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 아 오랫만에 댓글을 안달 수가 엄짜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또동쓰랑 조합 너무 좋구요! 야 가라하고 악지르는 부분에서 조금 크게 웃은거 인정... 물론 저도 그 상황이면 난리났겠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여행은 진짜 포인트가 많네요 지인도 얼마 전에 시드니를 다녀와서 두피가 타들어 갔다고 해서 그냥 그만큼 더웠나 보다 했더니 진짜 두피에 화상을 입었더라구요😮😮너무 뜨겁고 비 오는 날씨 속에서 이렇게 좋은 영상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첫 장면 보다가 너무 놀래서 멈춰 두고 마음의 준비 후 다시 시청 했는데 ㅋㅋㅋ 저는 아이 데리고는 텐트호텔은 못 갈 것 같아요 ㅋㅋㅋ 저희 남편이 저를 지켜 줄 것 같지 않거든요😆아름다운 자연과 풍경과 그리고 총이 없는 미국이라는 표현에 저도 언젠가 아이와 함께 대자연을 만끽 하러 가 보고 싶습니다, 2024년 좋은 시작이 되시기를 바랄게요 또 떠남 화이팅❤ Ps-그래도 무엇보다 또동이 님의 스카이다이빙이 이번영상의 묘미였어요!😊😊
현생다들 열심히 살아가면서 해외여행도 맘편히 가는게 쉽진 않은데, 클스마스와 연말시즌에 사촌동생과 형이 함께 여행을 하면서 많은걸 보고 경험하고 나누는게 넘 부럽네요. 어느나라인 걸 떠나서 영상 보는 내내 얼른 저도 잘 준비해서 부모님 데리고 호주든, 다른 나라든 다른 일상, 세계를 경험해드리고 좋은 곳들 많이 경험하게 해드리고싶고, 그래야겟다고 느꼈어요, 호주에서도 구독자분들 만나는 또떠남님과 지니님두분다 넘 멋지시고, 형들과 함께 멋지게 경험도 쌓고 스카이 다이빙도 잘 멋지게 즐기신 또동님도 넘 멋지십니다!! 두분의 케미와 영상 속 모습에 넘 부럽고, 많은 귀감을 받은 영상이었씁니다! 감사합니다!
5:38 이거 craker라고 부르는 건데 2명이서 각 한쪽 끝을 잡고 땡겨서 터트리는 물건입니다. 성냥같은게 발라져 있어서 팍하는 소리가 나면서 놀래켜주는용입니다. 제품안에는 조그만한 선물과 테이블에서 나눌수 있는 수수께기같은 농담을 적어놓는 페이지가 들어가구요. 땡겼을때 몸통 부분을 가져가는 사람이 팽겨가는게 룰입니다 ㅎㅎㅎ. 저렇게 곱게 포장을 푸시면 아니아니 되요 😅
또떠남님 인스타 댓글에서 인도해주신 브이로그 지금 보게 되네요! 다음주 비비드시드니 축제로 가족들이랑 방문하는데,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부모님이 고령이셔서 시드니 한 군데서만 계속 머물게 될 것 같은데, 첫 호주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이 영상으로 많이 커졌습니다! 멜버른도 갔었어야 하는데, 나중에 또 방문하겠죠!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또동이 토익 900넘은 소식 스토리에서 봤는데, 저 때는 혼자 좋은거 하려고 일부러 안 넘었군요ㅋㅋ
ㅎㅎㅎㅎㅎ. 저는 이걸 오늘 봤네요 :;:; 여행 많이 다니시는데 호주는 또 처음 오셨네요?! ^^. 다음에는 브리즈변 그레잇 베리어며 ~~. 묶어서 또 오셔요 ~~. 동해안쪽 시드니항구 말고 서해안쪽 인도양 퍼스 바다는 또 다른 맛이 있구요 …. 호주에 배꼽 에어즈락도 그랜드캐년 못지 않아요 ~~~. 뉴질랜드랑 묶어서 또 다녀가셔요 ~~. 영국 밖에 제일 영국스럽다는 아름다운 곳이예요 ~~. 호주도 그렇지만 엑티비티도 너무 좋은데 많고~~. 땅이 넓어 운전 시간이 길지만 운전하기는 너무 편해요 ~~~. 모두 운전에 익숙하고 교통법을 잘 따르도록 스트릭하거든요 :;:; 그간 여러모로 좀 바쁘고 정신도 번다한 시기를 보내느라 ~~. 저는 호주 살구요 21년차!! 저는 반대로 지난 6-8월초까지 한국살이를 하다 왔어요 ~~~. *^__^*. 너무나 행복했져 ~~. 포섬!!! 우리집 뒷마당에 맨날 와서 응아를 하구 놀다 가요 ~~^^:; 저희집이 그렇게 외각도 아니고 나름 시내거등요 그래도 호주는 그렇게 동식물과 자연스럽게 살아야해요 ^^:; 얘들이 자기 구역이 있거덩요 :;:; 쥐과 동물인뎅 ~~. 싫어도 할 수 없어서 그꼴을 보고 살지요 :;:; 보호종이라 죽이지도 못하고 포훽해서 멀리 못 올곳으로 끌고가 방생해야 하거등요 ~~. 저 이쁜 널린 나무들을 타고 다니는데 그러다가 길에 멈춰서면 로드킬 당하고 ~~. 그렇게 월세도 안내고 같이 사는 동물들이 많아요 @@:; 아직도 쥐도 많구요 @@:; 리자드! (도마뱁과 작은아이!) 도 그 구역에서 태어나면 거기가 자기구역 !! 또!! 거기다 새끼 아니 알을 부화해요 발견하면 버려야 이듬헤에 안 봐요 ~~.ㅜㅜ:; 마구마구 번식을 하고 작은 아이부터 큰 아이로 자꾸 패밀리가 늘어나는게 보이는데 환장하실 노릇이져 ㅜㅜ:; 메끄러운데만 아니면 벽을 타고 다니기도 하는데 창문 열어놓으면 집 안으로 흘러 들어오기도 해요 @@:; 뱀과 동물 싫어해서 기겁할 일이 발생하기도 해요 @@:; 하우스니끼 집에 딸린 주차장에 들어올때는 차랑 같이 들어오니 그라도 낳은데 그냥 나가는데 앞에서 스르륵!! 휘리릭!! 싸악!! 지나다니는 애들을 맨날 헉! 하다가 가슴을 쓸어내리는 정도로 되면 양호해지져 만약 전에 주인이 먹이도 가끔 던져주기를 경험한 아이다!! 싶으면 쳐다보고 기다리기도 해여 @@:; 다~성장한 아이는 몸통이 손바닥보다 긴데 그런애가 싹 지나가면 매번 보는 그녀석도 정말 정들지 않아요 ㅠㅠ:; @@:; 코로나 그 전해에는 큰 불난리가 나고 그 이듬해는 물난리가 났던 해에는 시내에는 별로 없었던 뱀들이 떠내려 와서 주택가에 있어서 난리 뉴스가 난적도 있구요 ~~~@@:; 응급센타콜에 전화 하면 잡으러 와요 @@:;; 박쥐! 시드니 하이드팍에도 낮에 지나며 위를 올려다 보면 꽤 많이 시커면 열매처럼 매달린 게 박쥐예요!! 케언즈에 가면 그냥 있는 나무에 저 길죽하고 시커먼게 열매인가?! 싶어 오~래보면 그게 전부@@:; 박쥐인 박쥐나무가 있어요 ~~~^^:; 많아요@@:; 아침에는 새들이 반상회를 하는듯 난리가 나게 새소리가 아름다움을 떠나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큰 새들이 많이 살구요 ~~~. 생긴거는 이쁜 벼슬?!만 노란 흰새!! 디게 시끄럽게 울어요 ~~ 저녁에는 동물원에서 야생취침하는 기분에 원숭이 우는 소리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되는데 포섬도 그런 소리를 내구요 ~~~:;:; 그럼에도 저도 이번에 찜통더위에서 왔는데 네~~. 날씨는 호주~~. 정말 살만합니다 ~~~. 😍🥰😃. 하지만 브리즈번보다 조금 더 위로 올라가면 케언즈도 그렇고 동남아 날씨구요 ~~:;:; 멜번은 겨울에 많이 춥고 ~~ 비도 자주 오구요 ~~. 그래서 시드니 인구분포가 여러모로 높지! 싶구요 ~~ 여튼, 타! 죽을래?! VS 찜! 쪄! 죽을래?! 하면 타 죽는편이 낳겠다라구요 ㅋㅋ:; 20년만에 처음 한국 여름을 느껴보니 계절이 많이 동남아 스러워졌더라구요 @@:; ㅜㅜ:; 호주편이라 이번에 더 재밌게 봤어요 ~~.^^ 눈으로 보이는거에 가깝게 영상도 잘 나왔네요 ~~~. 카메라 성능이 좋은가 ?! 영상이나 사진이 다~ 담기지 못하게 꽤 아름다운 나라이기는 하거든요 😎😎. 매일보는 하늘인데도 매일 감동하기도 하는 매일에 물드는 빛깔이 달라요 ~~~. 이쁜 쌍!!무지게를 꽤 자주 보구요^^. 오늘 하늘에서 파뤼가 있나 싶게 마른번개가 꽤 긴 시간 치는 경관을 보기도 하구오 ~~. 멀리 가지 않아도 은하수를 아름답게 볼 수 있어요 ^^. 올때마다 즐길게 있으나 좀 많이 멀져 ?! ^^:; 계절이 정반대인 매력이 있으니 추위나 더위를 피해 다니기에 너무나 좋아요 ^^. 동생분이랑 캐미는 늘 재밌구요 ~~. 동생 걱정하는 또떠남님 이번에 더 멋지시네요 ^^ 다른 영상에서 또 뵈요 ^^
possum첨에 보면 안놀랄수가 없어요. 미국 살때 많이 봤어요. 미국 마켓에는 그냥 기본 몇마리는 있다고 봐야 한대요. 밤에 보면 눈만 빤작거리면서 노랑색인지 흰색인지 오묘하면서 무서버요. 그래도 공격적이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쓰레기봉투 밖에 내놓으면 음식 냄새때문에 자주 와서 다 헤집고 먹고싶은거 잘 찾아 먹더라구요. possum 친구(?) opussom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