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you know Oriental river prawn? It is a major marine product in Southeast Asian countries and is now farmed in Korea as well. If you like my video, please click subscription and like. ^^
저는 태국에 거주하는 사람이고요. 민물새우가 살이 무르다면 그건 냉동이라서 그렇거나 질이 나쁜 겁니다. 왜냐하면 더이상 탱탱할수 없는 식감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리고 해당 새우의 맛은 장맛으로 먹는 것이 기본입니다. 제대로된 새우는 장에다가 찍어먹는 것이 기본적인 먹는 방법입니다. 보통 방콕에 오면 야시장 같은 곳에서 이미 구워진 것을 먹기 때문에 맛이 떨어질 뿐입니다. 해당 새우는 로컬 전문점이나 산지 시장에 가면 살아있는 새우를 바로 구매하면 숯에 바로 구워줍니다. 제가 가끔 고객이 오면 데려갑니다만 그 누구도 새우 살이 무르다거나 장맛이 나쁘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아르헨티나에 사셨던 분이 아사도와 비견될 맛이라고 했을 정도이고 저도 부산출신입니다만 민물새우라고 해서 특유의 향이 나지 않고 훨씬 깨끗한 맛이 납니다. 혹시라도 방콕에 오시면 제가 시장에 모시고 가서 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몇년째 눈팅만 하다가 댓글 답니다.
베트남 로컬 가면 저정도 사이즈보다는 작지만 몸통만 손바닦보다 큰 사이즈가 1kg 대략 20~30만동 사이입니다. 맛은 새우보다는 확실히 쫄깃하고 특히 내장맛이 크림치즈케익 맛이나져 아주 고소합니다. 보통 쩌서 먹거나 불피워서 얇은 철판 베트남 지붕만드는거에 올려서 구워먹고 별다른양념없이도 맛이 좋습니다.
동남아 현지에서 River prawn이라고 하는데 살아있는걸 바로 숯에 구워먹으면 살이 탱글탱글하고 징거미새우는 머리에 있는 장 먹으려고 먹는다고 할정도로 녹진하고 아주 맛있습니다 민물내?해감내?같은것도 없고요 영상은 급냉했던걸 먹어서 그런것같네요 현지에서도 시장에 파는 죽어있는걸 조리해서 먹으면 흙내 비슷한 특유의 향이나고 장 맛도 떨어지거든요 여러번 맛있게 먹었던 새우인데 평가가 안좋게나와 아쉬운 마음에 댓글달아봐요 ,,ㅎㅎ 근데 편집이 바뀐건지 자막이랑 같이 읽으면 입질의 추억님이 말씀하시는것보다 훨씬 더 별로인것처럼 다가오네요.. 저도 안먹어봤다면 영상만보고 이 새우는 먹지말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될거같아요ㅠㅠㅠ 다들 현지가서 살아있는 징거미새우 드셔보세요 게 내장처럼 녹진하고 살도 탱글하고 아주 맛있습니다
큰징거미새우 양식하는 거 보니까 실내에서 좀 키운 뒤 노지에서 양식을 이어나가는 시스템이더라고요. 노지에서 양식을 이어나가다보니 대하보다 좀 작은 크기 정도에서 슬슬 날 추워지면 그 이상 노지 양식이 불가능한 시기가 오니까 모조리 냉동을 해버리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칠곡쪽에서 그렇게 하나 보더군요
제가 아는 자그마한 상식입니다.. 큰징거미새우(로젠베르그) 수온이 낮아지면 죽는관계로 항시 가온이 되는 양식장에서 키워야되는데.. 아니면 겨울에 수온 내려가기전에 출하(급냉) 하는걸로 압니다.. 예전에 키로 50000원 정도 했는데 조금 내려갔네요. 맛은 바다새우의 감칠맛은 안나는 관계로 버터나 향신료로 조리해야 먹을만 하지 싶네요. 크기는 1년 이상 가온시켜 양식 시켜야 400그램이 되는 관계로 크기가 적은것이 출하된거 같네요.. 여담이지만... 애들은 탈피할때 집게발로 건드리면 쇼크샤 하는 일이 있고 공식이 심해 키우기가 까다롭고 키로당 가격이 높아 대중화가 아직 안되었는데. 양식 공부를 한 입장에서.. 안타깝네요
뚜껑 덮어서 조리하는 방식은 레스토랑에서 새우를 촉촉하게 익히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얼마전에 까라비네로도 같은 방식으로 조리했는데 맛이 매우 좋았어요. 이걸로 인해 탱글탱글해야 할 새우가 물러지거나 하지 않거든요. ^^ 그냥 새우 자체가 가진 살성과 풍미 문제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