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Ep.304 박재정(Parc Jae Jung) _ Full Episode 

00:20 Alone
08:35 나의 겨울(Late-Winter)
15:37 슬픔이 나를 지배할 때(Before Midnight)
21:52 헤어지자 말해요(Let's Say Goodbye)
손 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아리랑TV [I'm Live]가 ‘도심 속 미니 페스티벌’로 재탄생한다. 가수·연주자 등 무대 위 ‘모든 뮤지션’들이 더 돋보일 수 있는 무대, 또 ‘초대받은 특별한 관객’들이 보다 가까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위해 변화를 선 보인 [I’m Live]. 이번 304회의 주인공은 믿고 듣는 실력파 보컬 ‘박재정’이다.
감미롭고 안정적인 보컬 실력을 갖춘 박재정은, 그동안 호소력 짙은 발라드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여 왔다. 최근엔 데뷔 10년 만에 첫 번째 정규앨범인 '얼론(Alone)'을 발표. 수록된 총 10곡에 직접 작사·작곡 참여하는 것은 물론, 편곡·녹음까지 참여하며 앨범 퀄리티에 심혈을 기울였다.
박재정은 이번 [I’m Live]에서 ‘관객과의 거리 1m’라는 컨셉에 맞춰 마치 버스킹 공연을 하듯 관객과 가까이 소통하는가 하면, 건반과 기타만이 이끄는 특별한 어쿠스틱 밴드 셋으로 무대를 진행하여 박재정 특유의 깊이 있는 감성을 전하기도 했다. 이 무대에서는 정규 1집에 수록된 ‘Alone’, ‘망가진 내 자신을 보면서’, ‘나의 겨울’, ‘끝인사’, ‘슬픔이 나를 지배할 때’를 포함하여 타이틀곡인 ‘헤어지자 말해요’까지 앙코르 무대로 선보일 예정. 박재정의 무대는 5월 4일 오후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Joining us on this week’s episode of I’m LIVE is a singer with a mellow voice - Parc Jae Jung!
Parc Jae Jung made his debut in 2013 after winning the singing competition “Superstar K 5.” Armed with mellow yet expressive vocals, he has covered a wide range of genres that all have a cohesive string between them. In commemoration of his 10th year in the industry, Parc Jae Jung released his first full-length album, “Alone,” this year. Composed of 10 songs written and composed by the artist himself, this new album highlights Parc’s growth as a musician with his vocal ability at a higher range, and also his growth as an ordinary person in his 30s.
In this episode, Parc Jae Jung performs “Alone,” “Late-Winter,” “Let’s Say Goodbye,” and more. With small instrumentation, which consists of only the guitar and keyboard, and surrounded by the audience within a distance of 1 meter, he creates an atmosphere of a busking performance while showcasing his fantastic musicality.
Tune in to I’m LIVE and meet this genuine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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