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가 얼마나 사랑을 많이 줬는지 알거같음… 애기가 공부 하는데 하기싫어 라는 말 없이 혼자서 스스로 하려고 하고 재밌다고 하고 저거 쉬운거 아닌데 오히려 어릴 때 강요 당하니 더 하기 싫었는데 스스로 즐거워 하니까 열심히 지원해주는 부모님도 멋있고 똑부러지고 착한 하늘이도 너무 예쁘고 클립 보다가 재밌어서 1화부터 봤는데 진짜 하늘이가 너무 너무 예뻐서 웃으면서 봤음ㅠㅠ 언니는 25살 먹고도 이거 하기 시러 저거 하기 시러 시러 시러쟁이인데,, 너가 더 낫다 하늘아,, 하늘이 하고시픈거 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