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sband helping others by earning money | drostherapy Episode 69 

맞아요. 이 부부 이 컨셉으로 오래 전 부터 정말 예능에서 많이 울궈먹던데 아니 남편이 돈 안벌고 저렇게 백수처럼 사는건 문제인건 맞는데 요즘 부인이 잘 벌면 전업주부 남편이 하는 경우도 많아서 단정적으로 뭐라하긴 그렇고 다만 그렇게 힘들면 소비를 줄여야지 보통 같이 맞벌이 해도 저렇게 쓰고 사는 사람도 드물지 않나요?? 말이 안 맞아요. 책을 얼마나 쓴다고 제주도에 세컨 하우스를 두는지. 보통 요즘 전업 작가들 상대로하는 스터디 카페같은 곳들도 많던데 그냥 너무 공감이 안가네요

이부부 얘기 듣고 있는데 짜증나네요. 세컨 하우스 제주도에, 게다가 렌트집이 4채 애들 유학학비... 외발이라 힘들다고요, 자업자득

@@mongnijot8325 책은 따로떨어져 살기위한 핑게? 같은데?

윤아나도 여성으로서의 꿈이 있고, 숨쉴 틈이 필요하겠지요.

남편에게서 10만 원이라도 받고 싶다잖아요 ㅠ 그런 맘은 이해됨~

같이 살고 있는 윤영미 아나운서가 더 큰 문제에요. 진짜 남편 사랑한다면 경제적 지원 일절 끊어버려서 개과천선하게 만드는게 진짜 사랑이죠.

그 동안 도와준사람이 없었겠어요 시댁에서 도움 많이 주었을 턴데요

그게 보통 아줌마들 일인데 남녀가 바뀌니 욕부터 처먹네 ㅋ

@@user-tf9ti2jn6s 어떤 여자가 남의 집 일 도와주고 일당 받은거 식구들 위해 안 쓰고 사람과의 관계 유지를 위해 남들한테 쓴답니까? 단순히 경제적 가장이 아내라서 남편이 욕먹는게 아니라 알뜰살뜰 함께 보태고 애쓰려는 의지가 없어서 욕먹는거지요.

@이하니 많은 도움받았어요 예전에 시월드에서 말한적있어요 뉴욕에. 시누도있어서 도움 많이 주었어고 시누들이 시집도 안가고 조카들 돌봤다고 했어요

맞아요 저런 남자를 버리지 왜 끌이고 사는지 주제넘게 가족도 책임지지 못하는 남편이 누굴 돕는다고 주제넘고 오만하고 파렴치 한짓입니다 무책임을 돕는다는거로 덮으려는 심리죠 돈10만원을 벌지도 못하면서 우습게 생각하는 남자는 버리세요

저랑 똑같은 말씀을..😂😂

남혐의 현장. 돈못버는 여자는 주부, 돈 못버는 남자는 백수.

한마디로 허세죠 속된말로 자기책임 회피하면서 주제파악 못하고 도움받을 주제에 누굴 돕는다는게 웃기네요 자기마누라나 돕죠 열심히 살아보지도 않은 무책임한 사람이 경비는 하기싫고 돈 10만원 우스워 돈받는게 자존심 상하는거지 그러니 일하고도 안받는거죠 저런사람은 내쫒고 돈벌어 오기전에 집에 들어오지 말라하고 그래도 돈벌지않음 이혼 해야 정신차립니다

도망자

캬 맞는 말씀입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그러니까요 돈도있어야 인간관계하고 대우받는건데 가만히있어도 부인이 계속돈벌어오니 세상 근심걱정이 없는것이죠 편하게사는 팔자와 복은 타고난 남자같아요

이혼할때 한남들 맨몸으로 이혼 안해요 한몫 크게 뜯어서 이혼하지

마누라와 가족에책임은 나몰라라 하면서 자기만 호인처럼 행세하는게 웃기네요 버리지 왜 살까 답답

화병

윤영미님 너무 착하시네요 남편분은 저리 가녀린 아내분의 고통은 왜 나누어지려 하시지 않는지 안타깝네요

가난은 나라도 구재하지못합니다.당신이 몇푼 도와준다고 그 사람들이 생활이 좋아지지않습니다 언 발에 오줌누기입니다.본인이나 잘 하세요 부인분도 판을 너무너무 키웠어요 많이배우지도 못한놈이 싫은소리해서 죄송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못난류형 무책임의 극치~그런 남편하고 사는 여자들 골병듭니다 나도 그중 한사람이라 너무 잘 알죠 윤미향씨 고생하셨네요

목사라잖아..

허세 인정

친구아버님이 딱 그러셨어요.. 정말. 그렇게봉사를 많이 하실수 없는 선한분이었지만. 가족은 특히 내친구는. 완전희생양.. 십여년전 그 친구를 볼때 어찌나 그 아버지에게 화가났던지

컨셉입니다. 일반인이 걱정할 일이 아니죠.😊

@@sjy5879 황능준님 리즈때는 꽃미남이셨고 경제활동을 15년 넘게 하셨죠. 나름 최선을 다하신 분이라 생각됩니다. 여성입장서 볼때 경제적 능력이 다소 아쉽겠지만,충분히 가장 역할을 하셨다고 봅니다. 60넘은 배우자한테 경제적인 문제를 삼는 것은 컨셉이죠. 자녀가 다성장했고 국민연금,퇴직연금,예적금이 있을텐데 노후는 문제없죠.

범죄자야

가족 마일리지로 업그레이드 했을거예요.

개때리고 싶음

랜트할집 두채로 줄이고... 전공이 뭔지 모르지만.유학파들 국내들어와도 예전처럼 대우해주지 않는다는데요.자식잘된것도 좋지만. 요즘애들 별로 고마운지 몰라요! 노후태크가 더안전한듯요...

남편이 돈을 벌지않으니 유학보내면 벌어다 줄줄 알았겠죠 놀고먹는 남편을보면 와이프 책임이 커요 진즉 싸우고 쫒아내서 혼자나가서 살아봐야 정신차리고 움직이는게 돈이구나 정신차리죠

여자도 젊을땐 좋은 직장 다녀 돈을 잘 벌어도 여자인 자기 아내가 이젠 늙었잖아. 자기 아내가 사회생활 연장하려고 성형수술로 이리땡기고 저리 땡기고 해서 젊음을 유지해서 버텨내고 있는거 같은데 저렇게 이 악 물고 돈 벌다가 어디 큰병이나서 병원에 입원하면 그땐 어쩔려고? 여자가 돈 못 벌때를 생각해야지. 여자가 부처네..다른여자 같으면 남편을 오독오독 뜯어 죽이던가 아니면 벌써 이혼했겠죠. 무언가 좋은게 있으니 붙어 살겠죠. 여자가 감기몸살도 한번 안걸리나봐. 남편이 선천적으로 성격이 태평스럽네. 저런 남자는 여자가 무슨 소릴해도 눈도 까딱 안하는 능구렁이 같은 성격이라 여자만 피 말려요.아내가 돈번다고 자신을 바깥으로 몰아부치고 있는데 남편이 어디 숨겨두고 있는 여자는 있지 않은지 잘 살펴보세요, 나중에 억울하다 어쩐다 하면서 뒤통수 맞지말고.

아직 살만한가보죠..남걱정 뭐라러

그러게요 소비패턴은 또 화려하네요

프리랜서 개인사업자는 종합소득세 때문에 일부러 주택을 안사고 렌트합니다. 비용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차,아파트 렌트로 돌려요. 연예인 대부분 그러죠.

@@user-kd6fc4bk2w 재테크 제대로 모르니 그러죠..연예인들도

그대신 꼬마빌딩이 있고,tv출연 회당 2000 받고,행사 회당 1000 내외라면?

저도그래요 내남편도 아닌데 울화가 치밀어 올라요 찌질한 남편 처음봐요 돈좀제발버세요 돈 돈 돈!!!!!!!!!!!!!

세상 찌질이 공표 하는것같네

저 남편은 돈 벌려고 여기 나왔어? 염치가 없는거야? 뻔뻔한거야? 창피한것도 없나?

남혐이 판치네. 남자는 돈 못볼면 무능한거냐? 그럼 여자들 주부하는것도 무능한거냐?

허여멀건해 능글능글 히죽히죽 처 웃는모습도 소름

사회에 아무 쓸모없는 식충이 자식 안나오길

와이프가 말하는건 그게 아닙니다 남편의 무책임한 걸 말하는거 잖아요 가정을 책임을 회피하고 10만원 한번 가져오지않는 거잖아요 그런건 남자가 무능한경우죠 노력하는데 돈이 조금밖에 못벌때랑 다른경우잖아요 저남편은 자기가 도움받을주제에 돕는다는게 속된말로 주제파악 못한다는걸 모른다는 게 웃기는 경우라는 겁니다 마누라에게 떠맡기고 남을돕고 돈을 한푼도 않가져 온다잖아요

그 렌트 집 수억들여서 리모델링한걸로 압니다

미국서 유학생 알바는 불법입니다

@@raora8871 그래도 다 할 사람은 다 하며 사는데 뭘

@@mjs6305 가서 불법 알바까지 할 바엔 왜 유학가냐, 갈 형편도 안되는 건데. 걸리면 바로 강제추방인데. ㅋㅋㅋㅋ

@@raora8871 유학생들이 얼마나 알바를 많이하는데.. 미국 나와 보지도 않고 집구석에서 아는척 ㅉㅉ

난평생 살아요 그게자식이 있어면 마음대로 안되요

의외로 많습니다

그러게요

그렇다고 이혼사유가되면 자기 체면도 그렇고 자식도 있으니까 쉽지않죠 술먹고 주정에 외도 이러면 이혼하겠죠

생활비 안줘도 본인이 많이 벌잖아요

모두 욕심이죠?

그러게요.

부지런해라 땀흘려 먹고 살아라 아내를 내 목숨처럼 사랑해라 하나님 말씀 신학교에서 배우셨죠? 실천하시며 사시길. 하나님 명령입니다.

취직 하고 돈벌기가 두려운사람 이핑계로 자꾸 공부한다고 대학원가고 노량진 고시원 들어가고 모든 경제활동을 여자한테 미루고 조금만더 이러면서 고시원주변보면 저런사람많대요 고스팩 공부하는 사람보다 스팩은없어도 열심히 일하는사람이 더인기래요

그런 논리면 돈 못버는 여자도 결혼하면 안됨. 남편이 돈 안버는 대신에 육아,가사를 100% 커버했는지 어떻게 알겠음? 전업주부 가사,육아만 전업해도 연봉 4천 가치라는 분석이 있었음.

@@user-kd6fc4bk2w 100% 공감. 오랫동안 해외 생활했지만 전세계 어느 나라에도 한국 여자들처럼 경제적인 책임을 남편에게 주로 전가하는 여자들은 없슴.

목사부인이 집안에 돈을 가져오라하는 교회에 가고 싶은가요? 오은영 박사가 말한대로 신부가 되셨다면 좋겠으나 부부로 만난 인연으로 살아가는 이상 방송에 나와 돈 못버는 남편으로 만드는 것은 윤영미 아나운서가 남편의 직업까지 무시한 결과가 되었다고 봅니다. 이렇게 편집된 영상으로 인해 남의 가정사를 막장으로 만드는 방송사의 문제도 심각한 것 같네요

목사인데 어케 돈 벌라고ㅋㅋㅋㅋㅋ 그게 싫으면 결혼 안했어야지 윤영미 : "제가 독실한 신자는 아니었지만 남편 될 사람은 크리스천이고 성품도 반듯하며 가정적인 사람이었으면 싶었거든요. 그런데 돈 잘 벌면서 자상한 남자가 별로 없더라고요. 또 다른 조건에 부합돼도 크리스천이 아니거나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 않았죠. 마냥 싫은 사람이 아니라면 조건만 보고 결혼할 수도 있었을텐데, 그게 안 되더라고요"

쫒아버리고 돈벌어 오라고 하세요 이혼 하세요 저렇게 뻔뻔한 남자 대책없는 무책임한 남자는 무능한것과 달라요 열심히 살아 돈을 조금버는것과 벌생각을 하지 않는것은 너무 다릅니다 책임을회피하는 남편 이혼하세요 변하지않는자는 병납니다

돈 못버는 여자는 주부, 돈 못버는 남자는 백수. 더러운 남혐의 현장.

감당가능하게 버니까 유학도 보내는거아닌가요 진짜 돈없으면 유학보내지말고 자기 수준에 맞게 사교육시키시는게

일반인들 집 하나월세 내기도 힘들어요 반으로 줄이면 될듯

너무 옳으신말씀입니다 일하지않고 집에서 매일 술마시거나 게임도박등에빠져 사는것보단 선행하며 건전하게사는건 좋은거지만 자신의 게으름과 노력부족을 선행을베푸니 나는 일을안해도 괜찮다라고 덮는건 잘못되었다봅니다

시원한말씀

목회자들의 맹점이며가족들에게 피해주고도 합리화하는 핑계이죠

맞는 말씀이시네요

공감 제가 하고싶은 말이에요

여자가 가슴에 천불을 달고 살듯ㅡㅡ

저도 그게 정말 신기했어요. 아마도 윤영미씨가 아이들 때문에 참고 희생사는게 아닌지. 정말 너무 마음 아프더라구요. 죽을 만큼의 고통중에 있다고 하소연을해도 나몰라라 하는거 보면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남편분, 아내는 당신을 먹여 살려야하는의무가 있는 당신의 노예가 아니예요. 정신 차리세욧

남한테만 착한게 부인하고 무슨 상관? 오히려 못됐고 돈 벌어다 주는 책임감 있는 남편이 훨 낫죠

@@sjy5879 윤영미 : "제가 독실한 신자는 아니었지만 남편 될 사람은 크리스천이고 성품도 반듯하며 가정적인 사람이었으면 싶었거든요. 그런데 돈 잘 벌면서 자상한 남자가 별로 없더라고요. 또 다른 조건에 부합돼도 크리스천이 아니거나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 않았죠. 마냥 싫은 사람이 아니라면 조건만 보고 결혼할 수도 있었을텐데, 그게 안 되더라고요" 윤영미님은 못된 사람보다 차라리 돈 없는 사람이 좋다고 했음

윈도우 부부

맞아요 저도 아이낳고 몇년 일안하다 다시 시작하려니 엄청두렵고 자꾸미루게되고 그랬어요 지금와서보면 2~3년이라도 빨리 맞벌이했음 집도 더빨리사고 대출도 지금보단 적게받아도 되었을건데싶은데 여러가지로 후회스럽네요 일을쉬고있으니 첨엔 답답하다가 나중엔 그생활에안주하게되고 집안일 육아도 일하는거라 위안하면서 자꾸 일하는걸 미루게되더라구요 다시 일하니 확실히 경제적여유도 생기고좋은데 왜 진작 안했나싶어요

개인정

마지막문장

줄일게없어보임 유학은 졸업은해야죠 기동력있어야지 남편 생활비 줘야지 줄일게없구만

본방 보다 나도 꺼버림

나도 꺼버림

근데 유튜브로 다시보러 옴

이 컨셉으로 이 부부 예능에서 몇 년 전부터 출연했어요. 알바보다는 예능 출연이 벌이가 훨 나을듯요.

@@mongnijot8325 참내 뭔 컨셉타령을 하세요. 그런 컨셉 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가 있겠어요. 남편이 안바뀌니 좀 깨우치기 바래서 오은영 박사에게 상담을 하는 것이겠죠.

@@user-er3eo1xj2c 그렇게 안 바뀌면 이혼하면 되는거고, 소비 수준을 낮추거나, 남편에게 자기 용돈은 벌어쓰라고 돈을 안주면 됨. 왜 노력은 안하면서 맨날 남편 데리고 예능 방송 나와서 똑같은 걸로 방송 탐?? 그러니 컨셉화됐다는거임. 여태껏 다른 예능에 나와서 알리고 했는데도 변화도 안됐고, 예능 나왔으면 주위에서는 얼마나 여러가지 말을 했겠음. 그리고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거 같으면 왜 굳이 예능인 금쪽상담소 나와야함?? 오은영이 전공은 아이들 상대로 하는 건데 정신과 의사나 상담가가 오은영 밖에 없음?? 정말로 바뀌길 원했으면 예능이 아니라 다른 병원을 가든가 상담소를 가서 심도있게 상담을 주기적으로 받았어야지. 오은영이 무슨 신이라고 누구나 보는 방송에 나와서 상담한다고 60넘은 사람이 바뀜???

@@user-er3eo1xj2c 뭔 또 지역 타령이래??? 논리가 딸리니 엉뚱한데로 말 돌리기.. 수준 참 ㅠㅠ

@@user-er3eo1xj2c 인간아 못 배운 티 작작 내라

그거죠..출연료! 욕들어도 돈만 벌수 있다면....🫠

@@user-qb9ti3lt4b 이 부부 이 컨셉으로 종편에 무지막지하게 출연했어요.

윤영미씨 분수에 맞게 사세요

공감 100이에요.

네 윤영미여기저기 나와 억척떠는것도 한두번아니고 ~~금쪽나와서 또 방송출연하려고 남편까지 데꼬나온듯 ~~

맞아요!! 지금 마흔이 넘었는데 아직도 저희 어머니는 저 어린 시절 똘똘했는데 영재교육 못시켜준 거 후회하시고 인서울 대학 합격했는데 학비랑 생활비 때문에 지방국립대 선택하게 한 거 평생 한으로 남으셨다고 아직도 말씀하세요. 평범한 엄마의 마음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님이 말에 정말 동감입니다..~~*

생활력이 없으신분들 보면 타고난 성격 인듯 조금이라도 일하는 모습을보이면 아내도 압니다하지만 이것도 저것도 아니니까 결국싸우다 이혼해요 지인도 보면 이혼 당하고 해도 결과는 똑같아요 친척 형제지인들 한테 항상돈 빌리고 나이드니까 임대 아파트에서 술먹고 자고 봉사 단체에서 주는거 받고 젊어서 부터 일을안하고 자식 부양 이런것도 없고 유전이예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딱 해주셨네. 몇년전에 아들 둘 티비에 나온거 보니 지금 서른 정도 됬을텐데 그 아들을 한테는 왜 일하라고 안하는지 에휴.

따로 사시는 부부예요

그러니까요 결혼하지말고 평생 하나님섬기고 봉사하고사셨음 성인반열에 가셨을건데 인상도좋으시고 저분도 어쩌다 가정을만들어서 평생 무능한남편이란 소리듣고ㅠ 그렇다고 늦게나마 정신차리고 일할분도 아닌거같고 고정으로 나가는지출을 최대한 줄이는게 최선일거같네요 여짓 이혼안하고 사신것만도 대단하십니다

오… 딱이네요. 약자를 돕고 돈도 벌고. 남편분 이거 못하면…. ㅠㅠ 그리고 오선생님 저런 경제 관념으로 신부 못하세요.

황씨가 뭔선행을 했을까요?ㅋ이사람 어디다니며 선행하고 다니는 사람아닐껄요 ㅋ

@@min-bd4ks 지금 비단 이 사람 뿐만아니라 '본인기준'선행이란답시고 자기 가족은 힘들어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리고 제 댓에선 선행이 포인트가 아닌데

일단 결혼을 했으면 가족을 1순위로 하는 게 맞는데... 저도 부인의 답답함이 이해됩니다!

이웃에게 봉사하는 맘으로 사는분들은 가족부터 생각하고 선행하는게 맞는거 같애요 아님결혼안하고 봉사만 하고

네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잘보셨네 이사람 평생직업을 가져본적도 직업을 가질생각도 안하는 사람입니다 어려운사람 돕는다공?ㅋ개가웃어요

사람관계? 돈없으면 다 떨어져 나가요. 상대방 한테 밥 한그릇 사줄돈 있으면 사람은 자연히 따라 붙고요. 따라서 관계는 저절로 해결돼요. 저 남편분이 돈 한푼이 아쉬워 본적이 없어본 사람이네요. 남 돕는것도 내돈 없으면 못도와 줘요. 빚내서 도울순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