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자월도 제가 결혼전이니까 16-17년 전에 가서 친구들이랑 캠핑한적있는데요. 거기 저희들만의 프라이빗 해변있었어요 ㅋ. 물론 상당히 오래전이라 지금은 개발이 되었을수도 있는데요. 아마 거기는 그대로일거에요 ㅋ. 거기 갑진해변이라고 있어요. 거기야 관광지로 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 하는데요. 거기서 우측인가 굉장히 험한 바위들이 많은 지형이 쭉있어요. 한 1-2키로 되었던거 같은데요. 바위가 좀험해서 가기 힘든곳이에요. 그렇게 바위들을 뚫고 가면 정말 아무도 모르는 작은 해변이 있어요. 거기서는 옷벗고 있어도 아무도 안오는 곳이었어요. 올려면 그험한 바위들을 20분을 걸어야 하는곳이거든요. 암튼 친구들이랑 거기서 1박2일로 물고기잡고 수영하고 하면서 놀았어요. 그때 뭔가 표식을 남기겟다 하고 런닝을 어디에 걸어놓고 갔었는데 1년뒤 찾았더니 그대로 있는거에요. 와 정말 여기는 사람들이 모르는 곳이구나 하며 1년에 한번씩 두번인가 더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자월도 지도를 봐도 제가말씀드린곳은 아무것도 표시가 안되어있네요 ㅋ
그춍! 첫 영상부터 오프닝 음악은 지금까지 요녀석만 계속 사용하게 되네요 🤣 제가 체력이 워낙 약해서 산보다는 섬에서 편하게 쉬었다 오는 것을 좋아라해요 😳... 에어매트 매번 열심히 슉슉슉! 넣고 있습니다ㅎㅎㅎ 이상하게 섬에서 먹는 짜장면은 유난히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
This is a beautiful beach camping site. Is it very crowded in the summer? I live very close to the distillery that makes the Jack Daniels you were drinking. The funny thing about this place is that it is in an district that does not allow alcohol sales so you cannot buy it when you go there. Thank you once again for adding the CC for those of us who need a trans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