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레슬링 특집도 이정도의 장기는 아니고 어느정도에 기간인 특집에 동호회 수준의 경기를 하려고 했는데 여러 사정으로 밀리고 밀리다 보니 기간이 길어지니 팬들의 기대도 커지고 결국 최초 계획보단 길고 스케일 큰 특집에 전진은 끝까지 참여도 못하고 하하는 갑자기 껴서 위치도 이상해지고 물론 대단한 특집이긴 한데 타이밍이 아쉬웠던 특집인거 같음 물론 길었기 때문에 그정도 퀄리티가 나온거라고 해도 틀린거 아니지만 원래 계획대로 동호회 수준에 경기라면 한순간에 빡 집중하는 쪽이 길 박명수 노홍철이 훨씬 더 좋은 모습으로 보여지지 않았을까 길어지고 스케일이 커지니깐 상대적으로 운동센스가 부족한 멤버는 갈 수록 따라가기 힘들어 보이는게 많이 보였던 것도 사실임 결과적으로 역대급 특집이 되었지만 초기기획 형식의 레슬링도 무도만의 맛이 나올 꺼 같다는 안타까움이 있음 이 이후 장기특집 기준이 레슬링이 되어버림 결국 쉽게 장기프로젝트는 못하다가 마지막이 조정.... 아쉬웠음 무도가 장기프로젝트 많이 도전했다면 놀뭐처럼 여러 가지에 더 다양하게 도전해보는 모습도 나왔을지도 모르겠다고 봄
이제 시청자 댓글도 사라졌는데 다시한번 부활 하면 안되나요ㅠㅠ...그 시절 우리는 무도와 함께였습니다...모두가 티키타가 하던 그시절 당연시 티비틀면 무도를 보던 그시절... 요즘같이 관찰예능 보다는 순수하게 웃기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무도여 다시 돌아오길...요즘 볼게 읎어요 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