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엔 우리 사랑을 담을 수 없으니 지옥으로 가자는 게 이게 ... 참나...... 언제는 버겁네요 제가 실망시킬 기회를 주세요 하더니 이런 미친 사랑노래를 쓰면 어쩌자는 건가요 난 호지어가 알려주는 사랑 아니면 이제 믿지 않는다 개새끼 맙소사
20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