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짱대던 놈의 정체를 알았다 

정체를 알았다 나의 작은 아기 고양이라는 것을

아기가 어떻게든 더 부비고 싶어서 그물망 속에 머리 집어넣는거 ㅠㅜ 넘 귀여워요

와 골골송이 엄청 우렁차네… 엄청난 개냥이다 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

하하하의 끝없는 고양이 축복 개질투남

아니 2:46초 이거어떻게 안웃으시지진짜 아 개웃기네 얼굴을 걍 구겨넣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독립해서 여기로 온듯한데 어릴적 기억으로 여기가 좋았다옹 여기 아빠도 있다옹 하면서... 저렇게 손 잘타서 하삼님 근심 1추가...ㅠㅠ

독립해서 다시 온거임

이젠 고양이들이 알아서 정을 주는 곳이 되어버린...

2:30 녀석.. 벌써 하버지 이름도 부를 줄 아네요

이놈의 양어장은 잉어키우는곳에 고등어만 넘실대넴 ㅋㅋㅋㅋ

그릉그릉 난리났네 ㅋㅋ알짱이 너무귀엽다....

허피스에 걸려서 눈꼽이 많이 껴있었는데 죽지 않고 잘 살아있었구나 아가

저 크기의 새끼 고양이면 어미한테서 독립해서 온게 저기일텐데 ㅋㅋㅋㅋㅋㅋ

2:01 정을 주기 시작하는 진실의 손가락 4:09 기습 뱃살 비난 5:17 자막과 반대되는 진실의 손가락

1:24 진심으로 놀란 목소리

아ㅠㅠ 너무 개냥이잖아요. 이렇게 애교부리는데 정 안들수가 없다........

눈 아파보였는데 건강해졌구나 아가야

받아달라고 소리치는 게 아주 대범한 냥이네요 ㅋㅋㅋ 건강하게 커서 다행이다

저희야 귀여운 아기냥이를 볼수있어서 좋지만 하님은 참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그물에 얼굴 꾸겨놓고 애옹거리는거 보니까 좋아요를 안누를수가 없넹...

새끼냥이때부터 독립할곳을 정해논 냥이

0:42 아니 이녀석 보자마자 고롱거리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각인되어버렸는데요?! 이미 집사선택당했는데요?!

독립하길 바란다. (번쩍 안아들며)

알짱이 아기 때 눈이 아파보였는데 잘 극복한 거 같아 다행이다.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자.

삐용삐용 하악질하던 애기가 아주 그냥 모터 단 것마냥 골골거리면서 손을 타네요 ㅠㅠ 너무 귀여워

2:46 쓰다듬어달라고 그물망 사이로 주둥이 집어넣는거봐..ㅠㅠ

여태 출연한 고양이중에 제일 개냥이같은데요 폴인럽을 안할수가 없는 엄청난 애교

알짱이 너무 귀엽다 목소리 마저 스윗리를키리

세상에 미쳤따..골골골 거리는거봐......

이건 진짜 하하하님 몸에서 냥톤치드가 새고있는걸로밖에 해석이 안된다.... 이렇게까지 좋아할수가 있나

오지마라고 해도 결국 왔네요 인연이라는게 신기해요 완전 애교쟁이네요 귀여워 ㅠ

이번 겨울 엄청나게 춥다던데 잘버티고 봄에도 기웃거렸으면 좋겠구만

골골송 이렇게 커도 되는거여요? ㅠㅠㅠ 너무 귀엽다

알짱이는 철망 위를 좋아하는구나 너무 귀여워❤❤ 1:41 에 삐앵삐앵 울다 목덜미 들리니까 얌전해지는것두 졸귀다,,, 4:32 혼자서도 이젠 잘 내려오고 완전 스파이더캣

이게 무슨 드라마같은 연출이여..

어째서 이 친구도 삑삑이 신발인거죠😢😢😢 귀엽다 너무 귀여워

2:56 꾸깃꾸깃 알짱이 너무 귀엽다 그리고 울음소리가 연님이 생각난다

하저씨 당신은 중범죄자입니다 냥이들 맘을 계속해서 훔치는 연쇄절도범😂

아이구 보는데 왜이히 눈물이 나지 필사적으로 알짱대는 아기.. 얘은 연님이 핏줄 같기도 하고

알짱아!!!~ 자꾸 비벼대고 들러붙어 버텨라!!!😊❤

건들면… 당신 집사 되는거야

어떻게 고양이 울음소리가 끼요옹... 귀엽네

새끼일 때 당돌하게 찾아와서 나 좀 키워줘라~ 라고 하는 것이 삼색이 생각나네요

목덜미 잡혀 쫓겨나는 장면이 귀여우면서도 먼가 맘이 아프네요 흑흑

5:13 하님 웃고계신 것 같은데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하버지한테 마음 준 아기고양이ㅠㅜㅜㅜㅜㅜㅜㅜ

알짱이 이름이 생겨버렸네요❤

5:18 자막과 상반된 손짓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전 왱케 안쓰럽져 ㅠㅠㅠㅠ 애기냥이가 저렇게 사람한테 갈구하는게,,, 그때 엄마냥이가 저 애기 관심없어 한 것처럼 보였던게 컸어서 더 ㅠㅠ

또 자연으로부터 독립한 녀석이다...

역시 기회를 잡으려면 적극적이어야 한다. 인생묘생 개척은 셀프

오늘도 알짱이다 발견한 고양이 채널 너무 좋다

완전 하님바라기 ㅋㅋㅋㅋㅋㅋ하님 보려고 그물망에 얼굴 넣는거 빵터짐 ㅋㅋ큐

애기야 ㅠㅠㅠㅠ 너무 귀엽다 애교냥이 😢❤

알짱아 어서와 왜이리예쁜거야 그릉그릉 노래는왜이렇게 잘하고😊😊😊

0:26 여기 우왕ㄱ 애교목소리 누군데에!!

그냥 울컥하네ㅠ

말도 많고 애교도 많고 🤣

와 근데 진짜 정을 안줄 수가 없는 냥어장 역대급 개냥이인듯..

너무 사랑스럽잖아요💕

세상에..안아 올리니까 그릉그릉ㅜㅜ 엄청난 개냥이네요

어머ㅋㅋ 야통이 같이 너무 이쁜 목소리와 완전 개냥이라니 알짱이 무랑 같이 지내면 좋겠다ㅋ

아가 모터가 아주 우렁차구나...... 줠라귀엽다 ㅠ

너무 궁금해서 바로 달려왔습니다 ㅋㅋ

이름은 알짱이. 새식구로 임명

아이고 어찌 그리 씩씩하게, 크느라 얼마나, 고생많앗니

오ㅏㅜ진짜 애교많다 ㅜㅜ심장에 해로와. ㅜㅜ

0:05 날씨가 쌀쌀해져서 냥이들의 추위가 걱정이신 haha ha님 0:13 냥이 그루밍과 궁디팡팡을 시전하시는 haha ha님 0:24 모두 한자리씩 잡고 따땃하게 지내고 있는 냥이들 0:35 haha ha님 근처에서 알짱거리는 작님이의 이얏호응 0:41 작님이가 이얏호응 하는 상황이 익숙하신 haha ha님 0:54 지난 7월 여름 야밤에 냥지트 위에서 발견되었던 작님이 1:01 감작스러운 작님이 등장에 당황하셨던 haha ha님 1:13 얼굴무늬가 알짱거리던 냥이와 똑같아서 심란하신 haha ha님 1:23 haha ha님께 알짱대던 그놈...... 아니 알짱이 1:24 알짱이의 번지점프에 놀라신 haha ha님 1:37 요리보고 저리보고 이리봐도 알짱이는 작님이 1:42 알짱이 시절 작님이의 이얏호응 1:48 haha ha님께 강제추방되었던 알짱이.... 아니 작님이 2:07 개냥이가 되어서 haha ha님께 정을 요구하는 작님이 2:12 그물망사이로 haha ha님께 그루밍으로 빵꾸나고 있는 작님이 2:31 작님이의 이얏호응 2:45 haha ha님께 정을 요구하는 작님이의 이얏호응 2:55 작님이의 우히히 이얏요응 3:18 좌야통 우길막 모녀 3:25 야통이를 그루밍으로 빵꾸내시는 haha ha님 3:28 도도와 심도깊은 대화중인 야통이 3:36 야통이에게 그루밍으로 빵꾸내시는 haha ha님 3:40 야통이와 심도깊은 대화를 하는 길쭉이 3:55 길쭉이를 그루밍으로 빵꾸내시는 haha ha님 3:58 길쭉이는 기부니가 좋으면 그루밍으로 빵꾸내도 가만히 있다고 자랑하시는 haha ha님 4:08 길쭉이가 뱃짤이 많다고 극딜을 넣으시는 haha ha님 4:29 haha ha님께 그루밍으로 빵꾸나고 있는 냥이들이 부러운 작님이 4:35 냥지트를 암벽등반상태로 내려와 haha ha님께 알짱거리러 오는 작님이 5:04 haha ha님 다리사이에서 치대고 있는 작님이 5:16 작님이를 독립시키지 않고 정을 줄거시다 5:25 작님이를 그루밍으로 빵꾸내시는 haha ha님 5:34 작님이를 번쩍 들어올리시는 haha ha님 5:41 haha ha님 손에 있는 작님이 모습을 마지막으로 영상 마무으리

알짱이 애교 탑 1위네요 정을 안줄수가 없네요 😢

알짱이 잘 컸다 넘 귀엽다 벌써부터 그릉그릉 5:36 라이언 킹 오마주인가요?

길냥이 눈에 너무 좋아보여서 “여기야!” 하는 느낌으로 하삼님한테 애교피우는중

알짱이 이얏호응 넘 사랑스럽고

헐 완전 개냥이 ..

5:16 (내 품안에서 10년 20년 살다가 좋은 반려가 생기면) 독립하길 바란다

저정도면 나를 길러라 인간 수준인데 ㅋㅋ

작년 겨울부터 올해 상반기 까지 전국적으로 범백 엄청 유행해서 길고양이들 정말 많아 사라졌는데 하하하님 가족은 피해 없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오지 말라고 하시더니 쓰다듬는 손길과 전차 지나가는 듯한 그릉거림은 보통 인연이 아니군요 😊

하삼님 간택당하셨네욤 ㅋ

너너 아기고양이 친해졌으니깐 돈가스집가야겠....

ㅋㅋㅋㅋㅋㅋ아ㅜㅜㅜㅜㅜㅜ진짜 ㅠㅠ너무 귀여워ㅠㅠㅠ어떻게 저렇게 잘 따르지ㅠㅠ머리 집어넣으려고 하는거도 귀엽고ㅜㅜㅜㅜㅜ아기 귀여워ㅠㅠㅠㅠ

사랑스럽고 귀엽고 이쁜 아가들!❤❤❤❤

양식장 고양이들말고 다른 길고양이들한테는 어딘지 몰라서 무서운 곳이면서도... 저렇게 많은 고양이들이 행복하게 지내는데.. 혹시 나도..? 하는 곳이 됐구나... 하삼님이 최선을 다해 정을 안 줘도 애들이 알아서 정을 가져버리는 곳이 됐군요

귀여워 ㅜㅜ애교 냥많아 ㅜㅠ

0:33 너무 귀여워서 또 보려고 댓글 쓴다. 너무 귀엽다 너무 귀여워

0:36 야통이 목소리 흉내내는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

알짱이 영입하면 너무 좋겠다

5:20 단호한 하삼님

0:41 골골거리며 만져달라고 들이대네😮 2:01 아니;; 길냥이 맞니?

어쩐지 저번 오지마 영상에서 애옹애옹 엄청 반가워하면서 오는 것 같더라니...

알짱아… 너무 기욥다… 이걸 어뜨케 참아 😂😂

하님이 쳐다만 봐도 골골송을 부르더니 만져주니까 왠 헬리콥터 한대가..🤣 ㅋㅋㅋㅋㅋㅋ

크고나서 또 찾아온게 진짜웃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암나 신발보다 조그만게 하삼님의 뭘 믿고 저렇게 야옹야옹하는지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길 잃고 비 맞던 자신을 임시로 데려다가 밥 먹여주고 엄마까지 되찾게 해줬는데 까먹지 않을 수가 없겠네요ㅎㅎ 진짜 이젠 고양이들이 하저씨에게 역으로 정을 줍니다!

아니 하버지한테 무슨 매력이 있길래 동네 고양이들이 다들 이렇게 개냥이가 되서 돌아오는겁니까 ㅋㅋㅋㅋㅋㅋ 손 닿기도 전에 골골송이 엄청나네요 ㅋㅋㅋㅋㅋ

어떡해 너무 귀여워

알짱이...정을 주게 만드는 개냥이 ㅜㅜㅜㅜㅜ

너가 그 지붕에올라갔던녀석이구나~~!이쁘게 컷네 여전히 지붕을 좋아하는구나❤개냥이가되었다니 기뿌구나 자주볼수있겠지?

아이고 하삼님...어떡해요ㅎㅎㅎ 이걸 웃어야 돼 울어야 돼...😂

아기 모터 미쳤네요ㅋㅋㅋ 골골송 우렁차다 귀여운짜식

이미 알짱이로 이름 굳어진건가요ㅋㅋㅋ 이렇게 우렁찬 골골송은 처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