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글로는 다 설명이 어렵지만 기본적으로는 연속된 영상의 경우 크로마키 작업을 해주고 아무래도 컷 편집하는 게 좋지만 동일한 영상이라고 하더라도 움직임이 많은 영상은 그림자가 생기면서 깔끔하게 따지지 않는다던가의 문제도 발생을 합니다 그래서 좀 까다로운 부분은 컷 편집을 나눠서 작업해 주는게 좋지만 인터뷰 영상이라고 하셨으니 움직임이 덜 한 고정적인 영상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런 영상은 컷편집을 안 하시고 적용하셔도 될 듯합니다
선생님 질문 있어요 :-) 피부에 묻은 녹색은 어떻게 처리 하는 것이 좋을까요? 제가 칠해서 만든 공간인데 워낙 좁다보니 조명을 쳐도 녹색이 피부로 번지네요. 지금은 휠에서 오프셋에 그린 좀 낮추고, 칼라에서 윈도우로 범위잡아 문질문질 좀 해주는데요…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영상에서의 샘플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녹색이 묻어나와서 크로마키를 적용시키는 과정에서 녹색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정도는 사용자가 정해야 하는 부분인데 너무 많이 빼면 구멍이 나기도 하는데 영상의 내용처럼 그 구멍을 메워주거나 하는 방법등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질문 주신걸 보면 크로마키 공간을 마련하신 걸로 보이는데 사실 최대한 라이팅 셋팅을 잘 하는게 향후에 좋습니다 처음부터 공간, 라이팅 셋팅을 잘 잡아놓으면 손도 덜가고 퀄리티도 올라가고 가장 좋죠 그리고 블리언노드를 사용해주면 좋은데 글로는 설명이 어려워서 향 후 기회가 되면 영상으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색보정을 배우시고 계신다면 잘 아시겠지만 lut의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노출, 계조를 정상화시키고 해주면 됩니다. 노출, 계조를 정상화하는데 lut을 사용해도 되고 무엇을 이용하던 프라이머리단계를 진행하고 해주시면 됩니다. 크로마키역시 좋은 원판에서 잘 따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