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the most terrifying day in my backpack history. Due to the all-time strong wind, the backpacking was withdrawn for the first time in the middle. Hilleberg, who can withstand strong winds, was useless
엄청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사유로 한동안 캠핑을 못 다녀서 유튜브로만 대리만족을 느끼고 있는데, 어딜가도 이정도 생동감을 영상으로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드릴건 없고 구독 오지게 박고 다른 영상 정주행 하면서 좋아요 누르겠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캠핑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
오프닝에서 짜릿한 맛에 마니 우슨거 정말 미안해요🫢 영상을 풀로보니 정말 살아돌아온게 다행입니더😶 실시간으로 얼굴에 근심과 공포가 쌓이는 제리보이님을 보니 맴찢입니다ㅜ 그치만 역시 그는 긍정킹ㅋㅋㅋ 무지개보며 긍정회로 돌리는 쩨리보이님 최고에요🫵🏼👍🏻👏🏻👏🏻 차원이 다른 재난캠이었다..🫣
비오는날 숲내음 참 좋죠😌 저도 라면애밥 나가사키 짬뽕을 제일 좋아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영상으로 보니 더 아찔하고 리얼한 선자령 백패킹이네요.. 아..너무 무서워요.. 선자령 가고싶은데….제리보이님 영상을 보고나니 좀 미뤄야겠어요..🥺 다친곳없이 내려오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ㅜㅜ
이 영상 오늘로 두번째 보는데 다시 봐도 공포입니다. (저는 바람과 바람소리가 제일 무서워지지라…….) 캠핑이 순식간에 재난이 될 수 있다는게 현실버전으로 보여준 깨달음이 큰(!!) 영상이었습니다. 안전하게 마무리 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제리보이님 찾아보는중인데 구독을 안 했었네요.ㅎㅎ 구독! 살포시 누르고 갑니다.)
저도 제리보이님처럼 비 오는 날 숲길 걷기를 무척 좋아해요 빗물이 흙길에 떨어지면서 숲속의 냄새랑 흙냄새, 비 냄새가 섞여서 천연의 향수처럼 상큼하거든요 근데.... 오늘의 비 오는 선자령은 공포 그 자체이군요!!! 살아 돌아와줘서 고마울 정도에요ㅠㅠ 날 것 그 자체입니다! 철수는 정말 현명한 판단이셨어요 고생하셨어요
hey sam! how are you!? still enjoying ur trip in philippines? yes it was so heavy windy day... my tent was cannot stand.. :( thank you for comment friend!
@@jerryvoy_ hello my friend. I’m in cebu city now but going to Bangkok in a week. Hope you are well. S Korea seems like a great place to visit right now since the weather is much cooler and no rain ha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