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가 없다. 몇 번이고 나를 17년으로 데려다 놓는 영상. 정말 이틀 내내 꼭 크리스마스 이브, 당일 같았는데. 매년 오늘이 되면 이 날 기억만 생각이 나네 눈빛 손짓 말투 목소리 어느 것 하나 다정하지 않은 곳이 없어서- 덕분에 오늘도 내 평생이 따뜻해. 그동안 제대로 꺼내볼 생각을 못했던 추억들이었는데 갑자기 문득 보고 싶다 생각하니 이렇게 또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진짜 따수운 우리애기. 언제나 위로해주고 잘한다잘한다해주던 마음이 따뜻한 우리 이쁜이❤ 목소리는 언제나 좋았지만 둘셋넷 해줄때는 목소리에 꿀발라놨니?다정이 묻어나네❤❤ 종현이 덕분에 나의 겨울은 언제나 따뜻할꺼야 고마워 사랑해 온우주가 시작되기전부터 이우주가 멸망할때까지 아니 그뒤로도 계속🥰
I wish everyone is safe and stay healthy during this holiday. I hope next year brings a brighter life for us 🙏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mastern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