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flirting #SketchComedy How an Introvert Flirts Apron Guy / Yoon Hyukjoon - / yhjune Brown Shirt Guy / Yoon Taeyong - / actor_y16 White t-shirt Girl / Kim Kyunam - / knamiiiiii
저두여 하.... 왜그러나몰라진짜.. 근데 뭔가 E들은 무조건 티가남여... 전 그냥 다른사람들한테는 세상 다정 얘한테는 무뚝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크한척 겁나게 함여 ㅋㅋㅋㅋㅋㅋㅋ모든 세상의 쿨함은 내가 다 쓸어 모앗다는 느낌으로 행동함 ㅋㅋㅋㅋ
진짜 I들이 그럴 거 같은 느낌을 잘 표현해 주신 거 같고 규남 님처럼 마지막에 저렇게 말해 주면 I들 심장 폭행 당하는 거 아닌가요 ,, 이번에는 혁준 님이 돋보이고 귀여움이 묻어난 영상이네요 태용 님은 안 그러실 거 같은데 뭔가 혁준 님이 실제로도 저럴 거 같은 건 기분 탓인가요?? 🙂
안녕하세요. 저는 도덕 과제로 선플달기를 하고 있는 중2학생입니다. 오늘 이 영상을 보는데 너무너무 공감이 되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때 혁준님처럼 항상 플러팅아닌 플러팅을 해요. 하지만 제 친구들은 제가 플러팅아닌 플러팅을 할 때마다 넌 아무것도 안했다며 태용님처럼 하신단 말이에요 ㅋㅋ 이 영상이 너무 공감이 되었고 또 마지막에 반전이여서 재미있었어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 많이많이 만들어주세요.
혁준과 태용의 대화장면에서 혁준의 극중 성격을 고려해봤을 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말을 규남이 들을 수 있는 거리에서 저런 식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말하는 게 웃음을 자아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말이 안되는 코미디적 허용이라고 생각하면서 봤습니다. 하지만 4:00 부터 보시면, 사실은 규남은 둘의 대화를 인지할 수 있는 거리에서 그 대화를 듣고 있었음을 알 수 있어요. 소심하고 우유부단한 혁준과 여유를 가지고 그의 대쉬를 기다리는 규남이라는 캐릭터는 영상 말미에 규남이 던진 대사에서 완성됩니다. 정말 수준 높은 영상이네요 이거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