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영상 제작 전 삼성전자에 두 번 이상 문의 후 LTPO라고 확답을 받았고 재차 영상 제작을 하였는데… 게재 후 다시 연락이 와서 영상 내 정보를 정정합니다. S22 울트라 모델은 개선된 LTPO가 맞지만, S22/S22+ 모델은 LTPS가 적용되었으며, S22/S22+는 기본 48~120Hz로 작동하고 새로운 구동방식을 통해 프로세서와 데이터 전송 주파수를 10Hz로 낮추었다고 합니다. 시청에 참조 부탁드립니다! 혹시 추가로 새로운 정보가 들어올 경우에도 업데이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애플도 인정한 갤럭시의 장점 72가지 1. 삼성페이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은 애플페이 사용 불가) 2. 교통카드 기능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에 없는 기능) 3. 통화녹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4. 120Hz 주사율 (아이폰은 급나누기해서 아이폰 미니와 아이폰 기본모델에는 없음) 5. 주사율 표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6. USB-C 단자 (아이폰에 없음) 7. 45W 고속충전 (아이폰에 없는 기능) 8. 지문 인식 (아이폰에 없는 기능, 갤럭시는 안면 및 지문인식 모두가능) 9. 가상 램 4GB 무료추가 (애플은 램용량 장사 때문에 앞으로도 넣어줄 리가 없음) 10. S펜 사용 (아이폰에 없음) 11. 손글씨 텍스트 변환 (아이폰에 없음) 12. 잠긴화면에서 메모기능 (아이폰에 없음) 13. AOD (아이폰에 없는 기능) 14. 아이폰은 보호필름을 따로 구입하여 부착 (갤럭시는 공장에서 보호필름 붙여서 나옴) 15. 키보드 배열에 숫자키 (아이폰에 없는 기능) 16. 멀티사운드, 앱소리 분리재생 (아이폰에 없는 기능) 17. 전화올때 뒤집으면 무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8. 캡처후 웹사이트 바로가기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9. 카카오톡 듀얼메신저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0. 보안폴더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1. 내비게이션 버튼의 홈버튼 또는 화면제스처 둘중 선택가능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2. 아이폰에서 갤럭시의 DEX 같은 기능이 없다. 23. 아이폰 환경에서 앱플레이어 개념 자체가 없다. 24. 아이폰에는 개발자 모드가 없다. 25. 갤럭시에는 개발자 모드가 있어서 설정의 자유도를 소비자에게 많이 넘겼다. 26. 아이폰을 가지고서는 새로운 신작게임 클로즈베타테스터에 참여하기가 불편하고 제한이 많다. 27. 아이폰은 최근 통화목록 보관 기능이 부족하다. 즉 기종마다 다르지만 최대 200개가 넘어가면 오래된 순부터 자동 삭제해 버려서 확인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에서 당황하게 된다. 28. 유튜브 팝업 기능, PIP 기능 (갤럭시는 스마트폰 자체에 있는 기본기능인데 아이폰은 유튜브 프리미엄을 유료로 결제하거나 사파리로 우회하여 들어가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29. 배터리 무선공유, 역충전 기능 (아이폰 자체에 역충전 기능 없음 즉, 아이폰은 맥세이프 별도로 구입해야 하지만, 갤럭시는 워치와 버즈 모두 그냥 핸드폰위에 놓으면 충전 가능) 30. 측면버튼 설정을 통해 카메라, 손전등을 빠르게 켜는 기능 (아이폰은 측면 버튼을 눌러 Siri를 불러야 하지만 갤럭시는 측면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켜지게 설정이 가능) 31. 실시간 TV 무료시청 (핫한 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2. TV 다시보기 무료시청 (핫한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3. 토렌트 사용 (갤럭시보다 제한이 많고 설정이 복잡함) 34. 다른 회사의 기기와 파일공유 (갤럭시는 자회사, 타회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퀵쉐어, 니어바이쉐어, 샌드애니웨어 등 제한이 없음) 35. 클립보드 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6. 초성 검색하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7. 폰꾸미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어서 제한이 없지만 아이폰은 제한이 많고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8. 멀티태스킹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39. 와이파이 보안설정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0. 알림창과 컨트롤 패널을 한번에 모두 확인하는 방법 (갤럭시는 화면을 한번만 쓸어내리면 모두 확인할 수 있지만, 아이폰은 노치 양쪽으로 각각 기능이 분리되어 있어 한번에 확인할 수는 없고 노치 양쪽 각각 한번씩 쓸어내려 총 2번을 확인해야 함) 41. 분할화면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2. 키보드 자체 번역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43. 홈화면 가로모드 (갤럭시는 화면을 돌리기만 해도 되지만, 아이폰은 제어센터로 들어가서 설정해야 함) 44. 스마트폰 화면을 동영상으로 녹화 기능 (아이폰에서는 영상은 녹화가 되지만 소리나 음성이 녹화 안되는 앱들이 많음) 45. 한손조작 즉 원핸드 오퍼레이션 기능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더 다양한 기능 설정이 가능) 46. 아이폰으로 윈도우 컴퓨터를 원격제어 하는게 갤럭시보다 복잡하고 불편하다. 47. 아이폰에서는 와이파이 자체를 완전히 끄려면 설정으로 들어가야함 안 그러면 다른 와이파이와 연결됨 (갤럭시는 스크린을 내려서 와이파이 버튼만 눌러도 와이파이가 완전히 꺼짐) 48. 국립전파연구원이 공개한 스마트폰별 전자파흡수율(SAR)을 보면 아이폰12 시리즈가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9.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카메라의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나타나고 있다. 50.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51. 아이폰13 시리즈의 시네마틱 모드는 저조도 환경에서는 배경과 사물의 배경 흐림이 계속 전환이 되면서 작동이 잘 되지 않는다. 52. 아이폰13,12의 카메라의 인물 사진 색감이 회색빛, 잿빛(시체색감) 느낌이 있다. (유튜버 디에디트가 지적한 내용) 53. 아이폰에서는 위젯의 수나 자유도가 매우 한정적이고 크기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위젯의 수와 자유도가 많고 위젯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 가능) 54. 아이폰의 홈화면(첫화면)을 꾸미는데 갤럭시보다 구린 점은 첫번째로 갤럭시 ONE-UI에는 기본적으로 순정 런처가 내장되어 있는데 홈화면(첫화면)에 폴더 없이 앱을 7X7 배열로 49개를 깔수 있고, 노바런처라는 앱을 사용하면 앱을 100여개까지 깔수 있다. 55. 아이폰을 휴대하면서 무선충전을 하려면 맥세이프를 구매해야 하는데 갤럭시 유저들이 사용하는 배터리팩과 비교하면 부족한 점이나 단점이 아래와 같다. 56. 맥세이프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 (유튜버 잇섭님도 지적한 내용) 57. 역방향 무선충전의 경우 맥세이프에서 지원하는 기기 종류가 갤럭시보다 적다. 58. 맥세이프의 용량이 터무니 없이 작다. 59. 게임할 때 맥세이프를 아이폰에 붙여놓으면 뜨거워서 충전이 잘 안된다. 60. 아이폰의 에어드롭 전송후 열리기까지의 속도가 갤럭시의 퀵쉐어 속도보다 느림 (유튜버 잇섭님이 검증함) 61. 아이폰에서는 게임을 하면서 통화를 하는 중에는 게임 음량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쉽게 조작이 가능) 62. 아이폰의 AS는 거지같다라는 표현을 들을 정도로 형편이 없다. 63. 애플은 아이폰의 라이트닝 포트의 스펙(사양)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표준 케이블을 테스트 한 결과, USB 2.0 수준의 480Mbps다. 참고로 현재 갤럭시에 장착된 USB 3.1은 데이터 전송 속도가 10Gbps에 달한다.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라이트닝 전송속도가 갤럭시의 타입C USB 3.1 보다 속도가 엄청 느리다. 64.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4K ProRes 동영상 파일은 1분짜리 영상이 5.5GB 크기이다. 따라서 1시간 정도 촬영한다면 330GB, 2시간 촬영한다면 660GB의 용량을 차지하게 된다. 즉 동영상 파일의 크기가 워낙 커서 컴퓨터로 옮기려면 라이트닝 포트는 갤럭시의 USB-C타입 보다 시간이 엄청 소요된다. 65. 아이폰의 라이트닝 단자는 USB-C타입 보다 고장이 잘 나기로 아이폰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66. 아이폰의 화면비가 엉망이 되는 이유로 대표적인 것은 노치가 있어서 영상을 볼때 화면비 망가진다. 67. 아이폰13 시리즈에서 노치를 줄였는데도 배터리 잔량 퍼센트가 바로 보이지 않고 별도로 화면을 쓸어내려서 보는게 불편하다. (이 부분은 특히 아이폰 유저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68. 갤럭시를 PC와 연결하면 기본 탐색기로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을 USB로 PC와 연결해서 기본 탐색기로 볼 수 있는 것은 사진과 동영상뿐이다) 69. 아이폰13 프로맥스의 인치당 픽셀 수는 458ppi이지만 갤럭시 S21 울트라는 515ppi이다. 70. 화면녹화방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아이폰은 앱에 따라 화면은 녹화되는데 음성(소리)가 녹음 안되는 경우가 많음) 71. 음량미세조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갤럭시는 사운드 어시스턴트에서 한번 설정해두면 150단계로 설정 되는데, 아이폰은 Siri를 불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72. 갤럭시 스마트폰은 개발자 모드에서 LDAC을 활성화면 되는데 아이폰은 그 절차가 너무 까다롭고 별도의 맥세이프 DAC tea, USB DAC 등의 장비를 구매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애플이 삼성, SK, LG, POSCO가 없으면 아이폰을 만들 수 없는 이유 42가지 1. 애플은 아이폰의 주요부품인 OLED디스플레이, D램, 저장장치(낸드), MLCC, 카메라모듈, 회로기판 등등 한국기업에게 어마어마한 부품값을 매년 지불하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을 팔아서 많은 이윤을 남기는 회사가 아니고, 아이폰의 판매수익보다 오히려 더 많은 수익이 나는 분야는 애플스토어의 수수료, 애플페이 수수료 등 즉 애플은 수수료를 받아 이익을 챙기는 기업이다. 2. 삼성입장에서는 자사의 스마트폰도 엄청난 판매수익을 내지만, 거기에다 애플 아이폰에 들어가는 부품 판매수익 또한 어마어마하다. (참고로 삼성전자의 모바일 부분만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LG전자 전체 규모와 맞먹는다) 3. 삼성과 애플은 각자 진영(모바일 운영체제)에서 탑티어(Top-tier) 즉 최고의 일류 기업이다. 즉,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삼성, ios 진영에서는 애플. 따라서 오히려 적대적 관계라기 보다 선의의 경쟁관계 또는 협력관계로 보는게 맞다. 4. 그렇다면 과연 삼성과 애플은 어떻게 협력을 하고 있고 그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살펴보도록 하지요. 5. 삼성과 애플의 협력관계 대표적인 사례로 첫번째는 애플 아이폰 AP의 설계와 생산에서 과거 삼성과 애플은 긴밀한 관계였습니다. 6. 애플은 2000년대 초 아이폰의 초기 생산 때부터 삼성전자와 끈끈한 관계를 맺어왔다. 당시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구상하고 있을 때 삼성전자의 반도체사업부를 맡고 있던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은 아이폰 AP의 개발을 공동으로 맡는 대신 향후 AP의 전량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그후 2007년 발표한 1세대 아이폰부터 아이폰4S의 AP인 A5까지 삼성전자와 애플이 AP 설계와 디자인에 협력했다. 그리고 생산은 아이폰5의 A6까지 삼성이 맡았다. (참고로 A6 이후 생산은 TSMC가 맡았다. TSMC와 대만정부 그리고 대만언론에 대한 비판은 차후에 하기로 하겠다) 7. 따라서 지금 애플 아이폰이나 노트북의 AP칩, M시리즈 칩의 최고의 성능을 내게 된 배경에는 삼성의 도움이 컸습니다. 즉 AP의 설계와 생산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죠. 이제 다음 주제로 넘어가 볼까요? 8. 삼성과 애플의 협력관계 대표적인 사례로 두번째는 OLED 디스플레이 분야입니다. 9. 애플이 2020년 10월 13일 공개한 아이폰12 시리즈의 OLED 패널은 모두 삼성과 LG가 생산했다. 10. 2020년에 출시한 아이폰12 시리즈 중에서 미니, 프로, 프로맥스 3가지 모델에 삼성의 OLED가 적용되고, 아이폰12 기본형에만 LG의 OLED가 적용되었다. 11. 2021년에 출시하는 아이폰13 시리즈의 상위 두 모델에 120헤르츠(Hz) 화면 주사율 지원에 필요한 삼성의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다. 12. 2022년부터 아이패드와 맥북의 디스플레이에 삼성의 OLED 적용 예정이다. (이러한 배경에는 Mini-LED의 단점과 이슈 문제가 너무 크기 때문이라고 한다) 13. 삼성과 애플의 협력관계 대표적인 사례로 세번째는 저장장치(낸드) 분야입니다. 14. 아이폰에는 삼성의 낸드(저장장치)를 사용합니다. 15. 아이폰13부터 저장용량의 종류가 4가지로 128GB, 256GB, 512GB, 1TB 이렇게 세분화된다. 16. 삼성과 애플의 협력관계 대표적인 사례로 네번째는 MLCC 분야입니다. 17. ‘전자산업의 쌀’이라고 불리우는 MLCC는 반도체에 전기를 일정하게 공급하는 댐과 같은 역할을 한다. 크기는 쌀알 크기의 250분의1(0.3㎜)에 불과한데, 최대한 얇게 많은 층을 쌓아야 많은 전기를 축적할 수 있기 때문에 기술력이 중요하다. 18. 애플의 아이폰12 시리즈에 초고용량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는 삼성의 제품을 사용합니다. 19. 또한 2021년 하반기에 출시하는 아이폰13에서도 마찬가지로 삼성의 MLCC를 사용합니다. 20. 아이폰 한 대에 MLCC 1000여개가 들어간다. 21. 삼성과 애플의 협력관계 대표적인 사례로 다섯번째는 연성회로기판(FPCB) 분야입니다. 22. 연성회로기판(FPCB)은 OLED 패널과 스마트폰 메인기판(주기판)을 연결하는 데 사용합니다. 23. 아이폰의 연성회로기판(FPCB)은 삼성이 공급합니다. 24. 차후 삼성의 밸류체인 중에 하나인 납품업체에서 생산하여 공급할 수도 있다. 25. 삼성과 애플의 협력관계 대표적인 사례로 여섯번째는 아이폰 내부의 회로기판 분야입니다. 26. 아이폰 내부를 뜯어보면 여러 가지 회로 기판이 들어가 있다. 27. 아이폰 내부의 회로기판은 삼성과 LG 그리고 해외 유명회사들이 공급하고 있다. 28. 삼성과 애플의 협력관계 대표적인 사례로 일곱번째는 아이폰 카메라 분야입니다. 29. 삼성은 2020년 갤럭시 S20 울트라부터 폴디드줌을 채택하여 그 이후 계속 울트라 모델에 적용하고 있다. 30. 애플도 2023년 아이폰15에 폴디드줌을 적용할 계획이지만 특허가 걸림돌이다. 삼성전자가 지난 2019년 인수한 이스라엘 코어포토닉스가 폴디드줌 구조 특허를 선점한 데다, 삼성전기와 자화전자 등 삼성전자 공급망 업체가 폴디드줌 렌즈 배럴 이동에 유리한 액추에이터(구동계) 특허를 함께 보유하고 있어서다. 31. 따라서 그 해결책으로 애플은 삼성전자 폴디드줌과 관련 삼성에 라이선스료를 지급하는 방안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 32. 아이폰에 폴디드줌이 필요한 이유는 광학 3배줌 이상을 실현하려면 카툭튀가 심해지는데 이러한 카툭튀를 해결하려면 삼성의 폴디드줌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 애플이 SK하이닉스가 없으면 아이폰을 만들 수 없는 이유 33. 아이폰의 D램은 SK하이닉스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 애플이 LG 없으면 아이폰을 만들 수 없는 이유 34. 2020년 12월 2일 중국의 오필름이 애플 카메라 모듈 공급망에서 탈락 35. 2021년 9월 7일 일본 샤프(대만 폭스콘에 인수)의 베트남 공장 셧다운(가동중단) 36. 샤프는 2020년 9월 출시된 아이폰13 시리즈 4종 모두에 적용된 '센서 시프트' 기술 구현에도 애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센서 시프트는 렌즈가 아니라 이미지 센서를 통해 손떨림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37. 결국 아이폰13 시리즈 카메라 모듈 시장에서 LG이노텍 점유율은 70%를 크게 웃돌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2020년 LG이노텍 점유율은 50%대였다) 38. 아이폰13 시리즈에 사용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100%를 공급한다. 39. 아이폰13 시리즈에 공급하는 OLED 비율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각각 73%, 27%를 공급한다. * 애플이 포스코 없으면 아이폰을 만들 수 없는 이유 40. 한국의 포스코(POSCO)는 애플이 아이폰 10주년 기념작으로 2017년 출시한 ‘아이폰X’부터 2021년 아이폰13 시리즈까지 아이폰 본체에 사용되는 특수한 스테인리스를 공급하고 있다. 41. 즉 ‘비자성·고청정 스테인리스(non-magnetic, ultra-clean Stainless Steel)’이다. 이 제품은 자성을 띄지 않아 전기전자 제품 간 전파를 방해하지 않는다. 42. 또 얇으면서도 강도가 높아 스마트폰은 물론 자율주행차, 수소전지차 등 미래 산업 전반에서 수요가 커지고 있다.
S22/S22+는 전작대비 '발전' 보다는 '개선'에 힘을 줬다는 인상을 받았네요. 반면에 울트라는 말그대로 발전, 하이엔드로 때려박았다는 느낌이고.(킹치만 프로세서는...ㅠ) 디자인이나 편의성 면에서는 S22/S22+를, 성능 중시하거나 테크충이라면 울트라를 사는 게 맞는 거 같아요. 갠적으론 무광유리에 플랫디스플레이가 아이폰을 따라했을지언정 너무 이쁘네요 ㅋㅋ 울트라는 색깔은 차치하더라도 너무 아재같이 생겼.. 으읍
애플도 인정한 갤럭시의 장점 72가지 1. 삼성페이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은 애플페이 사용 불가) 2. 교통카드 기능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에 없는 기능) 3. 통화녹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4. 120Hz 주사율 (아이폰은 급나누기해서 아이폰 미니와 아이폰 기본모델에는 없음) 5. 주사율 표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6. USB-C 단자 (아이폰에 없음) 7. 45W 고속충전 (아이폰에 없는 기능) 8. 지문 인식 (아이폰에 없는 기능, 갤럭시는 안면 및 지문인식 모두가능) 9. 가상 램 4GB 무료추가 (애플은 램용량 장사 때문에 앞으로도 넣어줄 리가 없음) 10. S펜 사용 (아이폰에 없음) 11. 손글씨 텍스트 변환 (아이폰에 없음) 12. 잠긴화면에서 메모기능 (아이폰에 없음) 13. AOD (아이폰에 없는 기능) 14. 아이폰은 보호필름을 따로 구입하여 부착 (갤럭시는 공장에서 보호필름 붙여서 나옴) 15. 키보드 배열에 숫자키 (아이폰에 없는 기능) 16. 멀티사운드, 앱소리 분리재생 (아이폰에 없는 기능) 17. 전화올때 뒤집으면 무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8. 캡처후 웹사이트 바로가기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9. 카카오톡 듀얼메신저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0. 보안폴더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1. 내비게이션 버튼의 홈버튼 또는 화면제스처 둘중 선택가능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2. 아이폰에서 갤럭시의 DEX 같은 기능이 없다. 23. 아이폰 환경에서 앱플레이어 개념 자체가 없다. 24. 아이폰에는 개발자 모드가 없다. 25. 갤럭시에는 개발자 모드가 있어서 설정의 자유도를 소비자에게 많이 넘겼다. 26. 아이폰을 가지고서는 새로운 신작게임 클로즈베타테스터에 참여하기가 불편하고 제한이 많다. 27. 아이폰은 최근 통화목록 보관 기능이 부족하다. 즉 기종마다 다르지만 최대 200개가 넘어가면 오래된 순부터 자동 삭제해 버려서 확인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에서 당황하게 된다. 28. 유튜브 팝업 기능, PIP 기능 (갤럭시는 스마트폰 자체에 있는 기본기능인데 아이폰은 유튜브 프리미엄을 유료로 결제하거나 사파리로 우회하여 들어가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29. 배터리 무선공유, 역충전 기능 (아이폰 자체에 역충전 기능 없음 즉, 아이폰은 맥세이프 별도로 구입해야 하지만, 갤럭시는 워치와 버즈 모두 그냥 핸드폰위에 놓으면 충전 가능) 30. 측면버튼 설정을 통해 카메라, 손전등을 빠르게 켜는 기능 (아이폰은 측면 버튼을 눌러 Siri를 불러야 하지만 갤럭시는 측면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켜지게 설정이 가능) 31. 실시간 TV 무료시청 (핫한 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2. TV 다시보기 무료시청 (핫한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3. 토렌트 사용 (갤럭시보다 제한이 많고 설정이 복잡함) 34. 다른 회사의 기기와 파일공유 (갤럭시는 자회사, 타회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퀵쉐어, 니어바이쉐어, 샌드애니웨어 등 제한이 없음) 35. 클립보드 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6. 초성 검색하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7. 폰꾸미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어서 제한이 없지만 아이폰은 제한이 많고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8. 멀티태스킹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39. 와이파이 보안설정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0. 알림창과 컨트롤 패널을 한번에 모두 확인하는 방법 (갤럭시는 화면을 한번만 쓸어내리면 모두 확인할 수 있지만, 아이폰은 노치 양쪽으로 각각 기능이 분리되어 있어 한번에 확인할 수는 없고 노치 양쪽 각각 한번씩 쓸어내려 총 2번을 확인해야 함) 41. 분할화면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2. 키보드 자체 번역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43. 홈화면 가로모드 (갤럭시는 화면을 돌리기만 해도 되지만, 아이폰은 제어센터로 들어가서 설정해야 함) 44. 스마트폰 화면을 동영상으로 녹화 기능 (아이폰에서는 영상은 녹화가 되지만 소리나 음성이 녹화 안되는 앱들이 많음) 45. 한손조작 즉 원핸드 오퍼레이션 기능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더 다양한 기능 설정이 가능) 46. 아이폰으로 윈도우 컴퓨터를 원격제어 하는게 갤럭시보다 복잡하고 불편하다. 47. 아이폰에서는 와이파이 자체를 완전히 끄려면 설정으로 들어가야함 안 그러면 다른 와이파이와 연결됨 (갤럭시는 스크린을 내려서 와이파이 버튼만 눌러도 와이파이가 완전히 꺼짐) 48. 국립전파연구원이 공개한 스마트폰별 전자파흡수율(SAR)을 보면 아이폰12 시리즈가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9.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카메라의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나타나고 있다. 50.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51. 아이폰13 시리즈의 시네마틱 모드는 저조도 환경에서는 배경과 사물의 배경 흐림이 계속 전환이 되면서 작동이 잘 되지 않는다. 52. 아이폰13,12의 카메라의 인물 사진 색감이 회색빛, 잿빛(시체색감) 느낌이 있다. (유튜버 디에디트가 지적한 내용) 53. 아이폰에서는 위젯의 수나 자유도가 매우 한정적이고 크기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위젯의 수와 자유도가 많고 위젯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 가능) 54. 아이폰의 홈화면(첫화면)을 꾸미는데 갤럭시보다 구린 점은 첫번째로 갤럭시 ONE-UI에는 기본적으로 순정 런처가 내장되어 있는데 홈화면(첫화면)에 폴더 없이 앱을 7X7 배열로 49개를 깔수 있고, 노바런처라는 앱을 사용하면 앱을 100여개까지 깔수 있다. 55. 아이폰을 휴대하면서 무선충전을 하려면 맥세이프를 구매해야 하는데 갤럭시 유저들이 사용하는 배터리팩과 비교하면 부족한 점이나 단점이 아래와 같다. 56. 맥세이프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 (유튜버 잇섭님도 지적한 내용) 57. 역방향 무선충전의 경우 맥세이프에서 지원하는 기기 종류가 갤럭시보다 적다. 58. 맥세이프의 용량이 터무니 없이 작다. 59. 게임할 때 맥세이프를 아이폰에 붙여놓으면 뜨거워서 충전이 잘 안된다. 60. 아이폰의 에어드롭 전송후 열리기까지의 속도가 갤럭시의 퀵쉐어 속도보다 느림 (유튜버 잇섭님이 검증함) 61. 아이폰에서는 게임을 하면서 통화를 하는 중에는 게임 음량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쉽게 조작이 가능) 62. 아이폰의 AS는 거지같다라는 표현을 들을 정도로 형편이 없다. 63. 애플은 아이폰의 라이트닝 포트의 스펙(사양)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표준 케이블을 테스트 한 결과, USB 2.0 수준의 480Mbps다. 참고로 현재 갤럭시에 장착된 USB 3.1은 데이터 전송 속도가 10Gbps에 달한다.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라이트닝 전송속도가 갤럭시의 타입C USB 3.1 보다 속도가 엄청 느리다. 64.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4K ProRes 동영상 파일은 1분짜리 영상이 5.5GB 크기이다. 따라서 1시간 정도 촬영한다면 330GB, 2시간 촬영한다면 660GB의 용량을 차지하게 된다. 즉 동영상 파일의 크기가 워낙 커서 컴퓨터로 옮기려면 라이트닝 포트는 갤럭시의 USB-C타입 보다 시간이 엄청 소요된다. 65. 아이폰의 라이트닝 단자는 USB-C타입 보다 고장이 잘 나기로 아이폰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66. 아이폰의 화면비가 엉망이 되는 이유로 대표적인 것은 노치가 있어서 영상을 볼때 화면비 망가진다. 67. 아이폰13 시리즈에서 노치를 줄였는데도 배터리 잔량 퍼센트가 바로 보이지 않고 별도로 화면을 쓸어내려서 보는게 불편하다. (이 부분은 특히 아이폰 유저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68. 갤럭시를 PC와 연결하면 기본 탐색기로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을 USB로 PC와 연결해서 기본 탐색기로 볼 수 있는 것은 사진과 동영상뿐이다) 69. 아이폰13 프로맥스의 인치당 픽셀 수는 458ppi이지만 갤럭시 S21 울트라는 515ppi이다. 70. 화면녹화방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아이폰은 앱에 따라 화면은 녹화되는데 음성(소리)가 녹음 안되는 경우가 많음) 71. 음량미세조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갤럭시는 사운드 어시스턴트에서 한번 설정해두면 150단계로 설정 되는데, 아이폰은 Siri를 불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72. 갤럭시 스마트폰은 개발자 모드에서 LDAC을 활성화면 되는데 아이폰은 그 절차가 너무 까다롭고 별도의 맥세이프 DAC tea, USB DAC 등의 장비를 구매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애플도 인정한 갤럭시의 장점 72가지 1. 삼성페이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은 애플페이 사용 불가) 2. 교통카드 기능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에 없는 기능) 3. 통화녹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4. 120Hz 주사율 (아이폰은 급나누기해서 아이폰 미니와 아이폰 기본모델에는 없음) 5. 주사율 표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6. USB-C 단자 (아이폰에 없음) 7. 45W 고속충전 (아이폰에 없는 기능) 8. 지문 인식 (아이폰에 없는 기능, 갤럭시는 안면 및 지문인식 모두가능) 9. 가상 램 4GB 무료추가 (애플은 램용량 장사 때문에 앞으로도 넣어줄 리가 없음) 10. S펜 사용 (아이폰에 없음) 11. 손글씨 텍스트 변환 (아이폰에 없음) 12. 잠긴화면에서 메모기능 (아이폰에 없음) 13. AOD (아이폰에 없는 기능) 14. 아이폰은 보호필름을 따로 구입하여 부착 (갤럭시는 공장에서 보호필름 붙여서 나옴) 15. 키보드 배열에 숫자키 (아이폰에 없는 기능) 16. 멀티사운드, 앱소리 분리재생 (아이폰에 없는 기능) 17. 전화올때 뒤집으면 무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8. 캡처후 웹사이트 바로가기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9. 카카오톡 듀얼메신저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0. 보안폴더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1. 내비게이션 버튼의 홈버튼 또는 화면제스처 둘중 선택가능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2. 아이폰에서 갤럭시의 DEX 같은 기능이 없다. 23. 아이폰 환경에서 앱플레이어 개념 자체가 없다. 24. 아이폰에는 개발자 모드가 없다. 25. 갤럭시에는 개발자 모드가 있어서 설정의 자유도를 소비자에게 많이 넘겼다. 26. 아이폰을 가지고서는 새로운 신작게임 클로즈베타테스터에 참여하기가 불편하고 제한이 많다. 27. 아이폰은 최근 통화목록 보관 기능이 부족하다. 즉 기종마다 다르지만 최대 200개가 넘어가면 오래된 순부터 자동 삭제해 버려서 확인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에서 당황하게 된다. 28. 유튜브 팝업 기능, PIP 기능 (갤럭시는 스마트폰 자체에 있는 기본기능인데 아이폰은 유튜브 프리미엄을 유료로 결제하거나 사파리로 우회하여 들어가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29. 배터리 무선공유, 역충전 기능 (아이폰 자체에 역충전 기능 없음 즉, 아이폰은 맥세이프 별도로 구입해야 하지만, 갤럭시는 워치와 버즈 모두 그냥 핸드폰위에 놓으면 충전 가능) 30. 측면버튼 설정을 통해 카메라, 손전등을 빠르게 켜는 기능 (아이폰은 측면 버튼을 눌러 Siri를 불러야 하지만 갤럭시는 측면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켜지게 설정이 가능) 31. 실시간 TV 무료시청 (핫한 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2. TV 다시보기 무료시청 (핫한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3. 토렌트 사용 (갤럭시보다 제한이 많고 설정이 복잡함) 34. 다른 회사의 기기와 파일공유 (갤럭시는 자회사, 타회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퀵쉐어, 니어바이쉐어, 샌드애니웨어 등 제한이 없음) 35. 클립보드 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6. 초성 검색하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7. 폰꾸미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어서 제한이 없지만 아이폰은 제한이 많고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8. 멀티태스킹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39. 와이파이 보안설정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0. 알림창과 컨트롤 패널을 한번에 모두 확인하는 방법 (갤럭시는 화면을 한번만 쓸어내리면 모두 확인할 수 있지만, 아이폰은 노치 양쪽으로 각각 기능이 분리되어 있어 한번에 확인할 수는 없고 노치 양쪽 각각 한번씩 쓸어내려 총 2번을 확인해야 함) 41. 분할화면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2. 키보드 자체 번역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43. 홈화면 가로모드 (갤럭시는 화면을 돌리기만 해도 되지만, 아이폰은 제어센터로 들어가서 설정해야 함) 44. 스마트폰 화면을 동영상으로 녹화 기능 (아이폰에서는 영상은 녹화가 되지만 소리나 음성이 녹화 안되는 앱들이 많음) 45. 한손조작 즉 원핸드 오퍼레이션 기능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더 다양한 기능 설정이 가능) 46. 아이폰으로 윈도우 컴퓨터를 원격제어 하는게 갤럭시보다 복잡하고 불편하다. 47. 아이폰에서는 와이파이 자체를 완전히 끄려면 설정으로 들어가야함 안 그러면 다른 와이파이와 연결됨 (갤럭시는 스크린을 내려서 와이파이 버튼만 눌러도 와이파이가 완전히 꺼짐) 48. 국립전파연구원이 공개한 스마트폰별 전자파흡수율(SAR)을 보면 아이폰12 시리즈가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9.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카메라의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나타나고 있다. 50.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51. 아이폰13 시리즈의 시네마틱 모드는 저조도 환경에서는 배경과 사물의 배경 흐림이 계속 전환이 되면서 작동이 잘 되지 않는다. 52. 아이폰13,12의 카메라의 인물 사진 색감이 회색빛, 잿빛(시체색감) 느낌이 있다. (유튜버 디에디트가 지적한 내용) 53. 아이폰에서는 위젯의 수나 자유도가 매우 한정적이고 크기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위젯의 수와 자유도가 많고 위젯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 가능) 54. 아이폰의 홈화면(첫화면)을 꾸미는데 갤럭시보다 구린 점은 첫번째로 갤럭시 ONE-UI에는 기본적으로 순정 런처가 내장되어 있는데 홈화면(첫화면)에 폴더 없이 앱을 7X7 배열로 49개를 깔수 있고, 노바런처라는 앱을 사용하면 앱을 100여개까지 깔수 있다. 55. 아이폰을 휴대하면서 무선충전을 하려면 맥세이프를 구매해야 하는데 갤럭시 유저들이 사용하는 배터리팩과 비교하면 부족한 점이나 단점이 아래와 같다. 56. 맥세이프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 (유튜버 잇섭님도 지적한 내용) 57. 역방향 무선충전의 경우 맥세이프에서 지원하는 기기 종류가 갤럭시보다 적다. 58. 맥세이프의 용량이 터무니 없이 작다. 59. 게임할 때 맥세이프를 아이폰에 붙여놓으면 뜨거워서 충전이 잘 안된다. 60. 아이폰의 에어드롭 전송후 열리기까지의 속도가 갤럭시의 퀵쉐어 속도보다 느림 (유튜버 잇섭님이 검증함) 61. 아이폰에서는 게임을 하면서 통화를 하는 중에는 게임 음량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쉽게 조작이 가능) 62. 아이폰의 AS는 거지같다라는 표현을 들을 정도로 형편이 없다. 63. 애플은 아이폰의 라이트닝 포트의 스펙(사양)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표준 케이블을 테스트 한 결과, USB 2.0 수준의 480Mbps다. 참고로 현재 갤럭시에 장착된 USB 3.1은 데이터 전송 속도가 10Gbps에 달한다.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라이트닝 전송속도가 갤럭시의 타입C USB 3.1 보다 속도가 엄청 느리다. 64.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4K ProRes 동영상 파일은 1분짜리 영상이 5.5GB 크기이다. 따라서 1시간 정도 촬영한다면 330GB, 2시간 촬영한다면 660GB의 용량을 차지하게 된다. 즉 동영상 파일의 크기가 워낙 커서 컴퓨터로 옮기려면 라이트닝 포트는 갤럭시의 USB-C타입 보다 시간이 엄청 소요된다. 65. 아이폰의 라이트닝 단자는 USB-C타입 보다 고장이 잘 나기로 아이폰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66. 아이폰의 화면비가 엉망이 되는 이유로 대표적인 것은 노치가 있어서 영상을 볼때 화면비 망가진다. 67. 아이폰13 시리즈에서 노치를 줄였는데도 배터리 잔량 퍼센트가 바로 보이지 않고 별도로 화면을 쓸어내려서 보는게 불편하다. (이 부분은 특히 아이폰 유저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68. 갤럭시를 PC와 연결하면 기본 탐색기로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을 USB로 PC와 연결해서 기본 탐색기로 볼 수 있는 것은 사진과 동영상뿐이다) 69. 아이폰13 프로맥스의 인치당 픽셀 수는 458ppi이지만 갤럭시 S21 울트라는 515ppi이다. 70. 화면녹화방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아이폰은 앱에 따라 화면은 녹화되는데 음성(소리)가 녹음 안되는 경우가 많음) 71. 음량미세조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갤럭시는 사운드 어시스턴트에서 한번 설정해두면 150단계로 설정 되는데, 아이폰은 Siri를 불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72. 갤럭시 스마트폰은 개발자 모드에서 LDAC을 활성화면 되는데 아이폰은 그 절차가 너무 까다롭고 별도의 맥세이프 DAC tea, USB DAC 등의 장비를 구매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S21 울트라가 존나 못생겼었는데, 카메라가 세계관 원탑이라 울며겨자먹기로 쓰는 사람많았음. 근데 S21, S21+ 은 카메라 디자인을 균형맞게 잘 뽑은듯. S22, S22+ 까지 저 카메라 디자인 유지한건 좋은 판단인듯 ㅋㅋ S21울트라는 카메라 겉에 네모 그거때문에, 진짜 아이폰 화덕 에디션보다 균형 안맞고 ㅂㅅ같았음. 울트라 시리즈는 카메라 기능에 포커스둬서 디자인까지 못잡은 것 같은데, 그래도 22울트라에 카메라 테두리 없애면서 21울트라보다는 나아진듯.
갤럭시 S22 울트라 관련 IT유튜버 리뷰 내용 43가지 * 디자인과 색상 리뷰내용 1. 기본색상은 실물이 더 이쁘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 삼성닷컴 전용 모델의 색상은 실물이 더 이쁘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3.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 4. 아머 알루미늄 적용 범위를 확대하여 프레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내부에도 적용 5. 아머 알루미늄 통하여 경도와 강도 모두 30% 향상 6. 카메라 디자인에서 갤럭시 S22 울트라 카메라는 물방울 디자인(Water Drop Style) 7. 카툭튀가 전작인 갤럭시 S21 울트라보다 줄어들었다. (바닥에 놓았을 때 달그락 거리는게 줄어들었다) * 가격 관련 리뷰내용 8. 가격 동결 (반도체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전작과 가격 동결한 것을 유튜버들이 환영) * 업데이트 관련 리뷰내용 9. OS 업그레이드 4년 보장 10. 보안 업그레이드 5년 보장 * 쿨링시스템 리뷰내용 11. 발열 방지를 위해 갤럭시 S22 울트라에 베이퍼챔버 쿨링시스템을 채택하여 전작에 비해 발열을 많이 개선하였다. 12. 유튜버들의 실제 온도 측정결과 전작보다 발열 제어가 향상되었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13.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14.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15. S펜 사용감이 더 부드러워졌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배터리 및 충전 관련 리뷰내용 16. 배터리 용량 5000mA (S펜을 내장하면서도 노트 시리즈의 마지막 버전이었던 노트20 울트라 4500mA 보다 증가) 17.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45분만에 완충 가능 (S21 울트라 25W 충전속도보다 상승) * 무게 관련 리뷰내용 18.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7g 으로 오히려 전작보다 가벼워짐 19.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디스플레이 관련 리뷰내용 20. 디스플레이의 최고 밝기의 수동 조정이 가능해져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21. 2세대 LTPO 기술 적용 22.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 (전작보다 개선된 기술) 23. HDR 사용시 최대밝기 1750nit (전작보다 성능개선) 24. HDR10+ 25.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 AP, RAM, 저장용량 관련 리뷰내용 26. 한국에 출시하는 S22 시리즈는 스냅드래곤8 gen1이 탑재가 된다. 긱벤치5 벤치마크 싱글코어 점수는 1250점 전후, 그리고 멀티코어는 3700~3800점 점수대가 나온다. 27. 램과 저장용량의 기본 옵션은 12GB 램에 256GB 저장용량과 12GB 램에 512GB 저장용량 이렇게 2가지로 국내 통신사 모델로 출시 28. 저장용량에 1TB 옵션이 추가되었다. (통신사 모델에는 없고 자급제 모델, 삼성닷컴 전용모델) 29. 가상램(램플러스) 2~6GB 선택 사용가능 (무료 제공) * 카메라 관련 리뷰내용 30. 메인(광각)카메라 같은 경우 S21 울트라에 탑재됐던 108MP HM3 보다 개선된 센서가 탑재되어 동영상 촬영과 사진 촬영 품질이 S21 울트라보다 아주 크게, 체감되는 개선이 실현됨 31. 초광각 카메라는 0.6배 줌을 지원하는 12MP 새로운 센서가 탑재 32. 망원 카메라는 3배 광학줌, 그리고 10배 광학줌을 지원하는 10MP 새로운 센서가 탑재 33. 갤럭시 S22 울트라 메인(광각)카메라의 슈퍼클리어 렌즈는 주변광을 98%까지 받아들여 고품질 사진과 동영상을 지원하는 독보적인 스마트폰 카메라 광학을 구현하고 있다. 34. 그리고 어떠한 조도 환경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이미지 품질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주변광 투과를 최대화하고, 카메라 시스템 내에서 모든 반사를 최소화 한다. 35. 따라서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을 방지하였다.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는 여전히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36. 그리고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37. 셔터렉이 전작에 비해 감소 38.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39. 접사 촬영 품질이 전작에 비해 향상 40.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41. 삼성이 어도비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이라는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기타 42.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43.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대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 추후 IT유튜버의 리뷰에서 새로운 항목이 나오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 S22 울트라 관련 IT유튜버 리뷰 내용 43가지 * 디자인과 색상 리뷰내용 1. 기본색상은 실물이 더 이쁘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 삼성닷컴 전용 모델의 색상은 실물이 더 이쁘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3.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 4. 아머 알루미늄 적용 범위를 확대하여 프레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내부에도 적용 5. 아머 알루미늄 통하여 경도와 강도 모두 30% 향상 6. 카메라 디자인에서 갤럭시 S22 울트라 카메라는 물방울 디자인(Water Drop Style) 7. 카툭튀가 전작인 갤럭시 S21 울트라보다 줄어들었다. (바닥에 놓았을 때 달그락 거리는게 줄어들었다) * 가격 관련 리뷰내용 8. 가격 동결 (반도체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전작과 가격을 동결한 것을 유튜버들이 환영) * 업데이트 관련 리뷰내용 9. OS 업그레이드 4년 보장 10. 보안 업그레이드 5년 보장 * 쿨링시스템 리뷰내용 11. 발열 방지를 위해 갤럭시 S22 울트라에 베이퍼챔버 쿨링시스템을 채택하여 전작에 비해 발열을 많이 개선하였다. 12. 유튜버들의 실제 온도 측정결과 전작보다 발열 제어가 향상되었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13.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14.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15. S펜 사용감이 더 부드러워졌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배터리 및 충전 관련 리뷰내용 16. 배터리 용량 5000mA (S펜을 내장하면서도 노트 시리즈의 마지막 버전이었던 노트20 울트라 4500mA 보다 증가) 17.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45분만에 완충 가능 (S21 울트라 25W 충전속도보다 상승) * 무게 관련 리뷰내용 18.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7g 으로 오히려 전작보다 가벼워짐 19.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디스플레이 관련 리뷰내용 20. 디스플레이의 최고 밝기의 수동 조정이 가능해져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21. 2세대 LTPO 기술 적용 22.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 (전작보다 개선된 기술) 23. HDR 사용시 최대밝기 1750nit (전작보다 성능개선) 24. HDR10+ 25.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 AP, RAM, 저장용량 관련 리뷰내용 26. 한국에 출시하는 S22 시리즈는 스냅드래곤8 gen1이 탑재가 된다. 긱벤치5 벤치마크 싱글코어 점수는 1250점 전후, 그리고 멀티코어는 3700~3800점 점수대가 나온다. 27. 램과 저장용량의 기본 옵션은 12GB 램에 256GB 저장용량과 12GB 램에 512GB 저장용량 이렇게 2가지로 국내 통신사 모델로 출시 28. 저장용량에 1TB 옵션이 추가되었다. (통신사 모델에는 없고 자급제 모델, 삼성닷컴 전용모델) 29. 가상램(램플러스) 2~6GB 선택 사용가능 (무료 제공) * 카메라 관련 리뷰내용 30. 메인(광각)카메라 같은 경우 S21 울트라에 탑재됐던 108MP HM3 보다 개선된 센서가 탑재되어 동영상 촬영과 사진 촬영 품질이 S21 울트라보다 아주 크게, 체감되는 개선이 실현됨 31. 초광각 카메라는 0.6배 줌을 지원하는 12MP 새로운 센서가 탑재 32. 망원 카메라는 3배 광학줌, 그리고 10배 광학줌을 지원하는 10MP 새로운 센서가 탑재 33. 갤럭시 S22 울트라 메인(광각)카메라의 슈퍼클리어 렌즈는 주변광을 98%까지 받아들여 고품질 사진과 동영상을 지원하는 독보적인 스마트폰 카메라 광학을 구현하고 있다. 34. 그리고 어떠한 조도 환경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이미지 품질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주변광 투과를 최대화하고, 카메라 시스템 내에서 모든 반사를 최소화 한다. 35. 따라서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을 방지하였다.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는 여전히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36. 그리고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37. 셔터렉이 전작에 비해 감소 38.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39. 접사 촬영 품질이 전작에 비해 향상 40.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41. 삼성이 어도비와 협업하여 Expert Law 촬영 후 라이트룸 이라는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기타 42.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43.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대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 추후 IT유튜버의 리뷰에서 새로운 항목이 나오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애플도 인정한 갤럭시의 장점 72가지 1. 삼성페이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은 애플페이 사용 불가) 2. 교통카드 기능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에 없는 기능) 3. 통화녹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4. 120Hz 주사율 (아이폰은 급나누기해서 아이폰 미니와 아이폰 기본모델에는 없음) 5. 주사율 표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6. USB-C 단자 (아이폰에 없음) 7. 45W 고속충전 (아이폰에 없는 기능) 8. 지문 인식 (아이폰에 없는 기능, 갤럭시는 안면 및 지문인식 모두가능) 9. 가상 램 4GB 무료추가 (애플은 램용량 장사 때문에 앞으로도 넣어줄 리가 없음) 10. S펜 사용 (아이폰에 없음) 11. 손글씨 텍스트 변환 (아이폰에 없음) 12. 잠긴화면에서 메모기능 (아이폰에 없음) 13. AOD (아이폰에 없는 기능) 14. 아이폰은 보호필름을 따로 구입하여 부착 (갤럭시는 공장에서 보호필름 붙여서 나옴) 15. 키보드 배열에 숫자키 (아이폰에 없는 기능) 16. 멀티사운드, 앱소리 분리재생 (아이폰에 없는 기능) 17. 전화올때 뒤집으면 무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8. 캡처후 웹사이트 바로가기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9. 카카오톡 듀얼메신저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0. 보안폴더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1. 내비게이션 버튼의 홈버튼 또는 화면제스처 둘중 선택가능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2. 아이폰에서 갤럭시의 DEX 같은 기능이 없다. 23. 아이폰 환경에서 앱플레이어 개념 자체가 없다. 24. 아이폰에는 개발자 모드가 없다. 25. 갤럭시에는 개발자 모드가 있어서 설정의 자유도를 소비자에게 많이 넘겼다. 26. 아이폰을 가지고서는 새로운 신작게임 클로즈베타테스터에 참여하기가 불편하고 제한이 많다. 27. 아이폰은 최근 통화목록 보관 기능이 부족하다. 즉 기종마다 다르지만 최대 200개가 넘어가면 오래된 순부터 자동 삭제해 버려서 확인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에서 당황하게 된다. 28. 유튜브 팝업 기능, PIP 기능 (갤럭시는 스마트폰 자체에 있는 기본기능인데 아이폰은 유튜브 프리미엄을 유료로 결제하거나 사파리로 우회하여 들어가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29. 배터리 무선공유, 역충전 기능 (아이폰 자체에 역충전 기능 없음 즉, 아이폰은 맥세이프 별도로 구입해야 하지만, 갤럭시는 워치와 버즈 모두 그냥 핸드폰위에 놓으면 충전 가능) 30. 측면버튼 설정을 통해 카메라, 손전등을 빠르게 켜는 기능 (아이폰은 측면 버튼을 눌러 Siri를 불러야 하지만 갤럭시는 측면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켜지게 설정이 가능) 31. 실시간 TV 무료시청 (핫한 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2. TV 다시보기 무료시청 (핫한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3. 토렌트 사용 (갤럭시보다 제한이 많고 설정이 복잡함) 34. 다른 회사의 기기와 파일공유 (갤럭시는 자회사, 타회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퀵쉐어, 니어바이쉐어, 샌드애니웨어 등 제한이 없음) 35. 클립보드 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6. 초성 검색하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7. 폰꾸미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어서 제한이 없지만 아이폰은 제한이 많고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8. 멀티태스킹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39. 와이파이 보안설정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0. 알림창과 컨트롤 패널을 한번에 모두 확인하는 방법 (갤럭시는 화면을 한번만 쓸어내리면 모두 확인할 수 있지만, 아이폰은 노치 양쪽으로 각각 기능이 분리되어 있어 한번에 확인할 수는 없고 노치 양쪽 각각 한번씩 쓸어내려 총 2번을 확인해야 함) 41. 분할화면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2. 키보드 자체 번역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43. 홈화면 가로모드 (갤럭시는 화면을 돌리기만 해도 되지만, 아이폰은 제어센터로 들어가서 설정해야 함) 44. 스마트폰 화면을 동영상으로 녹화 기능 (아이폰에서는 영상은 녹화가 되지만 소리나 음성이 녹화 안되는 앱들이 많음) 45. 한손조작 즉 원핸드 오퍼레이션 기능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더 다양한 기능 설정이 가능) 46. 아이폰으로 윈도우 컴퓨터를 원격제어 하는게 갤럭시보다 복잡하고 불편하다. 47. 아이폰에서는 와이파이 자체를 완전히 끄려면 설정으로 들어가야함 안 그러면 다른 와이파이와 연결됨 (갤럭시는 스크린을 내려서 와이파이 버튼만 눌러도 와이파이가 완전히 꺼짐) 48. 국립전파연구원이 공개한 스마트폰별 전자파흡수율(SAR)을 보면 아이폰12 시리즈가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9.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카메라의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나타나고 있다. 50.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51. 아이폰13 시리즈의 시네마틱 모드는 저조도 환경에서는 배경과 사물의 배경 흐림이 계속 전환이 되면서 작동이 잘 되지 않는다. 52. 아이폰13,12의 카메라의 인물 사진 색감이 회색빛, 잿빛(시체색감) 느낌이 있다. (유튜버 디에디트가 지적한 내용) 53. 아이폰에서는 위젯의 수나 자유도가 매우 한정적이고 크기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위젯의 수와 자유도가 많고 위젯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 가능) 54. 아이폰의 홈화면(첫화면)을 꾸미는데 갤럭시보다 구린 점은 첫번째로 갤럭시 ONE-UI에는 기본적으로 순정 런처가 내장되어 있는데 홈화면(첫화면)에 폴더 없이 앱을 7X7 배열로 49개를 깔수 있고, 노바런처라는 앱을 사용하면 앱을 100여개까지 깔수 있다. 55. 아이폰을 휴대하면서 무선충전을 하려면 맥세이프를 구매해야 하는데 갤럭시 유저들이 사용하는 배터리팩과 비교하면 부족한 점이나 단점이 아래와 같다. 56. 맥세이프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 (유튜버 잇섭님도 지적한 내용) 57. 역방향 무선충전의 경우 맥세이프에서 지원하는 기기 종류가 갤럭시보다 적다. 58. 맥세이프의 용량이 터무니 없이 작다. 59. 게임할 때 맥세이프를 아이폰에 붙여놓으면 뜨거워서 충전이 잘 안된다. 60. 아이폰의 에어드롭 전송후 열리기까지의 속도가 갤럭시의 퀵쉐어 속도보다 느림 (유튜버 잇섭님이 검증함) 61. 아이폰에서는 게임을 하면서 통화를 하는 중에는 게임 음량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쉽게 조작이 가능) 62. 아이폰의 AS는 거지같다라는 표현을 들을 정도로 형편이 없다. 63. 애플은 아이폰의 라이트닝 포트의 스펙(사양)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표준 케이블을 테스트 한 결과, USB 2.0 수준의 480Mbps다. 참고로 현재 갤럭시에 장착된 USB 3.1은 데이터 전송 속도가 10Gbps에 달한다.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라이트닝 전송속도가 갤럭시의 타입C USB 3.1 보다 속도가 엄청 느리다. 64.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4K ProRes 동영상 파일은 1분짜리 영상이 5.5GB 크기이다. 따라서 1시간 정도 촬영한다면 330GB, 2시간 촬영한다면 660GB의 용량을 차지하게 된다. 즉 동영상 파일의 크기가 워낙 커서 컴퓨터로 옮기려면 라이트닝 포트는 갤럭시의 USB-C타입 보다 시간이 엄청 소요된다. 65. 아이폰의 라이트닝 단자는 USB-C타입 보다 고장이 잘 나기로 아이폰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66. 아이폰의 화면비가 엉망이 되는 이유로 대표적인 것은 노치가 있어서 영상을 볼때 화면비 망가진다. 67. 아이폰13 시리즈에서 노치를 줄였는데도 배터리 잔량 퍼센트가 바로 보이지 않고 별도로 화면을 쓸어내려서 보는게 불편하다. (이 부분은 특히 아이폰 유저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68. 갤럭시를 PC와 연결하면 기본 탐색기로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을 USB로 PC와 연결해서 기본 탐색기로 볼 수 있는 것은 사진과 동영상뿐이다) 69. 아이폰13 프로맥스의 인치당 픽셀 수는 458ppi이지만 갤럭시 S21 울트라는 515ppi이다. 70. 화면녹화방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아이폰은 앱에 따라 화면은 녹화되는데 음성(소리)가 녹음 안되는 경우가 많음) 71. 음량미세조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갤럭시는 사운드 어시스턴트에서 한번 설정해두면 150단계로 설정 되는데, 아이폰은 Siri를 불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72. 갤럭시 스마트폰은 개발자 모드에서 LDAC을 활성화면 되는데 아이폰은 그 절차가 너무 까다롭고 별도의 맥세이프 DAC tea, USB DAC 등의 장비를 구매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moria2815 애플이 삼성, SK, LG, POSCO가 없으면 아이폰을 만들 수 없는 이유 42가지 1. 애플은 아이폰의 주요부품인 OLED디스플레이, D램, 저장장치(낸드), MLCC, 카메라모듈, 회로기판 등등 한국기업에게 어마어마한 부품값을 매년 지불하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을 팔아서 많은 이윤을 남기는 회사가 아니고, 아이폰의 판매수익보다 오히려 더 많은 수익이 나는 분야는 애플스토어의 수수료, 애플페이 수수료 등 즉 애플은 수수료를 받아 이익을 챙기는 기업이다. 2. 삼성입장에서는 자사의 스마트폰도 엄청난 판매수익을 내지만, 거기에다 애플 아이폰에 들어가는 부품 판매수익 또한 어마어마하다. (참고로 삼성전자의 모바일 부분만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LG전자 전체 규모와 맞먹는다) 3. 삼성과 애플은 각자 진영(모바일 운영체제)에서 탑티어(Top-tier) 즉 최고의 일류 기업이다. 즉,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삼성, ios 진영에서는 애플. 따라서 오히려 적대적 관계라기 보다 선의의 경쟁관계 또는 협력관계로 보는게 맞다. 4. 그렇다면 과연 삼성과 애플은 어떻게 협력을 하고 있고 그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살펴보도록 하지요. 5. 삼성과 애플의 협력관계 대표적인 사례로 첫번째는 애플 아이폰 AP의 설계와 생산에서 과거 삼성과 애플은 긴밀한 관계였습니다. 6. 애플은 2000년대 초 아이폰의 초기 생산 때부터 삼성전자와 끈끈한 관계를 맺어왔다. 당시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구상하고 있을 때 삼성전자의 반도체사업부를 맡고 있던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은 아이폰 AP의 개발을 공동으로 맡는 대신 향후 AP의 전량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그후 2007년 발표한 1세대 아이폰부터 아이폰4S의 AP인 A5까지 삼성전자와 애플이 AP 설계와 디자인에 협력했다. 그리고 생산은 아이폰5의 A6까지 삼성이 맡았다. (참고로 A6 이후 생산은 TSMC가 맡았다. TSMC와 대만정부 그리고 대만언론에 대한 비판은 차후에 하기로 하겠다) 7. 따라서 지금 애플 아이폰이나 노트북의 AP칩, M시리즈 칩의 최고의 성능을 내게 된 배경에는 삼성의 도움이 컸습니다. 즉 AP의 설계와 생산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죠. 이제 다음 주제로 넘어가 볼까요? 8. 삼성과 애플의 협력관계 대표적인 사례로 두번째는 OLED 디스플레이 분야입니다. 9. 애플이 2020년 10월 13일 공개한 아이폰12 시리즈의 OLED 패널은 모두 삼성과 LG가 생산했다. 10. 2020년에 출시한 아이폰12 시리즈 중에서 미니, 프로, 프로맥스 3가지 모델에 삼성의 OLED가 적용되고, 아이폰12 기본형에만 LG의 OLED가 적용되었다. 11. 2021년에 출시하는 아이폰13 시리즈의 상위 두 모델에 120헤르츠(Hz) 화면 주사율 지원에 필요한 삼성의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다. 12. 2022년부터 아이패드와 맥북의 디스플레이에 삼성의 OLED 적용 예정이다. (이러한 배경에는 Mini-LED의 단점과 이슈 문제가 너무 크기 때문이라고 한다) 13. 삼성과 애플의 협력관계 대표적인 사례로 세번째는 저장장치(낸드) 분야입니다. 14. 아이폰에는 삼성의 낸드(저장장치)를 사용합니다. 15. 아이폰13부터 저장용량의 종류가 4가지로 128GB, 256GB, 512GB, 1TB 이렇게 세분화된다. 16. 삼성과 애플의 협력관계 대표적인 사례로 네번째는 MLCC 분야입니다. 17. ‘전자산업의 쌀’이라고 불리우는 MLCC는 반도체에 전기를 일정하게 공급하는 댐과 같은 역할을 한다. 크기는 쌀알 크기의 250분의1(0.3㎜)에 불과한데, 최대한 얇게 많은 층을 쌓아야 많은 전기를 축적할 수 있기 때문에 기술력이 중요하다. 18. 애플의 아이폰12 시리즈에 초고용량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는 삼성의 제품을 사용합니다. 19. 또한 2021년 하반기에 출시하는 아이폰13에서도 마찬가지로 삼성의 MLCC를 사용합니다. 20. 아이폰 한 대에 MLCC 1000여개가 들어간다. 21. 삼성과 애플의 협력관계 대표적인 사례로 다섯번째는 연성회로기판(FPCB) 분야입니다. 22. 연성회로기판(FPCB)은 OLED 패널과 스마트폰 메인기판(주기판)을 연결하는 데 사용합니다. 23. 아이폰의 연성회로기판(FPCB)은 삼성이 공급합니다. 24. 차후 삼성의 밸류체인 중에 하나인 납품업체에서 생산하여 공급할 수도 있다. 25. 삼성과 애플의 협력관계 대표적인 사례로 여섯번째는 아이폰 내부의 회로기판 분야입니다. 26. 아이폰 내부를 뜯어보면 여러 가지 회로 기판이 들어가 있다. 27. 아이폰 내부의 회로기판은 삼성과 LG 그리고 해외 유명회사들이 공급하고 있다. 28. 삼성과 애플의 협력관계 대표적인 사례로 일곱번째는 아이폰 카메라 분야입니다. 29. 삼성은 2020년 갤럭시 S20 울트라부터 폴디드줌을 채택하여 그 이후 계속 울트라 모델에 적용하고 있다. 30. 애플도 2023년 아이폰15에 폴디드줌을 적용할 계획이지만 특허가 걸림돌이다. 삼성전자가 지난 2019년 인수한 이스라엘 코어포토닉스가 폴디드줌 구조 특허를 선점한 데다, 삼성전기와 자화전자 등 삼성전자 공급망 업체가 폴디드줌 렌즈 배럴 이동에 유리한 액추에이터(구동계) 특허를 함께 보유하고 있어서다. 31. 따라서 그 해결책으로 애플은 삼성전자 폴디드줌과 관련 삼성에 라이선스료를 지급하는 방안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 32. 아이폰에 폴디드줌이 필요한 이유는 광학 3배줌 이상을 실현하려면 카툭튀가 심해지는데 이러한 카툭튀를 해결하려면 삼성의 폴디드줌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 애플이 SK하이닉스가 없으면 아이폰을 만들 수 없는 이유 33. 아이폰의 D램은 SK하이닉스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 애플이 LG 없으면 아이폰을 만들 수 없는 이유 34. 2020년 12월 2일 중국의 오필름이 애플 카메라 모듈 공급망에서 탈락 35. 2021년 9월 7일 일본 샤프(대만 폭스콘에 인수)의 베트남 공장 셧다운(가동중단) 36. 샤프는 2020년 9월 출시된 아이폰13 시리즈 4종 모두에 적용된 '센서 시프트' 기술 구현에도 애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센서 시프트는 렌즈가 아니라 이미지 센서를 통해 손떨림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37. 결국 아이폰13 시리즈 카메라 모듈 시장에서 LG이노텍 점유율은 70%를 크게 웃돌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2020년 LG이노텍 점유율은 50%대였다) 38. 아이폰13 시리즈에 사용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100%를 공급한다. 39. 아이폰13 시리즈에 공급하는 OLED 비율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각각 73%, 27%를 공급한다. * 애플이 포스코 없으면 아이폰을 만들 수 없는 이유 40. 한국의 포스코(POSCO)는 애플이 아이폰 10주년 기념작으로 2017년 출시한 ‘아이폰X’부터 2021년 아이폰13 시리즈까지 아이폰 본체에 사용되는 특수한 스테인리스를 공급하고 있다. 41. 즉 ‘비자성·고청정 스테인리스(non-magnetic, ultra-clean Stainless Steel)’이다. 이 제품은 자성을 띄지 않아 전기전자 제품 간 전파를 방해하지 않는다. 42. 또 얇으면서도 강도가 높아 스마트폰은 물론 자율주행차, 수소전지차 등 미래 산업 전반에서 수요가 커지고 있다.
갤럭시 S22 울트라 관련 IT유튜버 리뷰 내용 43가지 * 디자인과 색상 리뷰내용 1. 기본색상은 실물이 더 이쁘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 삼성닷컴 전용 모델의 색상은 실물이 더 이쁘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3.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 4. 아머 알루미늄 적용 범위를 확대하여 프레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내부에도 적용 5. 아머 알루미늄 통하여 경도와 강도 모두 30% 향상 6. 카메라 디자인에서 갤럭시 S22 울트라 카메라는 물방울 디자인(Water Drop Style) 7. 카툭튀가 전작인 갤럭시 S21 울트라보다 줄어들었다. (바닥에 놓았을 때 달그락 거리는게 줄어들었다) * 가격 관련 리뷰내용 8. 가격 동결 (반도체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전작과 가격을 동결한 것을 유튜버들이 환영) * 업데이트 관련 리뷰내용 9. OS 업그레이드 4년 보장 10. 보안 업그레이드 5년 보장 * 쿨링시스템 리뷰내용 11. 발열 방지를 위해 갤럭시 S22 울트라에 베이퍼챔버 쿨링시스템을 채택하여 전작에 비해 발열을 많이 개선하였다. 12. 유튜버들의 실제 온도 측정결과 전작보다 발열 제어가 향상되었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13.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14.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15. S펜 사용감이 더 부드러워졌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배터리 및 충전 관련 리뷰내용 16. 배터리 용량 5000mA (S펜을 내장하면서도 노트 시리즈의 마지막 버전이었던 노트20 울트라 4500mA 보다 증가) 17.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45분만에 완충 가능 (S21 울트라 25W 충전속도보다 상승) * 무게 관련 리뷰내용 18.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7g 으로 오히려 전작보다 가벼워짐 19.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디스플레이 관련 리뷰내용 20. 디스플레이의 최고 밝기의 수동 조정이 가능해져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21. 2세대 LTPO 기술 적용 22.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 (전작보다 개선된 기술) 23. HDR 사용시 최대밝기 1750nit (전작보다 성능개선) 24. HDR10+ 25.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 AP, RAM, 저장용량 관련 리뷰내용 26. 한국에 출시하는 S22 시리즈는 스냅드래곤8 gen1이 탑재가 된다. 긱벤치5 벤치마크 싱글코어 점수는 1250점 전후, 그리고 멀티코어는 3700~3800점 점수대가 나온다. 27. 램과 저장용량의 기본 옵션은 12GB 램에 256GB 저장용량과 12GB 램에 512GB 저장용량 이렇게 2가지로 국내 통신사 모델로 출시 28. 저장용량에 1TB 옵션이 추가되었다. (통신사 모델에는 없고 자급제 모델, 삼성닷컴 전용모델) 29. 가상램(램플러스) 2~6GB 선택 사용가능 (무료 제공) * 카메라 관련 리뷰내용 30. 메인(광각)카메라 같은 경우 S21 울트라에 탑재됐던 108MP HM3 보다 개선된 센서가 탑재되어 동영상 촬영과 사진 촬영 품질이 S21 울트라보다 아주 크게, 체감되는 개선이 실현됨 31. 초광각 카메라는 0.6배 줌을 지원하는 12MP 새로운 센서가 탑재 32. 망원 카메라는 3배 광학줌, 그리고 10배 광학줌을 지원하는 10MP 새로운 센서가 탑재 33. 갤럭시 S22 울트라 메인(광각)카메라의 슈퍼클리어 렌즈는 주변광을 98%까지 받아들여 고품질 사진과 동영상을 지원하는 독보적인 스마트폰 카메라 광학을 구현하고 있다. 34. 그리고 어떠한 조도 환경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이미지 품질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주변광 투과를 최대화하고, 카메라 시스템 내에서 모든 반사를 최소화 한다. 35. 따라서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을 방지하였다.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는 여전히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36. 그리고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37. 셔터렉이 전작에 비해 감소 38.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39. 접사 촬영 품질이 전작에 비해 향상 40.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41. 삼성이 어도비와 협업하여 Expert Law 촬영 후 라이트룸 이라는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기타 42.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43.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대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 추후 IT유튜버의 리뷰에서 새로운 항목이 나오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10:05 지나가던 컬러리스트입니다 화이트밸런스 삼성전자가 훨씬 잘 잡네요 화이트 밸런스라 함은 '흰색'이 '흰색' 답게 나오는 것을 화이트 밸런스라고 합니다. 아이폰은 전반적으로 웜톤에 컬러캐스트 현상이 있네요. 추가로 픽스영상에서도 이미지퀄리티가 삼성이 좋네요 샤픈으로 의도적으로 쨍한화질을 만든 느낌이 아니라 광학적으로 많은 개선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고스트현상이 없는 것도 이로인한 개선점일겁니다 다소 왜곡된 정보때문에 삼성측이 조금 억울하겠네요 ㅠㅠ 그리고 다이나믹 레인지라는 정보를 제시하기위해선 필수적으로 명,암부의 정보를 객관적으로 전달 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영상을 구성함에 있어서 어중띈 정보를 담는 것 보다 아에 리스트에서 제외하는 것이 잇섭님 영상구성에 훨씬 도움이 되지 않을까 사료합니다. 말고는 영상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여쭤보세요 오래전부터 팬입니다 동향이기도 하구요 ㅎㅎ 감기조심하세요
애플도 인정한 갤럭시의 장점 72가지 1. 삼성페이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은 애플페이 사용 불가) 2. 교통카드 기능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에 없는 기능) 3. 통화녹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4. 120Hz 주사율 (아이폰은 급나누기해서 아이폰 미니와 아이폰 기본모델에는 없음) 5. 주사율 표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6. USB-C 단자 (아이폰에 없음) 7. 45W 고속충전 (아이폰에 없는 기능) 8. 지문 인식 (아이폰에 없는 기능, 갤럭시는 안면 및 지문인식 모두가능) 9. 가상 램 4GB 무료추가 (애플은 램용량 장사 때문에 앞으로도 넣어줄 리가 없음) 10. S펜 사용 (아이폰에 없음) 11. 손글씨 텍스트 변환 (아이폰에 없음) 12. 잠긴화면에서 메모기능 (아이폰에 없음) 13. AOD (아이폰에 없는 기능) 14. 아이폰은 보호필름을 따로 구입하여 부착 (갤럭시는 공장에서 보호필름 붙여서 나옴) 15. 키보드 배열에 숫자키 (아이폰에 없는 기능) 16. 멀티사운드, 앱소리 분리재생 (아이폰에 없는 기능) 17. 전화올때 뒤집으면 무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8. 캡처후 웹사이트 바로가기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9. 카카오톡 듀얼메신저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0. 보안폴더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1. 내비게이션 버튼의 홈버튼 또는 화면제스처 둘중 선택가능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2. 아이폰에서 갤럭시의 DEX 같은 기능이 없다. 23. 아이폰 환경에서 앱플레이어 개념 자체가 없다. 24. 아이폰에는 개발자 모드가 없다. 25. 갤럭시에는 개발자 모드가 있어서 설정의 자유도를 소비자에게 많이 넘겼다. 26. 아이폰을 가지고서는 새로운 신작게임 클로즈베타테스터에 참여하기가 불편하고 제한이 많다. 27. 아이폰은 최근 통화목록 보관 기능이 부족하다. 즉 기종마다 다르지만 최대 200개가 넘어가면 오래된 순부터 자동 삭제해 버려서 확인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에서 당황하게 된다. 28. 유튜브 팝업 기능, PIP 기능 (갤럭시는 스마트폰 자체에 있는 기본기능인데 아이폰은 유튜브 프리미엄을 유료로 결제하거나 사파리로 우회하여 들어가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29. 배터리 무선공유, 역충전 기능 (아이폰 자체에 역충전 기능 없음 즉, 아이폰은 맥세이프 별도로 구입해야 하지만, 갤럭시는 워치와 버즈 모두 그냥 핸드폰위에 놓으면 충전 가능) 30. 측면버튼 설정을 통해 카메라, 손전등을 빠르게 켜는 기능 (아이폰은 측면 버튼을 눌러 Siri를 불러야 하지만 갤럭시는 측면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켜지게 설정이 가능) 31. 실시간 TV 무료시청 (핫한 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2. TV 다시보기 무료시청 (핫한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3. 토렌트 사용 (갤럭시보다 제한이 많고 설정이 복잡함) 34. 다른 회사의 기기와 파일공유 (갤럭시는 자회사, 타회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퀵쉐어, 니어바이쉐어, 샌드애니웨어 등 제한이 없음) 35. 클립보드 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6. 초성 검색하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7. 폰꾸미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어서 제한이 없지만 아이폰은 제한이 많고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8. 멀티태스킹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39. 와이파이 보안설정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0. 알림창과 컨트롤 패널을 한번에 모두 확인하는 방법 (갤럭시는 화면을 한번만 쓸어내리면 모두 확인할 수 있지만, 아이폰은 노치 양쪽으로 각각 기능이 분리되어 있어 한번에 확인할 수는 없고 노치 양쪽 각각 한번씩 쓸어내려 총 2번을 확인해야 함) 41. 분할화면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2. 키보드 자체 번역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43. 홈화면 가로모드 (갤럭시는 화면을 돌리기만 해도 되지만, 아이폰은 제어센터로 들어가서 설정해야 함) 44. 스마트폰 화면을 동영상으로 녹화 기능 (아이폰에서는 영상은 녹화가 되지만 소리나 음성이 녹화 안되는 앱들이 많음) 45. 한손조작 즉 원핸드 오퍼레이션 기능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더 다양한 기능 설정이 가능) 46. 아이폰으로 윈도우 컴퓨터를 원격제어 하는게 갤럭시보다 복잡하고 불편하다. 47. 아이폰에서는 와이파이 자체를 완전히 끄려면 설정으로 들어가야함 안 그러면 다른 와이파이와 연결됨 (갤럭시는 스크린을 내려서 와이파이 버튼만 눌러도 와이파이가 완전히 꺼짐) 48. 국립전파연구원이 공개한 스마트폰별 전자파흡수율(SAR)을 보면 아이폰12 시리즈가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9.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카메라의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나타나고 있다. 50.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51. 아이폰13 시리즈의 시네마틱 모드는 저조도 환경에서는 배경과 사물의 배경 흐림이 계속 전환이 되면서 작동이 잘 되지 않는다. 52. 아이폰13,12의 카메라의 인물 사진 색감이 회색빛, 잿빛(시체색감) 느낌이 있다. (유튜버 디에디트가 지적한 내용) 53. 아이폰에서는 위젯의 수나 자유도가 매우 한정적이고 크기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위젯의 수와 자유도가 많고 위젯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 가능) 54. 아이폰의 홈화면(첫화면)을 꾸미는데 갤럭시보다 구린 점은 첫번째로 갤럭시 ONE-UI에는 기본적으로 순정 런처가 내장되어 있는데 홈화면(첫화면)에 폴더 없이 앱을 7X7 배열로 49개를 깔수 있고, 노바런처라는 앱을 사용하면 앱을 100여개까지 깔수 있다. 55. 아이폰을 휴대하면서 무선충전을 하려면 맥세이프를 구매해야 하는데 갤럭시 유저들이 사용하는 배터리팩과 비교하면 부족한 점이나 단점이 아래와 같다. 56. 맥세이프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 (유튜버 잇섭님도 지적한 내용) 57. 역방향 무선충전의 경우 맥세이프에서 지원하는 기기 종류가 갤럭시보다 적다. 58. 맥세이프의 용량이 터무니 없이 작다. 59. 게임할 때 맥세이프를 아이폰에 붙여놓으면 뜨거워서 충전이 잘 안된다. 60. 아이폰의 에어드롭 전송후 열리기까지의 속도가 갤럭시의 퀵쉐어 속도보다 느림 (유튜버 잇섭님이 검증함) 61. 아이폰에서는 게임을 하면서 통화를 하는 중에는 게임 음량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쉽게 조작이 가능) 62. 아이폰의 AS는 거지같다라는 표현을 들을 정도로 형편이 없다. 63. 애플은 아이폰의 라이트닝 포트의 스펙(사양)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표준 케이블을 테스트 한 결과, USB 2.0 수준의 480Mbps다. 참고로 현재 갤럭시에 장착된 USB 3.1은 데이터 전송 속도가 10Gbps에 달한다.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라이트닝 전송속도가 갤럭시의 타입C USB 3.1 보다 속도가 엄청 느리다. 64.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4K ProRes 동영상 파일은 1분짜리 영상이 5.5GB 크기이다. 따라서 1시간 정도 촬영한다면 330GB, 2시간 촬영한다면 660GB의 용량을 차지하게 된다. 즉 동영상 파일의 크기가 워낙 커서 컴퓨터로 옮기려면 라이트닝 포트는 갤럭시의 USB-C타입 보다 시간이 엄청 소요된다. 65. 아이폰의 라이트닝 단자는 USB-C타입 보다 고장이 잘 나기로 아이폰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66. 아이폰의 화면비가 엉망이 되는 이유로 대표적인 것은 노치가 있어서 영상을 볼때 화면비 망가진다. 67. 아이폰13 시리즈에서 노치를 줄였는데도 배터리 잔량 퍼센트가 바로 보이지 않고 별도로 화면을 쓸어내려서 보는게 불편하다. (이 부분은 특히 아이폰 유저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68. 갤럭시를 PC와 연결하면 기본 탐색기로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을 USB로 PC와 연결해서 기본 탐색기로 볼 수 있는 것은 사진과 동영상뿐이다) 69. 아이폰13 프로맥스의 인치당 픽셀 수는 458ppi이지만 갤럭시 S21 울트라는 515ppi이다. 70. 화면녹화방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아이폰은 앱에 따라 화면은 녹화되는데 음성(소리)가 녹음 안되는 경우가 많음) 71. 음량미세조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갤럭시는 사운드 어시스턴트에서 한번 설정해두면 150단계로 설정 되는데, 아이폰은 Siri를 불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72. 갤럭시 스마트폰은 개발자 모드에서 LDAC을 활성화면 되는데 아이폰은 그 절차가 너무 까다롭고 별도의 맥세이프 DAC tea, USB DAC 등의 장비를 구매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아이폰 12 미니 사용 중이지만요. 배터리 불만으로 아이폰 13 프로으로 바꾸고 싶었지만 갤럭시s22 기다려 보고 결정하려고 했는데요. 나왔는데도 고민되네요. 아이폰 13 프로는 배터리가 엄청 오래가고 성능도 엄청 좋겠지만요. 무겁고 제스처가 너무 불편해서 원핸드 오퍼레이션이 있는 갤럭시 기다렸는데 진짜 고민되네요. 잘 봤습니다. 👍
잇섭님.. 질문있습니다! 기존 갤럭시노트10+ 에서는 '최근사용앱' 버튼 누르고 '앱잠금' 누르면 몇개까지도 앱 삭제 안되고 현상유지가 가능했는데 이번에 s22+로 넘어오면서 '열어두기'로 바꼈고.. 앱 하나밖에 안되요ㅠㅠ 몇개 더 '열어두기' 할수없나요?? 그리고 '최근사용앱' 버튼 누르면 화면 보이는 방식도 예전엔 설정 가능했던가 같은데 어떻게 하는지 아시나요??
노트2로 핸드폰을 접하고 지금은 노트9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트20 이후 노트 시리즈가 단종된다고 해서 아이폰14 나오면 아이폰으로 바꿀까 했었는데 22 울트라가 노트를 계승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막상 노트22 시리즈를 보면 울트라가 디자인이 이질감이 들고 22나 22+가 디자인이 잘 나와서 그런가 카메라랑 펜은 아쉽지만 22+로 바꿀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전 시리즈랑 비교하면서 설명해주셔서 더 이해가 잘됐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전체적으로 전작에서의 대표적인 불만사항들을 잘 듣고 있다 개선한 느낌이랄까..? 대표적으로는 디자인, 후면유리, 리니어모터, 그리고 아직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공식영상 보니까 s22 울트라 발열개선 많이 이루어졌다고 홍보하던데 진짜라면 불만사항들을 많이 개선한 것일 것 같네요. 보면 삼성이 유저들 마음을 모르고 욕먹을 짓들을 꽤 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만큼 피드백은 잘 이루어지는 편인 것 같아요.
갤럭시 S22 울트라 관련 IT유튜버 리뷰 내용 43가지 * 디자인과 색상 리뷰내용 1. 기본색상은 실물이 더 이쁘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 삼성닷컴 전용 모델의 색상은 실물이 더 이쁘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3.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 4. 아머 알루미늄 적용 범위를 확대하여 프레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내부에도 적용 5. 아머 알루미늄 통하여 경도와 강도 모두 30% 향상 6. 카메라 디자인에서 갤럭시 S22 울트라 카메라는 물방울 디자인(Water Drop Style) 7. 카툭튀가 전작인 갤럭시 S21 울트라보다 줄어들었다. (바닥에 놓았을 때 달그락 거리는게 줄어들었다) * 가격 관련 리뷰내용 8. 가격 동결 (반도체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전작과 가격을 동결한 것을 유튜버들이 환영) * 업데이트 관련 리뷰내용 9. OS 업그레이드 4년 보장 10. 보안 업그레이드 5년 보장 * 쿨링시스템 리뷰내용 11. 발열 방지를 위해 갤럭시 S22 울트라에 베이퍼챔버 쿨링시스템을 채택하여 전작에 비해 발열을 많이 개선하였다. 12. 유튜버들의 실제 온도 측정결과 전작보다 발열 제어가 향상되었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13.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14.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15. S펜 사용감이 더 부드러워졌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배터리 및 충전 관련 리뷰내용 16. 배터리 용량 5000mA (S펜을 내장하면서도 노트 시리즈의 마지막 버전이었던 노트20 울트라 4500mA 보다 증가) 17.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45분만에 완충 가능 (S21 울트라 25W 충전속도보다 상승) * 무게 관련 리뷰내용 18.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7g 으로 오히려 전작보다 가벼워짐 19.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디스플레이 관련 리뷰내용 20. 디스플레이의 최고 밝기의 수동 조정이 가능해져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21. 2세대 LTPO 기술 적용 22.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 (전작보다 개선된 기술) 23. HDR 사용시 최대밝기 1750nit (전작보다 성능개선) 24. HDR10+ 25.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 AP, RAM, 저장용량 관련 리뷰내용 26. 한국에 출시하는 S22 시리즈는 스냅드래곤8 gen1이 탑재가 된다. 긱벤치5 벤치마크 싱글코어 점수는 1250점 전후, 그리고 멀티코어는 3700~3800점 점수대가 나온다. 27. 램과 저장용량의 기본 옵션은 12GB 램에 256GB 저장용량과 12GB 램에 512GB 저장용량 이렇게 2가지로 국내 통신사 모델로 출시 28. 저장용량에 1TB 옵션이 추가되었다. (통신사 모델에는 없고 자급제 모델, 삼성닷컴 전용모델) 29. 가상램(램플러스) 2~6GB 선택 사용가능 (무료 제공) * 카메라 관련 리뷰내용 30. 메인(광각)카메라 같은 경우 S21 울트라에 탑재됐던 108MP HM3 보다 개선된 센서가 탑재되어 동영상 촬영과 사진 촬영 품질이 S21 울트라보다 아주 크게, 체감되는 개선이 실현됨 31. 초광각 카메라는 0.6배 줌을 지원하는 12MP 새로운 센서가 탑재 32. 망원 카메라는 3배 광학줌, 그리고 10배 광학줌을 지원하는 10MP 새로운 센서가 탑재 33. 갤럭시 S22 울트라 메인(광각)카메라의 슈퍼클리어 렌즈는 주변광을 98%까지 받아들여 고품질 사진과 동영상을 지원하는 독보적인 스마트폰 카메라 광학을 구현하고 있다. 34. 그리고 어떠한 조도 환경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이미지 품질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주변광 투과를 최대화하고, 카메라 시스템 내에서 모든 반사를 최소화 한다. 35. 따라서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을 방지하였다.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는 여전히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36. 그리고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37. 셔터렉이 전작에 비해 감소 38.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39. 접사 촬영 품질이 전작에 비해 향상 40.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41. 삼성이 어도비와 협업하여 Expert Law 촬영 후 라이트룸 이라는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기타 42.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43.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대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 추후 IT유튜버의 리뷰에서 새로운 항목이 나오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갤노트 시리중에 2015년에 나온 노트5를 구매하고 현재까지 노트시리즈만 꾸준히 사용하고있습니다.. 지금 노트20울트라를 쓰고있는데 거의 7~8년정도 쓰다보니 노트시리즈가 질려서 조금 기다렸다가 폴드4 나올때 폴드4를 바꿔야할지... 아니면 S22 시리즈 사전판매할때 S22+를 사야할지 고민이네요..ㅠㅠ
갤럭시 S22 울트라 관련 IT유튜버 리뷰 내용 43가지 * 디자인과 색상 리뷰내용 1. 기본색상은 실물이 더 이쁘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 삼성닷컴 전용 모델의 색상은 실물이 더 이쁘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3.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 4. 아머 알루미늄 적용 범위를 확대하여 프레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내부에도 적용 5. 아머 알루미늄 통하여 경도와 강도 모두 30% 향상 6. 카메라 디자인에서 갤럭시 S22 울트라 카메라는 물방울 디자인(Water Drop Style) 7. 카툭튀가 전작인 갤럭시 S21 울트라보다 줄어들었다. (바닥에 놓았을 때 달그락 거리는게 줄어들었다) * 가격 관련 리뷰내용 8. 가격 동결 (반도체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전작과 가격 동결한 것을 유튜버들이 환영) * 업데이트 관련 리뷰내용 9. OS 업그레이드 4년 보장 10. 보안 업그레이드 5년 보장 * 쿨링시스템 리뷰내용 11. 발열 방지를 위해 갤럭시 S22 울트라에 베이퍼챔버 쿨링시스템을 채택하여 전작에 비해 발열을 많이 개선하였다. 12. 유튜버들의 실제 온도 측정결과 전작보다 발열 제어가 향상되었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13.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14.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15. S펜 사용감이 더 부드러워졌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배터리 및 충전 관련 리뷰내용 16. 배터리 용량 5000mA (S펜을 내장하면서도 노트 시리즈의 마지막 버전이었던 노트20 울트라 4500mA 보다 증가) 17.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45분만에 완충 가능 (S21 울트라 25W 충전속도보다 상승) * 무게 관련 리뷰내용 18.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7g 으로 오히려 전작보다 가벼워짐 19.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디스플레이 관련 리뷰내용 20. 디스플레이의 최고 밝기의 수동 조정이 가능해져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21. 2세대 LTPO 기술 적용 22.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 (전작보다 개선된 기술) 23. HDR 사용시 최대밝기 1750nit (전작보다 성능개선) 24. HDR10+ 25.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 AP, RAM, 저장용량 관련 리뷰내용 26. 한국에 출시하는 S22 시리즈는 스냅드래곤8 gen1이 탑재가 된다. 긱벤치5 벤치마크 싱글코어 점수는 1250점 전후, 그리고 멀티코어는 3700~3800점 점수대가 나온다. 27. 램과 저장용량의 기본 옵션은 12GB 램에 256GB 저장용량과 12GB 램에 512GB 저장용량 이렇게 2가지로 국내 통신사 모델로 출시 28. 저장용량에 1TB 옵션이 추가되었다. (통신사 모델에는 없고 자급제 모델, 삼성닷컴 전용모델) 29. 가상램(램플러스) 2~6GB 선택 사용가능 (무료 제공) * 카메라 관련 리뷰내용 30. 메인(광각)카메라 같은 경우 S21 울트라에 탑재됐던 108MP HM3 보다 개선된 센서가 탑재되어 동영상 촬영과 사진 촬영 품질이 S21 울트라보다 아주 크게, 체감되는 개선이 실현됨 31. 초광각 카메라는 0.6배 줌을 지원하는 12MP 새로운 센서가 탑재 32. 망원 카메라는 3배 광학줌, 그리고 10배 광학줌을 지원하는 10MP 새로운 센서가 탑재 33. 갤럭시 S22 울트라 메인(광각)카메라의 슈퍼클리어 렌즈는 주변광을 98%까지 받아들여 고품질 사진과 동영상을 지원하는 독보적인 스마트폰 카메라 광학을 구현하고 있다. 34. 그리고 어떠한 조도 환경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이미지 품질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주변광 투과를 최대화하고, 카메라 시스템 내에서 모든 반사를 최소화 한다. 35. 따라서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을 방지하였다.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는 여전히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36. 그리고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37. 셔터렉이 전작에 비해 감소 38.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39. 접사 촬영 품질이 전작에 비해 향상 40.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41. 삼성이 어도비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이라는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기타 42.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43.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대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 추후 IT유튜버의 리뷰에서 새로운 항목이 나오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잘몰라서 문의드립니다.제가 갤22울트라.와이파이 S6테블릿 쓰는데요 어제 저녁에 테브릿에 통화기능이 있어서 어찌해서 폰과 연결해서 테블릿이 통화 문자가되게했는데요 연결상태에서 잠을자고 일어났거던요 한6~7시간 연결되어 있었을거에요 폰 만지는데 터지는줄 알았어요 제가 폰으로 겜 하는데 그거보다 더 뜨겁더라고요 순간 놀래서 바로 끄고 다신 안할건데요 이거 한번 영상으로 만들어 주실수있으신지요? 안만들어지면 이유가 무엇때문인지 갈껴주실수 있으신지요?이 발열이 22의 최대 단점인 GOS때문인지요?
S21에서 중구난방이었던 느낌을 이제서야 제대로 정리한 느낌이네요. (근데 디자인만 보면 S22는 아이폰 13 + 벨벳2 프로 같은 느낌?) 이번 스냅8 1세대 스펙을 보면 AP의 성능 향상 보다는 기존 기능의 업글 또는 새로운 기능들의 추가가 눈에 띄던데 특히 카메라에서 그런 부분들이 많이 향상 되었다고 알고 있고 거기에 삼성의 기술력이 더해졌을테니 개인적으로는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