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자 어떻게 찍었냐고 하시는데 난 공감가는게ㅋㅋ 아예 그날 하루 만나고 말 사람들이면 인싸처럼 행동할 수 있는데 태연은 안면은 있지만 친분은 없고 이성에다 업계선배이기까지 한 사람이잖아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또 일하다가 만날 수도 있고 친구의 친구라 더 조심스러워져서 대하기 어렵고 어색함ㅋㅋ큐ㅠㅜ
역시 짬 찬 아이돌만큼 재밌는 개 없다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연 방구 얘기에 정신 못차리는 것도 너무 웃기고 제로한테 조용히 하라는 것도 너무 웃기고 태연이랑 창섭이랑 어샥해하는 것도 너무 웃기고 태연이랑 키랑 찐남매처럼 디스하는 것도 너무 웃기고 그냥 다 너무 웃기네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