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사람들은 그사람들 성향에 맞게 인간관계 하는게 맞아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사람은 그렇게 인간관계 하면맞고 적당한 인간관계 가 좋은거면 본인이 추구하는 쪽으로 인간관계 하는게 맞지요~ 그래서 싫어하는 사람과 인간관계 보단 본인과 가치관 과 뜻이 맞는사람과 해야 오래가고 싸울일이 없는겁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과거의 경험이 떠올랐어요. 누군가 지나가면서 나에게 던진 한 마디의 말이 직설적으로 들린 것이 아니라 그 말에 다른 의미가 있다는 것을 순간 느끼고 묘한 감정이 느겨지고 그 뒤로는 사람들의 말 뒤에 다른 무언가를 찾는 것에 익숙해진 것 같아요. 우리는 이런것을 느낌이라고 하죠. 남들이 생각하는 느낌과 우리가 생각하는 느낌은 좀 다른거 같아요. 우리에게 느낌이란 그동안 경험을 통해 알게된 사실을 근거로 비교적 확율높은 느낌을 받게 되는거 같아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사람들은 그사람들 성향에 맞게 인간관계 하는게 맞아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사람은 그렇게 인간관계 하면맞고 적당한 인간관계 가 좋은거면 본인이 추구하는 쪽으로 인간관계 하는게 맞지요~ 그래서 싫어하는 사람과 인간관계 보단 본인과 가치관 과 뜻이 맞는사람과 해야 오래가고 싸울일이 없는겁니다 원래 그런건 주관적인거라 본인에게만 적용되는거지 타인에게 까지 드리밀면 강요하는겁니다 그냥 원래 그런사람과 그렇치 않은사람 과 서로 만나게 된것일뿐임... 주관적인 생각을 타인에게 관철시키려니깐 그런거지... 그래서 손절을 하고 맞는사람 만나는거임... 인간관계 가 희생으로 변질되선 안되는거죠 서로맞춰가는게 인간관계 인거지~ 남는사람이 없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원인을 찾아서 갈등요소를 줄이거나 고처나가는게 핵심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