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보면서 5년동안 혼자 연습해서 80대 초반 핸디를 치고 있습니다 치고 도는건 팔의 개입이 많아서 결국 몸이 돌면서 쳐야 안정적인 스코어 관리가 되더라고요 대신 래깅이 되야 채가 슬롯으로 떨어져 돌면서 치는게 가능한데 그부분이 습득하기 어려운 포인트 같네요 레슨 감사합니다
프로님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키 173에 골프 3년정도 쳤는데 드라이버 230~240미터 정도 치네요. 근데 2번아이언 210~220, 3번 우드 225~235 나오는데 원래 드라이버하고 3번아이언 거리차이가 이리 안나는게 정상인가요? 땅에 닫는 채들은 뒷땅이 나든 말든 스윙이 자연스러운데.. 드라이버만 잡으면 뭔가 땅칠거같은 불안감? 이 있는거 같네요. 그래서 공과의 거리도 자꾸 멀리서게 되고 드라이버만 슬라이스나 푸쉬만 나고... 왜 그럴까요? 드라이버가 땅칠거 같은 불안감이 있는 사람은 잘 못본거 같아 조언한번 부탁드려 봅니다~
같은 스윙이라 할 수 있지만, 드라이버는 어퍼블로우, 나머지는 다운블로우 이기 때문에, 드라이버와 다른 채들은 체중이동의 속도가 다르겠지요: 드라이버만 사이드 밴드를 연습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0jVNsrqr6WQ.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