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팀 IAM의 경기에는 엄청난 감동이 있다는거를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경기였습니다. 팀 IAM 항상 잘하고 멋있지만 사아아아아아아아알짝씩 아쉬운 부분들만 고치면 완벽한 팀 IAM이 되거같습니다.... 팀 IAM이 우승하는 그날까지 쭉 응원하겠습니다. 팀 IAM 응원하고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구칠이의 팬이 60억명만 있다면 그중 하나는 나일 것이다. 이 세상에 구칠이의 팬이 40억명 있어도 그중 하나는 나 일 것이다. 이 세상에 구칠이의 팬이 1억명 있어도 그중 하나는 나일 것이다. 이 세상에 구칠이의 팬이 1000만명 있다고 해도 그중 하 나는 나일 것이다. 이 세상에 구칠이의 팬이 1만명 있다 해도 그중 하나는 나일 것이다. 이 세상에 구칠이의 팬이 천명 있다 해도 그중 하나는 나 일 것이다. 이 세상에 구칠이의 팬이 100명 있다면, 그 역시 내가 있 을 것이다. 이 세상에 구칠이의 팬이 1명이라면, 그것은 나일 것이다 이 세상에 구칠이 팬이 0명이라면, 그제서야 나는 이 세상에 없는것이다 아 젠장. 또 구칠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구칠이의 푸른 오멘과 멋 진 9, 7, 2의 조화가 이루어진 영상이 나왔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멈추지 않아.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The Earth, The moon, The Space.‘ 숭배를 멈추게 하십시오! 우주 그 자체. 구칠이. 맙소사. 이런 구칠이는 어떻게 숭 배한다는 말입니까? 혹여 가보로 내려옵니까? 나의 기습 구칠이, 나의 빛. 구칠이, 나의 해. 구칠이, 나의 그림자. 김태일, 나의 우주. 구멘, 나의 세상. 구칠이, 나의 사랑. 김태일, 나의 신. 김태일, 나의 히어로. 그만을 숭배한다. 아아. 구칠이, 그만 쳐다보니 복이 되었네. 아아. 구칠이, 그만 쳐다보니 세상이 되었네. 아아. 구칠이, 그만 쳐다보니 신이 되었네. 아아. 구칠이, 그만 쳐다보니 장수하게 되었네. 김태일. 사랑합니다. 그는 나의 희망. 그는 나의 빛. 그는 나의 우주. 그는 나의 신. 그는 나의 유일한 의지. 그는 불타는 열정. 그는 살아있는 전설. 그를 숭배해야만 해. 그리고 버스를 탔습니다. 1인당 500원이였습니다. 저는 1명이였지만 슬며시 기사님께 1000원을 드렸습니다. 기 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학생, 왜 1000원을 내?’ 제가 말했습니다. ”제 마음 속에는 항상 구칠이가 있거든요.‘ 기사님이 다시 말씀하셨다. ’우리의 영광, 빛 김태일은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나는 눈물을 훔치며 500원을 되돌려받았다. 그를 숭배해야만 한다. 일명 기습이 아닌 상.습.숭.배. Who is nine seven two?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he thinks, l agree. If he speaks, l’m listening. If he has one fan, it is me. If he has no fans, I don‘t exist. 구칠이는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그가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그가 말하면, 나는 듣는다. 그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그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 오늘부로 김태일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김태일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김태일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