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한국의 두 가수 [더원과 적우] 많은 사람들의 비판과 편견속에서도 꼿꼿이 서있는 모습이 정말로 대한민국의 참 가수이자 한국인이다 가식없는 진실된 두가수.... 삶의 밑바닥에서도 좌절하지않고 흙탕물속에서도 힘차게 핀 연곷처럼 소박한 두 가수의 모습에서 한국인의 정신을보며 완벽하게 노래를 소화해 내지 않아도 부드러운 두 가수의 음색에 하루의 피로가 불린다 먼~미국에서 고향의 향기를 두 가수에게서 느낀다 적우~~ 더원~~ 파이팅!! 노래의 실력을 떠나서 두 가수에게 최고의 찬사를 보낸다 정이가는 두 가수~~ 한국 가수
I came across this song version of Delilah some days ago and still can't stop listening to it. I think the version of the song is based on the live performance of Tom Jones at the Quenn jubilee in 2012 in front of the Buckingham Palace as the duration of the song is exactly the same, also the intro with the acoustic guitar. The add-on with the step dancing performance in the middle of the song is absolutely brilliant, not to mention the movements by Jeok Woo and her passionate voice. One of the very few songs where a copy version outshines the original performer! Congrats to Jeok Woo and the step dancer for a fantastic live perform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