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in search of the villages and landscapes that became the background of the novel 'Land' by Korean female writer . 'Park Gyeongri' The novel was completed for 24 years .
한국 아주머니들 흥과 친화력은 인정!!!! 한옥은 매력은 비오는 날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어렸을떄 한옥에 살았어서 비올떄 툇마루에 앉아서 비떨어지는 소리에 공기놀이도 하고 할머니가 감자전도 부쳐주시고 또 낮잠을 잤던 기억이 있어서 도시에 살고 있어 그 느낌을 느낄수 없어 아쉽지만 비오는 날이 그래도 좋네요.
한국소는 공격적이지 않아요 😃 황소나 약간 그런데 황소도 미친소 아니곤 사람 공격하지 않아요 그거 아세요 소가 대머리 핣으면 머리 난다는거😄😄 근데 안나님 이제보니 이쁘다ㅎㅎ 화장실이 멀리 떨어진건 아무래도 위생상ㅎㅎ 그리고 옛날에 한국은 밭에 농작물 키울때 사람 인분이 천연 비료엿거든요 그걸 소변이나 대변을 모아서 밭에다 뿌렷거든요 사람 인분도 귀했던거라 ㅎㅎ 지금이야 공장에서 비료를 만드니까 재래식 화장실이 필요 없겟죠 ㅎ
제가 듣기론, 우리나라 꿀은 가짜가... 태반이라고 들었습니다. 설탕이런거 안넣은 진짜 구하려면, 가격이...ㄷㄷㄷ 하죠... 거기다가 진짜 진하고 좋은 꿀은 양봉하시는 분들이 잘 안판다고 합니다. 본인들 가족들 먹으면 없데요...ㅎㅎㅎ 한 20년 전에 양봉하시는 분 가족분 한테 들은 이야기니까..., 지금도 크게 다른 거 없을 거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국산꿀의 경우는 사용하는데 있어서 꿀과 시럽을 거의 구별하지 않고 있어요...ㅎㅎㅎ
박경리 씨의 작품에는 약간 다른 시선이 있습니다. 이 소설을 읽어보면.. 토지라는 개념을.. 무의미한 허상에 빗대어 표현 합니다. 그것을 지키기 위해.. 또는 빼앗기 위해.. 하지만 결국엔 파국으로 치닺는 권력같은.. 결국엔.. 선과악의 둘레를 감싸는 묘한.. 암튼.. 이 작품은.. 훌륭 하지만.. 위대 하지는 않습니다. 막힘없이 써내려가는 수작 이지만.. 정작.. 필요한 것이 없습니다. 토지가 미래에 가져다줄.. 어떤 파급력에 대한 서술이 없습니다. 이승복이 공산당의 손에 죽임을 당하는 것과 비슷하고.. 이승만이 서울을 수복한 것과 비견되는.. 그런.. 아이러니가 있습니다. 토지.. 라는것이 부유한 계층의 상징인 것은 맞지만.. 원래.. 그들의 것은 아니었기에.. 그것을 뺏으려 하는 자들 에게도 정당성은 있는 거겠죠.. 하지만.. 이 소설은 그것을 벗어나.. 사상적인 테두리에 독자들을 가두려 합니다. 선과 악의 극명한 상반됨을.. 토지라는 보편성에 비추어.. 상쇄 시키는.. 아주.. 저급한 형태의 표현 입니다.
@@koreansafari482 채널 주인님에게 정보 하나 드릴게요~박경리와 박경리선생의 최고의 역작인 토지를 비판하고 폄하하고 조롱하는 부류는 딱 한 부류밖에 없습니다. "친일파" 들입니다. 마치 지금 "파친코"를 폄하고 비난하는이들이 일본과 친일파들처럼...유시민은 자신이 평생 읽은 책중 최고의 책 한권을 뽑는다면 "토지"를 뽑는다고 했습니다. 박경리 선생의 사상적 뿌리가 이순신이나 안중근의사, 김구 같은 한민족의 위대한 민족정신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의 정신을 이어받고 계승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친일파들이 극도로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