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 사실 다른 곳에선 장점만 너무 써놔서 기분은 좋은데 결국 제가 부족한 부분에 대한 개선 의지가 안생겨서 이런것들 굳이 왜 찾아보고 있었나 했거든요... 근데 이 영상은 너무 와닿게 지적을 해주셔서 노력하고 싶은 마음이 솟아나는 것 같아요. 체계잡힌 직장에서 살아남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냥 하던 디자이너나 계속 할껄.... 왜 직업을 바꾼건지ㅠ 이젠 다시 돌아갈 수도 없을 나이가 되었기 때문에 현실을 인정하고 최대한 노력을 해보려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가장 도움됐습니다.
9:28 뼈맞고 순살치킨된 기분ㅋㅋㅋㅋㅋ F가 더 높아서 그런지 게으르긴 한데 민폐안되게 기한은 맞춰유...대신 마감시간 딱 맞춰섴ㅋ 12:01 빡침 후 반응 소오름... 이유는 '타인에 대한 실망감'이 큰 것 같아요. 이런 일이 잦아지면 인류애를 모조리 잃게 되는 기분입니다... 자존심 세운다거나 삐쳤다기보단... 그냥 힘빠져서 대꾸할 기분조차 사라짐ㅠㅠ 14:51 자기 가치관에 대한 강한 믿음에서 비롯하는 것 같은데, 타인 배려 없이 사는 사람들 보면 어쩜 저리 뻔뻔하고 어떻게 저렇게 인생이 살아질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네...저나 잘할게요...ㅠㅠㅋ 16:25 ㅋㅋㅋㅋㅋㅋㅋㅋ극공감...☆ 17:50 상상만해도 핵싫음ㅠㅠ... 뭐든 여유롭게 하고 싶어요...ㅠㅠ 18:50 집안 간수 잘하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고견 감사드려요 잘 보고 갑니다 :)
저는 심리상담하면서 검사해보니 isfj가 나왔는데, j랑 p가 차이가 거의 없더라고요. 내용을 보니 저는 isfp인 것 같아요. 3번 했는데 다 isfj가 나왔는데 결과가 그렇게 나와도 느끼는게 맞는거겠죠? 이중적인 것 같기도 하고... 갑작스러운 약속같은 건 무척 싫어하고 월간플래너도 매달 쓰고 여행갈때도 여러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 짐을 많이 싸가는데 그런건 j같은데 일기도 꾸준히 끝까지 써본 일이 없고 스스로 게으르다고 생각하고 느긋한 거 좋아하고 제가 논리력도 부족해서 싸우면 늘 입을 닫아버려요 ㅠㅠ 그리고 나중에 이말할걸 생각하거든요.귀도 얇고 마음도 약해서 돈 빌려주고 잘 못받아요... 제 유형이 p인걸까요?ㅠㅠ
성격은 기질을 기반으로 합니다. 기질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것으로 잘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격도 잘 변하지 않는 속성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성격을 바꾼다는 말은 두 가지 뜻을 내포하고 있어 혼돈해서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성격을 다른 유형으로 바꾼다는 의미로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ISFP 유형을 ESTJ 유형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ISFP 유형을 잘 발달시켜 건강한 ISFP 유형이 되도록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우리가 추구해야할 것은 첫 번째보다는 두 번째 영역입니다. 첫 번째 방법은 자신이 잘하는 ISFP를 포기하고 자신이 잘 하지 못하는 ESTJ를 계발하는 것으로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잘하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효과는 미비합니다. 굉장히 비효율적인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차라리 자신이 잘하는 ISFP 영역에 그 에너지를 투자했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자신에 대한 유능감이나 만족감은 자신이 잘하는 것을 할 때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ISFP 유형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더 확장시키는 부분에 초점을 두고 그 다음에 부족한 열등기능에 대한 부분을 인지하고 계발한다면 균형 잡힌 ISFP, 멋진 ISFP 유형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사과가 배가 부러워 배가 되겠다고 노력하는 것보다 사과가 자신이 누구인지 분명히 인지하고 맛있는 사과, 예쁘고 큰 사과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이 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ISFP 유형이 간호사에 어울리느냐? 질문에 단순하게 ‘어울린다’ ‘그렇지 않다’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만, ISFP 유형이 많이 선택하는 아래 직업 순위를 보면 미국 자료이기는 하지만 10번째 간호사 직업이 있습니다. ISFP 유형에게 추천할만한 직업으로 보입니다. ISFP 유형의 따뜻함과 사람들을 잘 배려하는 특성이 간호사 업무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ISFP 유형이 간호사 직업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훈련되어야 할 영역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간호사 업무는 의사들과 보조를 맞추어야하는 직업이고 사람의 생명과 건강에 관련된 업무이기 때문에 다른 직업에 비해 긴장도가 높고, 민첩함을 요구되는 상황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직업에 비해 위계질서를 강조하고 항상 긴장을 요구하는 직업입니다. ISFP 유형은 조용하지만 자유로운 영혼이기 때문에 규범화된 작업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환경 요인을 잘 받아들이고 훈련할 마음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간호사 직업 특성을 잘 이해하고 훈련한다면 유능감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직업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ISFP 유형이 많이 선택하는 직업 50가지입니다. 1.가게주인, 점원 2.조사연구원 3.사무관리자 4.치과보조사 5.부기계원 6.서비스종사자 7.기계조작원 8.형사 9.목수 10.간호사 11.방사선과기사 12.법률비서 13.요리사 14.물리치료사 15.가출청소년상담가 16.웨이터, 웨이트리스 17.의료보조사 18.타자수 19.경찰관 20.요식업 21.공중보건 22.학교버스기사 23.가사도우미 24.간호보조사 25.소방관리자 26.구조원 27.비서 28.건설노동자 29.교도관 30.컴퓨터오퍼레이터 31.공인간호사 32.사무원 33.전기기술자 34.건강교육지도자 35.보조교사 36.공중위생간호사 37.종교교육지도자 38.실험실기사 39.도서관안내원 40.건설 41.공학기술자 42.전기기술자 43.교사 44.언론매체 전문가 45.기계공 46.아동보육사 47.보건학기사 48.의료기술자 49.수도회:평신도 50.비서
제 동료가 ISFP인데 속터져뒤짐. 대충도 이런대충이가 없음. 모두바쁜데 혼자는 칼퇴하고 시키는거 아니면 절대 솔선수범없고 눈치보다가 지 유리한것만하고 손해나는일에 절대 손도 대지않고 희생없음.그렇다고 일을 잘하나? 대충대충일하니 성과도 거의없고 남의 성과에 숫가락대서 가는 스타일. 내가 사장이면 절대안씀.그 친구 이해가 안되서 찾아보았으나 좀 다른듯. 본인이 ISFP라고 밝힘.
남 비평하고 잘난척 오지는 인격살인자 뒷담화 잘하는 시기심 많은 저질인간들 때문에 ISFP는 세상살기 싫은겁니다 자기만 젤 잘났다는 최고라 믿는 나르시즘들 주둥이는 나불나불 암적인 존재들이 문제죠 말많은 공주(공포의주둥이들) 그들은 왜 남을 평가 합니까? 존중받고 싶으면 남도 존중하시면 됩니다 예의바른 말씨ㆍ ISFP는 말많은 사람 지적질 하는 인간들에게 분노 합니다