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 아마 유통 가능한 기간으로 그 날자가 지나면 상할 가능성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어요!! 따라서 꼭 그때까지만 버틴다고 말하긴 어렵죠ㅎㅎ 하지만 해당 날자로부터 시간이 지났다는 건 그만큼 상할 확률도 높아지기때문에 빨리 처리하는 게 좋을 거예요. 그러므로 유통기한이 가까워져가는 것을 사용하여 버터를 만들어야겠다는 내용은 지금까지 먹지 않았기때문에 앞으로 쓰일 지도 모를 지언정 상하는 것은 피하고싶은 이유가 큰 것을 이유로 딱히 아무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우유는 개봉되지 않으면 한달가량은 문제 없습니다 생크림은 생산되자마자 6일으 유통기한을 갖고 그뒤 1주일은 문제 없습니다 다만 냉장보관에 따라 큰차이를 갖게되게 때문에 2~3일정도 안에 쓰시는게 좋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크림은 엄밀히 따지면 생크림이 아니라 휘핑크림입니다 멸균후 밀봉과 빚이 투과가 안되는 팩에 있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나도 2달에서 3달도 문제 없습니다
@@hyerin_028 네 보통 방목해서 자유롭게 생풀뜯고 자란 젖소의 우유 유지방에서 풀의 노란색소가 섞여 나오는건데 한국은 그게 거의 불가능하니 대부분 사료와 건초밖에 못먹어서 흰색밖에 안나옵니다.. 그래서 국산버터도 식용색소를 약간 써서 노란색을 인공적으로 내는걸로 압니다 물론 식용색소가 해로운건 아니구요~
저...실례지만 유럽에서 선호하는 젖소의 종과 우리나라에서 선호하는 젖소의 종이 다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기르는 젖소 종은 비유량이 많은 홀스타인 종이고 저런 누런 우유를 만드는 종은 건지라고 해서 다른 종이에요. 우리나라에선 잘 기르지 않아서 저런 우유를 보기가 힘든 것이지 먹이가 달라서 그런 건 아니에요. 건지의 비유량은 홀스타인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유지율이 5%라 맛이 진하고 좋은 편입니다. 홀스타인의 유지율은 3.5%로 떨어지는 편이구요. 대신 비유량은 홀스타인이 압도적입니다. 건지가 4~5천 정도의 산유량을 보이는데 홀스타인의 경우 6~8천, 정말 많은 경우 만 오천까지도 비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지역마다 선호하는 가축의 종이 달라서 그런 것이지 어느 나라 사육환경이 더 뛰어나네 덜하네 그런 걸로 차이가 나는 건 아니에요.
This is just amazing, but here in Egypt we wash the butter in a dish filled with cold water to insure that all the water out of the butter. This is to keep it from rotten. Thanks for the video.
Once the moisture in the butter is completely removed, it can be stored in the refrigerator for more than 3 weeks.If you put it in the freezer, it can be used for 1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