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에서 윤영미는 몇 번 울까요? 💧ㅣ윤영미 아나운서ㅣ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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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로, 아내로, 어머니로, 방송인으로 열심히 살아오신 윤영미 아나운서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집사님! 아드님이 제 아들과 같은대학 같은교회 다니는데 넘넘 훌륭하다고 칭찬 엄청 하더라고요~~ 축복합니다🙂

아..진짜 발음, 전달력, 목소리..너무 좋으시다..역시 아나운서 시네요

명품과 바꿀수없는 신앙을 유산으로 물려주신 시어르신들 정말 위대하고 최고의 선물 입니다 열심히 사시니 앞으로 더욱 좋은일 많을겁니다 자손이 봅 받을겁니다 영미사모 힘내세요❤

간증이 참 은혜로워요.꾸밈없이 진실한 마음과 삶을 나눠주셔서 은혜 많이 받았어요…영상보며 보기완 다르게 하나님을 향한 마음으로 꽉 찬 분이시란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듯이 자신의 약함을 솔직히 드러내시며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생활전선에 있는 사모님의 마음 너무나 잘압니다. 수고많으십니다.

윤영미 아나운서 응원합니다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사랑받는 하나님의 따님 끋까지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위대한 믿음의 유산 +자연의 섭리를 통해 하나님을 알게해주시고 느끼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순수하게 기도하는 목사님, 성실한 사모님 보기 좋네요

ㅠㅠ 청소하다가 댓글 씁니다 눈물이 마니 나네요 주님 윤집사님 가정 축복해 주세요 주님! 지켜주세요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기적 주님 윤집사님 아드님 주님이 원하시는 곳 다니게 해 주세요 도와주세요 윤영미 집사님 은혜입니다

간증,감동입니다! 주영훈님의 멘트~ 목회자 사모인 저로서 너무나 공감되어서 울었습니다~~ 목회자 가정에서 해줄 수 없는 것들을 자녀에게 하나님이 놀랍게 인도하시고 계시는 현장을 체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영미 아나운서 진솔한 간증에 은혜가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여태까지 살아오신 영미 사모님의 인생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주님이 주신 달란트를 누구보다도 열심히 키워내셨고 엄마로서 타지에 있는 두아들의 학비를 벌기 위해 사방팔방 땀 나도록 뛰어다니셨고 가정을 지키시느라 애쓰셨고 이제는 하나님의 사랑이 사모님의 마음속에서 홍시처럼 무르익는 중이시라 이웃을 위해 눈물 흘리시고 가족에 대한 고마움도 진솔하게 표현하시고 삶에 여유와 평안이 예전에 방송에서 봤던 것보다 더 흘러넘치시는 것 같아요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의 인생도 주님과 함께 복된 인생이실거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믿음의 유산을 주신 시아버님 간증을 하실때 공감이 갔습니다. 이세상에 믿음보다 더 귀한것이 없기에 그 귀한 진리를 깨닫고 간증하는 것이 너무 은혜가 되였습니다. 귀한 간증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각자 처한 환경에서 치열하게 살아내고 있는 자체가 존경스럽네요 가정을 지키기 위해 을메나 치열하게 살아왔을지 마음이 찡해오네요! 방송에서 보여지는 이미지가 다는 아닐거에요~ 화이팅을 보냅니다!

하나님이 기복신앙적인 기도도 들어줬다고 하시는데, 준비가 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고 늘 준비가 돼 있고 연습을 하셨기 때문에 기회를 잡고 응답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온가족에게 주님의 축복이 더하여지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성도 풍부하신 윤영미아나운서님, 새롭게 다시 존경합니다.

윤영미 집사님 . 열정과 성실함 존경합니다. 꾸밈 없는 솔직함도 진실함을 봅니다.응원합니다.

넘 감동이예요.윤영미아나운서의 삶이..시아버님의 믿음에 유산..그뿌리의 성장이 견고하리라 믿습니다. 그안에 놀라우신 은혜가 기대가됩니다.그수고로우셨을 고단한 삶이 축복에 통로임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윤아나운서의 삶을 보며 늘 믿음이 궁금했었지요. 저의 하나님을 의심한것 같아요. 세월이 흐르고 인내하고 기다리니 제가 윤아나운서님의 고백을 듣게 되었습니다. 어머님의 예언기도 새벽기도는 감동입니다.

윤영미 아나운서님의 최선을 다해 수고하며 살아오신 이야기를 통해서 새로운 은혜를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친한 집사님 권사님이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비슷한 상황에 요즘 지쳐있는데 위로가 되었어요. 그동안 쉬지않고 열심히 달려오신 윤영미 아나운서님에게 주님이 수고했다 칭찬해주실 것 같아요😊

멋있게 하나님안에서 믿음의 크리스천이 되어가고 계시네요 집사님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안녕하세요? 미국에 살고있는 목사사모입니다. 깜짝 놀랐어요. 저도 홍천 출신이고, 우리엄마도 36세에 혼자되셔서 5딸들을키우셨고,지금은 96세, 시댁도 북한에서 남한으로 오신 분들이셨고.... 공통점이 너무 많네요. 저 또한 참 바쁘게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한국가면 영미투어 꼭 가볼랍니다. 할얘기가 참 많을것같네요 윤영미 아나운서의 생기 발랄, 솔직함과 열정적인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나님 안에서 안주하지않고 남다른 성실함으로 영광 돌리는 아름다운 삶에 감탄합니다 윤영미집사님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솔직하셔서 좋다 ㅡ 꾸며진 간증이 아니어서 좋다 ㅡ 수고하신 지난 삶에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이 빚어가실 더 멋진 삶을 응원합니다

주영훈님 마지막말씀 어쩜 은혜가 되는지요 아나운서님의 할일까지 하나님이 영훈님의 입술을 통해 정해주신것 같아요~항상 사랑합니다^^ 일반티비에 나오셔도 가족이나온것같이 좋더라구요^^사랑합니다❤

윤영미 아나운서님~ 원래 조금 팬이었는데^^ 오늘부터 찐팬할려구요!!♡ 오늘 너무 아름다우세요^^ 40대후반 주부인데,, 우실 때 함께 울었고, 많이 공감됐고,많이 배웠습니다. 너무 멋진 삶을 사셨어요! 앞으로의 삶이 더 기대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황목사님두요^^❤

"막쪄낸 찐빵"을 읽고 은혜를 받은 일인입니다 정말 귀한 간증입니다 그 삶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윤영미 아나운서님의 간증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유산은 신앙의 유산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기도의 응답을 받고 열심히 사셨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훌륭한 주님의 자녀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너무눈물났어요 감동적이었어요,하나님의은혜가늘넘쳐나시길바라고싶어요~~

예능프로그램에서 오해했던 윤아나운서님의 진정성을 보는시간이었네요.약한데 약해지 않은모습에 주님이 들어나네요.

와우~~원더우먼 같이 살아오신분.신앙의밑바탕에서 미래의사역자 특히 여성분들께 많은 도전을주고있는데는 뒤에 남편이 밑거름이 있는것같아 감사합니다 참 감명 받았습니다🎉🎉🎉🎉🎉🎉🎉

윤영미 아나운서 눈물이 마음의 울림이 있네요 정말 열심히 사셨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제가 윤영미 아나운서를 정말 좋아합니다! 열정적인 삶을 응원합니다!

윤영미 아나운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시는 모습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윤영미 사모님, 가장으로 수고 하시며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으신 삶을 축복하며 응원 드립니다. 방송에서 보는 남편이 욕심이 없으시며 마음이 가난한 분이시며 겸손하신 분이라는걸 알았지만 목사님이신건 이 방송 보면서 알았읍니다. 두분과 두 아들을 기뻐하며 축복으로 응원 합니다. 방송에서 더욱더 하나님의 선교을 삶을 통해 알려 주셔요. 건강 하셔요~~🤗🙏

윤영미 아나운서 정말 너무 팬입니다.^^ 말씀도 너무 재밌게 하시고,진솔하시고. 황목사님과도 방송에서 보는 이런저런 모습들도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

솔직하신 고백과 꾸미지 않는 신앙이 오히려 진리의 길로 가는 ㆍ지름길ㆍ이셨던 것 같아요ㆍ 나눠주신 이야기에서 저는 삶과 사람을 향한 진심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윤영미사모님 하나님나라를 위해 믿지 않은 엄마들께 기쁜소식 전해주세요❤멋지신 분입니다. 주영훈님의 마지막 멘트는 정말~짱 감동이예요 세상에서 빛이나는 하나님나라 사람들이 되어주세요❤

들으면서 엄청 공감합니다.사모님 못지않게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왔던 저였기에 윤영미 사모님을 응원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윤영미 아나운서님🩷저랑 제 남편도 완전 정 반대에요 근데 아주 잘 살고 있답니다😊하나님의 계획은 어쩔땐 이해 할수 없을때도 있지만 언제나 선한 일을 이루시는거 같아요🩷오늘의 간증도 너무나 은혜가 됬습니다🙆🩷

정말 외로우셨겠다 이분... 하나님이 정말 정말 더 큰 복을 더해 주세요

윤영미 아나운서님 오늘 간증을 통해 너무 팬되었습니다. 남자인 저도 영미투어 가고싶어요. 하나님이 귀하게 쓰실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우리의 삶에 영적 충전이 되는 솔직함과 간절함 눈물과 웃음을 주신 행복 너무 자랑스럽고 은혜스러웠습니다

윤영미 아나운서님 ~ 진솔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눈물나네요. 영미 투어 가고싶네요

솔직한 믿음의 간증 감사합니다! 경제적 무게를 안고 경쟁속에서 애쓰며 열정적으로 살아온 윤영미 아나운서님의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짝짝 ^^~ 세상 그무엇보다 자녀에게 남겨준 믿음의 유산이 참 귀히 여겨집니다 지금 하시는 여러가지 일들이 형통하길 바라며 그 일들을 통해 또 하나님의 사랑과 선함이 전해지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기도합니다! ❤

아멘아멘 주영훈집사님이 너무 좋은 말씀 해주셨네요 윤영미 사모님께서 미래의 사모님들과 결혼을 앞둔 예비 주부들를 교육하고 인도하는 사역을 해주시면 더없이 좋을듯 하네요 저에 하나밖에 없는 딸도 사모가 되서 지금은 사역을 잘 하고 있지만 부모로서는 늘 걱정되고 안쓰럽고 하지요 그러나 큰 걱정은 안하는게 기도로 주님께 맡기고 나아갈 뿐이네요 어차피 주님의 일은 주님께서 하시는 것이니 사람이 걱정한다고 머리카락을 한자도 길게 할수 없다 하셨으니 말이죠 감사하고 영광스럽습니다~~

윤영미 아나운서님의 솔직한 그 모습 그대로 하나님이 사랑하실 것 같아요. 좋은 간증 감사합니다!

윤영미 아나운서님 너무 열심히 사셨네요~ 남편 목사님은 자녀 양육하느라 수고많으셨구요~ 물질만 있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양육에 돈이 없어도 안되는데요...두분다 최선을 다 하신것 같아요. 하나님이 맺어주신 환상의 짝꿍이신것 같아요!

가장 귀한 유산은 신앙인것 같습니다. 은혜되요 아나운서님 🙏🙏🙏

윤영미집사님존경합니다 주님큰신사랑감사합니다 진솔한신앙 감사하네요❤❤❤

윤영미집사님! 은혜가 충만했어요 선입견도 약간은 갖고있었는데 역시 하나님이 도우시는 자녀들은 믿음에서 벗어나지 않음을 배웠습니다 건강하시고 목사님과 행복하세요

이번 윤영미 아나운서 편 보면서 ~ 저도 눈물나고 힘을 얻는 귀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 너무 감사해요 ❤

방송에서 보던 이미지와 많이 다르심을 느끼며 주안에서 멋지게 인생을 잘 살아가시는것 같아서 보기도 좋고 편안해보이네요 출연해주심에 감사합니다

2002년에 윤영미님과 연세대 한국어교육 석사 같이 했었던 동기였습니다. 워낙 바쁘셨던걸로 기억하지만 수업에 자주 오셨어요. 털털 시원시원하던 말투도 기억나네요. 잘웃으셨고요^^ 반갑습니다 언니❤ 방송볼때마다 생각나서 😊 반가운 마음이 드네요. 오늘 간증 잘 듣겠습니다!!!

영미님과 비슷한 사정.환경.처지였습니다. 이제 가족은 자기역할 할시기됬고 하나님과깊은 사랑의 시간을 누립니다 새신부로서... 솔직한 고백하심이 큰 용기시고 그 고백이 또한 수많은 같은 처지에 놓인 영혼에겐 하나님의 응답으로 들려집니다 건강하시고 열정만큼 가정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도해요

할렐루야, 윤영미 집사님, 진실한 간증 은헤받았습니다.😊

일반 방송에 나오신 윤영미 아나운서님. 열정적이시고 밝은 마음의 윤 아나운서님. 좋은 일도 하고 계시는 분이라서 예전에 가졌던 불편한 시선이 변하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수지님이 골동품방송에서 윤영미씨를 본 소회가 윤영미씨가 얼마나 열심으로 사셨는지를 보여주네요. 가장의 무게로 수고하며 열심히 사신 윤영미아나운서 응원합니다

품이 넓으시고 존경스럽고 멋지신 아나 윤영미집사님 화이팅입니다! 힘드시고 어렵고 전투적인 삶을 살아내시지만 역량높은,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 앞길이 기대됩니다! 축복합니다!

윤영미 아나운서님, 아나운서도 잘 하시고, 연기도 잘 하시고, 아름다와요.❤🎉

윤영미 아나운서님께서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열정에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익숙한 자기만의 기준으로 남보다도 더 빨리 많이 노력하시고 부지런한 은사가 몸에 가득 하신듯해요 지금처럼 건강하게 온몸가득 주의 은사가 은혜가 언제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참 예쁘신분 아나운서님 도전하고 기도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내신 은혜를 나눠주셔서 ....😅 주님이 함께 하시는 씩씩 하신분 새롭게 간증으로 만나 보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간증으로 은혜의 가을 옷을 새롭게 입고 내일을 향해 출발 합니다. 😊 그럴 수 있지요~ 자주 사용 해 봐야겠습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하고 사셨네요..무거운 짐을 지고 여자로서 살아온 삶이 가족들을 지키는 사랑이였네요 ♡

비신앙인 이지만. 너무 공감가네요. 윤영미집사님 이야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미 있게 봤네요 박수 보냅니다

영미님. 감사해요 은혜 받고 또 목사님 같이 하심이 특별은총입니다❤❤❤

저는 미국에 사는데 윤영미 아나운서님의 간증 듣고 많이 감동 받았어요. 이 세상 최고의 유산을 받은 두 아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뤄가실 일들이 기대됩니다. 여자의 힘으로 가정을 이끌어 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을텐데 두 아들이 큰 기쁨을 주리라 믿어요. 더욱 건강하시고 황목사님과 함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방송에서 자주 뵙길 바래요❤❤❤

어느 누구 보다도.. 1등의 삶을 사셨습니다 . 같은 세대를 살아온 사람중의 한사람 으로서 많은 공감합니다. 바다건너 멀리 있지만 꼭 한번 “영미 투어” 를 한번 해보고싶읍니다

새로운 모습!! 은혜됩니다!! 치열한 삶을 주님과 같이 걸어오셨네요!! 앞으로 윤영미님의 남은 인생이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윤영미 집사님 많이 공감합니다 은혜받았습니다 ❤

윤사모님의 대담중. “. 질투는 나를 상하게 한다 “ ”축복은 나를 ( 행복 평안) 하게 해준다 “ 마음에 담습니다. Thanks

사람이 보기에는 덫이라고 말하지만 오늘 윤영미 집사님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열심을 많이 많이 느낍니다. 시부모님의 신앙의 유전자를 주시고 친정어머니의 성실 유전자를 하나님이 주셨네요. 집사님의 기도제목을 목사님이 순수하게 기도했던 모습을 통해서도 기도의 동역자를 하나님이 주셨네요. 집사님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일하시는것을 목도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 완전하심 선하심을 찬양합니다

영미 사모님~간증 듣고 마니 눈물이 나네요ᆢ 진짜 기도가 절로 나오는 세상 이에요ᆢ간증 감사합니당😊

윤영미사모님! 솔직한 방송 넘 공감됐는데 간증 나오셔서 넘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자녀 통한 기쁨 배 로 축복주실줄 믿어요. 저랑 동갑이셔서 더 공감이가네요~

저도 청년부 시절 스타 카피라이터께서 쓰신 막 쪄낸 찐빵이라는 서적 읽었습니다. 아주 얇은 책이었는데, 초신자들이 읽기에 너무 좋은 내용이었어요. 윤영미 아니운서께서 방송을 통해 잊혀졌던 좋은 책을 소개시켜 주셨네요. 다시 사서 자녀들과 함께 읽겠습디다. 감사합니다~^^

간증 은혜 많이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응웒해요 계속 화이팅!

사모님 처음으로 댓글다네요 공인으로의 직업은 화려하고 무궁무진한 부족함이 없는것같이 저리 간증하셔도 분명한 곶간은 꽉 채우면서 약간의 부족함만이 간증으로 듣다가 중간부터는 주체없이 눈물만 흘립니다 50대인 저도 이 시간 편의점 알바하면서 주님원망도 많았습니다 사모님의 간증에 많은지혜와 회개로 주님만앞에 다 내려놓고 더욱이 믿겠습니다 여유가될때 영미투어 꼭 가서 뵙고싶습니다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영미사모님의 열정과 믿음 본받고 싶어요 영미상회 영미투어 응원합니다~~~^^

😂새롭게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역사를 윤영미집사님을 통해 들으며 은혜 받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 영광!

정말~~~열심을 넘어 특심의 삶을 사셨군요~감동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물질보다 귀한 값진걸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사신 윤영미님 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윤영미 사모님 너무눈물 나요 겸손하시고 성실하시고 넘 은혜되고 감동 됩니다

아우 어떡해 아멘♡♡선하게 인도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윤영미 아나운서님 너무강하게 보이셔서. 쫌 싫어했는데 새롭게 나오셔서 진솔한 간증과 눈물을 보고 사랑하는 마음이 100%가네요

매 순간 열심 자체로 존재하셨던 윤영미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솔직하셔서 더 멋집니다.

솔직한 인간적인 모습에 공감됩니다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천국가는 그 날까지 걸어가실거라 생각됩니다 응원합니다❤❤❤

영미님 좋은간증 은혜롭게 들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영미님은 과정은 힘드셨지만 확실히 주안에서 승리하셨습니다

35:30 윤영미 사모님 대단하십니다 마음이 전달이 되니 눈물이나와요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의 지혜를 윤영미님에게 다 주셨나봐요 ^^ 사랑합니다 💜 😊

윤영미님 얼마나 힘드셨을까!!! 짐작이갑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잘 살아오신 삶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자기 삶을 개척해 오신 삶에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참 열심히 사셨고 사시고 계시네요.집사님 삶을 응원 합니다 ❤

우리는 시간있고 돈있으면 죄를 지을수 밖에 없는 인간이어서...바쁘게 산다는건 은혜라고 송태근 목사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윤영미 아나운서님 응원합니다~

주안에서 살면서도 현실에서 오는 희로애락이 공감이 되어 더 은혜가 됩니다. 솔직하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멋지십니다👌

정말 맘속의. 모든것을 숨김없이 간증하시는모습을 보면서 특히 금전적인면에서 솔직한감정을 말하시는모습뵈면서 진짜. 주님안에서 솔직히 간증하시는구나하고 느낄수있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하며 간증너무감사합니다 .

늘 밝고 명랑한 윤영미 아나운서님!

윤영미 사모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너무나 인생을 알차게 사시네요 화이팅입니다~~♡

윤영미님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존경합니다 예쁘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