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블로그,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블로그에 남겼듯이 64000에 전량 매도 넣었습니다.. 이것들이 지표를 너무 입질을 주는 느낌이기에 더 올라도 후회없이 매매를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제 예상이 맞든 안 맞든 이놈들은 여전히 더럽습니다. 저도 올해중에 저점 다시 잡아놓고 스윙해보려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ohinan 저는 미팅 아침에 결과 올리는것 보고 10%든 20%든 올라도 잡아 놓기로 해서 68000원에 다시 잡고 어제 30%매도 하고 나머지는 홀딩입니다. 엄청 더러운 무빙이고 저는 개인적으로 실적발표 이전에 한탕 벌여놓고 다시 또 자리 줄것으로 보고 있고 미팅 결과도 참 포장만 잘 해놓은 느낌이라 판이 얼마나 커질진 모르겠으나 일단 동행중입니다 항상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장투자로써 당장 주가는 솔직히 큰 관심 없었지만, 엘비 투자의 최대 리스크는 회장이라여겼는데, 이번에 CB 발행을 보고 다시 한 번 역시나 하며 정말 짜증이 나더라고요. (CB 발행 자체를 문제 삼는건 아니고, 신약승인 전 절대 자금조달 없다는 그 입이 문제였다 여김) 더군다나 정말 무슨 수준 이하의 검증되지 않는 내용을 마구 뿌려대는 주주연대 방장이란 사람(통신 어쩌고 내보내는 것 내용보면 기가 막힘)을, 회장은 그 사람이 수준이 높지 않음을 알아보고 어차피 극찬티이니, 인터뷰 등에서 일부러 언급해주고 칭찬해주고 뛰어주면서 이용한다는 생각이 들기까지하네요. 어느순간 그 수준 이하의 내용을 남발하는 사람이 주주 전체의 대장으로 인식되고 있고, 회장은 그 사람을 근거로 주주들은 회사를 옹호하고 지지한다고 말하고 있으니.. 그게 아니면 진짜 주주가 아니고.. 그러니 더 이런식으로 주주들한테 그 입으로 직접 말해온 것들은 신뢰 없이 뒤엎고, 사채권자등 고려한 결정만 하니 기관투자자등 메이저들이 제대로 커버를 안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저랑 생각이 다른분들도 존중합니다. 오이난님께서 장투자로써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리고요, 그냥 단기 트레이더인 제가 유일하게 오랫동안 들고 있던 종목이 엘비라 평소 여러가지 공부를 해왔는데 회장이 너무 후지다는 생각이 들고 해서 이런 생각이 들어 주저리 글 남겨봤습니다(CB발행 익일 주가 급락하는데 블러그에 남긴 몇줄짜리 공지글은 시총을 감안할때 정말 수준이하라 현타가 오더라고요).
일단, 장투자로서나 개인적으로 둘 다 불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올려주신 본 내용 중 저 또한 크게 공감하고 동의하는 부분이 많고 할 말이 무지하게 많지만, 공개된 곳이라 일단은 오늘도 참습니다. 시간이 흘러 제 개인적으로나 엘비 주가적으로나 큰 스테이지가 넘어간 다음에는, 어쩌면 공개적으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외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엘비의 앞으로의 그림이 보입니다. 점하2방일때 주포세력은 물량을 늘렸습니다. 현재 외국인 주포세력들 보유 비중이 늘어난 상황이고 이번하락은 단타세력들이 매도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승인 보완으로 점하2방을 보낸 힌트로 봐선 c2이상으로 승인이 올해 하반기나 내년 초로 보이며 결국 승인나도 바로 엘비스럽게 주가를 2달정도 하락시킬것으로. 보이며 그후 시판 매출 이슈로 언플하면서 내년 3월부터 8월 까지 대시세로 갈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최종주가는 주식수가 많아서 21만에서 30만정도 예상해봅니다. ㅡ정훈ㅡ
fda 아시는분에게 들었는대 fda에서 아시아국가의 왠만한 회사는 바로 fda 승인이 힘들다고 합니다, 또한 대부분 회사가 보안 하라고 안내받고 보안 시 c1이 힘들다고 하네요 ㅜㅜ 거의 대부분의 회사가 c2나 oai라고합니다 그러는거보면 7월2일 회의도 보수적으로 생각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ㅜㅜ(거의 대부분의 회사가 c1일확율이 굉장히 적다고 하네요 특히 아시아 국가에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