부족하고 30cm는 너무 많음

볼때마다 배우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항상 늘 도움되는것들만 알려주심♡

너무 재밌어요!

정말 잘 봤습니다~~

구독을 아니 할 수 없네요 🥰 서브웨이 브랜드 지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레드의 조금 다른 관점, 좀 더 건강하고 살 덜 찌는 샌드위치.. 맥도날드, KFC 등 거대시장에서 틈새를 노린 전략이 대단하네요..

브랜드 스토리 영상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서브웨이 정말 우리 일상이랑 되게 밀접한 브랜드인데 이렇게 역사를 소개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다음에 서브웨이로 샌드위치를 먹으러 가면 이 영상이 떠오를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 세계 프랜차이즈 매장수 1위인데 한국에선 보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 갠적으로 정말 좋아하는데 ㅎㅎㅎ

서브웨이 딱 한 번 먹어봤나... 40년 살면서... ㅎㅎ 이 영상을 보니 서브웨이 한 번 먹으러 가보고 싶어지네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닷

지금은 그저 헤지펀드손에 넘어가 명맥만 유지한 회사... 미국에 수많은 자영업자들을 눈물로 몰고있죠.

서브웨이는 2천년 이후에나 들어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오래 되었네요..!

선배형이 겁나 부자인가... 아니면 몰빵인가 60년대 백만원이면 꽤 목돈인데.. 그거 망하고도 2번이나 더 밀어준거 보면.. 요즘의 집한채 가격 날라갔을듯한데 대단하네요

포기하지않고 끈기있게 한게 정말 대단하네요

내가 너무 좋아하는 브랜드의 역사를 알게되니 너무 재밌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영상속 애니매이션 작업은 어떤 프로그램으로 만드나요 ?? 궁금해요

다이어트 건은 익히 알았는데 그 전 이야기는 처음이네요 유용한 정보네요

영상이 너무 재밌네요 : ) 혹시 애니메이션 어떻게 만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제 영상에도 해보고 싶어요~

음식으로 장난치지 않는 기업이 하나라도 있다는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어릴땐 햄버거가 짱이었는데 이젠 서브웨이가 최고..샌드위치의 그 상큼한 야채맛 최고ㅠㅠ

세상의 모든 지식님 다음엔 도미노 피자 체인점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문제는 점주와 알바생... 야채관리 안되는 매장 먹고 나면 배아픔... 맛 차이도 심하고...

처음 주문할때 선택할게 많아서 곤란했었는데 지금은 신선하고 넘 맛있어서 애정하는 브랜드^^

내가 서브웨이 꿀팁하나 알려줄까? 남자알바생 있을때 주문해야해. 야채집을때 손이 커서 기본적으로 훨씬많이줌. 대신 흘러넘쳐서 젓가락으로 먹어야함 ㅋㅋㅋ

나도 이런거보면 장사 쪽으로 해서 사업 하고싶다 서브웨이 만드신 공동설립자 분들 직접 찾아가서 나도 당신들처럼 성공하고 싶다고 그 분들께 진짜 뭐라도 직접 배우고 싶다ㅠㅠㅠㅠ 그 분들이랑 뭔가 대화라도 나누면 나는 어떻게 해야 돈 벌수 있을지 조금이라도 알거 같은데ㅠㅠㅠ

저는 써브웨이에서 점포 개발일을하고 있어요 정말 잘 만드신것 같아요!!! 전체 매장수는 안내 해주신 내용하고는 다르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 지식님 영상은 못참지

북미권가면 꼭 먹지요. 한국은 정형화 되어서 고르는 느낌이지만 북미권은 확실히 내맘대로 맞춰먹는게 재미 ..

얼마전 아일랜드 대법원에서 서브웨이 빵은 bread가 아니라 baked goods으로 판결.. 그 이유는 빵이라고 정의하기에는 너무 많은 설탕이 들어가서임.. 다들 서브웨이라고 건강할거라는 믿음은 접어두시길

소프트뱅크 창업자 손정의편도 영상으로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업쪽으로 ㄹㅇ천재인듯 십대에 어떻게 저런 경지가 가능한거냐..

속이 든든하고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수있어 좋아요! 야채섭취를 많이할수 있어서 건강에도 좋은것같아요

작년 1년 내내 도심쪽에 있어서 저녁에 서브웨이만 먹어서 몸무게 유지했었는데....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고 약 10kg 체중 증량...후 서브웨이 그립습니다...

5:39 빛을 "발하기"

서브웨이 알바생입니다…재밌어요 그리고 갓구운 빵은 아니구 몇시간정도 된 빵이에요

아니 BMT가 저렇게나 좋은 뜻이었단 말인가! 그동안 거의 meatball 이나 seafood sensation 만 먹었는데, 앞으로는 bmt를 먹어야 겠어요!

도움이 됍니다

서브는 사랑입니다. 예비사장님은 실창연 한번 가보세요. 거기서 도움 많이 받고 창업했어요.🤗🤗🤗🤗🤗🤗

서브웨이 왕십리점 남자직원 너무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줘서 주문할때 어렵지않은데 맛도 확실히 다른지점에비해 좋음 ~^^ 결론은 섭웨이도 매장별로 차이가있다능~~

한서에요 2080년도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서브 패스 콜 ♡♡^^♡♡!!!! 화이팅

90년대초 국딩시절 분당 야탑역쪽에 들어 왔을 때 처음먹어 봤는데 그 맛의 충격은 버거킹과 더불어 넘사벽으로 센세이션했죠. 주문도 뭔가 있어보이고 말이죠.ㅋㅋㅋ 햄버거는 롯데리아만 먹어본 당시에 소스조차 이국적이었네요. 그때부터 먹은 소스조합인 머스터드에 렌치나 갈릭조합이 신선한 채소와 새콤달콤하게 잘어울립니다. 서브웨이의 가장큰 장점중의 하나가 바로 전세계 어딜가든 맛이 거의 동일하다는 점입니다. Kfc나 맥도날드는 가까운 중국만 해도 패티 자체가 중국의 향신료가 섞인 맛이라 한국과는 정말 다른 맛인데 반해 서브웨이는 중국에서도 한국과 같은 맛을 냅니다.

써브웨이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

요즘 서브웨이도 많이 생기는듯.. 대구에 몇개없었는데 지금은 15개가 넘네..

콘푸로스트의 역사도 리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행가서 현지음식 입에 안맞으면 서브웨이 ㅋㅋ

1:58 역시 땅이 크니까...

다음엔 내셔널지오그래픽 모든것 부탁드려도 됩니까?

학생 때 소풍갈때면 긴 서브웨이 옆구리에 끼고 가곤 했쭁 최애입니다 🥰

이거 한번 먹어보고싶네 뭔가 산듯해보이네

오.. 오늘 먹으러 가야지

패스트푸드 매장에가는 것보다 양심상 가기 쉬움 ㅎㅎ 훌륭한 가치네요.

한국에서만 비싼 서브웨이 양도 미국것이 더큼 미국에서 먹는게 이득 ㅋ

누가 서브웨이 사주셔서 집에와서 한입 배어먹고 유튜브를 트는 순간, 세모지의 서브웨이 영상이 추천영상으로 떴다... 저번에는 홍삼 먹고있는데 홍삼영상 뜨더니... 이거 뭐야... 소름끼치네

서브웨이 몇년전에 알아가지고 생긴지 얼마 안된 줄 알았는데ㅋㅋ서브웨이 먹어보니깐 너무 맛있는데 처음 갔을 때 쩔쩔 매던게 생각난다🚉🚉🚉🚉

피터벅의 학교는 Bowdoin 이라고 쓰지만 보우도인이 아닌 보우든 으로 읽습니다! :D

2010년때 영어 아무 것도 모를 때 홍콩여행가서 인터넷으로만 접한 서브웨이를 갔을 때...한 10분넘게 걸렀었는데 ㅜ.ㅜ 촌동네라서 용기내서 갔었죠ㅋㅋ

유럽여행 프랑스 니스 가서 처음먹어봤던 썹웨이! 썹웨이 갬성 뿌이뿌이~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난 그저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을 뿐이고, 그녀가 괜찮은지 알고 싶을 뿐이다....

저는 이삭 토스트 좋아하는데 서브웨이도 한번 먹어봐야 겠어요 맛있을거 같아요 혹시 연어 같은 회 종류샌드위치도 있나요?

ㅅㅓ브웨이 맛있죠! ㅎㅎ 재료를 제가 선택할수 있는게 좋았죠

자기 취향의 조합만 찾으면 딴데 못먹죠 매장갭차가 있는게 유일한 흠이지만 이것도 많이 좁혀져 가는거 같아요 양이 적다는 것도 가격대비인데 pb같은데랑 비교하면 엄청싼거예요 거기다 언제 만들었는지도 몰라서 눅눅해져 버린 빵쪼가리랑 비교불가죠 버거는 더 할말 없이 싼거구요 왜냐면 고기보다 비싼게 야채입니다 신선도를 유지해야 하니 로스가 엄청 심하거든요 한국에 버거들 정말 넌멀 머리는건 양배추가 진짜 무늬만 있어요 입터지도록 센드위치 만들어 주는데 또 있겠지만 이미 가격이 안드로메다급 이니 서브웨이를 선호하게 되네요 미국이야 농산물이 공짜 수준으로 저렴하지만 한국에서 이걸 어떻게 유지하나 궁금한데 한번 특집 기대해봐요

중국 출장이 잦아 맥도날드 등 현지 소스 첨가로 입맛이 안 밎았는데 서브웨이는 나름 비슷한 밋으로 자주 애용

한국에서는 집근처에 없어서 잘 몰랐는데 외국에서 학교 다닐 때는 바로 근처에 있어서 일주일에 적어도 두번씩은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서브웨이..출퇴근 길에 종종 하나 먹곤 헀는데..먹은 날은 왠지 기분이 좋아서 일이 잘 풀렸던 기억이..

서브웨이 소스 올리브오일이랑 소금만 넣는 사람...? 전 다른 소스보다 저거만 넣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야채맛도 더 느껴지고 먹고나면 부담스럽지 않음

'빛을 바라고'는 빛이 바래진다는 뜻입니다. '빛을 발하고' 가 맞습니다.

주문 그냥 빵 고르고 먹고싶은 재료 넣어달라면 되는데.. 외국 사는데 맥도날드는 딱 한번 가보고 항상 서브웨이만 감..

95년도 고1때 캐나다 유학가서 처음 먹어본 서브웨이. 당시 캘거리였는데 지금처럼 서브웨이 전용매장이 아니라 우리나라 편의점같은곳 안에 서브웨이가 조그맣게 한코너에 마련되있었음.그래도 캘거리 시티 안에 중심지였는데. 난 그게 서브웨이가 뭔지도 프랜차이즈란것도 모르고 사먹었는데 그땐 지금같이 빵종류.치즈.소스 고르는게없었음 단지.야채들만 초이스 할수 있었음.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는게 시커먼 올리브 처음보고 이상한 비쥬얼에 이건 넣지말아달라고 했는데 당시 만들어주던 뚱뚱한 알바가 이건 무조건 넣어라 만족할거다해서 먹은기억이 나네요. 그때 먹고 신세계를 경험해서 정말 거진 한달은 매일 사먹은 기억이 나네요.얼마나 맛있었던지. 지금은 그어떤 소스던 뭐를 믹싱하던 그때 캐나다서 먹던 맛이 전혀 안나네요.나이가 든듯.

평생 하루한끼 서브웨이 먹을수있는 인생은 성공한 인생이라고 했던 삼촌의 말이 떠올라 보게된 영상..

오늘 처음 먹어봤는데... 개맛있어... 만원에 쿠키두개에.음료 줌 30cm 샌드위치랑...ㅋㅋㅋㅋㅋ 너무 최고임 ㅋㅋㅋ

하..써브웨이 가야겠다....😂

아주 잘봤습니다. 이정도면 서브웨이가 협찬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야채하고 균형잡힌 샌드위치 좋아하는..영국서 온 와이프 ㅋㅋ 한국음식 질려할때 서브웨이에서 주문하면 와이프한테 이쁨받아여

와 당연히 맥날이나 버거킹이 제일 많을줄알았는데 서브웨이라니 ㄷㄷㄷ

bmt + 에그마요 추가하면 존맛탱입니다.

1.빵과 갖은 재료들을 고를수있다. 2.대체적으로 신체 좋은 재료들이다. 3.적는 나도 실패한적이 없다.

Kfc편을 우연히 보게되서 두번째로 서브웨이편을봣는데 서브웨이창시자분은 kfc창시자보다 아주 순탄하게 길을걸어왓네요

건강챙기는 요즘 시대에서 맥도날드,롯데리아,서브웨이를 생각하면 당빠 서브웨이

처음 주문할때 머뭇머뭇 어색하게 주문하는 나를 바라보는 알바생의 눈치가 아직도 기억에남네요.

서브웨이 무인주문기 좀 설치해 줬으면. 일일이 대답해야 하고 주문 할 때 너무 귀찮음. 음악 소리도 커서 목소리도 크게 내야함.

아놔 이거보니까 배고프자나 ㅋㅋㅋ

서브웨이 좋습니다. 제가 카페제외하면 유일하게 이용하는 프렌차이즈 매장입니다..

프레드릭 아드리안 드루카 그를기리며... 1947~2015

서브웨이는 주문할때 토핑을 뭘로할건지 빵을 뭘로할건지 소스를 뭘로할건지 빵을 어느정도 구워야하는지 일일히 말해줘야하고 귀찮음 추천 샌드위치 커스텀을 도입했으면 좋겠음 그래서 처음 한번간이후로 안감

덧킨도넛+크리스피 도넛+베스킨 라빈스+스타벅스 도 해주세요 항상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90년 ~ 93년쯤 초딩때 홍대에 서브웨이 매장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우리나라입점 시기를 알수 있을까요?

서브웨이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캇있나요?? 맛있겠죠..? 주문 방식이 다르다고 들었는데...

서브웨이 먹으러 가야겠다ㅠ신 메뉴 K-BBQ 가 존맛탱ㅠㅠㅠㅠㅠ

ㅋㅋㅋ나만의 주문... 이탈리안bmt 에다가 화이트브레드 야채많이 렌치소스ㅋㅋㅋㅋㅋㅋㅋ개꿀맛인데 솔직히 살찌는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