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을 더 했어야하는데... 급하게 마무리 합니다...
핑크란마가 작업할때 했던 코러스에 좀 강하게 불러보고 싶어서 시도했으나
연습이 아직 많이 미비해서 좋은 결과를 내진 못했네요.
날씨가 추울때 시작했는데 어느덧 날이 더워지는거 같아서 급하게 업로드 합니다.
전반적으로 락적인 느낌을 많이 넣어보려고 했는데 호불호가 많이 갈릴것 같습니다. ㅠㅠ 이해하고 들어주세요..
뒷부분은 좀 더 고조되는 느낌을 살려보려고 2키를 업했는데 제가 기타를 치거나 곡을 미디를 찍었다면 더 자연스럽게 해볼 수 있었을텐데.. 그냥 엠알을 뒤에 두키 올려서 어떻게든 비벼보았습니다.
18 фев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