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oved into an apartment with a clear view of the house across the street. 

다른 사람 탓하기엔 잘못이 너무 크다

커튼이 필요한 이유 오늘도 잘보고 가요 굿밤 되세요 ^^

여주 짜증나네요 ㅋㅋㅋㅋㅋ멍청

역대급 시나리오다 작가발상이 기발하네

애네는 도덕은 없고 에티켓만 남아서 ... 극도로 개인적인 생활을 하면서도 좀처럼 하지 않는 일들이나 범죄를 아주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는게 신기함.

삶의 교훈과 훈계를 주는 명작이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하나의 재밌는 영화를 알고가네요 감사합니다🙂

우와..나도 모르게 빠져서 보고 있었네 영상 끝나고 스스로 놀람

우아 재밌었어요~

오늘 처음봤는데 목소리가 완전 좋으세요 몰입도도 최고고 바로 구독할꼐요!!

눈에서 시작되어 눈으로 끝나네요ㅜㅜ 호기심으로 시작된 관음증의 끝을 보여주는 영화ㅎㅎ나름 역발상소재로 만든영환데 복수라고 하기도 애매하고..흠 자업자득인지..많이 공감은 안가지만..신선은 했어여ㅎ 암튼,하씨네는 홧팅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 시드니가 썸네일에 있어서 들어왔다가 너무 재밌게 보고 가요 ❤️

신선한 소재네요 단순 불륜영화의 세드앤딩인줄 알았더니 완전 지리는 반전이 있었군요

끔찍하네요

damn i love the freshness of this movie

관음증으로 옆집을 지마음대로 훔쳐보면서 좋아죽는 빌런 여주와 그 여주를 이용하는 커플.. 중반까지 여주는 상대방 커플때문에 남자친구와 이별했는데도 도리어 상대편 남자와 관계를 가지고 또 이용당해버림.. 마지막은 복수를 하지만.. 여주의 빌런짓은 너무나도 한심하고 또 한심할정도..

엄청 신선하네. 반전에 반전

자업자득ㅋㅋ두팀다 똑~같다 ~

행동이 가볍고 짧은 생각인 여자 신중하지 못하고...에휴...

이 영화 재밌음 킬링타임으로 추천~

미국 차세대 기대주들이 주인공이라니!

셋이같이살면좋겠구만

작심하고 여주를 시험에 올린 저 커플이 나쁠까 여주가 나쁠까...이건 단순히 악당이 악당짓을 했다고 볼수없는거 같아요...저는 저런 류의 영화를 보면 넘어가는 쪽이 더 ...밉더라구요..ㅠ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 영화는 하씨님 리뷰로 처음 접하는 영화라 한번 봐야겠어요 ^^ 날이 추우니 목감기 조심하시구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반전 영화 ㄷ ㄷ..

자업자득의 연속.. 사실 자신이 외도를 폭로하는바람에 반대집여자가 자살했는데 그 집을가서 그 남편이랑잔다? 거의 동물임.. 것도 자기남친이 볼 수도 있는데 말야

반전쩐다

오마나. 반전이네!!!

커튼을 사용합시다

와....진짜 나쁜..ㅠㅠ. 남편이 죽는게 ㅠㅠ슬프네요

첨보는 영화다

이 영화 다들 보시길 바래요 전 강력추천합니다 일단 주인공부터 모든 배역이 다들 아름답습니다 눈호강 제대로 하는 영화란거죠 영화는 에드리안 라인감독 영화만치나 감각적이고 세련되게 일단 찍었어요 관음증을 소재로한 영화라는 안일한 방식이라고 생각하지만 영화가 진행되면서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을 하게하는 기묘한 스토리로 이야기는 뒤틀려갑니다 여주인공의 직업도 안과지만 그 눈이라는 소재를 십분활용하여 바라보는눈 관찰하는 눈 이용하는눈 그리고 볼수없는 눈에 이르기까지의 감각적인 연출과 호흡이 아주 대단한 영화입니다 누군가를 본다라는 호기심으로 출발하여 섹시한 호기심의 세계와 유혹 그리고 이용과 파멸까지 호흡이 멈추지 않고 줄기차게 달려가는 멋진 영화예요 강력추천합니다 미국인남성과 일본인 여성의 합작의 가공할만한 죄책감없는 범죄라는 점에서 어쩐지 과거와 지금의 시대의 암묵적으로 눈감은 역사마저 느끼게 해주는 많은 사고를 하게하는 영화였어요

결국 사랑을 나누게 되는 두 사람이라고 표현한 것은... 아주 뒤틀린 사랑에 대한 잘못된 정의 입니다. 그냥 섹스를 한다고 하는게 맞아요. 자꾸 사람들에게 섹스를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 주세요.

레알 모두가 정신병자인세상이네.. ㄷㄷ

이게 이렇게된다고??스노우볼 지리네

여주인공이 개노답이네

여자가 참 어리석네

같이 지려요~해주시면 지릴것 같아용^^;;

여주인공도 진짜 이쁜데 상대방 여배우가 더 이쁜것같음 데이시프트에서도 진짜 이뻐서 기억했는데 여긴 더 이쁘네

스토리가 좀 산으로 가는 느낌

똥과 설사의 대결 잘봤습니다 여주가 악역이네

wi-fi 기계는 비밀번호를 설정해야지

아니 왜 자꾸 동그란게 중간에 뜨나여? 더욱 궁금해져서 다운 함 받아봐야되자나여 ㅡㅡ

걍 미틴련이야기네

좀 어이없는데 ㅎㅎ 저렇게 치밀한 셀럽 사진작가 부부가 누가 보냈는지도 모르는 와인을 저렇게 마신다고? 더구나 민감한 사진전 발표한 그렇게 민감한 시기에?

그냥 주인공 남친 자살로 마무리하지 웬 독살이 나와...구지 죽일 이유가 없는데 사이코 살인마들도 아니고 반전은 마고가 살다있다,오히려 우리가 너희를 감시한거다 이걸로 충분했을거같은데? 잘 나가다 김빠지네

내용은 전혀 다르지만 옆집을 훔쳐본다는 소재로 현대인의 SNS사용의 과도한 중독성에 대해 말하는 코미디 영화였나 뭐가 있었는데 암튼 그 영화가 뜬금없이 생각났네요

우리집을 도청하고 일거수 일투족 몰카를 당하고 있었다면 진짜 소름 돋을것 같은데;;; 범죄잖아

여주인공 예쁘다

미친 여자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꼬았군

여주도 그냥 ㅆㄴ 인듯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파탄내는 화법이 You 화법이라고 하네요. 'You'가 대화의 주어가 되면 상호 간에 공감이 형성되지 않고, 이런 대화가 계속되면 관계는 결국 파탄나죠. 이 영화의 커플의 불행은 'You'가 시각적으로 주어가 됐기 때문인것 같네요. 그래서 'I' 와 'We'가 사라지는 결말... 아이러니하게 마지막 시각이 사라진 커플은 강제로 'I'와 'We'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여주는 끝내 'I'를 찾지 못하네요. 사랑이란, 먼저 용기내어 나를 보여주고, 공감받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 아닐까요?

지 관음증을 왜 남 탓을 하노. 복수는, 지 미친짓으로 남친이 죽었구만. 그짓거리 않했음 쟤들이 미친짓했겠냐. 작가나 감독이 뭘 주장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여주 이쁘다~~

어디서 볼수 있나요?

시드니 스위니의 크고 아름다운 가슴만으로도 볼 가치가 충분한 영화ㅋ

여자주인공 빌런. 너무 싫다

아 여배우가 여기 나왔구나 야동 배우인 줄ㅋㅋㅋㅋㅋ

피파가문제네

뭐지 남자친구 버린건 본인인데 왜 복수하는거?

피파는 질투하고 있었던 것임

이 여배우 싸함 ㅋㅋㅋㅋㅋ

더러운영화네 우웩

역쉬 걸들은 팔기바빠

스릴러치곤 많이 유치하다..

9:21 어차피 처음부터 바람필 생각이었던 여주인공 실제로 이런일 많음 바람필것들은 남여 상관없이 처음부터 바람필 대상에게 몸 줄 생각부터 하고있음

ㅋㅋㅋ남자친구 죽고 그남자를 잊지못해 찾아간 지 주제를 탓해야지 ㅋㅋㅋㅋㅋ

ㅋㅋㅋ진짜 괴역겹다

딴남과 떡 치는 "딱!" 그 날 자살한 남친이 온다는 게...

ㄷㄷ 미친 넘들의 광기 주인공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