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 여기부터 4:15 여기까지 진짜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디님들 못참고 웃으시는 것도 너무 웃김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점 윤세 닭알부부 편집도 좋고 촬영하시는 것도 재밌고 편한 분위기인데 조회수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놀람. 이렇게 웃기고 마음이 편해지는데 다들 뭐하는 겨 ㅠㅠ
아 진짜 할부지 전화 받으실 때 웃겨 미치는 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ㅋㄱㅋㄱㅋㄱㅋㄱ큐큐ㅠㅠㅠ피디님 웃으실 때 같이 웃다가 오열ㅠㅠㅠㅠㅠㅠ 밥상 다리 라면에 빠진 것도 진짜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눈물 찔끔ㅋㅋㅋ쿠ㅠㅠㅠㅠㅠ이게 시트콤이지,,,.,,,,,ㅋㄷ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두 분 너무 힐링이에요. 오늘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됐는데 영상 전부 정주행했습니다❤ 근데 좀 걱정인게 대부분 시청자들이 착한 분들일 테지만 너무 유명해지시면 방송 보고 찾아가는 분들때문에 두분 생활이 힘들어지진 않을까 염려도 돼요 방송은 방송으로만 보셨으면... 두 분이 유명세 때문에 곤란을 겪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할머니에게 그릇에 담아주는 매너 본인 것은 냄비에 국자로 먹는 털털한 상남자 끓여주는 것 부터가 로맨틱 반찬도 안꺼내고 특별한 거 안넣어도 웃으면서 식사 할 수 있는 부부 40년 만에 처음 끓여 본다는 너스레로 분위기 좋게 하는 센스 (실제 일지도^^) 맛있다 한마디 칭찬에서 진심이 느껴짐 사람은 누구나 서로에게 지치기 마련인데 이 두분은 서로를 대하는 에너지가 화면상으로도 느껴질 만큼 보기 좋습니다. 삶에 지치는 요즘 많이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그냥 너무 유쾌한 영상인데 계속 눈물이 나네요 두분 서로에게 정말 좋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버님 턱 닦아주고 싶고, 재채기할 때 손수건이나 화장지 얼른 건내 드리고 싶기도 하고, 옷은 또 왜 저런가 매무새 정리해 드리고 싶은 욕구가 막 솟구치는 와중에 또 너무 웃어서 안면근육 땡기네요.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이 왜 반했는지 알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