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질수록 생각나는 겨울 제철 음식, 굴 외국인들이 한국에 왔을 때 가장 놀라는 음식이라고 하는데요 해외에서는 6개, 12개씩 아껴먹는다는 굴. 우리나라는 어떻게 봉지째로 먹을 수 있게 된 걸까요? 비싼 만큼 유럽 굴이 더 맛있는 걸까요? 셰프 출신, 약사 출신 음식 전문가들과 함께 제철 맞은 굴에 대한 이야기 준비해 봤습니다 #통영굴 #유럽굴 #오이스터바
@@user-gd9jo7fi9h미국 FDA에서 한국산 굴 판매 금지도 내렸었는데 무슨ㅋㅋㅋ 노로바이러스의 주감염 경로는 다른 게 아니라 사람의 댸변임 양식장에서 작업자들 따로 화장실을 가는 게 아니라 그대로 거기서 볼 일을 보고, 그 대변 때문에 굴이 노로바이러스에 노출돼서 굴을 통한 노로 바이러스 감염이 흔한 거임
@@user-hd1sb9me9c 대원식품이 유통한 한국산 냉동 생굴 만 리콜조치 내린거에요 Las Vegas에서의 식중독 2건 때문에 그리고 정확한 판매경로를 알고 특정한 한 식품사의 제품 만 판매금지 명령 한건데 마치 한국산 굴을 다 판매금지 내린것 처럼 그런 거짓으로 선동 하시면 안되요
통영쪽 굴양식장은 문어낚시배가 생육기간 골타고 8시간 이상 낚시를 합니다. 배에서 버려지는 똥.오줌 그대로 바다로 흘려보내고~ 점심시간 이후 봤던 장면이 생각나서 끔찍하네요. 노로바이러스 대장균검출 괜한 이야기는 아닌겁니다. 그냥 익혀서 드세요. 아니면 그나마 여수쪽이나 다른지역 굴이 안전할 수도 있습니다.
유럽 선진국 백인님들의 성스런 인분으로 키운 굴은 맛 있쪙.. 1.2019년 연말 프랑스산 굴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문제로 프랑스 내 천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다. 2. 프랑스는 30여개의 굴 양식장에 생산 금지 조치를 내렸다. 스위스, 덴마크, 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을 비롯해 이미 외국으로 유통된 굴은 리콜회수되고 있다. 3.프랑스 Thau(Hérault) 석호에서 2022년 12월 15일(이하 현지시간) 이후 수집된 조개류는 위장염 전염병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의 발견으로 인해 판매가 중단되었다고 매체 'Midi-Libre'는 보도했다. 연말을 맞아 굴, 홍합, 조개 주문이 쏟아져 업계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user-gj1lf8wy5c 냠.. 유럽 백인님들의 성스런 똥굴은 돈 퍼주고 먹어도 맛았고 좋아..냠.. 1.2019년 연말 프랑스산 굴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문제로 프랑스 내 천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다. 2. 프랑스는 30여개의 굴 양식장에 생산 금지 조치를 내렸다. 스위스, 덴마크, 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을 비롯해 이미 외국으로 유통된 굴은 리콜회수되고 있다. 3.프랑스 Thau(Hérault) 석호에서 2022년 12월 15일(이하 현지시간) 이후 수집된 조개류는 위장염 전염병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의 발견으로 인해 판매가 중단되었다고 매체 "Midi-Libre"는 보도했다. 연말을 맞아 굴, 홍합, 조개 주문이 쏟아져 업계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굴 좋아하지만 노로 바이러스 겁나서 안 먹은지 오래 됐어요. 굴 양식장에서 작업자가 분변을 그대로 바다로 처리해 오염된 굴땜에 걸린다더군요. 또 양식장 근처 바닷가 팬션에서 정화조 없이 화장실 분변을 몰래 바다에 그대로 버려서라고도 하더라고요. 요즘은 어떤지 몰라도 노로바이러스 검출되 수입금지 당한적 있다고 언론에서 본적있어요. 위생만 철저히 해 단속하고 하면 굴 수출도 비싸게 할수 있고 울 나라 사람들두 편하게 먹을수 있을텐데요. 주변에도 생굴먹고 식겁해 다시는 안 먹는다는 사람 많이 있어요. 82쿡 자게 가 보면 관련글 많아요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스텔라 마리스같은 오이스터 바에서 쓰는 민물굴 바위굴들은 한국에서도 열배는 비싸요. 대신에 단맛도 높고 씨알도 몇배는 굵고 여름에도 먹을수 있기 때문에 비싼거지요. 국뽕도 좋지만 그정도 퀄리티의 굴을 같은 가격에 겨울굴로 비교하는게 어불성설입니다. 무조건적으로 듣거나 믿기보다는 로마에 가면 로마의 환경이 있고 한국에서는 한국의 환경이 있어요. 알고 먹으면 더 맛있고 좋지요. 사족이 길었지만 겨울에 굴 많이 드세요!
@@whatamIdoing1유럽 선진국 백인님들의 성스런 인분으로 키운 굴은 맛 있쪙.. 1.2019년 연말 프랑스산 굴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문제로 프랑스 내 천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다. 2. 프랑스는 30여개의 굴 양식장에 생산 금지 조치를 내렸다. 스위스, 덴마크, 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을 비롯해 이미 외국으로 유통된 굴은 리콜회수되고 있다. 3.프랑스 Thau(Hérault) 석호에서 2022년 12월 15일(이하 현지시간) 이후 수집된 조개류는 위장염 전염병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의 발견으로 인해 판매가 중단되었다고 매체 'Midi-Libre'는 보도했다. 연말을 맞아 굴, 홍합, 조개 주문이 쏟아져 업계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하지만 유럽 선진국 백인님들의 성스런 인분으로 키운 굴은 맛 있쪙.. 1.2019년 연말 프랑스산 굴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문제로 프랑스 내 천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다. 2. 프랑스는 30여개의 굴 양식장에 생산 금지 조치를 내렸다. 스위스, 덴마크, 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을 비롯해 이미 외국으로 유통된 굴은 리콜회수되고 있다. 3.프랑스 Thau(Hérault) 석호에서 2022년 12월 15일(이하 현지시간) 이후 수집된 조개류는 위장염 전염병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의 발견으로 인해 판매가 중단되었다고 매체 'Midi-Libre'는 보도했다. 연말을 맞아 굴, 홍합, 조개 주문이 쏟아져 업계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user-gr3od6mo7z 그래도, 유럽 선진국 백인님들의 성스럽고 고급진 인분으로 키운 굴은 너무너무 비싸도 위생 만점에 넘무넘무 맛 있쪙.. 역시 선진국 백인님들의 변은 비싸도 고급지고 달라.. ㅋㅋ 1.2019년 연말 프랑스산 굴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문제로 프랑스 내 천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다. 2. 프랑스는 30여개의 굴 양식장에 생산 금지 조치를 내렸다. 스위스, 덴마크, 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을 비롯해 이미 외국으로 유통된 굴은 리콜회수되고 있다. 3.프랑스 Thau(Hérault) 석호에서 2022년 12월 15일(이하 현지시간) 이후 수집된 조개류는 위장염 전염병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의 발견으로 인해 판매가 중단되었다고 매체 'Midi-Libre'는 보도했다. 연말을 맞아 굴, 홍합, 조개 주문이 쏟아져 업계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이런 애들은 어째서 노로 바이러스 때문에 난리나는 유럽 선진국들에게는 똥 이야기 안 할까?.. ㅋㅋㅋㅋㅋ
앞으로 국산 과일값이나 생선값 더비싸질거에요. 앞으로는 유통 구조상 문제 때문이 아니라 농어민 자체가 없어질테니까요. 한국인들은 직종으로 사람 무시하고 차별하고 농어민들 아무리 뼈빠지게 농사지어 봐야 대대손손 가난하죠. 농어민이 아무리 성실하게 살아도 좀처럼 형편이 나아지지 않는 이런 나라에 누가 농어민을 꿈꾸겠어요. 이제 농사지을 농민, 어민이 현재 60세들 말고는 없어요ㅎㅎ 뭐 동남아에서 외국인 노동자들 데려와서 농사 짓게 하면 모를까… 그게 안된다면 10년 후 현재의 농어민들이 나이들어서 농사못짓게 되면 이제 농어민이 없으니까.. 과일값은 금값이거나 수입에 대부분 의존해야 할거에요.
한국 일본이 과일가격 세계에서 1,2위 주고 받고 할껍니다, 한국 일본은 과일 생산기후가 타국 대비 매우 까다롭습니다. 유럽,남비,동남아 처럼 가지치기하고, 농약만 쳐 주면 알아서 안자라죠~~ 일조량도 부족(비닐하우스), 여름 이후 빠른 한랭날씨(비닐하우스) 인데다가, 매년 태풍이 3회이상,, 비료도 팡팡 줘야해요.. 그러니 비쌀수 밖에..
1. 한국이 과일생산에 유리한 기후가 아니다 2. 생산자들의 대다수는 개인사업자 대규모 기업농이 아니라 생산단가가 비쌀수밖에 없다 이거 두개가 가장 큰 것 같음 미국 호주 이런데 보면 식자재 엄청 쌈 대규모 기업농이 주류라서 단가 자체가 싸게 나옴 유통마진이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들지만 정작 다른나라들과 비교해 보면 유통마진비율이 큰차이가 나지는 않음 오히려 한국마진비율이 더 낮은경우도 있음
본 영상에 설명했듯이, 사람의 분변에서 나오는거라, 굴이아니라도, 같이 식사하는 사람의 위생이 부족하면, 채소도 걸리고, 모든 음식에서 걸립니다. 왜냐고요? 포유류의 분변이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노로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을때 더 활성화가 되는 바이러스라, 제철 굴이 누명을 쓰고 있다고 보면됩니다. 위생의심은 시식하는 환경을 의심하세요^^
가격의 메리트를 무시하시네 그게 제일 중요한 겁니다 반대의 예를 들어볼까요 중국, 남미, 동남아의 과일들은 싼 대신 규제가 적고 품질관리가 엄격하지 않습니다 한국의 과일들은 비싸지만 하나하나가 당도가 높고 때깔이 이쁩니다 어디를 더 선호할까요? 백이면 백 과일을 싸게 먹을 수 있는 국가를 부러워합니다 어차피 세계 어디나 시간과 돈만 있으면 과일의 고급화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대량생산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건 지리적 조건을 타고나야 하는겁니다
유럽 선진국 백인님들의 성스런 인분으로 키운 굴은 넘무넘무 안전하고 맛 있쪙.. 1.2019년 연말 프랑스산 굴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문제로 프랑스 내 천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다. 2. 프랑스는 30여개의 굴 양식장에 생산 금지 조치를 내렸다. 스위스, 덴마크, 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을 비롯해 이미 외국으로 유통된 굴은 리콜회수되고 있다. 3.프랑스 Thau(Hérault) 석호에서 2022년 12월 15일(이하 현지시간) 이후 수집된 조개류는 위장염 전염병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의 발견으로 인해 판매가 중단되었다고 매체 'Midi-Libre'는 보도했다. 연말을 맞아 굴, 홍합, 조개 주문이 쏟아져 업계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6년전 시드니살때 레스토랑에서 하프더즌 처음 보고 진짜 기겁할뻔.. 😂 ㅋㅋㅋㅋ 세상에 굴을 개당 세어서 먹다니... 석화 위에 베이크드베이컨 올린 한 개당 가격이 $4불 정도였던거로 기억하는데 6개라니... 한국에서는 김장할때는 물론 혼자도 1kg씩 먹고 했는데... 하며 ㅋㅋㅋ 너무 놀랐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유럽 선진국 백인님들의 성스런 인분으로 키운 굴은 맛 있쪙.. 1.2019년 연말 프랑스산 굴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문제로 프랑스 내 천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다. 2. 프랑스는 30여개의 굴 양식장에 생산 금지 조치를 내렸다. 스위스, 덴마크, 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을 비롯해 이미 외국으로 유통된 굴은 리콜회수되고 있다. 3.프랑스 Thau(Hérault) 석호에서 2022년 12월 15일(이하 현지시간) 이후 수집된 조개류는 위장염 전염병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의 발견으로 인해 판매가 중단되었다고 매체 'Midi-Libre'는 보도했다. 연말을 맞아 굴, 홍합, 조개 주문이 쏟아져 업계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Dhdjedid 굴종류가 적은게아니긴한데 그중 상당수는 손질법, 양식법으로 모양이 바껴서 이름 갈리는게 많고요 유럽에서 먹는 98퍼센트의 굴과 캐나다등 미주에서 먹는 굴 대다수가 태평양산 굴이예요. 우리가 기본으로 알고있는 그 모양의 굴이요. 그외 종은 소량만 유통되는 수준이고 영상에도 나왔지만 유럽은 과거에 씨알 전멸이 있었습니다. 아시아에서 가져다가 다시키우는거고요. 맛이야 당연히 바다에 따라 차이가 생기긴하겠지만 리아스식 해안에서 자라는 한국이 좋은굴이 자라는 최적의 환경임. 해외가서도 비싼굴 먹어봤지만 천북굴단지같은데 가서 싱싱한거 먹어보면 생각 달라짐.
@@Dhdjedid 한국도 씨알크고 싱싱하면 당연히 향도진하고 맛있긴한데 개당가격이 아닌 무게재서 파는 국내특성상 선별이란게 거의없으니...너무 많이 생산하고 한번에 먹는양도 워낙많아서 선별을 안하는게 진짜 맛의 차이아닐까싶네요. 애초에 해외 오이스터바처럼 위에 조미를 해서먹는방식이 아니기도하구요. 한국오시면 천북 굴단지라는곳 함 가보세요 굴축제 열리는곳인데 만족하실듯
칠레에 갔을때 우리와는 다른종의 굴을 먹더라고요.물론 100%자연산이고(우리나라 떡굴과 비슷한 형태) 가격도 우리랑 비슷한 가격대였고요..맛은 개인적으론 칠레굴이 훨씬 뛰어났습니다(개인취향). 맛은 모르겠지만 태국굴도 우리나라랑 비교해서 그리 비싸지 않았고요.. 가끔 '외국에선...'이라는 말이 우리나라에선 유럽,북미,일본정도만 포함하는 말같아요..
한국굴 노로바이러스 범벅입니다. 바다 양식장에는 화장실이 따로 없고 노동자들이 그냥 바다에 해결하기 때문이죠. 20배나 차이나면 운송비 감안해도 수입하면 될텐데 왜 안하는지 생각해보세요(예전에 미국에서 하긴했는데 위생문제와 노로바이러스 문제로 결국 수출금지당함) . 위생생각하시는 분들 조심해서 드세요.
유럽 선진국 백인님들의 성스런 인분으로 키운 굴은 넘무넘무 안전하고 맛 있쪙.. 1.2019년 연말 프랑스산 굴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문제로 프랑스 내 천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다. 2. 프랑스는 30여개의 굴 양식장에 생산 금지 조치를 내렸다. 스위스, 덴마크, 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을 비롯해 이미 외국으로 유통된 굴은 리콜회수되고 있다. 3.프랑스 Thau(Hérault) 석호에서 2022년 12월 15일(이하 현지시간) 이후 수집된 조개류는 위장염 전염병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의 발견으로 인해 판매가 중단되었다고 매체 'Midi-Libre'는 보도했다. 연말을 맞아 굴, 홍합, 조개 주문이 쏟아져 업계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user-tc1mc9yv2g 거기다가.. 유럽 선진국 고결한 백인님들의 성스런 인분으로 키운 굴은 느무느무 맛 있쪙.. 1.2019년 연말 프랑스산 굴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문제로 프랑스 내 천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다. 2. 프랑스는 30여개의 굴 양식장에 생산 금지 조치를 내렸다. 스위스, 덴마크, 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을 비롯해 이미 외국으로 유통된 굴은 리콜회수되고 있다. 3.프랑스 Thau(Hérault) 석호에서 2022년 12월 15일(이하 현지시간) 이후 수집된 조개류는 위장염 전염병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의 발견으로 인해 판매가 중단되었다고 매체 'Midi-Libre'는 보도했다. 연말을 맞아 굴, 홍합, 조개 주문이 쏟아져 업계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밴쿠버아일랜드 나나이모에서 굴을 채취한 적이 있다 채취라고 하기 보다는 그냥 온통 굴밖에 없는 바닷가에서 줍는 것이다 10개만 줒어도 양동이 로 하나가득 그렇게 크다 너무커서 맛이 없을줄 알았는데 뜻밖에 향도 깊고 맛도 좋았다 그렇게 지천으로 자연산굴 천지임에도 인근 식당에서 파는 굴요리는 너무도 비싸다 밴쿠버 인근에 복분자라고 하는 산딸기가 지천이다 마음먹고 따면 엄청따서 한국인들은 술도 담그고 잼도 많이 만든다 그런데 시장에서 파는 산딸기는 엄청 비싸다
캬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ㅋㅋㅋㅋ 미국이랑 호주 다녀왔는데 무슨 오이스터 '한개'당 가격이 힌화로 5-6천원 이상 받는 파인다이닝도 많아서 당황스러웠었어요. 근데 한국이랑 굴 조리 방법이 달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맛있기도 했지만 한국에서 먹는 생굴이 제일 맛있게 느껴지긴 하네요. ㅋㅋㅋㅋ
노로 바이러스 문제도 있지만 같이 먹어도 꼭 걸리는 사람만 걸리는것도 있음 ... 근데 또 괜찮을때도 있고 컨디션이 안좋으면 걸리는거라 진짜 적당히 먹어야됨 .. 생굴 진짜 좋아해서 자취할때도 직배송오는걸로 많이 시켜 먹었지만 나이 먹고 노로바이러스 걸리니까 진짜 죽고 싶단 생각이 들정도로 괴로웠지만 시간 지나면 무뎌져서 또 먹다 걸리고 최근엔 안걸려서 이제 안걸리는가 싶기도 한데 고통 생각하면 무서운 마음이 들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