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hiding a secret from my past. [The Temperature of Language : Our Nineteen] Ep.4 

21:55 뭐라고?!! 4화 엔딩곡이 공개됐다고?!! (a.k.a 유리 필통노래) 🎵 OST ‘긴 밤이 지나도 꽃은 필거야’ 들으러가기 👉🏻 kko.to/QvWv136jB

세라 너는 사람 잘못건드렸다 해리는 말이야 초딩시절부터 그 큰 집안을 휘어잡은 사람이여~~ 빵꾸똥꾸야~~~

유리가 점점 진아한테 마음 열고 둘이 진심으로 친해질 것 같다

이간질 하는 애도 별로지만 저런 일로 친구한테 걸레라고 하는 애가 더 문제임. 저런 부류의 애들한테 손절당한 당시엔 마음 아프고 힘들지는 몰라도 나중에 돌이켜보면 알아서 꺼져준거니깐 오히려 나쁘지 않은 인맥 가지치기를 남들보다 조금 이른 시기에 하게됐다고 생각해보면 됨. 어차피 저런 애들은 미래에 결국 가지치기해서 떨어질 애들임.

that rank #1 girl that keeps shouting out for them to shut up whenever they argue is pretty hilarious

단발머리 진짜 저런애는 반에 꼭 한명씩 있다.....

세모가 굳이 왜 동그라미가 되어야하는데ㅜㅠ 자신이 세모면 세모가 있는 마을로 가면 되지.. 그리고 이미 도착한 것 같은데 이제는 마음의 문을 열자ㅜㅠ 행복해져야지!! +여러분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한번쯤은 경험하게되는 이야기를 소재로 해서 공감이 많이 간 영상이었어요!! 덕분에 이렇게 댓글을 썼는데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저와 생각이 같다니 놀랍네요😍 근데 또 그리 기쁘지만은 않네요.. 이런 일을 많은 분들도 보고 경험한다는게😞

한유리 마음 이해가 가는데 진짜 답답하긴 답답하다 웹드라마여서 그런가..ㅠㅠ 진짜 그 상황엔 김하은 머리채잡고 쌍욕해도 모자랄판에 계속 버벅거리면서 오해야 이러고 있으면 당연히 오해하지....웹드 특유의 클리셰 같기두 하고..

Yuri's old "friends" were horrible. I couldn't imagine being that mean to a friend over something so small about a guy who doesn't like me. I'm glad Jina stood up for herself too. Having a backbone can honestly deter bullying

하 웹드지만 진짜 열등감에 친구 버리는 저런 애들 너무 싫다ㅠㅠ

남자하나때매 갑자기 저렇게 친구한테 그런 심한 욕 하면서 손절을...?

아무리 친구 짝남 이라고 하더라도 친구랑 짝남은 아무사이가 아닌데 왜 더러운거지? 조금 이기적이었다곤 생각 가능해도 더러운건 아니다... 뭐 막말로 둘이 스킨쉽을 한것도 아니고 말야 ㅜㅜ

한유리 캐릭터가 과거의 나인것 처럼 너무 공감 돼서 새벽에 혼자 펑펑 울어버렸네 이젠 입 밖에 꺼낼 수 있는 이야기가 되었지만 그 땐 진짜 힘들었는데, 나 그래도 나름 잘 버텼네

왕따 안 당하는 법에 나자신을 돌아보세요 ㅋㅋㅋㅋ 진짜 저런 사람들 있다 왕따는 이유가 있어서 당하는 거라고 말하는 미친인간들... 왕따는 이유가 있어서 당하는 게 아닙니다. 피해자는 아무 잘 못 없어요. 가해자는 꼭 처벌 받아야 하고..

한유리 너무 예쁨 미쳐버릴ㅈ거 가틈.. 같은 여자인데 존경스러울 수준..

She's got the looks and brains. So why is Yuri so bothered about other people? As long as she owns her attitude, other people will follow eventually. You have to fight back, if not they will just keep on piling the beating.

I like that Jin-A stand on her own feet despite of the mean girls. Most of the people have a mindset like Sera, they think that you are flirting if you have a boy friends. It doesn't really matters if you have friend who are boys, those people who hate you are just jealous that you have many friends.

중학교때 유리 친구들 진짜 답없다.... 신강욱이 유리 좋아할 수도 있지... 그냥 지 안좋아하니까 왕따하는 걸로 밖에 안보임... 김하은은 친구 이간질이나 하고... 유리 너무 불쌍함

뭐야 강민아 머리 묶은거 존예야ㅜㅜㅜ

bruh why is it so bad to follow a person on insta? like i get that her friend had a crush on the dude, but like if your friend tried to explain themselves, you should listen to them. like y’all need some better friends if you fight over ish like that. that’s a nasty shallow friendship smh ughhhh and also she didn’t “steal” anyone omg. if your “friends” are like that and they don’t listen to you they are literally garbage friends i literally cannot understand how you can be best friends with someone for so long and then just suddenly drop them and bully them without listening to what they have to say grrrr omg i’m getting so heated. sorry for whoever read this rant lol

전교 1등 연기하신 분 최고의 엔딩에선 완전 발랄한 학생 역 찰떡이었는데 이 캐릭터도 너무 소화 잘해서 놀랐어요 ,,,.. ㅠㅠ

난 소윤이가 더 싫음;;; 셋이 같이 다니면서 한쪽 말만 듣고 한쪽을 버린다고...? 다른 애 말을 듣지도 않고?? 저럴 거면 왜 친구했냐 그냥 손절임

I hate girls that think that way just because the guy followed her they think “ohh they are flirting or dating” wtf bro she didn’t want to hear her out 😤 that’s why yuri doesn’t trust anybody 🥺

Man, it hurts my heart to realize that I was once in the same position as Yuri. Trying to fit anywhere and everywhere I could because I'd been backstabbed once and hated being alone. I know there's many Yuris out in the world right now and if you feel like you're alone and trapped being a "triangle" just know that the best medicine is letting go of the past. The moment I let go of the memories of the people that hurt me, I found real friends. For 10 fake friends I left behind, I met 2 sincere ones and they had my back. No matter how much those old people tried to hurt me, my 2 real friends taught me to trust them and taught me that there are people out there who really want you to do good. Always remember, that they're picking on you because there's something in you they want and can't have, no matter how hard they try. You scare them and all they can do is try to scare you back. If the bullying is physical, SCREAM, tell the world that you're being hurt, TELL EVERYONE YOU CAN. I promise there will be at least ONE person that will listen and care... stay strong.

그깟 맞팔이 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난그럼 맞팔한 남사친이랑 다 뭐 그렇고 그런 사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

세명 있을 때 한명 버려서 다니는거 진짜 싫다

강민아 배우님은 진짜 학생연기에 최적화되어계신 듯 ㅠㅠ 진짜 너무 잘 어울려 ㅠㅠ

민아는 고딩역할이 진짜 잘어울린다 영화 박화영에서는 가출청소년에 왕따 가해자 역을 진짜 찰떡으로 소화 잘했는데 여기선 왕따 피해자역도 진짜 잘 어울리는것 같다 .. 연기가 진짜 미쳤어 반했다 정말

진심 친구관계 ㅈㄴ 기빨린다... 이제 고등학교 들어가는데 소문이고 남자고 친구고 스트레스로 밖에 안 보임 하 두렵다

근데 원래 인스타 팔로우는 그냥 아는 사이면 다 하지않나? 갑자기 팔로우 했다고 저렇게 된다구..??

ㅋㅋㅋ 이간질 좄같이 하네 이간질 안당해본 사람은 ㄹㅇ 모름 얼마나 힘든지를

솔찍히 진지희같은 친구가 진정한거 🥰

I love the Rank 1 nerd 💀 her unbothered aura is so hilarious

2:48 보면 3명이다 보니깐 소외감 들어서 유리 왕따시키는 거 같음

해리야 너 진짜 무서운 사람이다

유리 중학생때 일이 얼마나 힘이 들지 공감 된다....ㅠ

왕따 당하지 않는 법 검색하는 씬 왜이렇게 슬프냐ㅠㅠ 피해자가 변해야되는 게 아니라 가해자가 변해야되는데 항상 피해자한테만 변화를 요구하는 사회ㅠ 동그라미 마을에 사는 세모 이야기도 나레 나오자마자 소름돋았어ㅠㅠㅠㅠㅠㅠㅠ 민아 언니 사랑해요 진짜 언니 상처받지마 언니가 최고야ㅜㅜㅜㅜ❤❤

이렇게 재미있는 웹드라마 올려주시면 좋아할줄 알으셨나요 ? 크나큰 오예입니다

저 전교일들이 나중에 뭐 할것같다 막 누구랑 누구랑 싸우는데 내가 뭘 봤다 이러면서 지금까지는 나오는 장면도 너무 적은데 앞에서 소개되는게 신기함 나중에 큰 비율있을듯

Why was it so hard to say, "I didn't follow him back, and I don't like him?" And even then I would drop those " friends". The girl had a crush on him, they weren't dating. Tf?

12:46 이정도면 세모가 동그라미 마을에서 살다가 적응 해 보려고 둥글해지니까 세모 마을에 가서도 적응을 못 하는 것 같네..

이번편 너무 공감되고 소름돋았던게 진짜 학교 저런애들이 너무 많아서.. 당해도 봤고..

Why does this drama looks like a combination of 'a-teen' and 'the guilty secret' Like bruh, Yuri is a combination of Woo jisu from the guilty secret and Kim hana from ateen And Woo jina kinda looks like Woo jisu and Do hana + yeo boram again Idk what am saying hahaha

I know it's awkward if the boy that your bestie liked is like you. But real friends will not hurting each other bcs problem like that

신강욱 해명 안해주는거 심했네... 지만 좋으면 다냐? 진짜 얘가 젤 최악

중학생 때 유리 입술색깔 너무 진한듯 ㅋㅋㅋ 진아같은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거다..

세라 낯짝 두께 무슨 일이야 왜 앞에서 막말해 지가 뭐라고

U know friendship is not real if they treat u like a trash just over a guy who is not even interested in them

사람들은 다 유리 같지 그런 일을 당했으면 다시는 그런 일 안 당할려고 숨기는 게 되는 게 유리만 그러는 게 아니고 사람 모두 다 그럴 거임

지금쓰면 배뎃일것같은데 뭘써야하지 +100넘은거 ㄱㅅ +이게 뭐라고 200까지

하 진짜 남자문제로 왕따 당해봐야 알지 얼마나 힘들고 아프고 비참한데 꼭 친구가 배신해서 꼬리치고 다닌다고 하고 여우년이라고 하고 그러면서 왕따시작되는데 진심 진짜 남자문제로 그러지 마세요 진짜 당해본 결과 ㅈㄴ 죽고싶다고요,..

아 진짜 저 앞머리있고 긴머리 지 소외감 든다고 친구 버리네;;;;

이 웹툰 볼수록 빠져든단 말이지.....ㅠ 스토리 전개도 좋고ㅠ

인트로 개유치하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중독성 있음

근데 난유리마음너무이해됨 한번힘든거겪고나니까 아무도못믿겠고 얘는좋은애같다가도 의심되고 내가속는기분이고 그래서 아무한테도 정을너무깊게 주지않으려고노력하고 가끔은튕기기도하고.. 정말착한애들한테는 미안하긴하지만 나도모르게 생존본능이랄까.. 그런느낌이라 유리가너무이해되고 공감됨...

부러워서 그런거야 부러워서 시기질투일뿐야 다들 각자 인생을 참견하자

진짜 올라오기만 기달리는 인생 웹드 ... 다들 너무 이쁘고 연기 잘하셔서 .. 💓

Why is this show so good? I'm OBSESSED.

I hope yuri can be honest with herself

황세라 적당히행행행 자기 남사친 없으니깐 욕심으로 헛소문 퍼뜨리는것 봐 ;(

??? : 야 니가 그렇게 꼬리를 잘친다며?ㅋㅋ 나 : 야 내가 물고기냐 꼬리를 잘치게?

필통 떨어뜨리고 가는거뭐냐 ㅋㅋㅋㅋㅋ 겁나유치해;

This is probably one of the best web kdrama series i've ever watched. It doesn't only include frienships and romance, but it has moral values, which really helped me a lot to realise the things that are happening in my life, and how i can face them. 😄💕

4:26 표정 싹 변하는거 완전 소름... 연기 너무 잘하신다ㅜㅜ

여기 나오는 배우들 왜 죄다 쿨톤이지

맞팔했다고 저렇게 구는것도 개 윳김 ㅠㅠㅠㅠ 뭐 저런애들이 있녀 ㅋㅋㅎㅋㅋㅎㅋㅎㅋㅋ

9:53 아.. 나 이거 당한적 있는데 진짜 이거가지고 뭐라 하기도 그렇고 가만히 있기도 자존심 상하지만 애들 보는 눈이 있으니까 그냥 상체 숙여서 학용품 주움. 근데 떨어뜨린 애가 자기 친구들이랑 다같이 나 처다보면서 낄낄대며 비웃음. 한 1년 정도 어깨 치고, 물건 떨어뜨리고, 대놓고 앞담에, 은따...

it's not even the guy's fault :(

완전 최애웹드가됬어요ㅜㅜ완전 재미있어요!!!!

진짜 인생 웹드ㅜㅜ 너무 공감되고 스토리도 오프닝 노래도 진짜 너무 좋다ㅜㅜ

꼭 내 얘기를 써논거 같이 공감되는 연출이다 이거 진짜 대박 잘 보구 있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진짜 오열 할 정도로 슬픈 스토리는 아닌거 같은데, 왜 난 슬프지.... 남자 문제는 아니여도, 믿었던 친구가 날 떠나면 진짜 힘든데. 한번 일어난 일은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난 마음 한구석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 내가 잘못한거 없어도 눈치 보게 되고, 나만 잘하면 괜찮을 거 라고만 생각 하게 되고..., 진짜 유리마음 이해 된다.. 아는 사람만 아는 저 마음.

엄마 ㅠㅠㅠ 이 웹드라마가 나 자꾸 울려ㅠㅠ 진짜 제 상황이랑 너무 비슷비슷해서 자꾸 저 자신을 보는 것 같아서 눈에서 눈물이 나네요 ㅎㅎ 뭔가 지난날을 오늘을 다시 한번 영상으로 보는 느낌이랄까요?ㅎㅎ

와 이 웹드 캐스팅 미쳤다... 스토리도 장난 없고ㅠㅠㅠ 보는데 마음 아프고 눈물 주르륵이고,, 이런 웹드 정말 환영이에요,,😻

일단 아직 이거 내용 안봐서 모르지만 썸네일 강민아보고 언니가 왕따면 내가 친구해줄게 ㅠㅠ 제발 친구해줘 이런 마음으로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is is why being beautiful is hard 🤣 Being ugly is better 😂

넘 재미있어요♡ 다음화 기달릴게요♥

I really love Kang Min Ah(Yuri) she’s one of my favorite actresses🥰🥰

강민아 에이틴때보다 살 빠지고, 앞머리 까니까 더더 이쁨 원래도 진짜 세상 존예였는데 더 이뻐져서 놀람

여주분 눈 진짜 이쁘다 ...

한유리 진짜 세모이긴한데;; 코가♡

한유리 너무착하다ㅎㅎ 유리가 나중에 세라한테 확! 사이다날려줬으면ㅋㅋ 유리도 아무나못믿을만하네~ 친하게지내던 친구가 하루아침에 이간질에,배신에,거기다가 왕따까지 너무 힘들것같아ㅠㅜ

진아같은 친구 있으면 진짜 좋겠다ㅠㅠ 어떻게 저런 착한 사람이 있지.. 이래서 이 드라마가 좋아♡♡♡

드디어 올라왔네 !! 개꿀잼각잡고 시청합니동

It bothers me how i hate the way yuri stays silent when jina gets bullied. Then again i see myself in yuri, how she tries to please everyone and ended up being a two-faced. I guess the ptsd also kicks in, it must be traumatizing for her to remember how she was bullied the same way. I get you yuri :(

ㅠㅠㅠㅠ걍 진아같은 친구 한명만 있어도 학교생활 대성공이지.. 진아랑 유리 행복하자.. 걍 다섯명이서 다니자!!!!

I really love the life lessons they're giving.♡

드라마 스토리도 너무 좋고 배우분들도 좋고 ㅠㅠㅠㅠㅠ 특히 인트로 노래 너무 좋아요@@ 언어의온도 짱짱

진지희 이제보니 진짜 예뿌구나... 특히 미소가 너무 예뻐 ㅠㅠ

ㅋㅋㅋㅋ매번 분위기 잡아주는 저 반장같은 친구 넘 좋아 ㅠㅠㅠㅠㅠ 공부잘하는 스타일로 나오시는 저분..?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 이거 보면서 계속 울었다 진짜루ㅜㅠ 개 슬퍼ㅜㅠ

어느새 인트로 노래 흥얼 거리고 있는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영상도 안보고 댓글다는데 제가 50등 안에도 못들었네요ㅠㅠ 그나마 다행이네여 완전 기대되네용ㅎㅎ 이제 빨리 볼게영~!

그렇군..그냥...스토리지만 나는 점점 투명해질때가 있었다, 그러면서 색이 찐해질때까지 열심히 열심히 행동을 바꾸며 불투명한 색이 돼었다 노력으로 되는것이 있고 없는것이 있은것같다..당연한 얘기지만 내가 불투명까지 됄줄을 뭘랐다

Yuri is extremely two faced and fake to her friends, she keeps catering to everyone despite how she feels herself about them. But again as Jina said "sometimes knowing the truth, excuses the actions humans take". Yuri's past may not justify her present wrong-doings but it explains her present actions. She has her own reasons for not trusting anyone. Her friends back in middle school were absolutely terrible, Yuri just needs to grow out of her shell and realise how better her present friends are. She needs time, for herself not to hurt others even more.

오늘도 너무 재미있어서 좋아용!

진아 웃을 때 진짜 예쁘다

너무 재밌어.. 그냥 몰아서 볼래.. 난 나중에 온다 뿅

확실히 진지희가 어릴때부터 연기해서 그런지 표정도 완전 풍부하고 말투도 그렇고 진짜 연기하는 느낌..! 뭐 다른배우분들도 잘하셔서 차이나보이는건 아니지만,

진짜 언어의 온도 티저부터 재미있을거라는 느낌은 틀리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