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s4l3k 무조건 그렇게 생각하는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누군가를 옹호하려고 그런말을 하는걸로 보이네요. 그리고 자기가 옹호하는 사람에 대한 비판이 들어오면 또 그러한 말로 선동하고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고. 한 사람의 행동을 비판하는거 가지고 갑자기 다수가 싫어하는 제 삼자를 거론하여서 그쪽 사람들이라고 하는게 어린아이들이나 할 짓 인듯 하네요. 저는 물론 당신이 말하는 노 광신도도 아니고 모트라인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위 댓글의 사람들이 욕하는 내용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고요. 하지만 당신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그렇게 인식하는 분위기가 많다보니 당신이 말하는 부정적인 사람들과 다를 바 없어보이네요. 당신이나 다른이들이 좋아하는 사람이던 싫어하던 사람이던간에 그 사람은 상관이 없는 것이고 당신의 태도가 부적절해 보인다는겁니다. 생각을 더 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사이드미러를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로 만드는 건 자율주행을 위해서 필수적인 기술입니다. 상용차의 경우는 기존에 미러가 공기저항도 크고 무게도 무거워서 연비절감의 부수적 효과도 있구요. 일반적인 승용차의 경우는 사이드미러 카메라는, 추후 인식 기능을 추가해서 자율주행 및 자율주차의 영상정보를 취득하는데 쓰입니다. 그때가 되면 사이드미러 화면을 디스플레이해주는 건 그야말로 편의장비가 되는거고, 궁극적으로는 ‘사람이 뒤를 보는것 + 차 스스로 뒤를 보는것’을 구현해야하기 때문에 점점 카메라 모니터 시스템이 탑재되는 차량이 늘어날 것입니다. 모카 응원합니다!!
출고 한달 넘었구 .. 장거리로 아이오닉 타지만 .. 아직 전기차 충전소가 없더라구요 .. 고속도로에서 경기~부산으로 가면 내연기관차로 휴게소 없이 평일에 5시간이면 가는 거리지만 충전때매 대기하고 예약하는 시간 충전시간때매 6시간 7시간 걸리네요 .. 아이오닉 좋고 편의성도 편하지만 특유의 시트포지션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구요 가끔 에어컨 디스플레이 네비게이션 디스플레이가 오락가락 합니다 . 출고 생각 있으신분들은 아이오닉으로 장거리 또는 전기차로 장거리 기름값 보다 반값이라는 메리트로 좋다고 출고하지 마시고 시간이 배로 든다는점 참고하여주길 바랍니다 ..
승차감에 굉장히 보수적이고 현기차 아니면 안사 하는 근거리 가족 레저용 드라이버에게는 고민해볼 만 하긴 하겠네요. 근데 테슬라 주행질감을 느껴본 사람들이 넘어갈 매력은 V2L정도 말고 잘 안보이네요. 그마저도 배터리가 저러면.....그리고 아무리봐도 프렁크는 만들다 만 것 같다는 생각이...전자기기 1세대는 보통 거르고 본다 하는데 역시네요.
김한용 기자님 저도 아이오닉5 사륜구동 프레스티지로 사전계약 했는데 주행거리가 370여서 계약 취소했습니다. 테슬라처럼 전기차면 주행거리가 관점인데 주행거리가 짧아서 계약취소. 아이오닉5 양산형도 결함이 많이 나올거 같고 디자인이나 옵션은 좋았는데 주행거리가 짧아서 너무 아쉽습니다. 계약한 이유가 주행거리도 많다 하고 디자인이 미래 지향적이라 계약했는데 예상외로 주행거리가 짧아서 계약을 취소 했습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사고싶은 차인데 좋은 정보들 많이 알아갑니다~감사합니다ㅎㅎ 조수석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뒷자석이 움직이는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혼자서 아이를 데리고 운전할시에 뒷자석에 타고있는 아이를 운전중에 컨트롤 하기 쉽도록 만든 배려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ㅎ 물론 아이가 큰다면 뒷자석에 있는 짐을 앞에서 쉽게꺼내는 용도로만 쓰이겠지만요 ㅎㅎ
사이드 미러 모니터는 말씀 하신데로 A필러 하단에 위치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시선을 조금만 돌려도 되고 전방을 가리는 양도 적을텐데요. 그리고 실내 디자인의 고급감이 과연 내연기관 동급 가격의 차량과 비교했을때 비슷할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어답티브크루즈 표시문제는 말씀하신것 처럼 반드시 화면에 표시 되어야 하는데 ... 그 넓은 LCD를 왜 이렇게 활용하는지... 점점 전기차를 살 이유가 없어지는것 같네요....
디지털사이드미러 장점은 야간이나 악천후 운전에 있죠. 대부분 틴팅도 진하게 해서 앞유리 내리고 주차하는 분들도 많으니까. 디지털사이드미러 크기는 더 줄이면 좋긴 할 것 같아요. v2l은 캠핑 가시는 분들에게 아주 큰 옵션인데 그것은 감안하지 않으신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잘 보고 갑니다.
요근래 타보고 느낀 점 중 최고의 장점은 운전석과 조수석이 막혀있지 않고 앞부분은 터서 실제 공간이 굉장히 넓습니다. 요즘 차들이 운전석과 조수석을 막고 점점 더 두텁게 막으면서 독립 공간을 만드는 경향이 있는데요. 실제 운전해 보면 운전석이 좁게 느껴지거나 오른발 쪽이 좁아 답답한데요. 아이오닉은 오른발쪽 밑이 조수석과 뻥 뚤려 정말 운전석이 넓게 느껴지고요 운행을 안할때는 운전석에서 다리펴고 다리 쫙 벌리고 쉴수 있는 정말 공간이 좋은 차 인것 같아요. 앞 좌석 공간의 최강자 ?
Thank you for English subs, great review! I think the buttons on the passenger seat are great for parents who want to adjust very young children closer to hand them a drink or food or something. But usually the same kid goes in the same seat. After you have adjusted it once, I don't understand why you need to adjust while driving.
조금 아쉬운건 리어 와이퍼가 페이스 리프트부터 적용된다는 점이네요ㅠㅠ 토레스 기름을 너무 많이 먹어서 관악구에서 판교까지 출퇴근 하는데 1년 밖에 타지 않았음에도 바꿔야 하는 고민을 하고 있어요ㅠㅠ요즘이 할인이나 보조금이 최적기라 생각이드는데 내년부터 보조금이 줄어든다고도 하구요ㅠㅠ 댓글 보시면 답글 좀 부탁 드려요~~바꿔야 하는게 맞는지요 영상 잘 봤습니다~~~^^
Best review I have seen, a lot of very good points both for positive and negative but I think biggest takeaway is Ioniq 5 is not yet there but going in the right direction, great work
저희 회사에서 가장 많이 보는 전기차는 테슬러인데 그저께 이 차를 아주 근거리에서 봤습니다. 설명하신 것처럼 스타워즈에나 나올듯한 그런 미래형 디자인이 압도적입니다. 다른 가솔린차도 이 가격보다 비싼데 충전소만 많다면 좋겠네요. 사이드미러 위치는 반드시 조정돼야 합니다. 핸들에 있는 버튼도 너무 작고, 말씀하신 밝기도 흐려서 불편하겠네요. 한 가지 더. 운전석의 머리부문이 기존 차량처럼 분리된 디자인인데 차체 디자인과 맞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레이싱차럼 일체형으로 가는게 더 나아 보이지 않을까요.. [요청사항] 전기자동차 충전비용을 소개한 영상이 없습니다. 하루 100km 기준 또는 일반 자동차 일년 주행거리 기준으로 전기충전 비용이 얼마 정도 드는지 궁금합니다.
리뷰들을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 거의 달지 않지만 불편한 점이 있어서 몇 자 적습니다. 내부 미러로 적응 및 거리측정이 어려울 수 있다는데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앞 본네트내 트렁크 뚜껑! 본네트를 여는 이유의 100%가 트렁크에 볼 일이 있어서는 아니라는 점에 대해서 이해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대단히 조심스럽지만 조금 쉬었다가 하셔도 좋지않을까 싶다는 생각입니다.
카메라 구도 때문인지 몰라도 운전석 의자가 핸들쪽으로 많이 당겨져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사이드 미러 카메라는 파손시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 않을지.. 차라리 최근 자동차 손잡이 처럼 시동을 끌때 차량 내부로 들어가는 디자인이었다면 보호도 되고 좋을 것 같은데.. 다른 부분들은 전기자에 맞는 구조이면서 굳이 저건 옛날 사이드 미러 디자인에서 못벗어난 건지..
진입금지 아는 건 좀 많이 발전했는데 ㄷㄷ... 그리고 디지털 사이드미러는 굳이 주행거리도 짧은데 선택해서 전기 더 먹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전자장비 고장의 위험도 있기때문에 더더욱... 프렁크 쪽은 빗물같은 게 새거나 하니까 덮어놓은 거 아닐까요..? 트렁크는 씰처리가 돼있지만 후드쪽은 안하잖아요..? 아닌가..
하나만 여쭤봅니다. 전기차의 기준이 테슬라입니까? 다름이 틀리다고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얘기하시는것 같네요. 아니라고 얘기하실건가요? 보는내내 저는 그리 느껴지네요. 기존의 것과 비교하는건 충분히 공감함니다만 다름이라 얘기했듯 이 차의 컨셉이 뭔지도 설명이 되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이차의 컨셉은 이런것이고 그럼에도 이런 것들은 아쉽고 또는 좋다가 되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4:05 의 계기판 후측방 뷰와 사이드미러 화면은 서로 다릅니다. 사이드미러 화면은 법에서 정한 후방 시계 규격을 충족하는 화면이구요, 계기판의 SVM카메라를 활용한 화면은 그냥 편의장비입니다. 카메라의 화각안에 존재하는 픽셀 수인 DPM과 화각자체도 다르지만 무엇보다도, 야간 성능이 다릅니다. 야간에 최대 250미터 정도까지 후방 차량의 헤드램프를 식별하는 정도에서 가장 큰 차이가 나구요, 요즘은 LED램프 차량이 많은데 LED램프를 일반 카메라로 촬영하면 플릭커가 생기는데 이것을 보정해주는 기능도 사이드미러 카메라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