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제부터 전제 깔아주고 시작함 그래도 사람들이 안믿고 상처 받음 ‘진짜 부정적으로 생각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왜 @@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엔티제로서 스스로 특징 분석 1. 극한의 효율충 : 이야기도 본론 먼저, 두괄식이 중요함, 말 길어지면 요약해서 정리해버림 / “그래서 너가 말하려고 하는게 뭔데?” or “그러니깐 ~라는 거지?” 나옴 2. 문제가 터지면 탓하면서 책임 소재 추궁하는거 싫어함, 혼내는 것이나 혼나는 것 둘 다 짧게 해도 알아먹음. 그 시간에 어떻게 문제를 수습할 건지 방안을 생각하는 게 더 효율적임. 3. 상대가 고민 얘기하면 자동적으로 그럼 이렇게 하면 되잖아 라고 나옴. 하지만 사회화하면서 찐으로 공감은 안되지만 겉으로 공감해줌. 4. 일 잘하는 사람 매력적임. 그래서 학창시절 때도 무서워도 잘 가르치는 선생님이 최애였음. 5. 잔소리도 관심 있어서 해주는 것. 모든 감정적인 관계 역시 에너지, 정성이기 때문에 필요없는 사람에게 굳이 속으로 시기, 질투 잘 안함. 그 또한 정성스러운 행위이기 때문.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관심이 없음.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보면 저렇게 ‘굳이 정성스럽게 싫어하나~ 세상 한가하네ㅎ 난 내 갈길 감 ㅃㅇ’라고 생각함. 한번은 나를 진짜 싫어하는 사람을 보면서 ‘혹시 나를 좋아하는데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여서 가질 수 없다면 부숴버리겠어’ 하면서 어긋난 건가 라고 생각해본 적 있음 6. 일상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3개 이상이어야 효율적으로 삶을 사는 것 같음. 일 욕심 엄청 많음. 그리고 그 모든 일정을 기대한 만큼 해냈을 때 카타르시스를 느낌. 7. 학창시절엔 숙제 안해가는 거 준비 안되있는채로 시작하는 거에 대해서 강박이나 스트레스가 심함. 그래서인지 추진력이 강함. 8. 꼭 필요한 말만 한다고 생각하고 많이 요구하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할말 똑부러지게 다 한다는 소리 한번쯤 들어봄. 하지만 그거 속에서 할말 중에 거르고 걸러서 30퍼 정도만 말한거임.
ENTJ인데 극공감합니닼ㅋㅋㅋㅋㅋ + 일에선 냉정하지만 내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한없이 따뜻해요 내사람이 고민이 있다?- >상대방이 할 수 있는 최대한 효율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리드하고 마지막에 넌 할 수 있다면서 공감 몇방울 해주져 ㅋㅋㅋㅋ 엔티제가 잔소리를 하며 도와준다? 빼박 엔티제의 바운더리에 들어갔다는 증거✩
ENTJ인 내 특징 1. 착하다 보다 일 잘한다 똑똑하다가 좋음 2. 진짜 독하다 라는 말 듣는거 겁나 좋아함(왠지 내 노력을 인정해주는 기분+ 나 잘살구있구나) 3. 무능력한 사람 진짜 극혐 4. 야망있고 욕심있는데 능력있는 사람 젤 좋아함 5. 길 걸을때 어디 신호가 언제 바뀔지 어느 속도로 뛰어야 할지 머릿속에서 계속 계산중 6. 나보다 무능력한 사람이 훈계질하면 진짜진짜 싫어함(니가 뭔데???) 7. 누가 나보다 잘하는꼴 못봄( 막 그사람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두배 세배로 열심히해서 무조건 이겨야지!!!) 8. 복수심을 원동력으로(누가 나 무시하면 예: 니가 서울대 갈 수 있을거 같아?? 내가 어떻게 해서는 서울대간다!!! 활활활 이때 무시당할때는 딱히 화내지 않지만 이건 목표 이루고 보여줄게 하는거임) 보여줄게 노래 가끔 들으며 분노 원동력 충전 9. 겁나 열심히 살지만 가끔 번아웃오면 진짜 힘듬( 무기력한데 무기력한 자신에 대한 혐오)
둘 다 내가 무서워하는 성격 유형인데ㅜㅜ 어떻게 그렇게 열심히 사는지 신기해요. 저도 요즘 그들을 본받아서 죽어라 공부하고 투잡하고 노력하는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본바탕 성격이 인프피라 그런지 반의 반의 반도 못 따라가겠어요. 그들은 모든 분야에서 이미 뛰어나고 잘하고 열심히 하기 때문에...이렇게 살다 쓰러질것 같아서 요즘 좀 힘 뺐어요....
ENTJ는 해 볼 수 있는건 다 해보고 안되면 미련없이 빠르게 포기하기로도 유명하죠. 지금까지 믿어왔던 논리나 신념이 잘못됨을 깨닫는 순간 사람이든 단체든 바로 끊어버릴 수도 있는 결단력의 끝판왕..!!!! 몸도 마음도 불타는 전차가 따로없는 그들. 구글 MBTI검사 문항에서 사회적상황에서 주도적으로 행동합니다에 매우동의를 체크하는 그들
저는 엔티제 남편이랑 살아요 저는 해맑 천진난만 해서 기합 빡 들어있는 남편을 릴렉스 해주고 저의 게으름 미루기 대마왕 성장의 두려움 때문에 안주하려는 성향을 응원하고 푸쉬해서 저를 앞으로 나아가게 이끌어줘요 물론 그 과정에서 마찰도 생기고 무섭다고 느끼기도 하지만 ㅋㅋ 서로 신뢰가 강해서 여차여차 극복해서 잘 살고 있어요 엔티제도 사적으로 가까이 가서 보면 그들만의 귀여운면도 있어요 ㅎㅎ - 저도 지나가는 인프피^^
ENTJ 지인 있는데 개인적으로 봤던 특징 1. 성격이 불같음 특히 일할때는 그냥 불도저 그 자체임 근대 일잘함... 엄청 체계적임 2. 의외로 붙임성 좋고 싹싹해서 주변사람들한테 인기가 많음 3. 그냥 노력의 표본임 근대 너무 앞뒤 안가리고 노력만 하려고 해서 가끔 실수도 많이 하고 효율적이지도 않음 근대 결국 죽기살기로 작정하고 시작한건 끝까지 해냄... 4. 청소의 끝판왕임 청소 할 때 미친듯 청소함 쓰레기나 먼지 바로바로 치워야함 쓰레기 조금이라도 있는거 보기싫어함 5. 귀찮은거 무족건 빨리 처리해야함 6. 게으른 사람 미친듯이 싫어함 쌍욕부터 나감 7. 싸움 거는 순간 욱함 기도 장난아니게 쏀데 개인적으로 ESTJ 보다 더함... 8. 자기 주장이 너무 세서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음, 말이 많음 80% 점유율을 차지함, 종종 답장너 같은 모습도 보임 9. 은근 츤데레끼 있어서 챙겨줄 땐 잘 챙겨줌 10. ENTJ 보면 은근 감성 있음;; 예를 들어 인테리어를 보거나 예쁜 옷들 등등 예술적인것들 보면서 심취하고 아주 가끔 아이같은 모습도 보이기도 함, 또 한번 꽂히는 거 있으면 집요하게 실행함 11. 미친듯 일하고 집에 오면 자기들도 쉬고 싶어하고 편하게 있고싶어함 근대 조금이라도 뭔가 일거리 생각나거나 할일 생기면 안미루고 무작정 하려고 달려듦;; 웃긴 사람들임ㅋㅋㅋㅋㅋ
답답하게 일처리 하는거 못 참고, 자격증 콜렉터 하는게 ENTJ 맞네요ㅋㅋㅋㅋ 계획대로 안되면 엄청 스트레스 받고 스스로한테도 엄격해서 그리 편한 인생은 못됩니다ㅠㅠ FP를 가끔 상상으로만 동경하지만 막상 만나면 정신없고 적응 안돼요. 친구들이 무슨 일 생겼을때 많이 찾아요. 공감보다는 정확한 조언 얻으려고ㅋㅋㅋㅋㅋ
와, 센캐 = 능력좋고, 내가 인정하는 일 잘 하는 사람 이라는 것에 한 번 놀라고 그들에게 쉽게 지고 들어가는게 극강의 효율(그래야 나도 배우니까, 배우면 내가 더 성장하고 뛰어넘을 수도 있으니까.)을 위해서라는 것에 두 번 놀라서 공중제비 두 바퀴 하고 갑니다,,, 대박 공감
엔티제는 자기사람이라고 느끼는 친구들 인생 설계 및 조언도 잘 해주고 애인에게는 정말 헌신적이고 의리있는 사랑을 함! 인생에 득이되면 득이 됐지 실이 될 존재는 절대 아님 가끔 게으른 사람 욕할때 뜨끔하긴 한데ㅋㅋㅋ 일단 징징거릴 시간에 자기가 할 수 있는거부터 하고 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든당,,,
저 남친이 entj 이고 제가 infp인데 제가 우울하고 걱정하고 불안해서 ")@;&:!&/&/&&/@// 망했어..." 하면 제가 망하지 않은 근거를 논리적으로 따다다다 설명해여ㅋㅋㅋㅋ 그럼 저는 오..그렇구나 나 안망하는구나 하고 안심하고 새로운 도전도 해보게되고 성장하게 된것들이 정말 많았어요 ㅎㅎ
개인적으로 엣티제 엔티제 좋아하고 그친구들을 많이 둔 엔팁인데 둘차이점은 업무로봤을때 단기적인 빠른대처가 필요할땐 현상황직시하는 현실적인 엣티제 말을 듣는게 낫고 장기적이거 계획이 필요한건 만에하나를 생각하고 그거까지 대처방법 생각하는 엔티제 말을 듣는게 낫더라 근데 쉬이부럴 둘이 뒤지게 싸우길래 재밌어서 보고있으면 둘다 맞는말인데 서로 답답해하는거보면 그렇게 꿀잼일수가없음
1. 감정을 책과 손절&경험으로 배운다. 2. 하루종일 내탓,남탓 번갈아가며 하기. 예) 난 왜이러지? 쟤는 왜저러지? 세상이 왜이러지? 3. 100%가 아니면 0%임. 4. 일을 안하고 발전하지 않는 나를 상상하기 어렵고 괴로움. 5. 나태한 것은 관짝에 들어간 것과 같음 6. 우는 시간, 감동 받는 시간 아까움. (3초 울고 끝) 7. 저걸 언제 조져주지? 계획중.
다른 mbti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entj는 두가지로 갈라져요. 다른 분석도 보면 극도의 entj와 사회화된 entj로 나누는데 사실 유미언니가 표현한 entj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야망!!러의 entj 같네요. 저도 entj고, 내 성적, 실적을 누군가로 인해 망하게 되는 것은 극도로 예민하거나 맡은 일은 끝장을 봐야하는 완벽주의긴 합니다만, 그래도 그 상대에게 조근조근하되 딱 필요한 것만 지적하는 편이이에요. 공감 부분 역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왜? 라고 말을 할 수 있겠으나 상대방과의 관계와 효율성을 생각해서 속말과 다르게 공감하는 척 해주는 편입니다. 저와 같은 분들이 있을 거라 생각하며 ㅜㅜ 즐겁게 시청했습니당
ENTJ인데 디폴트가 투잡이고 운동도 매일 한시간씩 함... 퇴근하고도 일하는거 너무 공감되네요 ㅋㅋ 무능한 사람들 싫어하는 것도 너무 공감돼요 ㅜㅜ 모르는건 괜찮지만 멍청한건 용서할 수 없어... 다만 저는 극한의 효율맨이라 회의시간 긴거 못참아서 회의때 말 빙빙 돌면 싹다 정리해서 요약해서 빨리 끝내버리거나, 자료 조사 안되어 있거나 하면 다시 시켜서 회의 일정을 나중에 다시 잡습니다 ㅎㅎ
ㅋㅋㅋㅋㅋ 운동은 체질이 안맞아서 잘 안 하지만 공감하네요. 지금 본업이 있는데 시간이 많이 남아서 부업으로 본업 이상으로 벌고 있는 중이고, 웬만한 사람들의 장점만 보고 만약 같이 일할 일이 있으면 어떤 식으로 분업 할까 고민하는데, 가~~끔 아무런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하다못해 마스코트 역할도 못할... 그런 사람이면 진짜 사람 자체가 이해 안돼서 맘고생 합니다. 내 가성비도 중요하지만 돈 허투로 쓰는 사람 보면 그렇게 하는 거 아니라고 엄청 가르쳐주고 싶음. 친구들 컴퓨터 견적 뽑는 거 답답해서 제가 다 뽑아주고, 지금까지 팔아치운 모니터만 6대가 넘고 카메라가 4대가 넘어요. 왜 이거 쓰냐고 누가 물어보면 즉석에서 1시간 동안 브리핑 가능. 저 스스로 되게 모자란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웬만해서는 안 나댄다고 생각하는데 대학교 때는 동아리장이었고 대학원에서는 조교장 원우회장하고, 마음 맞는 학생들 4~5명 모아서 만든 소소한 친목 모임이 지금 20명 넘게 불어서 동창회 수준이 됐네요.
소오름. 5년 동안 entj와 연애해본 사람으로서 유미님의 이해도에 엄지척하고 갑니다. 남들이 보기에 entj의 표정은 무섭지만 그들이 왜그렇게생각해?왜그랬어? 라고 묻는것은 순수한 물음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내가 한 대답이 논리적으로 맞다고 판단되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지만, 나의 대답이 자기 머리로 납득되지 않으면 약간의 무시는 받을수 있습니다ㅜㅜ. 본의 아니게 상처받을 때가 있긴 하지만 배울 점은 많은 성격이에요.
와 진짜.... 방송연예미디어를 하는 사람들은 참 모든면에서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는게 넘 멋져보임. 어쩜 저리도 똑같게 사람을 묘사할 수 있는지, 툭툭 넣어주는 센스와 유머까지 사람들의 공감하는 그 키포인트를 어찌 저렇게 재밌게 표현하는지, 참 대단한 사람들같고 배울게 많아보임 ♥
전 intp인데 제가 아파서 힘들때 가장 장기간으로 인내심많게 헌신적이지만 (이성적으로? ..) 도와준사람이 entj였어요 고맙긴한데 인팁인 제 성격상 그런 스타일이 좀 버겁?스러울 때도( 가끔 조언과 잔소리가 헷갈려서 꼰댄가 의심도 많이함 ㅎ;) 있었지만 고마웠어요 남친이었는데 든든한 점이랑 상대가 잘되길 진짜? 바라는 마음 그런게 가장 투명한사람 인거 같다는
ENTJ 최대한 낭비 없이 극한의 효율을 끌어내는 mbti로서 무능한거 극도로 싫어하는거 넘 공감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그룹으로 프로젝트 할때마다 너무 답답해서 그냥 다 도맡아서 하는 편…그리고 말할때 모호하게 하는 거 넘 싫어해서 ~그래서 A라는건가요 B라는건가요? 하고 정리해서 물어보는거 넘 공감되고ㅋㅋㅋㅋㅋㅋㅋㅋ뭐든 완벽하게 하려고 하는 편이라 인생이…….피곤하지만 그래도 만족하며 사는 중..엔티제 콘텐츠가 많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넘 좋네요ㅎㅎ
초반부에는 미영 혼내는거 보면서 이 사람은 주변사람들 미움 많이 받겠다 그랬는데 나중에 가서 달래주면서 내 사람이니까 발전했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말해주기도 하고, 집가서 고민하면서 내가 어떤 문제가 있었던건 아닐까 되뇌어보고 자신이 부족한 부분인 공감능력에 관한책을 100권이나 읽는다고 하는게 되게 멋있고 감동적이네요! - 지나가는 infj
아 10:01에서 나도 신입 땐 노트 가지고 다니면서 이것저것 적었어 이거 ㄹㅇ 진짜 통찰력 미쳤다... 부하직원 갑자기 우니까 아니 얘가 도대체 왜 울지??? 싶은 마음에 당황했다가도 일단 급한불 꺼야 하니까 다른 직원한테 일처리 맡기고 서로 감정 상하지 않게 둘만 있는 자리에서 서운함 풀어주는 전략 진짜 ㅋㅋㅋㅋ 그러면서 나름 자기 신입시절 이야기 살짝 해주면서 팁 전수 ㅋㅋㅋㅋㅋ
엔티제랑 오랫동안 일하는 입장으로서 모든 게 다 비슷해서 소름입니다.....ㄷㄷ 엔티제들은 무능한 사람 진짜 싫어해서 두번다시는 무능한 인간들과는 일 같이 안해요 무조건 손절... 또 행동력 갑이라 미루는 거 싫어해서 일 시킬 때도 빨리 처리하는거 좋아하고 자신도 뭐든지 빨리 알아보고 안 되는 건 되게 하든가 아니면 빨리 다른 걸 찾아봅니다 효율성 따지는게 저런거겠죠...ㅋㅋ 엄청 꼼꼼하고 미래지향적이라 어떤 일을 할 때 현재도 중요하지만 장래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같이 일하는 입장에선 좋을 때가 많아요. 또 누가 일하다가 실수하는 건 용납못해서 영상에서처럼 팩폭 자주 날리는데 잘못한 사람이 울기라도 하면 어이없을거 같기도 하네요ㅋㅋ.근데 다 사실이라서 할말 없으니까 우는거겠죠...?ㅋㅋㅋ일 때문에 엔티제가 화난건 상대방이 잘못한 경우가 99%라고 생각이 듭니다 경험상. 그리고 자신이 발전하지 못하면 되게 불안해하기 때문에 항상 일을 많이 벌리고 해내려고 항상 노력하는거 같아요ㅋㅋㅋ그러니까 자연스럽게 발전 없는 사람들 싫어하고 또 옆에 있는 사람들까지 같이 열심히 살게 되기도 해요ㅋㅋㅋ엣프제로서 엔티제 항상 부러움 저런 성격 ...ㅋㅋ 아니 근데 더 웃긴게 INTJ ENTJ 영상만 되게 짧은것도ㅋㅋㅋㅋㅋ성격이 너무나도 명확해서ㅋㅋㅋ
10년째 엔티제만 나오는 진성 엔티제가 뽑은 공감가는 모먼트 .. 1) 문제-원인파악-해결 과정에서 시스템 안보고 일시적인 해결방안만 제시하는 인간들 못견뎌함 (그것이 내 상사, 보스일지라도) 2) 계급사회에 최적화되어있음 : 빡치게 하는 상사일지라도 일단 까라면 까는 ‘척’ 이라도 한다. 잘못된 지시일경우 맞는방법과 함께 투트랙으로 준비함 3) 연애할땐 세상 저런 사랑꾼이 없음. 학습한 공감능력 연애할때 다 쓰는듯 ㄹㅇ 불도저 노빠꾸.. 근데 한번 정떨어지게하면 헤어지고나서 뒤도 안돌아봄 4) 확실한 내 잘못일경우에 인정 잘 하고 수긍도 빠름 사과도 진짜 육하원칙따져서 제대로 잘 함
8:00 entj 왜 울어? 라는 말은 정말 왜우냐? 그리고 답답하니 붙이니 너가 왜우냐? 라는 말 너무 공감됩니다…𐨛 𐨛 𐨛 이래이래해서 못했다고하면 되는데 왜 울어버리는지 황당한, 인정하고 다음부터는 안그럴게요! 하고 넘어가면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가서 추스르고 나와라는 말도 너~~~무 공감!!! 내 나름대로 신경써준거라고요!!
사람 인생은 모르는 일 같아요...ㅋㅋㅋ 저도 과거엔 인프피 였답니다. 10년 동안이나요 ㅎㅎ... (그치만 저는 그 10년이 제 인생 암흑기였다고 생각합니당. 저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주변 환경 눈치를 보며 억눌려져 살았어요.) 현재 엔티제인 인생은 자유롭고 행복하네요 하핫.. 님도 늘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 인프피를 누구보다 잘 알아서요...🤍
말할때 간결하고 또랑또랑하게 말하는게 진짜 나같네..🤦♀️🤦♀️ 내 사람 한정 철저하게 F인간되는 것도.. 아이돌 좋아했던 10대 시절에도 현타때문에 깊게 안팠어욬ㅋㅋㅋ연예인이 뭔데 내가 목을 메지 싶어서ㅋㅋㅋㅋ 대화할때도 그냥 사과받는거 싫어요. 왜 그랬는지 물어보면 그거에 대한 이유가 듣고싶어요. 이유만 납득되면 사과 안받아도 돼요.
마지막 너무 공감이요ㅜㅜㅜ 진짜 현실에서 너무 힘든일 있는데 꾹꾹 눌러 참고, 주변에 티 안내다가 하루 펑펑 울고...ㅜ 근데 그렇게 풀고 다음날부터는 다시 멀쩡하게 생활해요 ㅋㅋㅋㅋㅋㅋ 가장 좋아하는 말이 '감정이 태도가 되지않게하라' 여서... 뭘 하든 내가 기분 나쁘거나 좋거나 하는걸로, 업무에 영향 안주려고 합니다... 근데 집 돌아와서 똑같이 동물영상, 아이돌 영상, 게임영상 보면서 힐링해요ㅜㅜㅜ
7:45 일제대로 못해서 왜안했어?? > 정말 왜안한건지 궁금함 이유가 있는건가 제정신이라면 이유없이 안하진 않을테니 일단 물어보고 이유를 알아야 빨리 대처할수 있으니까 물어보는거임 ㅋㅋㅋ 근데 저기서 갑자기 죄송합니다.. 하면서 입꾿닫고 눈치보고 있으면 더 빡침.. 아니 죄송한거 물은거아니고 왜그랬냐고?? 그래야 대처하지 죄송해요 하면 끝나?? 이생각들어서 더 열받음ㅋㅋㅋㅋ
와 극강의 엔티제 ㄹㅇ 니가 왜울어??? 내 일이 망한건데ㅠ 진짜 왜 우는지 궁금함 12:02 부터 극공감 F가 뭐라든 일단 내 일 하고 신경써줌 그렇지만 거기에 맞춰줄 의사는 없음 다만 조금 표현이 거칠었나? 하는 성찰 캐해석을 어떻게 이렇게 하시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ㅜㅜ 고생하셨어요
사람 인생은 모르는 일 같아요...ㅋㅋㅋ 저도 과거엔 인프피 였답니다. 10년 동안이나요 ㅎㅎ... (그치만 저는 그 10년이 제 인생 암흑기였다고 생각합니당. 저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주변 환경 눈치를 보며 억눌려져 살았어요.) 현재 엔티제인 인생은 자유롭고 행복하네요 하핫.. 님도 늘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 인프피를 누구보다 잘 알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