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xm2ky7lk7l 뭘 그렇게 달려들어서 물어뜯으려고 하세요. 알든 모르든 모든 사람들이 워티홈 님처럼 다 외우고 다니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벌금 1000만원이라고 해서 허위신고하는 사람들 전원이 1000만원 무조건 내지 않는게 문제라고 다크님은 생각하시는듯 하네요. 그건 저 역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벌금 500만원 1000만원씩 반드시 지불해야 한다면 저런 허위신고는 대폭 줄어들겠지요.
가슴 웅장해지고 넘 멋지다하다가 정말 허위신고였다는거에 뒷목 잡고 너무 화가나네요. 정말 허위 장난 신고들 아주 엄하게 처벌해야지! 진짜 벌금 한 5천만원 1억씩 때려줘야... 그 시간에 정말 필요했던 위급한 상황을 놓치거나 지연돼 누군가의 목숨도 앗아갈 수 있었다는... 허위 신고 절대 가볍게 처리하면 안됩니다.
금융치료가 답이지.. 출동한 경찰들 인건비.. 차량 사용한 비용.. 도로를 목숨 걸고 달렷으니 각 개개인의 생명 수당.. 1인당 출동비 20만원 오토바이 사용료 대당 30만원 특공대 차량 사용료 100만원 출동인원 생명수당 개인당 30만원 허위신고 벌금 100만원 그외 공무집행 방해죄 적용.. 10명 나갓으면 대략 천만쯤 벌금내면 될듯.. 저렇게 하면 허위신고라도 경찰은 기쁘게 출동 할거다..
오토바이 진짜 위험한데... 아무리 경험이 많더라도 나만 잘해서 해결되는게 아니라 주변 차량들에 의해서 사고날 수 있습니다 안정장비 철저하게 하시겠지;만 그래도 항상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허위신고로 출동한 경찰력에 대한 비용을 계산해서 허위신고자에게 청구하는 법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례를 방송으로도 많이 보여줘서 경각심을 높이는것이 그나마 경찰의 헛수고를 덜어들이는거 아닐까요 ?
싸이카 3대 이상이 적합합니다. 영상에서처럼, 1대는 차량 선두에서 호위하고 나머지 2대를 전후방 차량 통제하는 구조가 최적입니다. 이렇게 해야 싸이카 운전자도 안전하고, 통제를 따르는 국민들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또한, 마음이 급해서 그렇겠지만, 수신호는 천천히 크게 동작하셔야 인지하기 용이합니다. 평소 해외 싸이카의 호위, 교통통제 영상을 자주 보는 1인이..
예전에.. 자기 관할이 아니라는 이유로 출산을 앞둔 임산부 차량의 에스코트는 거부했던(심지어 순찰차에서 내려보지도 않았던) 인면수심의 순찰차가 있었던 반면에(결국 다른 순찰차가 도와줘서 가까스로 무사히 출산을) , 같은 경찰 특공대 차량은 관할 따지지 않는 동료경찰 사이카 3대의 호위를 받으며 그 먼거리를 단숨에 질주할 수 있었던.. 이렇듯 극과 극의 교통경찰 대민 봉사 자세에 아쉬움도......
@@drymax2386 싸이카는 긴급차자나요 ;;;; 그래 따지면 국도로 가면 범인들 빨리튈려고 고속도로 갈텐데 싸이카가 오토바이라서 고속도로 못가서 국도로 가는바람에 중범이 도망갔다 하면 관할청이나 서의 장이 지휘부실로 징계먹을수도 있음 ㅋㅋ 범인잡는데 종류상관있냐ㅋㅋ 그냥 수상하거나 신고들어면 일반 순찰차든 경찰 바이크든 빨리 잡야지
아니 아파트 주변 지구대에서 우선 나가서 확실한건지 아닌지 상황을 보고 출동 여부를 판단해야하는거 아닌가. 무조건 폭발물 신고 들어오면 이렇게 다 출동한다는건 혈세 낭비 아닌가 생각이 드네여. 시간대가 만일 출퇴근대였다면 시민들이 어댔을지를 생각 안하고 일을 진행한다는게 좀 물론 고생하는건 알지만 요즘 기름값 인상에 여러모로 힘든 시기에 굳이 먼거리에서 출동을 한다는건 주변에서 선 점검후 후조치도 늦지 않을텐데 그리고 요즘 시대에 더군다나 한국에서 폭탄이라는 말은 거의 95% 거짓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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