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ope others do just as much as I do. Everything about ENTJ 

공감돼서 기분 좋네 괜히 엔티제가 별로 없기도한데 이런거 잘 안봄 무슨 자기관리 체널이나 비전에 관련된 새로운 이슈나 좋은 책소개같은 이득되는 체널에 몰려있음..댓글 다는 말투만 봐도 엔티제는 그 특유의 진지한 말투가있어서 재밌는거 같음

ENTJ ㄹㅇ 어딜가든 반드시 기억되는 사람들...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항상 '그러고보니 옛날에 그런놈도 있었지...' 항상 이런 전설적인 일화와 이름을 남기고 감...

받은 만큼 반드시 갚아준다는거 ㅆㅇㅈ......빚은 반드시 갚아줌 둘다 절대 안잊음... 당한 것도 반드시 복수하고 받은 것은 배로 돌려줌 .. 당한거는 10년이 지나도 안잊힘^^ 반드시 돌려줌 내 성공의 원동력

엔티제는 공감능력이 좋은것처럼 위장하는 위장술도 부리곤합니다. 적대시하고 뒤에서 뒷담화하는 사람조차 하나하나 머릿속에 집어넣고 제3의 눈으로 가만히 지켜보며 언젠가 저사람이 내 앞에서도 서슴치않고 비난을 쏟아부을것을 계산해서 대본까지 마음한켠에 잘 보관하고있을거에요.

사회성이 없는 엔티제 예시인것 같아요. 엔티제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끊임없이 학습을 통해 로봇같거나, 공감력이 떨어지는 모습들이 안 보이려고 노력을 합니다. 다만 그 시점에서 말로는 안하지만 “무능한게 죄다”라는 생각은 계속 마음속으로만 가지고 있을 뿐 ㅋㅋㅋㅋㅋ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공감을 못하는게 아니라 이성적인 이해가 선행되지 않은 감정적 공감을 하지 않는 것 입니다. 무조건적인 감정적 공감을 할 순 있지만 절대 진심은 아니고 진심이 아닌 걸 하기 싫어할 뿐입니다. 두번째 무식이 죄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본인이 무지하다는 자각이 없는게 문제고 무지하다는 자각을 했다면 그걸 알고도 알아보려 하는 태도가 없다는 게 죄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나 겉으로 이런걸 설명하지 않기때문에 보통 공감능력이 떨어진다, 무식한건 죄라고 생각한다 등의 이미지로 비춰지는 거죠.

무식하면 손절 하는 듯, 아주 ENTJ를 이상하게 표현해놨는데 정확히 말하면 모르는건 그렇다 치는데 본인이 알아야하는걸 모른다는 것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알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으면 정떨어진다가 정확한 표현인듯

엔티제이모임있었음해요 일반인과 살기 힘들어요 고독과 외로움을 선택했습니다

아닌데 "나 공감 잘 하는데..?" 라고 생각하다가 "핑계 대지마 그냥 하기 싫은 거 아냐?"라는 부분에서 내가 어제 했던 말이네... 라고 깨달으며 인정하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만 말해주면 된다는 말이 진짜 공감이긴하네요 ㅋㅋㅋㅋ

ENTJ 모임같은거 하면 좋을것같아요. 사람들이 이해안가고 짜증날때마다 와서 영상이랑 댓글 보고 위로받고갑니다..

제일 빡치는 말이 "그런 거 몰라도 사는 데는 지장 없다" 이거임 ㄹㅇ빡침 내 입장에서는 게으른 인간으로 보임

이유를 말해주면 그냥 넘어가는게 아니라 네가 그 일을 하기로 했는데 못했다면 언제까지 어떻게 이 일을 해서 결과물을 어떻게 가지고 오겠다를 박아야 함 그러면 내가 기회를 줌 내가 이걸 왜 못했고 이런건 다 변명임.. 그리고 너의 사생활엔 관심이 없어 그냥 언제까지 어떻게 해오겠다고 확실히 박으라고..

ㅋㅋㅋ 빡침은 인생의 원동력입니다 !! 누가 날 비난하고 조롱하면 더 힘이 나요 !

ㅋㅋㅋㅋㅋ 엔티제 분석 킹이네요. 평소 제 말과 똑같아서 빵 터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시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이거 완전 제 꺼거든요. ㅎㅎㅎ 무식이 죄라고 생각하는 것도 찌찌뽕. 배울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있는데 아무것도 안하는 거 보면 이해불가. ㅋㅋㅋㅋㅋ 여튼. 아 그리고 어색한 거 못 참고 icebreaking하면서 분위기 만드는 것도.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 어색한 공기를 못참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성취욕과 자기애는 상당부분 비례하는거같아요 자기애가 높으니 자기한테 이런 하찮은 자리 하찮은 결과물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할수밖에. 그리고 성취의 경험이 쌓여갈수록 유능한 자신에 대한 자기애가 더 커져가는거죠 누가봐도 멋있긴 한 유형인듯해요

엔티제인데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 공감하고 잘하는 노력을해서 인간관계를 하는데 그 노력이 엔티제에게는 너무 힘들다랄까요 손절잘하는데 손절하기 애매한 상황은 진짜 힘들어요 그리고 내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관계를 맺어도 결국 돌아오는건 배신 생각해서 하는말이여도 상대방이 상처받고 트러블상황이 싫은 무리가 지들끼리 뭉치고 엔티제 배척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간 잘해준건 맘써준건... 그래서 엔티제가 깊은 인간관계를 안맺으려하는거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진짜 말도 안 되는 목표 세우고 노력 통해서 성취하면 이보다 짜릿한 게 없음 우리는 남들이 인정해주는게 중요한 게 아니야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봤을 때 내가 멋있어야 한다구

태생 ENTJ라서 공감때리고갑니다 결혼하고보니 남편이 INFP.................천생연분은 맞는데.. 남편이랑 놀다보면 게을러진거같아서 현타올때가있어요 ㅋㅋㅋㅋ 회사다닐적에도 퇴근하고 주3일은 외국어학원. 주2일은 스터디하면서 5일내내 바쁘게보내고 주말만 남편이랑 연애했네요. 그리고... 사회성이 없는데 남편보고 많이 배우는편입니다.... 생각해보니 연애시절 그렇게 남편한테 편지를 주구장창썻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사회성? 적인 부분에서 남편의 말은 무조건 맞다는걸 태어나서 처음 인정하게됐어요 ^^* 부모님말도 안듣던 저였는데... INFP남편이랑 결혼했어도 ENTJ인 저는 열심히 독서하고 매일 공부합니다. 남편은 이제 그 환경을 잘 만들어주고요... 조용한 노래를 틀어준다던지, 커피한잔을 내려준다던지.. 지금은 커리어를 좀 내려놓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미리 육아?공부와 재테크를 공부중이거든요. ENTJ유형들이 육아로 많이 힘들다고해서 미리 공부해서 헷징 좀 해보려고요. 새로운 프로젝트를 남편이라는 팀원을 데리고 열심히 이끌어나가야해서 매일매일이 너무바쁘긴하네요.. 기다려 남편 내가 재테크로 돈 거하게 벌어서 얼렁 은퇴시켜줄테니까~~~~ ♥ 당연히 성공할꺼라 의심치않아서 앞으로 다가올 40대 50대 너무기대되고 행복합니다! ENTJ분들 화이팅입니다 !

ENTJ인데 대한민국에서 가장 희귀하다는 성격유형이라는게 진짜 사실인것같아요. ENTJ는 너무 컨텐츠가 적음...나에 대해 알고싶은데 너무 영상수가 적다...

몰랐다가 이제 내 캐릭터를 알게된...내 생각엔 거지같이 일하는 다른 이들, 남들만큼 돈 똑같이 받고선 일 못함. 때려치고 내 스스로 날개 달아 나가는게 훨 좋음. 스티브 씨의 오늘을 내 마지막날처럼 생각하고 살아라에 폭풍공감. 월급쟁이 시절 이 말 볼 때마다 매우 괴로웠음. 지금? 너무 좋음. 엄청 열심히 살고 있고 내가 인정

ENTJ 특... 윗사람, 아랫사람, 동료구분이 없이 그냥 다 같은 사람임. ㄲㄷ, ㅌㄸ이랑 부딫히는 이유도 간단함. 그냥 지적하면 오케이하는데 그 이상으로 선 넘은 말 하니까 바로 그럼 너는? 이라고 받아치는거 그리고 똑같이 해주는데 이상하게 ㄲㄷ, ㅌㄸ은 똑같이 해주면 기겁함.

스티브잡스 외에는 단한번도 누구를 진정으로 멘토로 삼은적이 없어요, 직장상사든 선배든 형이든 먼가 부족함이 보이고 멍청해보이면 사회적관계만 유지할뿐....목표에 집중하고자 주변에 두는 지인이 까다롭다보니 인맥이 좁음..

엔티제이는 낭중지추. 그냥 순순히 따르는 듯 하지만 언젠간 주머니 속 송곳처럼 튀어 나옴. 그리고 염세주의. 환호와 박수를 자주 받지만 속으론 세상을 비웃고 스스로를 비판함. 그래서 자신이 인정하고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선 맹목적으로 감싸고 보호하는 면도 있음.

오..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엔티제는 이름을 남긴다에 공감하고갑니다ㅋㅋㅋ 어떤일을 하던 어디에 있던 꼭 티를 내고 사라지죠ㅋㅋ 정말 일잘했던 사람이었다던지, 호불호갈린 성격소유자였다다던지ㅋㅋㅋ 어딜가든 아 니가 걔구나 그런말 잘 듣습니다. 뒤에서 내욕을하던말던 관심도없고 알고싶지않아하구여ㅋㅋㅋ

공감능력 떨어지는거 인정, 제가 인정하는 건 아니고 저는 공감한다고 현실적인 대안을 말하는게 공감하는건데, 남들은 저한테 공감능력 떨어진다고 하니 얘기가 안통함

엔티제여자인 일인인데 무척 공감이요 근데 직장다니기전까진 거의 저렇고.. 사회생활하다보면 F인척 열심히 합니다 팀별과제에 영혼을 갈아 넣는 것도 인정 그냥 놀때랑 일할때나 과제할때랑 완전 다른인성 나오는거 친구들도 가끔 나 무서워 할 때있음 아무도 말안할때 내가 먼저 말하고 영화나 드라마보고 우는 애 옆에서 찐당황 가끔 노력안하는 애들보면 극혐 근데 나한테 알려달라고 하면 또 영혼을 바쳐 알려줌ㅋㅋㅋㅋ 덕분에 시험을 잘본다거나 잘되면 세상 뿌듯하고 그런게 공감이에영 그리고 편지 소름이옄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과 잘 못하고 인정해도 표현을 못함…

일단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저도 엔티제인데 엔티제 관련 영상들 볼 때마다 공감은 가는데 무언가 괴리감 같은 게 있어요. 회사업무 같은 경우는 진짜 남들보다 더 잘하려고 아니 그보다도 내가 그 업무에 미숙한 게 너무 짜증이 나서 하루라고 빨리 업무를 익히고 잘하고 싶어져서 실수가 하기 싫어져서 상사에게 더 이상 물어보러 가기 싫어서 끊임없이 메모하고 공부합니다. 특히 모르는 부분을 상사에게 물어보러 갔는데 이것도 모르냐 아직 미숙하냐 할 때 자존심 엄청 상하고 복수를 꿈꿉니다 ㅋㅋ 아니 언제 제대로 알려줬어? 아니 너는 처음부터 잘했냐? 이런 마음 ㅋㅋ 근데 고집스럽고 꽉막힌 사고를 할 때가 많아서 업무효율성이 막 뛰어나지 않을 때가 많기도 한 거 같아요. 원칙에 얽매이는 강박주의 완벽주의 같은?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게으르고 끝맺음 못할 때도 많고 공부도 그렇고. 그래서 사회적으로 돈을 막 많이 번다거나 엄청 성공하거나 부지런하지 않은데 엔티제 스테레오타입이 뛰어나고 잘난 이미지가 많아서 좀 괴리감이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ㅎㅎ 그래도 생각은 항상 쉬질 않는 거 같아요. 계획이나 목표도 계속 자동으로 떠오르고. 쉴 때도 무언가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서칭을 굉장히 많이하는 거 같고. 하등 도움 안 될 거 같은 거는 노관심. 그리고 사과같은 거는 저는 사과를 굉장히 잘해요. 내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도 굉장히 잘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미안한 마음보다도 내가 잘못한건 사과하는 게 맞는거니까 사과하는 거 같기도 합니다. 싸우고 나서도 먼저 다가가서 이건 내가 잘못한 게 맞다라고 사과를 먼저 잘 건내요. 또 고집스러운 부분이 있다가도 누군가 탁 깨우쳐주면 바로 인정하고 180도 태세전환도 잘 하고요. 요새 사극 kbs 태종이방원을 보면서 아 이방원은 그냥 ENTJ가 맞는 거 같다, 연기하는 배우 주상욱도 ENTJ같다 그런 생각이 들면서 나랑 정말 비슷하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음 그리고 뭐랄까 인터넷에는 너무 ENTJ의 전형적인 느낌만 부각되는 거 같은데 entj가 굉장히 정이 많고 감성도 풍부하고 슬픔도 많고 또 목표만 엄청많지 한없이 게으르기도 하고 그런데 그런 부분들까지 잘 녹여내는 현실판 entj 영상들은 잘 없는 거 같기도해요. 참 그리고 entj들이 야망이 크고 역사에 이름한줄 남기고 싶다, 가문을 이루고 싶다 이런 사람들이 많기는 한 거 같습니다 ㅎㅎ 그냥 살다 죽기에는 너무 허무하다?ㅋㅋ

진짜 공감된다 나도 엔티제인데 이유를 말해주면 그냥 그래 하고 넘어갈텐데 이유를 말 안하고 자꾸 미안해 이러니까 진짜 미안한건지 모르겠음

지나가는 ENTJ입니다. 저는 뒤끝이 없는 편입니다. 팀원들이 험담 하는 거 다 알지만 그게 끝이에요~ 제가 밉상짓 했나보죠ㅎㅎㅎ 사사건건 맘 상하고 기억하고 있으면 객관적으로 까대야 할 시기에 깔 수가 없거든요!

지금까지 나온 엔티제 중에서 가장 공감되고 웃으면서 본 영상이었어요 ㅎㅎ 그런데 하나 고치고 싶은? 내용은, 엔티제들이 모든부분에서 박학다식하지는 않고 자기가 꽂히고 파는 부분에서만 그래요. 전문성이라고 해야겠죠. 그 부분에서 최고 찍는 거구요, 그 외에 관심 없는 걸로는 에너지 소모 안해요 ㅎㅎ;; 상식? 보다는 전문성있는 거라고 표현 함이 더 맞을 거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지나가는 entj 공감하고갑니다. 근데 하나 다른게있네여 혼자도 잘있는게entj입니다 entp와 같이 e성향중 가장 내향적인 부류이며 혼자서도 잘 있는편입니다. 꼭 밖을나가서 활동적인걸 굳이안해도된다는거죠 집에있어도 바쁘게 살수있거든요 ㅎ

막상 뒷담화 까는거 아는데 그럴수록 실력(힘)으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찍어 누르고 싶고 정말 찍어 누르면 엄청난 성취감에 중독되죠 절대 멈출수 없습니다.ㅎㅎ

아진짜 ㅋㅋㅋㅋ 난 가만히 있는데 당하면 개빡 복수 안하면 잠을몬잠ㅋㅋㅋ 눈만뜨면 생각남 복수할때까지 ㅋㅋㅋㅋ 방금 카톡 장문으로 보냈는데 쳐 안읽고 그게 무슨말이야? 하면 딥빡 다시 캡쳐해서 밑줄그어서 또보냄

나에게휴식 : 주식 제테크 역사 철학 정치 시사 운동 피부관리받기 >>>>> 이게 내게휴식임.... 지나가던 엔티제여자... 그냥 집에누워서 게임질하며 멍때린다?자괴감폭발나고 이건 번아웃+큰충격받았을때 행동ㅋㅋ

저는 엔티제 남편과 십년 넘게 살고 있는데 많은 공감을 하고 갑니다. 특히 공감이라는 부분에서 공감하는 척하는 위장술로 내 얘기를 듣고 항상 ‘음 ~ 그럴수도 있지’ 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항상 하는 그럴수도 있지라는 말이 알면서도 위안에 될때가 있고 심지어 괜찮은 방법이다 생각이들어 저도 그렇게 말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엔프제인 저는 늘 다른 사람말에 귀기울이고 때론 좀 지치고 힘들고 그럴때가 많은데요. 한번씩 정말 이해가 안되는 남편이지만 나와 다르게 진취적이고 말도 안되게 노력해 성과를 이루는 모습을 보면 정말 존경스러울때도 있고 멋지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아서라 너무 강하게 하지 말았으면 하는 그런 조마조마한 마음이 늘 있지만 지금은 걱정하지 않아요. 늘 수평적인 관계에 저는 수직적인 남편을 보고 각자 사는 방식이 다 다르구나 느끼며 삽니다. 엔티제님들 응원합니다~~!! 자기야 사랑해~!!!!

엔티제인데 남들 잘 모른다고 무시하거나 답답해 하지않아요 ㅋㅋ 사람마다 잘 아는것도 다르다는걸 알고 있으니까요

공감도 이해가 가면 어느 누구보다 공감잘합니다. 꼴배기 싫고 딴지걸려고 '왜?' 라고 묻는게 아니에요. 진짜 이해가 안가서 묻는건데, 엉뚱한 답이 나오거나 만족스러울 정도의 부연설명이 없으니 자꾸 서로 엇나가는 듯

5:37 평생 인간관계가 약점인적 없어온 entj 요기 있습니다요 물론 싫은 부분을 보면 빡치긴 한데 통찰력도 좋아서 타인의 사고방식을 이해해버리니 마찰할 일이 없어요 소문난 악질하고도 협응을 이끌어 내는게 entj입니다 그래서 entj는 상극이 없다 하죵♡

무식한 것은 죄야. 노력하면 되는데 지적으로 의존하고 일 미루면서 투표권은 같아야 하는게 화난다고.

INFP는 ENTJ남친이 너무 무섭습니다..ㅋㅋㅋ 보니까 웃기면서 이해가 되네요..

엔티제는 정말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유형이네요 ㅋㅋ 넘 재밌습니다. 잘봤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난 지금도 뭔가 나 자신을 더 잘 알게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질거라는 부분에서 마음을 들킴ㅋㅋㅋㅋ

친구가 보내줘서 보긴 봤는데 공감이 되긴하네요 ㅋㅋㅋㅋㅋㅋ대부분은 맞긴한데 이름은 별로 안 남기고 싶고 특히 이유 말해주면 바로 납득하는거 인정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유 없이 그냥 그런거 같아서 라고 얘기하면 있는 힘껏 털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

공감이고 나발이고, 상대방이 원하는 공감과 위로를 해주는게 제일 맞음.

제가 평소에 엔티제 그 자체라는 말 많이 들어서 인스타에 뜨는 거 같은 것들 보면 다 저고 그러는데 이 영상은 보면서 진짜 소름 끼쳤어요…특히 사과하는거 편지에서 와….진짜…대박입니다…

엔티제입니다. 폐가 에서 사는집에서태어나 현재 8년만에 0에서 자산70뒤에숫자는 알아서생각하시길 만든 자수성가 입니다. 일만하는거같아서 쉬고싶은데하면서 다음목표찾고있는 괴물같네요.ㄷㄷㄷ

모를 수는 있지 그걸로 뭐라고 하는 건 옳지 못함. 그런데 모르는 걸 아는 척하고 넘어가서 대화 꼬이게 하는 건 용서할 수 없음. 모르면 물어보라고 제발. 시간 낭비, 감정 낭비.. 그 사람이랑 보내는 시간이 무의미한 시간이 되어버림. 저는 INTJ입니다.

진짜 너무 맞음... ㅋㅋㅋㅋㅋㅋ 사과못하고 편지쓰는거에서 엄청 터졌네요 ㅋㅋㅋㅋㅋ

만듭시다! Entj들은 모두 바빠서 (성공했거나 성공궤도를 달리고 있고 뭐든 뭔가 대단한것을을 하고 있으니 한가할 일이 없어서) 저는 미국에 살지만 정말 ENTJ로 살아가는게 정말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정말 ENTJ로 태어나길 억만번 잘했다고 생각하고… 아 말이 자꾸 길어지는데요 조만간 곧!! 제가 ENTJ 대표로써 유툽 영상을 올릴겁니다. 워낙 바쁜 인간들이라서 일반인들이 실제 모습을 잘 못보니 뭐 이렇다 저렇다 말로만 듣지만 제가 실제로 ENTJ의 모습이 이렇다!!! 라는걸 보여주고 싶어서요 (사명감). 곧 준비해서 올리겠습니다!!!

진짜 극 공감ㅋㅋㅋ 주변에 내 MBTI 설명해 달라면, 이 영상 공유할 예정 (극강 효율 중심 및 시간낭비 싫어서)

회사에서 저를 적으로 두고 아직까지 살아남은 사람은 없습니다 저는 평화를 원합니다

잘 봤습니다 보면서 생각을 좀 많이했는데 전 항상 속으로 주변 사람들을 답답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딱 저를 본 것 같아서 신기하게 봤습니다. 앞으로도 비전에 대한 갈망과 도전정신, 끈기 같이 아름답고 견고한 가치들을 잘 실천해나가고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3:45 둘 다 내가 진짜 입에 달고 사는 말인데..; 근데 맞지 않나? 하든가 안하든가, 근데 핑계만 늘리고 있으면 에너지뱀파이어한테 피빨리는거 같아서 걍 손절하고 다른거 하고 말지.. 글구 이유는 알아야 같은 실수를 반복 안하지. 왜 얼렁뚱땅 넘어가놓고 인지도 못하고.. 인간적으로 실수를 했으면 일기든 일지든 적어서 반복하지 않도록 인지하려고 노력을 하는 사람한테는 저런 말 하지도 않음. 알아서 묻기도 전에 이런이런 행동이 너에게 이런 불편함을 주었구나 미안해. 라고 하면 적어도 그 말에 근처까지 갔다싶으면 대화의 시작이 가능하지. 뭐 세상이 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것도 아니고.. 노력이라는 걸 최소한으로 하려는 마음가짐보다는 엥간하면 최선을 하려고 해야지. 결과만 최선으로 얻으려는 인간이 너무 많음.. 후으.. 간만에 .. 휴..

나 엔티제 맞는듯...ㄷㄷㄷㄷㄷㄷㄷ 이유대면인정 실수도 빠른인정 하지못하는 사과 ㄷㄷ

무식은 너무 죄죠!!ㅋㅋㅋ 여자 엔티제

나 진지히게 히말라야 가보고 싶다고 친구한테 말했는데 비웃으면서 집 뒷동산이나 올라가는말 듣고 개빡쳐서 결국 네팔가서 EBC올라감ㅡㅡ (히말라야 베이스 캠프)

그들의 핑계는 그들의 메타인지의 부족에기인하는거죠 태생의 다름을 알고, 들개가 아무데서나 볼일보는것을 탓하지 않듯, 무지는 죄가 될수없기에, 그것을 죄라고생각하지않습니다 그저 안타까울뿐 우리는 그들과의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하기위해 노력해야합니다 이성의영역이아닌 감성과 진심으로요

뒷담화를 많이 당하는 타입이라는거에 놀랍네..ㅋ 누가 뒷담화 까는거 다 안다는 것도 놀랍고.. ㅎㅎ 어떻게 돌려줄까 복수해 줄까 쌓아둔다.

와.. 진짜 제일 깜짝놀란건. 문제 생길때 뇌가 엄청 활발해져요 주변사람은 이거 누가 그랬냐 왜그랬냐 따지는데 저는 그때 문제를 해결하고있거든요 그리고 문제 다 해결하고 나중에 물어봅니다 문제 , 헤쳐나갈일 .. 진짜 머리가 풀가동되고 쉽고 빠르게 풀어나가고 이럴때 누군가 맡겨주면 더 잘함

비효율적으로 일하고 멍청하게 일하는 사람 보면 제일 열받음. 처음 하거나 익숙치않아서 실수하는건 이해하는데 그 실수를 수습하지 못하는것도 열받음. 개빡침 진짜. 너무 화나는데 그대로 얘기했다가 상처받을까봐 아예 아무말도 안함. 그리고 무지성으로 감정에 호소하면서 공감해달라는것도 극혐. 공감안해주면 삐지는것도 극혐. 자기 기분이 왜 그랬는지 딱 설명해주지 않고 그냥 알아주길 바라면서 삐지는건 더 극혐 그리고 엔티제 엄청 부지런할거라 생각하는데 게으른 모습이 더 많아요. 어떻게든 머리 한번 더 굴려서 불필요한 시간낭비 안하려고 줄임. 그래서 회사운영도 잘하는 이유가 인력 분석하고 적재적소에 배치 잘함.

내가 왜 주위사람들이랑 트러블이 많은지 이제 이해가 가네 ㅋㅋㅋㅋㅋㅋ 반성을 해야할지 성격탓을 해야할지 모르겟다...

감성은 공감하지만 감정적으로 하는 행동에 이해가 되지 않죠. 제 신조가 ‘은혜와 복수는 두배로..’ 뜨끔하고 갑니다. 주변에서 ‘왜 그냥 넘어가지 왜 따지냐. 넌 로봇이냐. 징그럽게 끈질기다. ’등등의 말을 들을때마다 돌아보며 ‘왜 일까?’ 고민되었는데 이런 성향이었다는 걸 알게되어 속시원합니다.

엔티제는 능력 안받혀주면 그냥 사회 돌아이야 리더십 추진력도 능력이 되야 인정받지 모임이나 팀에서 엔티제 찾는 방법은 아주 간단해 "거 빨리 빨리하고 집에 가서 쉽시다" 이 말 제일 먼저하는 사람 100퍼다 ㅋㅋㅋ

ENTJ여자로서 빡침과 열받아서 경쟁력 올라가는거 맞습니다~ 또 무식하고 의지없는 사람하고는 섞이는거 극혐합니다. 제 성향상 은혜와 복수는 딱 받은것만큼 혹은 2배로 갚아주고 결국엔 니들보다 내가 훨 낫다라는걸 증명해줍니다^^

istj 입니다~ 제가 제일 선망하는 분들이에요 유능한 분들을 보면 더욱 자극받고 배우고 싶은 istj 글 남기고 갑니다^^

역시 인생 최대의 적은 어제의 나임

9:25 내가 어떤사람인지는 진작에 파악 끝났는데 이렇게 유형이해를 잘 한 타인이 있단 부분이 기분이 좋음

엔티제는 겸손이라는게 뭔지 배워야됩니다. 그럼 진짜 완벽해질 것 같네요👍👍

빡치면 해내요!!!!! 공감 ~ ㅋ 고 3때 빡쳐서 내신 좋은 애들 1등급 다 뺏음

사회성부족도 무능과 무식의 일종이라 생각해서 공부하는 당신이 바로 엔티제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여기 친구들 많아서 좋긴한데 살면서 별로 마주치고 싶진않다 ㅋㅋㅋㅋㅋ

속으로..? 입으로 말하게 되더라구요 무식한건 죕니다 제발 모르면 알려는 노력이라도 해줘요 모르는 걸로 인해 스스로 입은 손해를 세상탓으로 돌리지도 말구요

인팁인데 엔티제들 진짜 멋있다 생각합니다. 사람이 주관이 확실해야지~~

빡침이 원동력... 진짜 맞음

사패 같기는 합니다만. 무식하고 능력없는게 죄라고는 생각하지않고, 사회에는 계층이 존재하고 각각의 계층마다의 인원이 필요하므로 각각의 계층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단, 주위에 내사람에게는 세상을 보는 기준이 현저하게 달라진다는것은 몹시 공감입니다.

저는 스스로 사과를 잘한다고 생각햇는데 아니었어요ㅋㅋㅋㅋ 남친한테 많이 들은 얘기가 잘못했는데 왜 바로 사과안해? 이거에요 근데 미안하다고 문자나 편지는 잘씀….

“어쩔 수 없으니까 그냥 해” 엔티제 입장에서 제일 극혐하는 말

ENTP로서 J들의 끈기나 계획력은 정말 존경함 기분 나쁜일이 있을 때 복수의 계획을 삼는다는게 정말 다른듯 바로 들이박아야 속에 있는 불이 꺼짐 영상보면서 든 생각: ENTJ들이 노력해서 얻은 깊은 지식 수준은 높아도 넓은 지식과 순간판단력은 내가 더 좋을 듯?

2:34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 ENTJ는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ㅋㅋㅋㅋ속담ㅋㅋㅋ 정말 이게 박혀있어요.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ㅋㅋㅋ

ㅋㅋㅋ 중학교땐가... 학원에서 log배울때 log10=1이라고 수업하는데 아니 log10이 뭔데 1이냐고 계속 질문했더니 수업 끝나고 친구들이 '너는 대체 왜 맨날 일 더하기 일이 2이에요?'같은 질문들을 하냐고 그랬었는데 ㅋㅋ... 과학이었어... 어휴... ENTJ로 세상 살아가기 넘호 힘들다

ENTJ가 좋아하는 단어 = 논리, 효율, 명분, 결론 ENTJ가 극혐하는 단어 = (공감)해줭~ / 아몰랑~

ㅋㅋㅋ 인트로부터 공감... 왕겜 보면서 라니스터 가문 철학 완전 ENTJ찰떡인데 생각했는데 ㅋㅋ 이렇게 영상에 박아주시다니

와....08:30 완전 핵공감... 누가 제발 나 대신 조정 좀 해줬으면 ㅋㅋ

앞에는 공감 뒤에는 비공감.. 굳이 남이 잘알고 모르고 나에게 피해주는거 아니면 관심없습니다..

저는요 집에만 있음 오만 잡생각 때문에 심지어 예전에 뭔가 상처받고 빡쳣던 생각 다시드면 진짜.. 다시 스트레스 받아서… 사소한것에도 괜히 분노와 짜증이 막 치밀고.. 이런 나를 이해를 못해줄까 라며 혼잣말로 풉니다(나도 인간입니다 악마 아녜요)… 저는 ENTJ 로써 하기 싫어서 게을러서가 아니라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걸 더 선호하는 저인지라 어느 일이든 주어진일에 꼼꼼히 해결해 나가는 스탈인데(단 결심하는것이 좀 오래 걸릴뿐) 무조건 빨리2x~이런 말 듣는거 질색해요 원래는 사회니까 어쩔수 없이 참는거지만.., 사소한 집안일이나 직장에서 권위적인 부분때문에 그걸 감당하기 힘들어서 사람과 인간관계를 깊게 맺는것을 싫어해서 혼자 있고 싶다 라고 부모님께 얘기하면 그런 깊은 뜻을 이해 못하고 부모님은 무작정 그럼 산에 가서 혼자 살아라 그럴려면 왜 사회에서 악착같이 부닥치며 같이 사는데? 라며 무심코 저에게 그런 극단적인 말로 저의 마음에 상처룰 줍니다 아니 무작정 산에가면 뭐라도 나오나요? 계획이나 아무런 대책없이 걍 무작정 산에가면 살수 있을 거 같아 그렇게 함부로 제 맘에 대못을 박으시니.. 제가 이런말 할때마다 그래요 .. 이 영상 보고 많이 공감됩니다. 타인이 절 보면 사회성과 있던 정도 떨어진다 카고 엉뚱한 고집만 쎄다, 거만해보인다 라고 제가 주변에 없을때 뒤담화와 이간질로 손절하고 사회에 같이 있는 사람 입장에서 제가 더 상처 받습니다 최대한 부위 맟춰줄려고 많이 애쓰는데도요.. 그걸로 인해 나쁜생각나면 회피할려고 일부러 생각이 짧은 척, 산만한 척, 청개구리인 척, 장난과 농담치는건데 화로 이렇게 풀면 일이 더 커지니까.. 그리고 한 가지 더는 과제나, 운동이라던가 해보지도 않고 시도조차도 못했는데 너 이거 못한다 라는 말 제가 제일 듣기 싫은소리에요. 차근차근해보면 가능성도 보이잖아요 근데 겉으로 판단오지게 하고 딴 사람한테 넘기면 저 기분 빡칩니다 겉으론 티 안내는것 뿐입니다. 이래서 ENTJ 유형이 전 세계에서 드문 MBTI 유형이구나 라며 다시 한 번 깨달았네요.(나름 신기해 하기도 하면섴ㅋ)

이럴수가 나의 맴을 이렇게 잘 간파하다니 ㄷㄷ 몽충한 거 진짜 극극혐이구 꼭 사회에 이름을 남기겠다는 거대한 목표를 세웁니다. 좀 가혹하다 싶을 정도로 자신을 혹독하게 쥐어짠달까요.. 원래는 태어나기를 ISTP 게으른 종자로 태어났으나 생존형 ENTJ로 변모하였슴메댜 잇팁과 엔티제를 섞은 이 혼종은 평소에 몹시 부지런하다가 갑자기 이거 드럽다 싶을 정도로 게으른..그렇다고 사회에 뭐 암적인 존재는 또 아닌.. 종류의 인간입네댜 구러다가 또 반대로 게으른 성질 때문에 뭘 귀찮고 해서 시작을 안 하다가, 가족의 쌍욕을 먹은 후 복수심으로 1인 회사설립하는 저는 감히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동기부여로서 최고는 용기가 아닌 복수심이다 하하하하하하핳 반드시 내 너를 꿇어앉히기 위해 성공하겠댜 하하하하하 암튼 채널 주인님 한 번 혼종에 대해 연구해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원래 댓글 안 씀메댜 근데 이 영상은 재밌네요 말씀도 잘 하시구..네 그렇습네댜

여자 엔티제 티 인데요 맨탈은 약한데 엔티제 성향으로 이겨내고 밀고나가요~ 나중에 받은 스트레스로 나만의 시간이 얼만큼은 필요하고 누군가가 무식해도 비난하지 않지만 변하려는 태도가 없으면 가차없이 사람 중요순위에서 밀려납니다.

엔프제인데 왜 엔티제 같이 행동할까요 ㅋㅋㅋ f가 70 이고 t가 30인데 ㅋㅋㅋ 저렇게 행동하는데 이상하게 회사에서 업무 혹은 자기계발 할때는 엔티제 평소에는 엔프제가 되네요 ㅋㅋㅋ

방금 mbti 검사하고 entj 나와서 시청했습니다 ㅋㅋㅋㅋ 90프로는 공감 가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미친 요즘 내가 팀장한테 매일 하는 말이네. 제가 상식적인 얘기하는거잖아요 이게 어려운게 아니잖아요 이게 이렇게 말이 길어질 일이예요. 결국 포기했다. 말 섞지않는다. 인사만 해도 스트레스 받는다. 아니 일을 못하면 회사를 그만두세요 제발 남들한테 피해주지말고. 하.

21살에 교정한다고 발치하고 너무 아파서 한시간 누워있었던 적이 있는데 뭔가 너무 어색한 기분이라 '이 느낌이 도대체 뭐지?' 하고 골똘히 생각하다가 태어나 처음으로 무계획적으로 쉬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저랑 잘맞는사람 엔프제 인티제. 인티제는 남편이고 엔프제는 아버지예요 ㅎㅎ 동생 isfp인데 볼때마다 속이 터짐 근데 애가 이상하게 고요하고 착해 어휴

그냥 백퍼정답입니다! 제가 어떤 팀원에게 했던 말 그대로네여~! "마음이 없는거 아니야?"라는 멘트를 날렸었는데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거 같기도해서 후회도 자주 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때 쫌 더 잘해줄껄.. 하면서요 ㅜ

무식이란 지식의 부재가 아니라 상식의 부재다.

편지쓴다는 부분에서 무릎탁치고 갑니다 대부분 정확하네요

나를 좀 더 알야야 할 것 같아. 테스팅 해보니 entj...팩트 폭격기 나나 누구한테나.... 제일 효율적이라 실행하지만 나름 사알하는 상대방이그냥 공격으로 여기는 경우도 많음....

느러지는거 너무 싫고 도움 안되고 비효율적이면 쳐다도 안봄 싫증나면 싫증날만했어 이런 생각함

iq는 높은유형에 속하지는 않지만 노력형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