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d the first tactical mission in the series, 'Iron Squad'. ▋ Website : www.rokseal.net ▋ Business Inquiries : contact@rokseal.net #KENRHEE #ROKSEAL #UDTSEAL #UDT #NAVYSEAL
강철부대가 애청자로써 아쉬운 부분이 많았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근 대위님 덕분에 특수부대 다큐도 다 찾아보고...전쟁을 나지 않게 하는 것도 임무라고 하셨을 때 정말 감동받았어요. 강철부대 출연자 모든 분들 고생하셨고 다음엔 더 좋은 군인 관련 프로그램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대위님의 리뷰와 의견을 참고해야 좋은 프로그램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작진에게 휘둘리는 군출신들과는 국제적 망신급인 저 수준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보이는군요.. 미션도 허접했지만 동반탈락운운하더니 곧바로 탈락한 팀들까지 불러모아 패자부활전..ㅎㅎ 결승전까지 올라온 두팀앞에서 이래도 되나..생각마저 듭니다
저도 그렇게 하길 원했지만 그렇게 하면 707과 udt에 너무 유리한 미션이 될까봐 그냥 저런 수준의 미션을 준것 같네요. sdt는 대테러작전을 하지만 어쨌든 707아래임이 확실하고 해수색,ssu는 대테러작전을 완전히 하지 않는 부대이며 특전사는 일부 실시한다고 하긴 하지만 그 수준이 707, udt에 비할바는 아니니까요.
간혹 예능으로봐라 방방봐라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 예능도 장르에 따라 색깔이 있기마련인데 이건 특수부대의 색을 지닌 예능이다 무조건 진지하라는 얘기가 아님 적어도 특수부대를 데리고 하는 예능이거든 특수부대의 색을 확실히 보여 달라는게 시청자들의 의견인데 이를 가지고 진지충이니 뭐니 쉽게 내뱉는 사람들은 그냥 흔해빠진 쇼 정도로 너무도 가볍게 생각한다. 시청자들이 실망하는 이유? 간단하다 쉽게 접할 수 없는 특수부대원을 모아놓고 그에 대한 기대감을 한 껏 뻥튀기 시켜놓고 특수부대원 아니라도 볼 법한 모습을 방송에 비추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특수부대원 출연자들이 보여주는 모습이 결코 쉽거나 누구나 할 수있는 것은 아니나 - 타이어캐리 - 특수부대원 아니라도 할수 있는 운동인들 많다. 혹은 스트롱맨 대회 같은것 - 인질 구출 작전 - 영상에서 보이듯 올바른 전술은 보이지 않았고 서바이벌 동호회 사람들 마저 비웃을 수준이라 댓글들이 보일 정도다 - 외줄타기 - 대단한 능력이다 허나 태릉선수촌 선수들도 할 줄 안다 (외줄타기가 필요한 종목에서) - IBS - 특수부대 단골 컨텐츠이나 단골인 만큼 흔하다 새로움이 느껴지지 않는다. - 비비건 - 실탄 사격장 섭외 못함? 이라 생각 했지만 코로나 5인이상 집합금지 뒤늦게 나마 이해는 하겠다 이전에 유튜버도 하는데 방송국씩이나 되서 못하냐 생각했으나 방송 스탭 다수의 인원을 생각하면 아쉽지만 이해 하겠다 그러나 비비건은 여전히 불만이다. - 시간제한 미션 - 이 시간 제한부터가 많은 불만의 원인이 아닌가 싶다 점수제로 했어야 한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이 때문에 특수부대 출발 드림팀이냐는 소리가 제일 많다 제작진의 잘못이 제일크다 돈벌이좀 된다 싶으니 편집 장난에 노골적으로 광고 까지 넣고 회차마저 늘렸다 자본주의 돈 중요하지만 민심도 중요하단걸 알았으면 한다 시청자도 돈벌이를 생각하는것 자체에 문제를 삼지 않는다 돈을 벌어야 방송국 먹고 사니까 하지만 돈에 눈 돌아 갔구나를 느낀 시점부턴 의도하건 하지 않았건 모든 제작진의 행동의 결과물에 혐오를 느낀다는 것도 알아야 할 것이다 여전히 바뀌지 않는 생각은 강철부대는 구성이 재밌어서 보는게 아니다 출연진들의 매력 때문에 보는거다
강철부대 2는 이근 대위님이 기획하시고 교관으로 나오시면 너무 기쁠 것 같아요.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전문 지식이 없다보니 시청률과 entertainment 를 고려해서는 저렇게 구성을 할 수밖엔 없다는 건 이해하고 재밌게 보고 있지만 실제 특수부대 요원들이었으니 그들의 제대로 된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간중간 끼워넣는것도 참 유익할 듯합니다.
강철부대 리뷰 정리 #0 0:11 전술 미션 0:32 하나의 메시지 #1 0:51 대태러 구출작전 1:41 초기대응 2:09 우리나라에서 인질 사건이 발생하면 2:20 main force 2:24 초동조치란 2:47 궁굼한 나 3:00 장애물 코스 3:16 줄사다리 3:27 ㅋㅋㅋㅋ 3:32 정성훈 3:43 인질 구출 미션 4:21 for time 4:46 정성훈을 칭찬하는 나 5:25 SSU 다른 점 5:38 원래였으면 5:42 성공이란? 5:52 only for time 5:57 안 보이는 '줄' 6:04 표적 쏘는 게 오래걸림 6:18 시간 재고있음 6:24 만약에 롤 플레이어 표적이였다면 (테러리스트였다면) 6:29 이근 생각 6:46 부조리한 방법 6:59 근여워 7:04 클로즈업 7:27 강철부대를 보는 이유 7:57 강철부대를 보자마자 놀란 나 8:00 Breaching 8:10 재미있는 점 8:22 SSU: fireman carry 8:28 707: 3명이 한 사람을 캐리 8:38 교전이 있다고 가정하면 8:46 SOP 처리방법 8:56 짚고 넘어가야할 점 9:08 제거해 제거해 9:28 707은 다르다 9:47 몸통 9:53 이근 대위 CQC훈련 영상 10:03 워키토키 에 집중하는 참가자 10:17 경계가 허술한 참가자들 10:37 마음에 들지 않는 나 10:57 Tunnel vision 11:12 예를 들면 11:27 만약에 천장에 구멍이 있다면 11:30 어떤 새X가 11:45 헤머 놓치는 것 11:55 열 받을만 하네 12:05 훈련이 잘 되었다면 12:16 리클리어란 12:27 예를 들면 12:39 해머로 치고 문에 들어가면 안된다 13:05 리플레이 13:14 강철부대의 문제점들 13:41 복잡한 전술훈련 14:02 뻑킹인 지로 14:13 다시보면 혈압 상승할 것 같은 나 14:43 타이어 캐리 14:51 할머니도 잘 짜는 전술 #3 15:07 소감 15:29 이근 조언 15:40 익플에 시달리는 강철부대 PD 16:01 끝으로 군부대를 칭찬하는 나 16:16 클로징 16:25 엔딩
6:47 흠...ㅋㅋ 이거 보니 방송 미션을 위한 미션이네요. 그렇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특수부대가 저렇게 다양하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된 계기가 됐고, 참가자들의 미션 방식이 서툴긴 하지만 태도만큼은 진지한 것 같아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근 대위님같은 전문가의 시선을 통한 리뷰 너무 좋고, 발전하는 계기로 삼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연진들이 전술 신경안쓰고 하는 이유는 신경 쓰고 하는 순간 꼴지인데 누가 하겠음 최소한 대항군 넣고 총 맞으면 페널티 주는걸로 했어야함 그리고 시간으로 측정이 아니라 점수로 했어야한다 생각함. 시간으로 하는순간 707 같이 룰의 허점을 잘이용하는 팀은 교도소편처럼 총 맞는 패널티 감수하고 또 달렸을 수 도 있음
실제 테러군이나 대항군 등이 대기 중이었다면 이렇개 진행하지 않았울것 같아요. 타임어택으로 표적이란걸 알았을때 이건 CQC나 전술이 아니라 단순한 경쟁전입니다. 그냥 레포츠 정도로 시청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리얼가짜사나이 같은 레벨로 비교는 안되야 할것 같아요. 예능은 예능일뿐
맞음 ㅋㅋㅋ 근데 중요한건 그게 또 제대로 맞아떨어져서 인기가 많고 화제가 됨 ㅋㅋ 어차피 다큐가 아닌 예능일 뿐이고 특정 인물,단체를 깎아내리는게 아니기에 그냥 시청률을 높이자는 마인드인듯 ㅋㅋ 실탄으로 하면 더 좋고 재밌겠지만 진짜 0.1%의 확률로 사고나면 그거 절대 감당안됨 ㅋ
애초에 이런 걸 왜 또 관찰예능으로 만드는건지...패널들은 그냥 존재 가치가 없음 필드에서 뺑이치는 출연진들 따로 스튜디오에서 그거 보면서 영양가 없는 시시껄렁한 소리나 해대면서 꿀빨고 시간만 잡아먹고 출연료로 제작비만 올리는 출연진들 따로. 차라리 가짜사나이 리뷰 영상처럼 그 당시 현장에서 뛰어다니던 출연진들이 패널로 나와서 카메라 이면의 비하인드 스토리라던가 아니면 특정 장면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다던가 그런 썰이라도 풀면서 방송이 진행되면 또 모르겠는데 그냥 접점도 없는 제3자들이 시청자모드로 앉아서 시덥잖은 소리 해대는 게 뭐가 재밌는 형식이라고 계속 우려먹는건지
성공하고 다 잘되어야 한다 . 이근 대위님 이든 박군 상사님 이든 에이전트H . 은하캠핑 . 깡레이더 . 로건 등 특수부대 출신자들은 돈도 많이 벌고 잘되어야 한다 . 절대 힘들게 살아서는 안된다 . 이유야 어찌되었든 이근 이분은 미국에 입대 안하고 한국에 입대 해준점이 난 무척 고맙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 결과적으로 한국에서 입대 했으니 무척 우리 입장에서는 고마운 거지 . 북한 입장에서는 싫을테고
난 이근이란 사람에 대해 별 호의도 없고 악감정같은것도없다. 논란이 있었다는건 아는데 논란이 있었다고하여 저 사람의 군사지식은 절대 평가절하 당해선 안된다 UDT에서 네이비씰SQT 수료자다. 무려 네이비씰SQT.... 그냥 멘탈체력 기타 모든게 일반인이 아닐뿐더러 존나게 대단한 부류의 인간 중 하나라고는 생각함
소위 한국의 특수부대가 주체가돼서 연출되는 전술이라는 부분이 세계에 노출되는 방송이니 현실 전술과 비교하며 주요팩트를 짚어주며 바로 잡아주는 영상. 나라걱정 진지한 채널 덕분에 외국인들 오해도 불식되고 일정 그방송 after service 의 역할도 해주는거니 ROKSEAL 채널 기대하고 고마워해야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